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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면을 쓴 사람이 인정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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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면서 한번씩은 가식을 떨어본 기억들이 있다. 나도 그렇고 지금도 쓰고 있다. 왜냐하면 가면을 벗어던지는 순간 인간관계에서도 멀리 밀려나게 되고, 사회적 성공기회에서도 멀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싫어도 좋은척, 거부할 수 없는 가면에 대해 이 책은 페르조나 이론을 거듭 얘기하면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페르조나는 사회에 적응하면서 형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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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면서 한번씩은 가식을 떨어본 기억들이 있다. 나도 그렇고 지금도 쓰고 있다.

왜냐하면 가면을 벗어던지는 순간 인간관계에서도 멀리 밀려나게 되고, 사회적 성공기회에서도

멀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싫어도 좋은척, 거부할 수 없는 가면에 대해 이 책은

페르조나 이론을 거듭 얘기하면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페르조나는 사회에 적응하면서 형성된 사회적인 인격, 역할을 의미하고 원래 뜻이 '가면'이는 점을

염두해두고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다. 유교와 대응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사회적 요구에 의해

가면을 쓰고 억압된 생활을 계속 하다보면 점차 자동적으로 자신의 의식을 압박하고, 일반적인 외적 적응이

극에 다다르게 되고, 무의식의 보상기능도 상대적으로 격화되면서 무의식이 의식을 휩쓸어 버릴 것이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가면을 썼다 벗었다를 반복하며 자신과의 무료한 싸움을 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침묵, 칭찬, 약세, 거절, 용인, 능동, 후퇴, 유머, 추종, 과시’라는 10가지 종류의 가면을 제시하면서

인격이 긍정적 방향으로 성숙해질 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고 있다.

일상이나 직장생활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10가지의 가면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과 잘못사용할 경우 역효과가

날 수 도 있다는 경고를 거침없이 하고 있다.

• 라이벌인 두 부하직원 중 어느 쪽도 잃고 싶지 않다 _침묵의 가면을 꺼내라

• 구제불능인 그들에게 어떤 질책도 먹히지 않는다 _칭찬의 가면으로 이끌어라

• 나보다 센 상대와 중요한 계약을 앞두고 있다 _약세의 가면으로 바꿔라

• 상사의 말을 따르기도, 물리치기도 어렵다 _거절의 가면을 익혀라

• 동료들이 답답한 내 상황을 알아주지 않는다 _용인의 가면으로 극복하라

• 왜 번번이 보고서가 퇴짜 맞는지 모르겠다 _능동의 가면을 내밀어라

• 상사가 바뀐 후 더 이상 내 제안이 통하지 않는다 _후퇴의 가면으로 이겨라

• 부하직원에게 화 낸 후 다음 업무를 진행해야 한다 _유머의 가면으로 풀어라

• 모든 일을 혼자서 해치우건만, 사방이 적이다 _추종의 가면을 이용하라

• 사소한 갈등을 겪은 탓에 실력을 인정받지 못한다 _과시의 가면을 써라

내가 가장 꺼려하고 불편한 가면은 10가지 가면중에 아무래도 거절의 가면인것 같다.

사회생활하는데 상사에게 거절을 한다? 그건 정말 있을수도 없지만, 할수도 없다고 단정지어버린 규칙같아서

하기가 제일 힘들것으로 예상된다. 체계적으로 정리된 가면 사용법을 통해 사용시 주의사항이나 금기시해야하는

사항들을 알려주고 있어 내용이해하는데 매우 용이하고, 흥미로웠다.

인사관리 전문가인 무거의 전문성이 가장 크게 보인 서적이였고, 생존에 있어 필수품이 되어버린 가면사용법을

단도직입적으로 면밀하게 가르쳐주고 있어서 더욱 리얼하고 유익했던 것 같다.

특히, Chapter 5 에 나오는 현실 인정부분도 거절만큼이나 어렵긴 마찬가지였지만, 최선의 방법을 위해서라면

어느정도 용인해야 하는 필요성도 느낄 수 있었고, 여러모로 직장생활의 처세술에 관한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어서

매우 공감가고 흥미로웠다.

저자의 말처럼 일이 힘들때는 꼭 나도 가면을 꺼내어 써야겠다.

그동안 정직한것만이 진리라고 믿고 살았던 신념을 다시금 재정립하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년생이나, 직작생활에 신물난 직장인들 모두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공감은 기본이고 처세술에 관한 가면의 사용법들이 매우 리얼리티 있게 쓰여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실제 활용도도 매우 높아서 꼭 꺼내 써야할 가면을 써보는것도 좋을 듯 한다.

h*****7 2014.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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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이 힘들면 가면을 써라?
"직장 생활이 힘들면 가면을 써라?" 내용보기
중국에서 나온 직장내 처세술에 관한 책까지 소개되기에 이른 것 같습니다. 직장이란 어디나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아무리 작은 사회라고 하더라도 조직문화라는 것이 있고, 그 조직문화는 그 나라의 전통문화와 깊은 관련이 있기 마련입니다. 중국이 우리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오랜 세월에 걸쳐 우리 문화에 영향을 미쳤다고는 하지만, 분명 차이가 존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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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나온 직장내 처세술에 관한 책까지 소개되기에 이른 것 같습니다. 직장이란 어디나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아무리 작은 사회라고 하더라도 조직문화라는 것이 있고, 그 조직문화는 그 나라의 전통문화와 깊은 관련이 있기 마련입니다. 중국이 우리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오랜 세월에 걸쳐 우리 문화에 영향을 미쳤다고는 하지만, 분명 차이가 존재할 것입니다.

