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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 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 - 나는 우주정거장에서 인생을 배웠다.
"[더퀘스트] 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 - 나는 우주정거장에서 인생을 배웠다." 내용보기
이 책은 한 우주비행사의 회고록인 동시에, 제목 그대로 '삶을 위한 지침서'이며 인생의 진로 앞에서 방황하는 모든 세대에게 건넬 만한 책입니다. 우주 비행사... 요즘 인터스텔라가 아주 큰 흥행을 이루었지요? 그래서인지 이 분야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는것도 같아요. 우리 아이는 이렇게 묻더라구요. 우주에서의 시간은 지구에서의 시간이랑은 다르니까
"[더퀘스트] 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 - 나는 우주정거장에서 인생을 배웠다." 내용보기


이 책은 한 우주비행사의 회고록인 동시에, 제목 그대로 '삶을 위한 지침서'이며

인생의 진로 앞에서 방황하는 모든 세대에게 건넬 만한 책입니다.

우주 비행사...

요즘 인터스텔라가 아주 큰 흥행을 이루었지요?

그래서인지 이 분야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는것도 같아요.

우리 아이는 이렇게 묻더라구요.

우주에서의 시간은 지구에서의 시간이랑은 다르니까

우주에 다녀온 사람은 나이를 어떻게 쳐줘야 하느냐구요...?

ㅎㅎ  꽤나 고난위도의 문제를 저에게 던져주네요. ^ ^

아이와 함께 저도 이 책 재미있게 읽어 내려갔어요.

이 책은 우주탐사 과정을 그대로 빌려

'1부 : 발사 준비, 2부 : 이륙,  3부 : 지구 귀환' 이렇게 3부로 나뉘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이자 저자인 크리스 해드필드는

닐 암스트롱의 모습에 넉을 잃고 우주비행사를 꿈꾸기 시작합니다.​

아홉 살에 품은 우주비행사라는 불가능한 꿈을

가능으로 만들어가는 도전의 여정을 그리는 동시에

우주비행사의 일상과 우주탐사 프로젝트를 호기심 가득히 눈으로 담았답니다.

우주왕복선 발사, 우주유영의 감동, 긴박감 넘치는 위기 대처 사례 등

정말 이게 실전이구나 싶을 정도로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우주 비행사인 크리스 해드필드는 그의 경험담이 아이들에게 너무 좋겠다 싶었어요.

그가 어렸을때부터 꿈꾸었던 희망에 도전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했는지, 또 살아가면서 결코 피할 수 없는

좌절감과 실망감을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 했는지,

자신의 행복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꾸준히 고민했던 흔적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러면서 팁을 준게 자신의 꿈을 위해 그저 꿋꿋하게 추구하는 것만이

미덕은 아니라는 사실을 꼬집어 주었어요.

우주비행사가 되는 것에 자신의 자존감을 걸지 않았기에

우주비행에 참가하는 것에 행복이나 직업적 정체성을 걸지 않았기에

자신이 살아오면서 행복할 수 있었고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합니다.

즉, 융통성있는 생각과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인데,

아이들에게 이것을 인지시켜 주는게 참 쉽지는 않거든요.

아이에게 이런 가르침이 조금은 어려웠을지 모르나

많은 배움이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스티븐 호킹을 좋아라하는 아이라 평소에 과학 책을 많이 읽는 편이에요.

그만큼 관심도 높아가고 있던 시기에 아주 좋은 책을 잘 만났다 생각합니다. ^ ^




 

p*******8 2015.0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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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삶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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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스텔라 라는 영화가 아주 유행이다. 그래서 어쩌다보니 우주비행 이런것에 관심이 더 끌렸을 지도 모르겠다.   제목과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보게 된 책일지도 모르겠다.. ㅎㅎ;   이 책을 적은 글쓴이는 어릴 적부터 마음에 우주비행사가 되겠노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보냈고, 사관학교를 나와 전투기 조종사,, 끝에는 아내와 가족들의 열렬한 지지로 마침내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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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스텔라 라는 영화가 아주 유행이다.

그래서 어쩌다보니 우주비행 이런것에 관심이 더 끌렸을 지도 모르겠다.

 

제목과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보게 된 책일지도 모르겠다.. ㅎㅎ;

 

이 책을 적은 글쓴이는 어릴 적부터 마음에 우주비행사가 되겠노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보냈고, 사관학교를 나와 전투기 조종사,, 끝에는 아내와 가족들의 열렬한 지지로

마침내 우주비행사가 되었다.

