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장 가능성 날아올라라, 정기를 들이마시고, 이제껏 드러나지 않은 것을 보라. 떠나라, 헤매어라, 하지만 위로 오르라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미국의 시인이자 극작가)
어떻게 하면 나의 잠재력을 더 강하게 발현할 수 있을까? 지금도 나는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하곤 한다. 삶의 다름 단계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 때는 특히 더 그렇다.
인생에서 내가 저지른 가장 큰 실수들은 언제나 내가 다른 이에게 나의 힘을 주었을 때 일어났다. 나는 다른 사람이 내게 주는 사랑이 내가 나에게 주는 사랑보다 중요하다고 미었다. 내 나이 스물아홉 살 때 거짓말고 책략에 바탕을 둔 관계를 겪었던 기억이 난다. 어느 날, 나는 저녁 내내 남자 친구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나를 바람맞혔고, 결국 약속시각보다 몇 시간이나 늦게 도착했다. 나는 용기를 내어 그에게 늦은 이유를 물었다. 그때 그가 문가에 서서 퍼부은 말을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네 문제가 뭔지 알아? 너는 자기가 특별하다고 생각한다는 게 문제야." 그 말과 함께 그는 몸을 돌려 내 코앞에서 문을 쾅 닫고 떠났다. 나는 무릎을 꿇고 그를 향해 손을 뻗으며 울었다. 그렇게 바닥을 쳤다.
1년 후 ... 나는 내 모습 그래로가 괜찮다는 진실을 발견했다. 나 혼자로도 전적으로 충분했다. 그 발견은 나름의 기적을 불러왔다. 그즈음에 시카고에서 토크쇼의 오디션을 보라는 전화가 걸려온 것이다. 내가 그 관계에 여전히 엉킨 채 머물렀다면, 지금 내가 아는 나의 인생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158쪽
자신이 가진 힘과 활기를 최대한 끌어모아 목표를 향해 움직 이되, 당신 자신보다 더 큰 그 '힘'에 계획을 맡기자. 그리고 집 착을 내려놓고 당신의 꿈이 스스로 걸작으로 태어나게끔 하자. 꿈을 크게 꾸자. 아주, 아주, 크게 꾸자. 열심히 노력하자. 정말, 정말, 열심히 노력하자. 그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 후에는 당신보다 더 큰 그 힘의 존재에 모든 것을 오롯이 맡겨 보자. 163쪽
신의 문제에 대해서 요즘 헛갈립니다. 열정에 대해서는 신사임당이 <킵 고잉>에서 열정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고 얘기하는 것을 좀 전에 읽었습니다. 제 인생 역시 헛갈립니다. 그럼에도 가족이 먼저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2020년 11월에 저는 가족이 먼저라는 말에 동의하고 신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고 돈은 열정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벌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프라 윈프리의 2014년 간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을 읽고 있습니다.
그것도 내가 책을 일고도 별로 행동이 좋지 않다고 말하는 가족과 책은 나중에 읽으라고 헛소리 하는 오너 예정자 사이에서 신경이 곤두서 있을 때도 있고 이것이 인생 케세라 하쿠나마타타 카르페디엠을 되뇌이는 제가 있기도 합니다 옴아모가 바이로차나 무하마드라 마니바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홈 광명진언은 장인어른 덕분에 외웠고요. 나는무한한우주의부유한아들이다 무한한우주가내게끊임없이풍요로움을제공해주고있고 그결과가내삶으로나타나고있다 나는지금금전적인욕구를힘들이지않고쉽게충족시키고있다 592억이곧내수중에들어온다 도 외웠고요.