 

저자는 베이징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사관리 전문가이자 경제경영·자기계발 전문 작가라고 합니다. 비교적 생소한 중국 직장에서 사람들이 관계를 어떻게 맺고 있는지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저자는 사천지방의 전통극인 변검(變瞼:중국 전통극에서 배우가 신속하게 얼굴 표정 가면을 바꾸는 것)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합니다. 배우가 움직임으로 관객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이끌면서 순간적으로 다른 얼굴표정을 나타내는데, 분장용 도랑이나 가면을 이용하여 얼굴색과 표정을 바꾸기 때문에 관객들의 놀라움을 이끌어내게 되는 것입니다.

 

저자는 직장이라는 작업무대는 공연무대보다도 훨씬 더 방대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가면을 쓸 필요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가면을 쓴다는 것에 대하여 부정적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읽어가다 보면 저자가 말하는 가면이은 항간에서 유행하는 후흑학(뻔뻔함과 음흉함을 처세의 덕목으로 삼는 학문)이 아니라 직장 내 처세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자는 침묵, 칭찬, 약세, 거절, 용인, 능동, 후퇴, 유머, 추종, 과시 등 모두 열 개의 가면을 준비하면 좋다고 했습니다. 의미가 겹치는 부분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만, 분명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열 개의 가면에 따라 장을 구분하고 몇 개의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어려운 상황을 맞은 직장인이 선배 혹은 동료로부터 가면에 관한 조언을 듣고 대응방식을 바꾸어 성공에 이른다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설명에 맞추어 사례를 만들어낸 것 같다는 느낌이 남습니다. 연기자가 아닌 다음에는 사람이 살아가는 행태를 금방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직장생활도 관성의 법칙이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직장인이 저자가 생각하는 대로 쉽게 생활태도를 바꿀 수 있다면 천편일률적이 되어 새로운 전략을 내놓아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저자가 추천하는 열 가지 가면 가운데 각자 제일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보다 강화하여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사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직장 초년생이라면 자신이 일하는 곳의 분위기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여 스스로의 생활방식을 만들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즉, 저자가 인용하고 있는 실패 사례가 먹히는 직장도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직장을 바꾸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만, 자신의 타임과 맞지 않는 직장에서 에너지를 낭비하고 삶을 망가뜨리는 것보다는 직장을 바꾸는 편이 훨씬 나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각 장의 말미에 둔 가면의 사용설명서와 주의사항을 꼼꼼하게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례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대부분 중국사람인 것을 보면 중국내 회사에서 인사관리 혹은 직장인 심리를 연구해온 저자의 경험을 녹여서 창조한 인물들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추종의 가면을 설명하면서 인용한 렁 이사의 사례인데, 상품의 질이 떨어지고 생산량이 하락하고 있어 몇 개월 간격으로 이사를 갈아치우는 회사에 부임한 이사가 이틀도 안되어 회사의 산적한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다는 것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이틀이면 업무보고도 끝나지 않았을 시점 아닐까요? 그래도 서양에서 나온 처세술 원리 뿐 아니라 중국의 고사에서 가져온 처세술의 원리들도 두루 인용하고 있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후퇴의 가면을 설명하면서 인용한 뛰어난 부하직원과 그를 알아보고 발탁하는 상사의 이야기를 ‘천리마는 어디에나 있지만, 이를 알아보는 백낙은 드문 법’에 비유한 것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정리를 해보면, 저는 여전히 가면보다는 진심이 통한다고 믿습니다.

y*****2 2015.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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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페르소나 이런
"직장인의 페르소나 이런" 내용보기
쓰촨四川 지방의 전통극인 변검 공연을 본 적 있는가? 배우가 몸과 고개를 돌릴 때마다 순간순간 갖가지 서로 다른 표정이 나타난다. 불안, 분노, 희열 등 각양각색의 얼굴이 순식간에 바뀌어 보는 이의 입에서 감탄이 절로 흘러나온다. 변화무쌍한 직장 생활에서 당신도 이런 '가면' 몇 개를 준비해두면 어떨까? 어려운 문제에 맞닥뜨릴 때마다 적절한 가면을 써서 바로바로 해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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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四川 지방의 전통극인 변검 공연을 본 적 있는가? 배우가 몸과 고개를 돌릴 때마다 순간순간 갖가지 서로 다른 표정이 나타난다. 불안, 분노, 희열 등 각양각색의 얼굴이 순식간에 바뀌어 보는 이의 입에서 감탄이 절로 흘러나온다. 변화무쌍한 직장 생활에서 당신도 이런 '가면' 몇 개를 준비해두면 어떨까? 어려운 문제에 맞닥뜨릴 때마다 적절한 가면을 써서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면? - '서문' 중에서

 

 

가면은 생존 필수품이다

 