 

이 책은 글쓴이가 우주비행사가 되기 전, 된 후, 그리고 우주를 다녀와 지구에 착륙까지의

과정에서 겪었던 과정들은 삶과 비교하여 적어낸 책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내가 느낀 점은..

지금 내가 이루려고 하는 목표가 멀리 있다고 느껴져도,

그것을 항상 이루겠다는 일관의 자세를 유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글쓴이는 말한다,

"자세를 잃는 것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 보다 더 끔찍하다"고.

 

꿈이 있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도와준 좋은 책.

YES마니아 : 플래티넘 w******2 2014.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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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나는 우주정거장에서 인생을 배웠다
"[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나는 우주정거장에서 인생을 배웠다" 내용보기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저자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된다.국제우주정거장 ISS의 사령관으로써 20년이 넘게 우주비행사로 활동하고4천시간에 이르는 우주체류기록을 가지고 있다.흐.. 대단한 사람이 쓴 책이라 상당히 기대가 되는 책이었다.번역한 책이라 조금 지루한 면이 있지만 팍팍한 삶에서 뭔가 자극을 받고 싶다면이 책을 주저없이 추천해주고 싶다.책 설명 -  책은 33
"[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나는 우주정거장에서 인생을 배웠다" 내용보기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저자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국제우주정거장 ISS의 사령관으로써 20년이 넘게 우주비행사로 활동하고

4천시간에 이르는 우주체류기록을 가지고 있다.

흐.. 대단한 사람이 쓴 책이라 상당히 기대가 되는 책이었다.

번역한 책이라 조금 지루한 면이 있지만 팍팍한 삶에서 뭔가 자극을 받고 싶다면

이 책을 주저없이 추천해주고 싶다.


책 설명 - 

 책은 330여 페이지 정도이지만 활자가 소설책과 비슷한터라 하루이틀이면 쉽게

읽을만한 양의 책이다.

책 표지에서부터 궁금점을 자아내게 해주는 책이다.

우주정거장에서 인생을 배운 사람이 쓴 책이라...

궁금하지 않은가?

어쩌면 지구에서보다 우주가 더 편한 사람이라...

일단은 보통 사람들과는 전혀 틀린 저자가 인생에 대해 쓴 책이니

읽어봐야 하지 않겠는가.

조금 지루하기는 하다. +_+


책의 아름다운 모습 -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당연히 한번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


국제우주정거장 ISS의 사령관으로 지낸 저자의 경험이 책에 묻어난다.


광할한 우주에서의 느낌을 생생하게 풀어내었다.


우주로 떠나기 전 찍은 사진이니 역사적인 사진이 아닐까.


크.. 똥폼이지만 멋지다. +_+


서평 - 

 우주비행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이 세상에 몇명이나 존재할까?

2010년 4월 3일 기준으로 514명(남자 462명, 여자 52명)이 존재한다고 한다.

전 세계 인구 중에 딱 오백이 조금 넘는 숫자.

그 중에서도 국제우주정거장 ISS의 사령관을 맡은 사람은 몇명이나 존재할까?

카~ 대단하다고밖에 할 수 없지 않을까.

그런 대단한 우주비행사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이다.

뭔가 주절주절 써내려간 일대기는 아니고 우주비행사로써 인생에 대해 느끼는 점들을

여러 에피소드를 통하여 풀어낸 이야기들이다.

처음엔 좀 지루한 면이 있었지만 중간부터는 상당히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주로 떠나기 전 준비운동을 한다는 생각으로 참고 읽어보기 바란다.


 제일 재미있던 부분은 9장의 '목표는 제로' 였다.

인생을 살면서 주변을 살펴보자면 설레발을 치면서 없던 일을 만들어내는 사람도 있고

능력이 되지 않아서 쉬운 일을 어려운 일로 만들어버리는 사람도 흔하다.

이런 사람들보다 제로를 목표로 일을 만들어내지 않는 사람으로써 살고자하면

기회가 언제든지 찾아온다는 것이다.

시각을 다르게 본다면 일을 만들어내지 않는 사람이라면 어떤 일을 맡겨도 안심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프리랜서로 일을 하는 나로써는 상당히 마음에 와닿는 내용인데 일을 크게 만드는 사람보다

조용히 자신이 맡은 일을 묵묵히 문제없이 수행하는 사람이 더 대단하다고 느끼기에 피부에 와닿았다.