음 우엣든 활력과 변화가 행동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
|
2018년의 상당 시간은 독서 슬럼프가 온 것과 동시에 나를 잠시 잃어버렸던 시기였다. 특히 9월은 우울감과 무기력증에 시달리기도 했다. 어느 순간부터 책이 잘 안읽혀서 (아예 안읽은 것은 아니지만) 잠시 마음으로부터 멀리 떨어졌던 게 이유였을까?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인생의 용기를 얻고싶어서 이 책을 골라 읽었다. 그리고 정말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 내 마음이 행복으로 충만해진것은 물론 다시 독서가 좋아졌다. 다시 예전의 열정이 살아났다. 이번 시기를 몸소 겪으면서 왜 책을 읽어야 하는 건지도 뼛속 깊이 느꼈고 같은 이야기를 오프라 윈프리를 통해서도 보았다. 중요한 것은 나, 상황과 남에 의해서 휘둘리지 않는 나의 중심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게 내면이 건강한 나로 다시 태어날거야. 언제나 감사함을 느끼고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행복한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당신이 매 순간을 소중히 보내기로 마음먹고 마치 지금이 내게 허락된 시간의 전부인 양 온 힘을 다해 즐기기로 결심한 날이 바로 오늘이라면 좋겠다. 인생에 있어 즐거움을 누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삶을 황홀한 보물로 가득 채우고 싶다면 그 보물을 감상할 잠시의 시간만 내면 된다. 자리에서 일어나 밖아로 나가, 온전하게 살겠다는 선택을 하자. 그렇게 당신의 여행은 시작된다. 우리는 매일 경이로움을 느낄 기회가 있는데도 그것을 마다하고 감정의 마비상태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나는 결코 보고 느끼는 것에 둔감해져서 문을 닫아거는, 그런 삶을 살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모든 단계에서 기쁨을 맛보는, 그러한 시작이 되길 원한다. 한때 책은 내게 일종의 탈출구 역할을 했다. 지금의 내게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성스러운 즐거움이며, 내가 원하는 곳이라면 그 어디라도 갈 기회와 다름없다. 독서는 우리가 계속 위로 올라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준다. 늘 현재의 순간에 머무르려고 노력한다. 미래를 앞서 생각하거나 과거의 실수를 떠올리며 후회하는 대신, '지금 이순간'의 진정한 힘을 느끼려고 애쓴다. 감사하게 되면 내가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멀리서 바라보게 된다. 그 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이라도 바꿀 수 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당신의 주파수가 변하고 부정적 에너지가 긍정적 에너지로 바뀐다. 우리가 머릿속에 저장한 믿음 중 95퍼센트는 거짓말에 불과하며, 우리는 그 거짓말들을 믿기 때문에 고통 받는다. 나이 든다는 것은 축복이다 우리는 나이 들 수 있는 행운을 얻은 사람들이며, 활력에 차서 생생하게, 그리고 우아하게 나이 드는 사람들로부터 실로 수많은 지혜를 구할 수 있다. 젊은 시절의 나로 머물 수 있다는 환상에 빠지는 사람들은 가엾은 존재들이다. 내가 온전히 의식적으로 깨어 있는 삶을 살며 인생의 가장 깊은 본질로 나아가게끔 마음을 열어, 그 어떤 경험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굳건한 의연함을 주십사 하고 기도했다. 우리가 기다리는 그 커다란 기적들은 매 순간, 우리가 숨쉴 때마다 바로 우리 코앞에서 일어나고 있다. 눈을 뜨고 가슴을 열자. 기적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나는 여러 해에 걸쳐 수백권의 책을 읽으며 영적인 면에서 더욱 예민해졌다. 내게 자연이란 큰 소리로 감탄하게 되는 순간의 연속이다. 우리가 그렇게 보기로 선택하기만 한다면 삶이 얼마나 단순하면서 아름다울 수 있는지 다시금 기억하게 된다. 최상의 것을 소유하는 것이 최고의 삶을 산다는 것의 대체품이 될 수 없다는 점이다. 우리가 우리의 몸을 보살피고 지원하면 그것은 우리에게 보답한다. 운동이 주는 핵심적인 효과는 에너지의 증가이다. 당신이 돈을 쓰는 방식이, 당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좋아하는 지 등의 당신에 대한 진실과 같은 선상에 있기를 바란다. 당신의 돈이,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주기를 바란다. 건강하다는 것은 우리가 신체적으로, 감정적으로, 영적으로 최고 속도를 내며 살아가는 모습을 말한다. 깨어 있고 생생히 살아 있음을 느끼며 다른 존재들과 이어져 있음을 뜻한다. |
|
수많은 책을 접했지만, 이렇게 마음 스미도록 잔잔한 감동을 받은 책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나를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이 기본이 되어야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
|