직장이라는 무대는 공연 무대보다 훨씬 더 방대하고 복잡하다. 사람마다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각기 다른 배역을 연기한다고 할 수 있다. 우리 모두 고용된 직원이자 부하직원의 상사요, 동료의 적수이면서 적수가 쫓는 사냥감이기도 하다. 이 무대에서 도태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성숙한 직장인이라면 이러한 복잡 미묘한 삶의 의미와 더불어 각기 다른 상황에 직면했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변화술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자신의 장점을 구체적으로 드러나게 해주는 가면을 심리학에선 '페르소나persona'라고 말한다. 이는 원래 고대 그리스 연극 무대에서 배우들이 쓰던 가면을 이르는 말이다. 이후 스위스 심리학자 칼 구스타프 융이 이에 근거해 페르소나 이론을 창안했다. 또 이를 '적응 원형'이라고도 한다. '적응'이 곧 페르소나의 본질이며, 널리 대중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각 상황에 알맞게 대처하기 위한 교류의 기초가 된다.

 

영화 <오페라의 유령> 중에서 

 

가면은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유용한 도구다. 반드시 갖춰야 할 필살기 중 하나다. 상황이 순식간에 변화하는 직장 생활에서 지혜롭게 대처해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고 업무 중에 발생하는 갈등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다면 당연히 직장 생활을 백전백승으로 장식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면은 가면일 뿐이다. 진심이 담기지 않는 단순한 가장이라면 일시적 효과가 머문다. 우리들의 선조인 선비들은 '신독愼獨'을 좌우명처럼 삼았다고 한다. 남들이 보지 않더라도 신중하게 판단하고 행동한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눈에 보이든 말든 먼저 마음을 닦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따라서, 이 책은 직장 생활에 필요한 페르소나의 사용법을 설명하지만 결코 음흉함과 뻔뻔함을 처세술로 내세우는 후흑학厚黑學은 아니다.

 

 

 

 

'지는 것이 곧 이기는 것'이라는 역설적인 말이 있다. 그런데, 우리는 어려서부터 뭐든 이겨야 한다고 배웠기에 '지는 것'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약자가 되는 것은 별로 도움이 안 된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따라서, 자신이 강자의 위치에 서지 못하는 것은 절대로 용납 못하기도 한다.

 

"한 번은 팽팽히 당기고 한 번은 느슨하게 풀어주라"

- 공자

 

강세를 드러내는 것이 당기는 것이고, 약세를 보이는 것이 늦추는 것이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때로는 약세에 있고자 하는 것이 믿을 만한 철학이요, 심지어 강세보다 더 나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면 사방이 막힌 벽에 부딪혀 심한 좌절을 맛보는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협상에서 약세를 보인 것은 심리학의 '공감 효과'를 이용해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것이다. 인사관리 측면에서 약세는 유연한 임기응변의 수단이다. 자연계를 살펴보자. 약세에 있는 생물이 진화에 도전하여 살아남은 것은 수천만 년 동안 이어져온 섭리이다. 연약함이 강함을 이기는 이유를 깨닫는다면 왜 '약세의 가면'이 필요한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약세를 보이기 위한 절호의 시기는 바로 상대방이 의견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을 때다. 바로 그때 상대방이 가장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을 이용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특징과 약점에 대해 정확히 꿰뚫고 있어야 한다. 협상 미팅에서 상대방이 트집을 잡을 때는 아무 말 없이 온화한 표정을 짓다가 이들의 속사포 같은 비판이 끝난 뒤 설득 공세에 나서라. 사람이 흥분 상태에 빠졌을 때는 외부의 새로운 자극을 받아들이기가 아주 어렵다. 이런 경우에는 상대방이 조용히 흥분을 가라앉히길 기다려야 한다.

 

 

꾸지람이 상책일까?

 

예로부터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엄하게 꾸짖어 대오각성하도록 만드는 것이 최상의 훈계법이라고 가르쳤다. 훈계를 받는 사람들은 대개 똑바로 서서 고개를 숙인 채 정중한 자세로 훈계하는 사람의 말을 경청한다. 하지만 어떤 부하 직원이 주의를 줄수록 더 많은 실수를 한다면 이는 왜 그럴까?

 

첫째, 주의를 받은 직원은 나중에 동일한 상황에 마주쳤을 때 바짝 긴장한다. 또 실수를 할까 두려워 강하게 자기암시를 하지만 오히려 실수의 발생룰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한다.

 

둘째, 잦은 훈계를 들을 경우 스스로를 '불량 사원'이라고 자포자기해버린다. 오히려 보복 심리와 맞물려 사람들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행동하게 된다. 질책을 마이동풍으로 만든다.

 

셋째, 질책 앞에서 악감정을 대놓고 드러낸다. 이들은 상사에게 불복종하고 사사건건 상사를 적으로 여긴다.

 

"인간이 가진 본성 중에서 가장 강한 것은 다른 사람에게 칭찬받고자 하는 갈망"

- 윌리엄 제임스, 미국 심리학자

 

인간의 가장 강한 욕구는 자신의 가치를 널리 존중하고 실현하는 것이다. 이는 매슬로'욕구단계설'이다. 직원이 잘못 했을 경우 적시에 칭찬을 하는 것은 리더의 너그러운 마음을 전하는 것과 함께 상황을 장악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실수한 상대를 칭찬하는 법, 즉 '칭찬의 가면'을 살펴보자. '타오싱즈와 내 개의 사탕' 이야기다.

