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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 초의 아줌마가 블로그질과 싸이질을 한다고 하면 그래도 와~ 하지만 나의 블로그나 싸이는 텍스트와 사진첩이 전부다. 사실 웹상에 그림그리기가 예전보다 쉬워졌다. 하지만 마우스로 대충 그려 놓으면 초등생이 그린 그림처럼 엉성하다. 그래서 '나도 그림을 그리고 싶다…….' 멋진 손맛이 느껴지는 그림블로그가 되고파'라는 막연한 생각을 안 해 본 것은 아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가 감이 안오던차 블로그 이웃을 통해 들어가 본 블로그는 대충 손으로 쓱싹 그린 듯 하면서도 캐릭터 자체들이 어쩜 이리도 단순화면서 귀엽지하며 호기심이 발동했다. 그런데 블로그 주인장 다소다님이 책도 출간했다네! 아싸~ 나도 텍스트만 범람하는 블로그가 아닌 핸드메이드 블로그로 재탄생하고픈 소망을 지름길로 갈수 있겠구나. 내가 수능생도 아니고 미술학원을 단지 블로그 이쁘게 꾸민다는 이유로 다닌다면 웃기겠지. 그런데 <다소다와 함께하는="" 블로그="" 그림="" 그리기="">는 손 풀기에서 부터 사물을 단순화 시켜서 쓱싹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4B 연필로 단번에 그릴 수 있게 차근차근 그림을 그려 놨다. 아줌마도 그림블로거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부록으로 붙어있는 쪼매난 연습장과 4B연필과 지우개 연필깎이는 타블렛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좋다. 나는야 연습장에 쓱싹 그린 그림을 스캔을 떠서 올려야지 어서 연습을 많이 해서 색칠도 하고싶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아줌마도 드뎌 밋밋한 블로그가 아닌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는 블로그를 만들꺼얌 울 꼬맹이를 위하여 육아일기도 그림으로 꾸며봐 다섯 살배기 딸이 탐낼까봐 숨어서 이 책을 보며 손 풀기를 하고 있다. ㅋ 조금 그림에 능숙해지면 물려줘야지 갑자기 그림으로 하고픈 게 넘 많아졌다. 예쁜 편지지도 손수 만들어 울 반쪽한테 그림이 있는 편지나 쪽지로 애교를 떨어봐 ㅋ 그림 하나가 이렇게 사람을 순수한 그때로 되돌려주는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나도 그림을 그리고 싶다...'가 아니라 이제 '무슨 그림을 그릴까?'라고 생각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래요 ^ㅡ^다소다와> |
| 이 책을 받고 펼쳐본 순간 첫 느낌은 초등학생들의 그림일기를 보는 것 같은 순수함이 느껴졌다고나 할까?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선으로 이루어진 그림들... 우리가 가끔씩 전화를 할 때나 강의를 들을 때 무의식적으로 노트에 긁적긁적 그리는 그림들처럼 너무나 친숙하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어떻게 생각하면 무척 쉬우면서도 어렵다. 특히 사물이나 인물을 그릴때 그 포인트를 찾는다는게 쉽지않다. 이 책은 이러한 포인트를 찾는 요령을 보다 쉽게 제시해준다. 지금 내책은 사무실 책상 서랍에 있다. 집에 가져가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에게 빼앗길거 같아서 ... 엄마가 다 본 후에 재주를 뽐내며 으시대야지.ㅎㅎㅎ 그런 다음 슬쩍 이 책을 건내며 비법?을 전수해 줄 생각이다. |
| 정말 내가 원하던 책이 아니었나 싶다.. 처음엔 서점에 아무생각없이 갔다가 이책을 발견하고 쭉 훑어본다음에 yes24에서 구입을 했다. 나는 현 시각디자인을 전공을 하면서도 드로잉이 안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다. 매일 .. 어떻게 하면 그림을 잘그릴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다소다의 그림그리기를 보고 뭘 그릴까를 생각하게 되었고 나의 드로잉실력도 많이 늘고있는것을 느낀다 정말 간단하지만 꼭 필요한책!! 그리고 책을 보면서 계속적으로 펜을 놓지말것, 연필을 놓지 않아야 하는것같다. 책의 마지막장이 덮히면 책은 끝이지만 앞으로 나의 그림은 시작인거 같다.나만의 스타일을 찾아서 자유로운 그림을 그리고 싶다. 바로 이책이 그것을 도와주는 발판이 되는것 같다. |
| 그림을 그리고 싶어라~~ 누구나 맘속에 갖고 사는 소망이 아니였을까?? 특히 누군가의 블로그나 싸이에 올려진 예쁜 그림을 보고나면….너무도 부러워 했었다.. 그치만 이제 부러워만 하지 않아도 될거 같다… 중학교때 배운 그리기로는 도무지 아무것도 시작할수 없었던 내게… <다소다와 함께하는="" 블로그="" 그림="" 그리기="">는 내가 갖고 싶던 그 책이다…가장 쉬운 선그리는거부터.. 감정 표현하는 캐릭터에서 사진까지.. 내 블로그가 즐거워 질 듯 싶다.. 책을 바라만 봐도 내가 모든 그림을 소화할수 있을 듯 웃음이 먼저 새어 나온다.... 그리고 부록으로 함께 오는 4B연필과 지우개,연필깍기..그리고 너무 너무 맘에드는 스케치북까지… 스케치북이 너무 예뻐 뜯어내지도 못하고 연습장을 찾고 있는 나… 지금까지 남의 블로그를 보고 부러워만 했던 이들에게 너무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 되었다.. 좀더 열심히 열심히 연습해서 내맘에 드는 세상을 그리고 싶다… 다소다와> |