서평을 마치며 - 

 조금의 실수만 해도 생명이 좌지우지되는 우주에서의 생활을 한 저자의 입장에서 보는

인생이란 어떤 것일까?

책을 읽는 내내 드는 생각은 조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우주에서 생활을 한 우주비행사가

사소한 실수들이 난무하는 보통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책으로 써내려간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었다.

무엇을 하건간에 목숨을 걸수밖에 없는 우주에서의 생활을 한 사람의 눈에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구에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비추어질까.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싶은게 아닐까.

"최선을 다해서 인생을 열심히 살아라."



p*****d 2014.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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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지구를 오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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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 이야기 2014-260   『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 크리스 해드필드 / 더퀘스트   1. 한 소년이 있었다. 그의 나이 아홉 살 때 이웃집 거실에서 닐 암스트롱이 달 표면을 딛는 TV속 한 장면을 보며 그도 우주비행사가 되겠다는 삶의 목표를 세운다.   2. 그리고 그는 그 꿈을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일부러 식구들한테 아무 이야기도 안했다. 어차피 귀담아 들을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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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2014-260

 

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크리스 해드필드 / 더퀘스트

 

1. 한 소년이 있었다. 그의 나이 아홉 살 때 이웃집 거실에서 닐 암스트롱이 달 표면을 딛는 TV속 한 장면을 보며 그도 우주비행사가 되겠다는 삶의 목표를 세운다.

 

2. 그리고 그는 그 꿈을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일부러 식구들한테 아무 이야기도 안했다. 어차피 귀담아 들을 사람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대신 장차 우주비행사가 될 사람이 아홉 살에 무엇을 할지 상상했고 그대로 했다. 그것도 즉시. 우주비행사가 될 아이라면 채소와 감자칩 중 뭘 먹을까? 늦잠을 잘까? 아니면 일찍 일어나 책을 읽을까? 그 어린 나이에 날마다의 행동이 그가 어떤 사람이 될지를 생각했다.

 

3. 열세 살 때 에어 커뎃츠(Air Codets) 에 가입했다. 보이스카우트와 공군을 합쳐놓은 듯한 이곳에서 군기와 리더십을 익히고 비행하는 법도 배웠다. 열다섯 살 때 글라이더 면허증을 땄고, 열여섯 살 때에는 동력비행기 조종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4. 그는 단 한 순간도 우주에 못가면 내 인생은 끝장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가능성은 없지만, 혹시 모르니 꿈을 이루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서 동시에 확실하고 즐겁고 흥미로운 일들을 하는 거지, 그러면 결과가 어찌 되던 간에 난 행복한 거잖아!” 멋진 생각이다.

 

 

5. 그 후로 그는 우주비행사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과 경력을 차근차근 쌓아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우주비행사가 되었다.

 

6. “나는 무중력의 우주공간에 있다. 고작 842초 만에. 하지만 이 순간이 오기까지 훈련하는 데는 얼추 수천일이 걸렸다.”

 

7. 그는 우주공간과 지구를 오가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우주선 안에선 어떤 상념들이 그를 지배했을까? ‘자세를 잃는 것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보다 훨씬 더 끔찍한 일이 될 것이다.’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의 자세를 이야기한다. 바른 자세를 통해서만 든든함과 안정감을 느끼며, 옳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의식적으로 자세를 살피고 필요하다면 고친다고 한다. 좋은 이야기다.

 

8. ‘사소한 일에 진땀을 빼라’. 사소한 것도 사소한 것 나름이다. 사소한 생각과 기분에 목숨을 걸며 사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러나 대충이 큰 사고로 이어지고 생명까지 위협받는 경우를 많이 보며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사소한 일에 진땀을 빼지 않는 우주비행사는 죽은 우주비행사였다.”

 

9. 그 외에도 NASA에서 훈련 받은 몸과 마음의 관리법을 많이 소개하고 있다. 지은이는 캐나다 출신 우주비행사이다. 전 국제우주정거장(ISS) 사령관. 20여 년에 걸친 우주비행사 생활. 4천 시간에 이르는 우주 체류 기록을 남겼다. 20135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지구 귀환을 앞두고 데이빗 보위의 노래 스페이스 오디티를 부르는 모습을 촬영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이 영상은 우주에서 촬영한 최초의 뮤직비디오라 불리며 유튜브 공개 3일 만에 천만 명이 감상했다.