 

타오싱즈가 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던 시절이었다. 하루는 교문 앞에서 학생들이 빙 둘러서서 티격태격하는 것을 목격했다. 그때 덩치 큰 왕여우가 같은 방 남학생의 얼굴에 진흙을 던지려 했다. 교장은 크게 화를 내며 그 행동을 제지하면서 방과 후 교장실로 오라고 했다. 왕여우는 일찌감치 교장실 문 앞에서 고개를 숙인 채 기다렸다. 이후 도착한 교장은 약속을 잘 지킨상으로 서랍에서 사탕 하나를 꺼내 주었다.

 

왕여우가 당황해 하자, 때리지 말라고 제지했을 때 바로 행동을 멈춘 상으로 또 하나 사탕을 주었다. 남학생에게 흙을 뿌린 것은 괴롭히는 여학생을 위해 맞서 싸운 용기였으므로 세번 째 사탕을 부상으로 건넸다. 이에 왕여우가 더 참지 못하고 용서를 구하며 소리 내 울기 시작했다. 교장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잘못을 깨닫고 고치는 것은 훌륭한 행동리하며 사탕을 네 개째 건넸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어느 날, 미국의 경영 컨설턴트 켄 블랜차드가 범고래 공연을 보러 갔다. 몸집이 크고 성질이 사나은 범고래가 어떻게 고난도 묘기를 펼칠 수 있는지 궁금해 조련사를 찾아 이를 물었다. 조련사에 의하면 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잘못했다고 혼내면 반감을 갖는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훈련에만 집중하고 이를 성공할 경우 범고래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이를 반복하지 결국 범고래가 그의 명령을 따르게 됐다는 설명이었다. 이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숨겨진 출판 뒷 얘기다.

 

 

후퇴란 지는 것이 아니다

 

대개 '후퇴'라는 말을 떠올리면 패배를 인정하거나 자기 의견을 접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흘러가는 물을 바라보자. 잘 흘러 가다가 앞에 바위가 턱하고 버티고 있으면 물은 뒤로 물러나 돌아서 유유히 계속 흘러간다. 노자도 <도덕경>에서 '상선약수上善若水'라는 지혜를 우리들에게 전한다.

 

후퇴라는 단어에 담긴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후퇴의 가면'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직장 생활이 무척 편안해진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직장에서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은 모든 직장인의 희망 사항이다.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 점점 좁아져 마치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느낌이 드는 경우엔 스스로 몇 걸음 물러나 퇴로를 열어야만 비로소 주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다.

 

'직장의 신' 중 태반은 성격이 조급하고 손발이 재빠르며 생각이 기민해 다른 사람이 꾸물거리는 것을 그냥 두고 보지 못한다. 이들은 적극적인 공격형 타입에 속하기 때문에 일 처리의 또 다른 일면인 후퇴에는 좀처럼 생각이 미치지 못한다.

 

"노래의 곡조가 너무 고상하고 어려우면 따라 부르는 사람이 적다"

 

너무 돋보이면 다른 사람의 질투와 시기를 야기할 수도 있다. 직장의 신들은 거울에 자기 자신을 비춰볼 필요가 있다. 자신감에 찬 표정이 더 이상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면 이제는 표정을 바꿀 때가 됐음을 의미한다. 사실 '직장의 신'이 없어도 회사는 잘 굴러간다.

 

 

일과 사람이 힘들 때, 가면을 꺼내라

 

직장에서 실적이 부진한 사람들은 대부분 그 원인이 전문 기술 능력 부족에 있는 게 아니다. 그들의 처세 방식이 남에게 인정받는 데 있지 않아 본래 가진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해서일지도 모른다. 따라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만 자유자재로 인간관계 속에 융화될 수 있는지 그 전략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뛰어난 장점 하나하나를 '가면'으로 구체화하고, 이를 부족하거나 없어서는 안 될 직장인의 성공 비결로 삼자. 미소가 필요할 때는 진중한 사람도 웃음꽃을 활짝 터뜨려야 하고, 용인이 필요할 때는 승부욕이 강한 사람일지라도 침착하고 차분해져야 하며, 칭찬이 필요할 때는 과묵한 사람일지라도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인색해서는 안 된다. 이런 것들은 모두 사회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들이다.

5****0 2014.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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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면을 쓴 사람이 인정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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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은 속임수가 아니다. 다투지않고 이기는 전략이다."    우리는 하루24시간중 직장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꽤 많은 시간을 차지한다. 인생의 절반정도는 회사사람들과 지낸다고 봐도 될만큼, 삶에서 직장내에서의 생활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직장생활이 순탄하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대부분의 직원들은 일적으로 어려움보다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으로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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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은 속임수가 아니다. 다투지않고 이기는 전략이다."