| 그 동안 그림 그리기라는 말이 참 거창하게 느껴졌다. 구도를 잡아야 하고, 명암을 살려야 하고...이런 복잡한 표현을 살리는 것이 그림이라고 생각했으니 말이다. 그냥 초등학생이 그리듯 몸통에 얼굴, 팔, 다리만 쭉 뽑아놓은 것도 그림이라는 사실을 미쳐 몰랐다. 이 책은 그림 그리기에 대해 거창한 것이라는 편견을 깨뜨리는 소박한 책이다. 이런 초등학생 수준의 그림을 굳이 이렇게 하나하나 보여줄 필요까지 있나 하는 생각도 든다. 어린 왕자의 그림처럼 동그란 눈에 대충 그린 팔 다리의 단순함이 매력인 그림. 이 책이 나타내고자 하는 말은 누구나 즐기는 그림이다. 아무나 할 수 있고, 언제든 표현할 수 있는 그런 편한 그림. 언제든 자유롭게 낙서하는 그런 그림 말이다. 굳이 배운다고 하기 보다 살짝 보여준다고 하는 게 나을 것 같은 그림들. 이제 나도 먼지만 쌓아놓은 타블릿을 꺼내봐야 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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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보다 그래픽에 기초자세를 가르쳐주는 책
가가 아니라도 글을 쓰고, 가수가 아니라도 노래를 부르고, 사진사가 아니라도 사지을 찍고, 화가가 아니라도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글로
선그리기부터 손풀기를 시작해 누구나 자유롭게 자기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선생님 같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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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주위에서 그림을 잘 그린다고 했지만 막상 쉽고 간단하게 그리고자 하는 것을 쉽게 그리는 것이 너무 어려웠어요. 시중에 나온 그림을 그리는 교제는 제가 원하는 스타일과 맞지 않았는데 이 책을 처음부터 내용대로 따라가면 그림을 계속 그리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진 금새 그림 실력이 늘어요. 그래서 책을 사서 본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약간은 어설프지만 지금은 사진을 보고 그리기나 내 마음을 캐릭터로 나타내 그리기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자신감과 실력이 생겼어요. 아직까지 다소다님 처럼은 아니지만요...그림이 워낙 쉬워서 아이들의 그림그리기 교재로 써도 될 것 같아요. ^^ 책의 무게가 가벼워 좋구요. 표지 디자인이나 종이질도 다 맘에 듭니다. 글구 보너스 미니 스케치북도 좋네요.(혹시 이것 붙여놓고 가격을 올린 것은 아니겠죠?) 원래는 블로그용 그림을 위한 책이지만 그림 그리기에 자신이 없는 분들에게도 강력추천합니다. |
| 나는 예전부터 책이나 여기저기에 조그마한 귀여운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했다. 남이 그린 그림을 보는것도 좋아했고.. 어느날 교보문고에 잠깐 들렀다가 이책을 발견하고는 겉표지에 있는 귀여운 그림을 보고는 무작정 사버렸다ㅜㅜㅜ 사놓고서는 후회를 많이했는데 그래도 샀으니 읽어나보자 ~ 하고 안을 쭉 훓터보았다. 그런데 책이 너무좋다 ㅋㅋㅋㅋㅋ 안읽었으면 큰일났을뻔 ㅠㅠㅠㅎㅎㅎ 이책을 통해 평소에 웹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는데 홈페이지 제작에도 많은 도움이되었고 거의 매일매일 저자 다소다님에게 메일을보내며 궁금한것들도 물어보고;ㅅ; 다소다님 그림을 보며 나도 똑같이 그려보고. 나만의 개성을 찾으려고 노력중이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하시는분들, 귀여운 작은낙서들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손이 꿈틀꿈틀대는 느낌을 받으시는 분들께 적극추천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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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접에서 책 구경을 하던 중, 눈에 확 들어와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YES24에 주문해서 구매했다.
평소에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던 나는 블로그에 그림을 올려보라는 권유를 많이 받았지만, 사물을 그림으로 표현하는데는 약했기 때문에 더욱 유용한 것 같다.
다소다의 그림에 빠져있노라면 뭐든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이 기분!
조만간 나의 블로그를 화려하게 장식할 그림들을 기대 해 본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책의 구성이 너무 설렁설렁 되어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아주 알찬 것은 아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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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울해져서 블로그에 취미를 들일려고 이 책을 고심끝에 구입했다. 며칠을 기다려 받은 책이 한마디로 '실망' 그 자체였다. 좋은 말들만 많아서 괜찮겠거니, 내용이 알차려니 했더니 그 기대 그대로 무너졌다. 초등학교 수준이랄까하는 그림들이 많이 나와있는것까지 그나마 귀엽게 봐주겠는데 그리는 순서를 알려준답시고 지면을 왕창왕창 까먹었다. 예를 들면 고양이 한마리 그리는걸 보여준답시고, 한페이지 공원벤치에서 앉아있는 사람그림 두페이지 그보다 그냥 완성그림을 보다 많이 보여주면 보고 따라 그려보면 될것을 쓸데없는 짓한 이 책.. 책이 범람하고 있는데 일조한 책이라고 해둘까? 이것도 책일까? 서점에서 봤더라면 절대 이 값으론 사지 않을 책임에 분명했다. 컴에 올리는 방법에 관한 건 책의 1/10정도 될까? 아마 넘지 않을걸.. 몇개정도 그림 따라하는 순서를 올려놓는건 괜찮겠지만. 지면이 아깝다는 생각 을 무지 하게 만들며, 인터넷후기만 보고 책사서 실패할 수 있다는걸 확실히 가르쳐준책으로 돈 아.깝.다. 이정도는 서점에서 얼렁뚱땅 시간때우기로 보는정도 면 될듯.. 환불이 가능하다면 환불받고 싶을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