 

10. 그는 책 말미에 인상 깊은 구절을 남겼다. “지구를 통째로 보면 세상을 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진다. 경이로움을 느낄 뿐 아니라 아주 겸손해진다.” 우주에 안 올라가고도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행복이다.

 

 

 

 

 

이달의 사락 s******5 2014.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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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 -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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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인생의 지혜를 동시에 알려주는 책이 책은 우주비행을 간접 체험해보는 것으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실감나고 흥미진진한 내용이 펼쳐집니다. 또한 우주에서 겪게 되는 일들을 통해 저자가 느꼈던 인생의 지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저자가 우주여행을 하기 위해 한단계씩 밟아나가는 과정들, 그 속에서 느낀 삶의 지혜들을 하나씩 읽어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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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인생의 지혜를 동시에 알려주는 책

이 책은 우주비행을 간접 체험해보는 것으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실감나고 흥미진진한 내용이 펼쳐집니다. 또한 우주에서 겪게 되는 일들을 통해 저자가 느꼈던 인생의 지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저자가 우주여행을 하기 위해 한단계씩 밟아나가는 과정들, 그 속에서 느낀 삶의 지혜들을 하나씩 읽어 나가면서 인생을 보는 새로운 관점이 생겼습니다. 최종목표에서 얻는 성취감보다 절차를 밟는 과정 하나하나에 몰두하며 거기서 즐거움을 찾으라는 조언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우주선을 발사하는 과정은 세부 단계 중에 어느 하나라도 어긋날 경우 목표달성 자체가 성립이 안 됩니다. 아무리 사소한 과정도 하나하나마다 의미가 있고 연관되어 있고 중요합니다. 지구에서의 인생도 주어진 모든 시간들에 몰두하면 나름대로 의미가 있고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고등학생, 대학생, 그리고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본문 중에서 -

네모난 우주비행사에 둥근 구멍, 이것이 내 인생 이야기다. 요약하자면, 빠져나가기 불가능해 보이는 문을 통과해 생의 목표에 도달하려고 궁리해 왔던 이야기다. 문서로만 보면 내 경력은 마치 정해져 있던 것처럼 보인다. 엔지니어에서 전투기 조종사, 시험비행 조종사를 거쳐 우주비행사가 되었으니까. 이 분야에서 전형적인 길을 한 단계 한단계 순탄하게 걸어왔으니까. 하지만 실상은 결코 그렇지 않았다. 내 삶의 여정에는 줄곧 급경사와 막다른 길이 함께 했다. 내게 우주비행사는 타고난 운명이 아니라 실현시켜야 하는 꿈이었다.
(p.12~13)

 

 

자세 유지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가장 기본이기 때문에 우리는 자세를 잃지 않으려고 만전을 기한다. 내 경험상 이는 지구에서도 마찬가지다. 궁극적으로 내가 바라던 경력상의 목표에 이르렀는지 아닌지를 판가름하는 것은 내가 아니다. 세상에는 내가 제어할 수 없는 변수가 수두룩하다. 하지만 단 한 가지는 내가 제어할 수 있다. 바로,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의 자세다. 자세를 통해서만 든든함과 안정감을 느끼며, 옳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다. 따라서 나는 의식적으로 자세를 살피고 필요하다면 고친다. 자세를 잃는 것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보다 훨씬 더 끔찍한 결과를 가져올 테니까.
(p.62)

f******2 2018.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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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 우주비행사 크리스 해드필드의 삶과 꿈
"[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 우주비행사 크리스 해드필드의 삶과 꿈" 내용보기
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바라보면 세상이 달리 보인다.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삶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지지만, 관점을 달리해서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세상은 다른 의미를 던져준다.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어떨까? 지구 안에서만 살아왔던 나에게 독특한 시선을 제공해줄 것 같았다. 우주비행사가 우주정거장에서 인생을 어떻게 바라보았을지 궁금해서 이 책 『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 우주비행사 크리스 해드필드의 삶과 꿈" 내용보기

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바라보면 세상이 달리 보인다.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삶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지지만, 관점을 달리해서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세상은 다른 의미를 던져준다.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어떨까? 지구 안에서만 살아왔던 나에게 독특한 시선을 제공해줄 것 같았다. 우주비행사가 우주정거장에서 인생을 어떻게 바라보았을지 궁금해서 이 책 『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를 읽어보게 되었다.