수많은 책을 접했지만, 이렇게 마음 스미도록 잔잔한 감동을 받은 책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나를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이 기본이 되어야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작가의 삶의 철학과 지나간 생의 반성과 그로 인해 얻게 되는 삶을 꿰뚫는 지혜를 나는 책을 읽는 내내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은 소장각이다. 읽고 또 읽어도 질리지 않는 생의 오아시스같은 책!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내 마음이 따뜻해짐을, 그리고 한번뿐인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그래서 삶의 궤도까지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하게 되는 그런 마법같은 책! 쉽게 읽힌다. 작가만의 진솔함이 묻어나는 에세이라서 그렇다! 책에 어떠한 기교도 부리지 않았지만, 우리가 집밥을 좋아하는 이유처럼 내 영혼에 따뜻한 엄마의 밥상을 먹고 행복한 것처럼 알 수 없는 영혼의 포만감이 채워지는 느낌이다! 어떤 책을 읽으면 언어의 유희로 가득해서 약간 헛배 부른 채워지지 않는 공허감을 느끼는 것들이 종종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나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았다! 오히려 영혼의 갈증을 채워주는 고마운 책이었다! 삶을 살아가면서 힘들때마다 한번씩 읽게 되는 소중한 오아시스같은 그런 책으로 나는 내 아이들에게 내가 느낀 이 감정과 느낌들을 전해주고 싶다. |
|
김미경 북드라마에서 이 책에 대한 소개를 듣고 바로 장바구니에 넣었다. 오프라 윈프리,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이지만 이렇게 많은 사연을 가진 분인 건 미처 몰랐다. 어릴 적에 성적 학대를 받았고 14살에 아이를 낳았었다는 사실은 내게 매우 충격적이었다. 나는 책을 비교적 빨리(대충) 읽는 편이고 초반에 이 책은 왠지 휘리릭 읽을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책장이 그리 쉽게 넘어가지 않았다. 콩이가 이 책이 어떤지 내게 물었을 때 이렇게 답했다. “음...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사실들인데 오프라 윈프리는 해냈고 난 아직 못하고 있는 그런 것들. 결국은 실천을 하고 안 하고 차이가 아닐까?” 미라클 모닝 단체톡에서도 이 책에 대해 똑같은 평을 내렸다. 막상 리뷰를 쓰려고 하니, 내 머릿속에 이러한 생각이 스쳐갔다.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모르는 거다. 더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나는 확실히 아는 게 없다. 그렇기에 행동으로는 더더욱 옮기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닐까? 만약 내게 오프라 윈프리처럼 무언가에 대해 뼛속 깊이 확실히 안다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살고 있었을 것이다. 그녀는 그녀가 확실히 아는 것들은 총 8파트로 분류했다---기쁨, 회생력, 교감, 감사, 가능성, 경외, 명확함, 힘. “내가 확실히 아는 것이 있다면, 인생의 즐거움이란 내가 쓴 에너지만큼 그것을 돌려받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즐거움의 정도는 우리가 삶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p.22) 이 책에서 재차 강조되고 있는 부분은 우리의 삶의 주체는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든 그 상황이 만들어진데 큰 역할을 한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점이다. (p.145) 나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어쩔 수 없었다”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 것 같다. 사실 그 어쩔 수 없었던 상황조차도 결국은 내가 선택한 길이다. “우리는 살면서 겪는 모든 경험, 즉 생각 하나하나와 선택 하나하나를 통해 우리의 일생을 만들어간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과 선택 밑에 깔려 있는 것이 우리의 가장 은밀한 의도다...... 가장 진실한 의도는 종종 그늘에 숨어 있음을 나는 배웠다.” (p.145-146) 처음에 여기서 언급한 “의도”에 대해 읽었을 때 이해하지 못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깨닫게 되었다. 내가 소위 말하던 “어쩔 수 없는 상황”에 감춰져 있던 그 은밀한 의도들. 결국 모든 것은 일시적인 편의 혹은 혹시 모를 일에 대한 두려움 혹은 내 마음 편하기 위해서 나 스스로 선택한 것이었다는 것을. “삶이라는 캔버스는 매일 우리가 겪는 경험과 행동, 반응과 감정으로 채워지며, 그 붓을 움직이는 것은 우리 자신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p.60-61) 약간의 허탈감이 있지만 내 마음 깊은 곳에 잠재돼있던 응어리가 조금이나마 풀리는 느낌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현재의 내가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타인과의 나눔이다. 저자는 매일 누군가를 위해 좋은 일을 하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일반 사람들은 상상도 할 수 없이 많이 베풀어왔다. “인생은 타인과 나눌 때 더 멋지다는 것을 언제나 알고 있었지만, 이제는 그 타인의 범위를 더 넓히면 인생이 더 달콤해진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p.84) 나는 상당히 많은 것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인과 나눔에 있어서 매우 인색하다. 