 

 우리는 하루24시간중 직장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꽤 많은 시간을 차지한다. 인생의 절반정도는 회사사람들과 지낸다고 봐도 될만큼, 삶에서 직장내에서의 생활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직장생활이 순탄하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대부분의 직원들은 일적으로 어려움보다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으로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고통이 따른다. 이런 애로사항을 미리 알고 입사하는 사회초년생들은 아직까지는 없다. 학벌과 스펙, 외모에 더 치중하고, 취업전쟁에서의 승자가 되기위해 노력할뿐, 사람과의 관계의 융통성과 처세술을 읽혀 입사하는 이는 드물다.  대기업이든 소기업이든, 어느조직에서나 상사와 나와의 관계, 같이 입사한 동료와의 관계, 손위직위의 상사와 나와 관계등 많은 갈등은 사람에서 시작된다.  힘들게 입사한 회사내에서는 라이벌인 직장동료를 평생 같이 해야할 수도 있고, 운좋게 지인소개로 입사한 회사에서는 능력과 재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실적에 관계없이 '낙하산'이라는 별명을 꼬리뼈처럼 달고다니며 비하될 수도 있으며, 다른사람보다 업무처리능력이 뛰어나 빠른업무처리와 많은 업무량을 소화해도 인정은 커녕 험담만 들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럴때 가면을 써야할 적기의 타이밍이 있다.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상황을 기재해서 우리가 어떤때, 어떤 가면을 써서 회사내에서 인정받고 성공할 수 있는지를 잘 기재해놓았다.

 우리가 한 배우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여러배역을 맡아보며, 여러가지 삶을 간접적으로 살아보듯이, 직장속에서도 어려운 프로젝트를 낯선 직장동료와 같이 맡았을때도, 기업과 기업간의 큰 계약을 이끌어 내야할때도, 같이 입사한 신입직원끼리의 회식자리에서도 여러가면이 필요하다. 가면은 시시각각  당신을 일깨워주고 인격적 결함을 교정하고 보강해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줄것이다.

 그 방법으로 10가지를 기술하자면, 침묵의힘, 칭찬의효과, 약세의전략, 거절의미학,용인의가치,능동의법칙,후퇴의지혜,유머의기술,추종의책략, 과시의요령 이다. 각각의 가면은 한 단락으로 구성되며, 회사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극을 재미있게 풀어써가며 예를 적어두었다. 각 단락이 끝나면 가면의 사용설명서도 자세히 기재되어있다.

가면의 사용설명서.. 참 재미있지 않는가..? 책을 읽으면서 나같이 상사에서 따박따박 물어보는 형은 상사가 칭찬을 많이 해줘야 일의 능률이 오르는 형이라 하는데, 갑자기 뜨끔~!하기도하고 웃음이 나오기도했다. 현실에서 나는 상사와 업무적으로 갈등이 생겼을때, 난 직원으로써 업무에 대해 상사에게 물어봤다고 생각하지만, 상사는 대들었다고 오인해서 칭찬은커녕 한소리들을 것을 열소리 훈계를 듣기가 일수다. 상사가 잘못된건지.. 직원이 잘못된건지..;;; ㅎㅎㅎ;; 이럴때 써야할 가면은 약세의전략!! 이렇듯, 내가 회사에서 생길법한 어려움을 갖가기 가면으로 조금은 돌려서 해결하는 방법이겠다.