 

20년간의 우주비행사 훈련, 4천 시간의 우주 체류

"네모난 우주비행사에 둥근 구멍, 이것이 내 인생 이야기다"

이 책의 지은이는 크리스 해드필드. 캐나다 출신 우주비행사이고, 전 국제우주정거장ISS 사령관, 20여 년에 걸친 우주비행사 훈련을 거쳐, 4천 시간에 이르는 우주 체류 기록을 남겼다. 지구로 돌아와 은퇴한 뒤에는 세계 곳곳을 방문해 우주비행사로서 위기의 순간을 겪으며 체득한 삶의 지침과 의미, 그리고 우주 프로그램의 의의 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남들과 다른 경험을 한 사람의 이야기를 책으로 읽으며 상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책을 통한 간접경험의 묘미이다. 특히 우주비행사라는 일은 할 생각도 못했고, 앞으로도 경험해보지 못할 일이다. 그렇기에 이 책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의 경험 하나하나, 그의 이야기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된다. 이 책은 첫문장에서부터 압도적으로 몰입하게 한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 표현에 넋을 놓고 계속 읽어나가게 될 것이다.

우주선의 창은 기적을 예사로 담아낸다. 92분마다 지구가 떠오른다. 이 경이로운 층층 케이크 같은 풍경은 처음에 오렌지색으로 시작해 그 위로 푸른색이 두텁게 덮이고 꼭대기 층에서는 찬란한 별들이 캄캄한 어둠을 뚫고 빛난다. 아래로는 우리 행성의 비밀스런 모습이 드러난다. 단정한 벌판에서 산맥들이 거침없이 솟고 숲들이 초록잔치를 벌이고 햇빛에 반짝이는 강들은 은색 벌레처럼 꼬불꼬불 흐른다. 대륙들이 널찍널찍하게 펼쳐지며, 그 주위로 앙증맞은 섬들이 깨잔 달걀껍데기처럼 바다에 흩뿌려져 있다. (11쪽)

 

크리스 해드필드의 꿈이 시작된 것은 아홉 살 때, 온타리오 주 스태그 아일랜드에 있는 가족휴가용 오두막에서 여름을 보내고 있을 때였다. 텔레비전에서 달 착륙을 방송하던 것을 보고 그는 우주비행사의 꿈을 상상했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갔다. 우주비행사의 능력은 어디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년간 진지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했다는 점, 가장 중요하게 바꿔야 할 것은 우주비행사로서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했다는 점에서 그가 꿈을 향해 부단히 노력하고 실행해나가는 열정을 볼 수 있다.

 

이 책에는 그의 인생 여정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 내용이 상당히 구체적인데 그 점이 오히려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게 한다. 우주비행사들의 '발사 준비','이륙','지구 귀환'의 과정을 생생하게 함께 할 수 있다. 어디에서든 사소한 일에 진땀을 빼며 상상 이상의 노력으로 열정을 불태우는 그의 자세를 배우게 된다. 특히 지구 귀환의 과정까지도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게 한다. 솔직담백한 글 속에 진심이 느껴지고 그의 열정을 보게 된다. 그렇기에 마지막까지 내 시선을 잡아끄는 힘이 있는 책이었다.

우주에서 지구로 돌아올 때 나는 천국에서 쫓겨나는 느낌이었다. 그러다가 철퍼덕! 한 시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초능력자였다. 날아다닐 수 있었으니까. 그런데 이제는 누가 부축해 줘야만 간신히 절뚝절뚝 다닐 수 있을 뿐이다. 무중력의 호사스러움에 젖어 있던 내 몸은 중력으로의 복귀에 완강히 저항했다. 메스껍고 무기력했다. 사지는 납덩이처럼 무거워 몸을 제대로 가눌 수가 없었다. (319쪽)

 

이 책의 앞면에 보면 추천사가 가득하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는 점을 이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한 우주비행사가 오랜 시간에 걸쳐 '우주'와 '지구'를 오가며 얻은 삶의 지침. 그 지침은 비단 우주비행사가 되고픈 사람만이 아니라 꿈을 추구하며 땀 흘리고, 때로 삶의 굴곡 앞에서 방황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효하다. 아무리 암울한 시절에도, 가슴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은 그를 지켜보는 사람들을 감화시키며, 우리가 달라질 수 있다고 믿게 해준다. 크리스 해드필드의 여정을 보며 내가 느낀 두근거림을 여러분도 느끼길.