한 사람만 겨우 들락날락할 수 있는 좁은 울타리를 정해 놓고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족 몇몇만 챙기는 수준이다. 그 밖 사람들에게는 잔인할 정도로 냉정하다. 이런 나 자신이 가끔 나조차 무섭다. “만약 당식이 가슴을 활짝 열고 위대한 사랑을 향해 전력 질주하는 것이 어렵다면, 한 발씩 내딛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상대에게 연민의 감정을 표현해보는 것으로 출발해보자.” (p.88) 내가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미워할 때면 엄마께서는 늘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사람이 그렇게 태어난 게 (혹은 그런 환경에서 자라서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게) 불쌍하지 않냐고. 타인에 대한 연민이라... 어렵겠지만 이러한 마음으로 시작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내 지난 언행들을 생각하면 섬뜩하지만 책의 마지막 문단을 나누며 마칠까 한다. “나는 나와 마주치는 모든 이에게 좋은 일을 하고 그들과 잘 지내려고 늘 노력한다. 내 인생을 반드시 선량하게 쓰기 위해 유의한다. 내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는 것, 그 모든 것이 내게로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확실히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당신의 경우에도 진실일 것이다.”(p.278) 마음에 와닿은 문장 ★독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 사용법이다. 독서가 우리 존재를 열어준다는 것을 나는 확실히 안다. 독서는 우리가 자신을 드러내며, 우리의 정신이 흡수할 수 있는 모든 것에 접근할 방법을 선사하다. 무엇보다 내가 독서를 가장 사랑하는 이유는, 책 읽기를 통해 더 높은 곳으로 향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독서는 우리가 계속 위로 올라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준다.(p.44) ★내가 누군가에게 어둠을 밝히는 등불을 전하면 그는 또 다른 이에게 그 불을 비춰주고, 그렇게 등불은 손을 바꿔 계속 전해진다. 확신하건대, 우리의 인생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 ‘해야 할 일’의 목록이 더 이상 없고 정신없이 바쁜 일이 모두 끝나고 ‘받은 편지함’이 텅 비게 되었을 때 - 지난 삶을 돌아보며 유일하게 가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우리가 다른 이들을 사랑했는가, 그리고 그들은 우리를 사랑했는가 일 것이다.” (p.100) ★하고 싶다고 내 마음으로부터 진심으로 느낀 일이 아니라면, 나는 그 누구를 위해서라도 절대 하지 않겠다. 내 존재의 세포 한 가닥, 한 가닥이 모두 소리 높여 ‘예스’를 외치지 않는 한 나는 어떤 모임에도 가지 않고, 전화도 걸지 않고, 편지를 쓰거나 후원을 하거나 그 어떤 행위도 하지 않겠다. 나는 오로지 진실한 의도에 의해서만 행동하겠다.(p.208) ★자신을 먼저 보살펴야 여러분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보살핌을 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비행기의 산소마스크 이야기 아시죠? 자신이 먼저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없어요. (p.212) ★전화벨이 울린다고 해서 내가 꼭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내 시간을 어떻게 쓸지 결정하고 통제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설혹 시간과 일정이 나의 통제를 벗어나 엉망진창이 된 것처럼 보인다 해도 그것은 결국 자신의 탓이다. 당신의 시간을 보호하라. 당신의 시간은 곧 당신의 인생이다. (p.223) ★웨이트 트레이닝을 매일 하기, 격일마다 하기, 이틀 하고 하루 쉬기 등등. 그중에서 매일 하는 것이 제일 효과가 적었다. 쉬지 않고 계속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근육 조직이 파괴되기 때문이다. 우리 정신과 영혼에도 마찬가지 논리가 적용된다. 우리가 에너지를 재충전할 기회를 자신에게 주지 않으면 인생의 모든 연결조직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p.225) ★뒷말을 한다는 것은, 우리가 불만을 품은 사람에게 직접 이야기할 만큼 담대하지 않으며, 비겁한 방식으로 그들을 비하한다는 뜻이다. 극작가 줄스 파이퍼는 뒷말을 하는 것은 작은 살인을 범하는 것과 같다고 지적한다. 그것은 겁쟁이의 암살 시도와 같다. (p.243) |
|
이 책은 종이책으로 사려다가 그냥 이북으로 샀다. 사실 이북이라도 충분히 집중할 수 있는 책이다. 평소 여성인사들의 동태를 궁금해했던터라 이 책 자체도 재미있었고 문장등도 너무 좋았다. 사실 사람이 확실히 안다고 말할 수 있는게 몇개일꺼? 사실은 꼼꼼히 듣어보면 더욱 대답하기 어렵다. 윈프리는 그것을 이용해 엄청난 책을 만들었다고.. 그래서 우리도 그녀의 책을 읽으면서 발전하고 싶다. |
|
아내가 완독한 책. 깜짝 놀랐다.
