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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이질적인 이야기.
"너무도 이질적인 이야기." 내용보기
건슬링거걸에서는 아름다운 소녀들이 나온다. 그녀들은 살아있으며 감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녀들은 저마다 큰 상처를 가지고, 도리어 사람의 몸이라고는 할 수 없는 의체를 지니고 있다. 이미 죽을 운명인 그녀들에게 또는 죽음이 그녀에게 안식인 그녀들에게 의체라는 새로운 육체가 부여되고 의식을 약물을 통해 통제당하는 삶이 어찌보면 가련해 보일지도 모른다. 또 너무도
"너무도 이질적인 이야기." 내용보기
건슬링거걸에서는 아름다운 소녀들이 나온다. 그녀들은 살아있으며 감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녀들은 저마다 큰 상처를 가지고, 도리어 사람의 몸이라고는 할 수 없는 의체를 지니고 있다. 이미 죽을 운명인 그녀들에게 또는 죽음이 그녀에게 안식인 그녀들에게 의체라는 새로운 육체가 부여되고 의식을 약물을 통해 통제당하는 삶이 어찌보면 가련해 보일지도 모른다. 또 너무도 아름다운 그녀들이 총을 쏘고 칼로 테러리스트들을 찌르고, 또는 총탄을 몸에 맞아도 그리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모습을 보면 아무리 아름다운 소녀들이 나오는 만화를 좋아한다고 할지라도 이 만화를 좋아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내용 자체가 무겁고, 웃으며 넘기는 스토리가 아니니 말이다. 그래도 간간히 느껴지는 여느 소녀와도 같은 그녀들의 모습에 미소 짓는건 그래도 인간적인 면모를 간직한 소녀 같은 면모를 간직한 아직 사랑이라는 감정조차 솔직히 표현하지 못해 부끄러운 듯한 면모를 보여주는 그녀들의 모습이 그래도 그래도 인간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은 아닐까? 4권이 나온지 꽤나 시간이 흘러나온 5권. 소중히 읽어봤으면 좋겠다.
g****s 2005.08.10.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