-데니스 홍/ 로봇공학자,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저자

 

크리스 해드필드는 사람을 끄는 문장력을 지닌 뛰어난 저자다. 우주에서 찍은 지구 사진부터 우주궤도를 도는 폭 100미터짜리 깡통 속의 흥미로운 일상까지, 그는 날것 그대로의 삶이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슬레이트

 

이 책을 통해 우주여행을 할 때 어떤 기분이고 어떻게 준비를 하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을 보게 되고, 우주비행사로서의 꿈을 향해 돌진하는 열정도 보게 된다. 아홉 살 때부터 자신만의 꿈을 꾸었고, 그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나갔기에 '나는 우주정거장에서 인생을 배웠다'라는 말이 더욱 와닿는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인생을 보며 자신만의 열정에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될 것이다.

s*****a 2015.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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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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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해드필드씨는 이삼년 전쯤 테드에서 강연하는것을 계기로 알게되어 유튜브에서 iss 라이브스트리밍 하는것 까지 찾아 봤을정도로 관심있어 하시는 분이였는데 이번에 책을 냈길래 한국에 언제쯤 나올지 기다리다 마침 한국에도 번역서가 출간되어서 바로 구매해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우주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꼭 한번 봐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으실수 있을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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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해드필드씨는 이삼년 전쯤 테드에서 강연하는것을 계기로 알게되어 유튜브에서 iss 라이브스트리밍 하는것 까지 찾아 봤을정도로 관심있어 하시는 분이였는데 이번에 책을 냈길래 한국에 언제쯤 나올지 기다리다 마침 한국에도 번역서가 출간되어서 바로 구매해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우주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꼭 한번 봐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으실수 있을거라 장담합니다.

w*****7 2015.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1년간 우주정거장과 함께 한 인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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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는 우리와 어떻게 다를까? 이 책을 읽으며 ‘독서는 간접 체험’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새삼 깨우치게 된다.크리스 해드필드(Chris Hadfield). 나는 구글링을 통해 이 이름을 찾는다. 우와 사진 이미지, 장난 아니다. 맞다! 우주비행사라는 직업, 미국에서도 분명 영웅일 테지?책 표지를 보면 기타를 치면서 노래부르는 해드필드의 모습이 실렸다. 마침 유튜브를 통해 그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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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는 우리와 어떻게 다를까
? 이 책을 읽으며 독서는 간접 체험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새삼 깨우치게 된다.

크리스 해드필드
(Chris Hadfield). 나는 구글링을 통해 이 이름을 찾는다. 우와 사진 이미지, 장난 아니다. 맞다! 우주비행사라는 직업, 미국에서도 분명 영웅일 테지?

책 표지를 보면 기타를 치면서 노래부르는 해드필드의 모습이 실렸다
. 마침 유튜브를 통해 그의 노래를 들어볼 수 있었다. 20135월 지구 귀환을 앞두고 데이비드 보위의 노래 Space Oddity를 불렀다. 이 영상은 우주에서 촬영된 최초의 뮤직비디오라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내가 들은 시점을 기준으로 조회수 2,500만에 육박했다.

 

 

크리스는 캐나다 출신이다. 1988년 미공군 시험비행학교를 최우수 졸업, 1992년에 우주비행사로 선발되었다. 19951112일 아틀란티스를 타고 첫 우주비행에 나섰다. 첫 우주유영은 2001년이었다. 20136월 은퇴하기 전까지 그는 국제우주정거장 사령관으로서 144일간 우주에 체류하는 동안 모두 25차례의 비행에 올랐다.

짐작해 보건대 우주비행사가 되려면 방대한 분량의 학습과 고강도의 훈련을 모두 이겨내야 할 것이다
. 노래도 가수 빰칠 정도로 수준급. 참으로 놀라운 능력의 소유자가 아닌가 싶다.

은퇴 뒤 그는 우주비행사의 경험을 살려 강의와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 이 책도 2013년에 나온, 갓 구운 따끈따끈한 우주비행의 체험담이다.

다시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 보자
. 우주비행사는 우리와 어떻게 다를까? 우선 엄청난 공부와 훈련을 이겨내야 한다는 것은 쉽게 상상할 수 있다. 제한된 자원과 환경 속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것도 알 수 있겠다.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임기웅변에도 능해야 한다.