책보다 다른 것과 시간을 보내는 아내는 이 책을 완독했다.
조금 깜짝 놀랐다. 이책이 잔잔한 감동와 메시지를 준다고 나에게 말했다. 오프라 윈프리, 그녀의 이름만 들어도 이미 브랜드화 되어 있다.
대다수는 아니지만 유명인들 중 대필하여 책을 쓰는 분들이 많다고 얼핏 들은 것 같다.
그녀가 직접 쓴 유일한 책! 이라니 그것만해도 그녀와 직접 만나는 좋은 기회를 얻은 것 아닐까? 누구나 아는 오프라윈프리를 그녀와 직접 대면해보자. 감사합니다. |
|
오프라 윈프리가 "O 매거진 O-The Oprah Magazine"에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한 달에 한 번 칼럼을 쓴 걸 다시 정리해서 모은 책이다. 그래서 책 중간에 오프라가 자신을 지칭하는 나이가 50살이 되기도 하고 60살이 되기도 한다. 그녀의 삶을 통해서 삶에 대해 확실히 아는 것에 대해서 쓴 잠언집 같은 책이다. 기쁨, 희생력, 교감, 감사, 가능성, 경회, 명확함, 힘 이렇게 8가지에 대해서 그녀의 경험과 생각을 풀어낸다. 소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그녀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현재에 감사하며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라'와 비슷한 말들이다. 명상을 통해 현재를 살면 감사할 수 있는 작은 것들이 보이고, 자기 내면에 집중하면서 남보다 나를 더 사랑하고 대접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자주 나오던 주제였고, 항상 말하던 주제라 심심했던 부분이 많았다. 좋은 말들이지만 기승전결 없이 좋은 말들을 나열해서 지루했다. 마치 단어만 바꿔서 듣는 훈화 같달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라웠던 부분은 그녀가 자기 파괴적인 연애를 중년의 나이까지 지속했으며, 남의 시선에 얽매여 기부를 했으며 거절을 하기 어려워했다는 점, 그 바닥엔 그녀 스스로를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였다는 점이었다. 오프라 윈프리 쇼를 진행하면서 충분히 그녀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만큼 베풀지 않으면 나를 쪼잔한 사람이라 생각할 거야', '저 사람이 아니면 이런 나와 사귀어주지 않을 거야'라는 식의 자기 비하, 자기 파괴적인 생각으로 살았다는 점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줬다. 좀 더 재미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다. 한 번에 읽기보단 조각조각 나누어 읽고 곱씹어 보는 게 나을 책이었다. |
|
오프라 윈프리는 너무나 유명한 방송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뿐만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다 알 정도죠. 그녀가 직접쓴 유일한 책이라고 합니다. 오프라 윈프리가 겪은 삶과 그 과정 안에서 얻은 소중한 교훈 들을 담고 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어두운 유년기를 보냈지만 좌절하지 않고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용기있게 행동했습니다. 그러한 사례들이 각 장마다 자세히 기록되어있네요. 그녀의 삶과 철학에 대해 이해할수 있고 그 속에서 진한 감동을 느낄수 있는 마법같은 책이라고 감히 평가하고 싶습니다. |
|
어렸을 적 오프라 윈프리쇼를 보고 자란 나로선 방청객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기뻐하는 모습이 대부분인 그녀, 상대방의 말에 잘 귀기울여 주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히 그녀는 감사하는 법을 알고 항상 감사했다. 억만장자인 그녀가 자신의 공간을 채우는 방법은 값비싼 물건들이 아닌 정원이 채소 심기,훌륭한 한 권의 책,정원에서 딴 채소로 요리하기,그저 가만히 있기,침묵을 감싸안기 등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었다. 좋은 시절과 나쁜 시절을 다 지내온 그녀의 경험의 만랩이랄까... 요즘 코로나로 육아는 더욱 버거워졌는데 한줄기의 마음의 안정을 찾아줄 수 있는 책을 만나서 너무 좋다. 몇 번이고 다시 읽어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