 어려운 취업관문에 통과해 장기근무를 꿈꾼다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a******h 2015.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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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면을 쓴 사람이 인정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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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말고 가면을 쓰자. 이런 이유라면 얼마든지 가면을 쓸 용의가 있다. 가면은 페르소나로 IT업계나 대부분의 마케팅 대상을 정의내릴 때 쓰는 가상화 작업이다. 가면이란 페르소나를 다양하게 구사하는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적어도 이 책에서는 가면이 자신을 방비하고 조직의 비균일적 평가 환경에서 살아남아 인정을 받는 척도로써 기능한다. 정말 애매한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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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말고 가면을 쓰자. 이런 이유라면 얼마든지 가면을 쓸 용의가 있다. 가면은 페르소나로 IT업계나 대부분의 마케팅 대상을 정의내릴 때 쓰는 가상화 작업이다. 가면이란 페르소나를 다양하게 구사하는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적어도 이 책에서는 가면이 자신을 방비하고 조직의 비균일적 평가 환경에서 살아남아 인정을 받는 척도로써 기능한다. 정말 애매한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마다 정공법으로 돌파하다가는 언젠가 보복을 당하거나 큰 기회를 잃기 십상이다. 가면은 여러 역할을 요구하는 조직에서 반드시 활용해야 하는 살아남는 비기다. 이걸 모른다면, 조직 생활에서의 성공은 그저 운에 맡기는 수밖에 없는 딱한 처지에 놓인다. 물론 엄청난 능력을 지니고 탄탄한 자격증과 학업 능력까지 겸비했다면 운보다 실력으로 조직 생활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지만, 역시 사람 일이란 모르는 법인 까닭에 다양한 페르소나로 예상치 못한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야 실력이 장기화된 성공을 보장한다. 침묵의 가면, 칭찬의 가면 등 총 10가지 가면을 적재적소에 사용하지 못한다면, 정말 큰 일날 수도 있다. 가면을 제대로 사용하는 능력은 연습이 필요하다.다행히 이 책에 소개된 사례는 실수를 범하지 않을 수 있을 정도로 자세히 상황을 그려내고 있어 칭찬 가면을 침묵 가면에 쓰는 우를 범할 가능성을 현저히 낮춰준다. 보고서를 퇴짜 맞는 경우, 상사의 눈밖에 났기 때문에 과도한 거절을 경험한 사람도 없지는 않다. 아부의 가면과 처세의 가면을 두루두루 사용해야 비참한 거절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엄한 상황에서는 능동의 가면과 유머의 가면으로 압박을 넘어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처세에 능한 경우가 많다. 대부분 실력보다 처세에 의존해 조직의 틈을 비집고 들어가 소수의 자리를 차지한다. 대체로 아주 우수한 사람보다 그저 그런 능력자가 기업의 상사로 군림하는 이유도 바로 가면을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그저 그런 부류가 많이 느끼기 때문이고, 필요성에 의해 발달한 페르소나 변환 작업 기술이 실적뿐만 아니라 감정적 교류와 끌림을 유리하게 이끌어내 상사의 지위로 올려 놓는 것이라고 본다. 전혀 과장은 아니다. 이게 현실이다. 다만, 최근 들어 IT기업에서는, 물론 구글이다, 페르소나가 창의로 맞춰지고 있다. 비록 조직이 커지면서 창의 요소가 퇴행하는 부작용도 있으나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한 페르소나보다 상호 마찰이나 의견 충돌에서 잔여 감정을 남기지 않고 공과사를 구분할 여유를 남겨놓는 가면술이 필요한 상황으로 변화하고 있어 무척 반갑기 그지없다. 가면, 페르소나는 비단 조직에서만 필요한 게 아니다. 가정에서도 지인과의 만남에서도 자주 필요하다. 넓게 보고 읽을 수 있는 실용서적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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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왜 가면을 쓴 사람이 인정받을까였다. 책의 부제가 사람을 얻으며 이기는 10가지 가면 전략이었다. 읽기 전부터 무언가 심상치 않으면서 직장생활을 하는데 있어 많은 것을 알려주는 것 같은 책이라 느껴졌다. 저자는 직장인을 위한 성공비책을 통해 10가지 가면 전략에 대해 알려주고 있었다. 또 실생활에서 가면을 사용하고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과 금기사항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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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왜 가면을 쓴 사람이 인정받을까였다. 책의 부제가 사람을 얻으며 이기는 10가지 가면 전략이었다. 읽기 전부터 무언가 심상치 않으면서 직장생활을 하는데 있어 많은 것을 알려주는 것 같은 책이라 느껴졌다. 저자는 직장인을 위한 성공비책을 통해 10가지 가면 전략에 대해 알려주고 있었다. 또 실생활에서 가면을 사용하고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과 금기사항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주고 있었다. 그리고 저자는 직장 생활에서 난관에 부딪힐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가면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하고 있다. 여기서 가면이란 상황에 대한 대처법이라 한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책을 보다 자세히 읽어 나갔다.


사실 사람들은 가면이라고 하면 부정적이라 많이들 생각한다. 하지만 가면은 어떤 사람이나 쓰고 살아가는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상황에 적절하게 써야 하는 가면을 심리학 용어로 페르소나라고 한다. 저자는 사람이 가면을 쓰는 이유가 남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으며 개인의 목적을 실현하려는 데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정말 맞는 말이다. 무조건 가면이 안 좋은 것으로 비춰질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잘 사용한다면 그것은 좋은 것이 될 수 있다. 저자는 그런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가 말하는 가면이란 주위 사람들과 대립하지 않으면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원하는 바를 얻어내는 데 있다. 적대적으로 대항했다간 좋지 않은 결과만 있을 뿐이다. 침묵, 칭찬, 약세, 거절, 용인, 능동, 후퇴, 유머, 추종, 과시 등 10가지 가면을 적재적소에 꺼낼 줄 알아야 한다고 하고 있는 저자의 말을 잘 새겨 놓는 것이 중요할 듯 싶다. 그것이 직장생활 뿐 아니라 여러 대인관계에서도 잘 적용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비책을 많이 배운 것 같아서 좋았다. 저자가 알려준 10가지 방법을 실제 생활에서 잘 적용시켜 원만하게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직장생활도 잘 하도록 해야겠다.

a***0 2014.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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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1년차, 신입사원이 쓸 가면을 책속에서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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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발을 내 딛은지 만 1년 2개월. 회사생활에서 좋고 싫은것에 대한 표정이 그냥 솔직하다.(표정관리가 안된다고 볼 수 있겠다) 더이상 이렇게 생활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읽게된 책. 10파트로 나눠져 여러가지 가면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상사들의 가면에 대해 나와 나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줄만 알았다. 하지만, 뒤로갈수록 나와같은 위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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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발을 내 딛은지 만 1년 2개월.

회사생활에서 좋고 싫은것에 대한 표정이 그냥 솔직하다.(표정관리가 안된다고 볼 수 있겠다)

더이상 이렇게 생활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읽게된 책.

10파트로 나눠져 여러가지 가면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상사들의 가면에 대해 나와 나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줄만 알았다. 하지만, 뒤로갈수록 나와같은 위치,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들에 대한 예시와 가지고있어야 할 가면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가면이 있다 한들 튼튼한 기본, 기초없이는 아무 소용없다는 점 기본기를 탄탄하게 갖추고 상황에 맞는 가면을 써야하겠다. 너무 무리하게 가면을 쓰지도, 또한 너무 자주 가면을 꺼내지 않도록 주의하며, 즐거운 직장생활을 만들어보려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y 2014.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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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인이 직원들을 교육할 때 이런 이야기를 자주 했다. "여러분은 연기자입니다. 연출에 따라 연기를 잘 해야 합니다. 자신을 감추고 가면을 잘 써야 합니다."  나는 그분의 교육방침에 늘 불편했다. 진실된 얼굴과 마음이어야지 가면을 써야 하느냐고 마음속으로 거부감을 가졌다. 그렇지만 그분의 말이 늘 내 뇌리에 남아있었다. 그분은 진실을 거짓으로 감추고자 하는 것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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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지인이 직원들을 교육할 때 이런 이야기를 자주 했다. "여러분은 연기자입니다. 연출에 따라 연기를 잘 해야 합니다. 자신을 감추고 가면을 잘 써야 합니다."

 나는 그분의 교육방침에 늘 불편했다. 진실된 얼굴과 마음이어야지 가면을 써야 하느냐고 마음속으로 거부감을 가졌다. 그렇지만 그분의 말이 늘 내 뇌리에 남아있었다. 그분은 진실을 거짓으로 감추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가리고자 하는 것도 아니었다. 고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상큼하고 활달한 모습으로 반겨주기를 주문한 것이었다.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지 않고 고객만족을 위해 헌신하자는 것이 그분의 발언의 취지였음을 뒤늦게 깨달았다.

 

 "왜 가면을 쓴 삶이 인정받을까"라는 책을 읽으면서 위에서 말하는 지인의 말이 다시금 메아리가 되어 내 생각에 머물렀다. 그분이 맞았구나. 역시 그분은 사람을 위한 방법을 몇 수 앞서 나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저자가 칼 융의 페르소나 이론에서 찾아낸 심리적 성공비책이라고 책 표지에 나와있다. 성공 비책임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자기계발을 위한 책은 우리들이 눈여겨 보아야 한다. 어떻게 성공에 이르는 길을 걷게 되었는지에 대한 과정과 방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이들의 공통점은 사람은 얻는 것이다. 어떻게 사람을 얻을 수 있으며,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혜를 얻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하다.

 

 모든 분야에서 독보적으로 성장하는 이들의 뒷면에는 사람이 있다. 사람들의 도움을 받지 않는 이들은 성장할 수 없다는 단면을 보여준 것이다. 이 책은 사람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 여러가지 전략과 지혜를 말해주고 있다. 어떤 이는 책략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다양한 접근 방법을 배울 수 있다. 10가지의 기본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둥과 지붕을 올린다면 새로운 인간관계의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해도 될 것이다. 특히, 나에게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것은 거절의 미학이다. 거절하지 못한 성격으로 인해 서로에게 불편한 일들이 많았다. 분명하게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지혜롭게 거절하는 방법을 몰라서 애매한 상황이 전개되는 경우가 많았다. 거절로 인해 나와 상대가 불편하지 않는 거절의 미학을 통해 관계의 묘미를 가져보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서로에게 가면의 효과와 필요성을 갖게 됨으로 원만하면서 소중한 관계를 유지 발전시킬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되었다.

p***1 2014.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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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요즘 나의 가장 큰 고민은, 과연 직장에서 나의 모습을 어디까지 보여줘야 하는가? 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절대 사람을 믿지 마라” “너의 모습을 전부 보여주지 마라”이다. 슬프지만 그게 현실이다. 난 무엇이 좋든지 싫든지 하면 얼굴에 극명하게 드러난다.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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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요즘 나의 가장 큰 고민은, 과연 직장에서 나의 모습을 어디까지 보여줘야 하는가? 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절대 사람을 믿지 마라” “너의 모습을 전부 보여주지 마라이다. 슬프지만 그게 현실이다. 난 무엇이 좋든지 싫든지 하면 얼굴에 극명하게 드러난다.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주변 사람들은 너무 솔직하게 다 보여주지 마라” “나중에 너만 힘들어진다고 한다. 왜 사회에서나 직장에서 솔직함이 통하지 않고 가면을 써야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인가 

 

이 책은 중국의 인사관리 전문가이자 경제경영·자기계발 전문 작가 무거가 가면을 직장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성공 비결로 삼고, ‘침묵, 칭찬, 약세, 거절, 용인, 능동, 후퇴, 유머, 추종, 과시라는 10가지 종류의 가면을 제시한다. 흥미로운 실례를 바탕으로 어떻게 가면을 사용해야 하는지, 명심해야 할 금기 사항은 무엇인지를 짚어주며, 순식간에 상황이 변하기 일쑤인 직장 생활에서 건강한 마음으로 가면을 쓴다면 사람을 잃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고 용기를 준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길 수 있어도 때로는 약세의 가면을 쓰고 기꺼이 져주는 전략이 필요하다. 약자의 포지션을 취하면 주변의 공감을 끌어내기도 쉽다. 하지만 때로는 상대방의 요구를 단호하게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한다. 물론 거절에도 미학이 필요하다.

 

저자는 변화무쌍한 직장 생활을 성공적으로 해나가려면 난관이 닥칠 때마다 현명하게 대처하는 다양한 가면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가면이란 일종의 대처법이다. 앞서 제시한 사례에서는 침묵의 가면을 사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조언한다. 침묵의 가면은 극단적인 선택을 피해야 할 때 유용하다.

 

대부분의 사람은 가면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인간은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가면은 편법이나 속임수가 아니라 이른바 다투지 않고 이기는 전략이며 직장인을 위한 생존 필수품이다.”

 

가면은 권모술수와는 궤를 달리한다. 저자는 성숙한 직장인이라면 욱하고 화가 치밀어도 온화한 표정으로 얼굴을 바꿔 칭찬을 건넬 수 있어야 하며, 동료들보다 앞서나가고 싶더라도 때로는 속마음을 감추고 무리를 따를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가 말하는 가면이란 주위 사람들과 대립각을 세우지 않으면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원하는 바를 얻어내는 데 있는 것이다.

 

직장인들이 직장생활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가면의 종류는 무엇일까? 부하직원 및 상사에게 화가 나도 욱하지 않고 좋게 말할 수 있는 가면, 싫어하는 동료와도 무난하게 지낼 수 있는 가면, 울고 싶은 상황에서도 상사에게 환하게 웃어 보일 수 있는 가면, 거래처와의 계약을 위해 잠시 비굴해지는 것도 견딜 수 있는 가면, 프레젠테이션 등 중요한 기회에 자신감 넘치게 행동할 수 있는 가면 등이다. 일은 열심히 하는데 능력만큼 인정받지 못해 답답하다거나, 감정을 얼굴에 그대로 드러내 쓴맛을 본 직장인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h*******0 2014.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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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면을 쓴 사람이 인정받을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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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면을 쓴 사람이 인정받을까』를 읽고 우리 사람은 일정 기간의 교육 활동이 끝나게 되면 사회에 진출하기 위해서 목표로 하는 곳이 바로 자신만의 직장이다. 물론 자신이 전공하면서 공부하고 있는 분야를 선택하고, 합격하여서 바로 일할 수 있다면 최고의 행복이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어쩔 수가 없다. 모든 구직 희망자가 다 자신의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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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면을 쓴 사람이 인정받을까를 읽고

우리 사람은 일정 기간의 교육 활동이 끝나게 되면 사회에 진출하기 위해서 목표로 하는 곳이 바로 자신만의 직장이다. 물론 자신이 전공하면서 공부하고 있는 분야를 선택하고, 합격하여서 바로 일할 수 있다면 최고의 행복이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어쩔 수가 없다. 모든 구직 희망자가 다 자신의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몇 차례 도전하다가 아니면 낮추어서라도, 아니면 전공이 아니라도 투신할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현실이다. 어쨌든 올해도 어김없이 취직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많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직장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시간을 활용하여 꼭 합격의 기쁨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특히 내 자신이 교사이기 때문에 소중한 인연을 맺은 우리 제자들도 모두 원하는 직장으로 들어갔으면 하고 성원 보낸다. 중요한 것은 직장에 들어가고서부터이다. 이제 자신의 생활 및 활동 근거지가 마련되었다. 그렇다면 그 직장에서 뭔가 처음부터 제대로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면서도 하나하나 기본을 만들어가는 출발이 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이다. 여러 여건상 자신 나름대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면 최고의 모습이라 생각한다. 그 노하우를 만들어 가는데 앞서 간 부모님들이나 어르신들, 선배님들을 통해서도 듣고 배우고 하지만 바로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도 더욱 더 자세하게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이다. 진정으로 자신만의 모습을 만들어 자신만의 뜻을 실현시켜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내용들이 제시되어 있다. 그것도 가면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통해서 제시한다. 가면을 쓰면 얼굴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얼마든지 자신감 있게 자신의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는 소중한 위치를 갖게 된다. 바로 그러한 가면 10가지의 가면을 제시하고 있다. 침묵칭찬약세거절용인능동후퇴유머추종과시의 가면이다. 이 가면들의 진정한 핵심을 배우고 익혀서 최고로 원만한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하여 적절한 사고와 실천을 통해서 함께 더불어 만들어가는 최고의 직장 분위기 및 크게 다투지 않고 큰 성과를 얻어낸다는 저자의 가면 전략을 볼 수가 있다. 다양한 예화와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실감 있게 표시하고 있다. 바로 이런 주인공들의 사고와 활동을 바탕으로 하여 최고의 바람직하게 주어진 일에 투신하게 만드는 내용들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만들고 있다. 중국의 인사관리 전문가인 저자가 바람직한 직장 생활을 하는데 여러 난관들을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는 가면을 통해서 나름대로의 성공으로 갈 수 있는 비책들을 아주 현실감 있게 제시하고 있다. 직장을 시작하는 신임이나 현재 직장인 누구에게도 꼭 필요한 해법을 확인할 수가 있으리라 본다. 당당한 직장인으로서 성공비책을 반드시 찾을 수 있으리라 본다.

m***3 2014.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