, 이것 말고 뭐가 더 있을까? 저자는 이에 대한 궁금증도 자세히 들려준다.
무중력 공간 우주정거장에서의 생활은 지구와 많이 다르다. 가령 양치질할 때는 치약을 삼켜야 하고, 손을 씻을 때 헹굴 필요 없는 비누가 섞여 있는 물주머니를 사용한다.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하고, 축축한 천으로 몸을 닦는다.

머리 감을 때는 역시 헹굴 필요가 없는 샴푸로 두피를 열심히 문지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 젖은 머리카락들이 우주선을 떠다니다가 공기 필터를 막거나 다른 사람들의 눈이나 코로 들어갈 수 있다고.

운동할 때 땀에도 주의해야 한다. 운동 중에 수건을 옷에 달고 있거나 옆에 수건을 띄워놨다가 땀을 닦는다. 나중에 수건의 물기는 여과기를 통해 흡수, 오줌과 함께 재순환되어 물로 사용된다.

오줌을 먹는 물로
? 정말 예쓰. 2010년까지는 우주정거장에서 쓰는 물을 우주왕복선이나 재보급선을 통해 거대한 원통형 가방에 담아 배달했다. 물 배달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현재는 자체 정화시스템으로 연간 약 6,000리터의 물을 조달한다. 원심력으로 인공 중력을 만들어 오물을 걸러내는 여과기와 증류기를 통해 땀, 세수한 물, 심지어 오줌까지 마시는 물로 바꾼다. 크리스는 우주정거장의 물은 실제로 미국 가정의 수돗물보다 더 깨끗하다고 평한다.

음식은 어떨까
? 무중력으로 인한 코막힘 때문에 음식 맛이 조금 밍밍하단다. 마치 코감기 걸렸을 때 느껴지는 맛 같은. 그래서 우주에서 지내면 얼마 지나지 않아 양념이 강한 음식을 갈망하게 된다. 우리가 해외로 나가게 되면 김치나 라면 맛을 그리워하게 되듯이.

정작 크리스는 우주정거장에서 우리와 다른 생각에 몰두한다
. “다음에는 무엇이 내 목숨을 노릴까?” 아주 사소한 실수라 하더라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우주생활의 경험을 살려 독자에게 아낌 없이 조언한다
.

근본적으로 지구 밖의 생활은 두 가지 중요한 면에서 결코 딴 세상이 아니다. 경이로움과 즐거움 아니면 짜증과 불만 중에서 어느 쪽이든 선택하기에 달렸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 아니면 거창하고 자극적인 순간 중에 어느 쪽을 가치 있게 여길지도 선택의 문제다. 궁극적으로 진짜 질문은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느냐는 것이다. - 264


자 마지막으로 궁금한 것
, 지구를 내려다보는 느낌은? “지구를 통째로 보면 세상을 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진다. 경이로움을 느낄 뿐 아니라 아주 겸손해진다.

우주정거장에서 지내다 보면 뜻하지 않은 사고도 발생한다
. 가령 크리스가 지구 귀환을 얼마 앞두지 않았을 때 우주정거장 좌측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생겼다. 암모니아는 배터리와 전력시스템 그리고 생활공간내 냉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그대로 방치해 둔다면 과열이나 전력 부족으로 셧다운 될 지도 모르는 상황.

당시 사령관이었던 크리스는 자신의 지휘 하에 우주유영을 통해 수리를 완벽하게 마쳤다
. 보통 우주유영은 몇 년 아니면 적어도 몇 달 전에 미리 계획한다고. 급작스레 이루어진 우주유영에 모두들 얼마나 초긴장했을지 짐작조차 되지 않는다. 그는 책에서 이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고 있어 마치 현장에서 지켜보듯 생생했다!

아홉 살 때부터 우주비행사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는 크리스
. 그는 1992년 우주비행사로 선발되어 2013년 은퇴하기까지 장장 21년간 우주정거장과 함께 했다. 우주정거장에서 새롭게 배운 인생 이야기, 이제 여러분이 크리스와 함께 떠날 시간이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15.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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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의지구생활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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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우리나라 첫 우주 비행사 이소연 박사의 이야기에 집중할 때도 관심 없었던 저였는데요~~ 밤중에 우연히 보게 된 그레비티 영화 때문에 우주비행사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때쯤 유튜브에 올라온 우주비행사의 노래하는 모습이 뉴스에 방송되기도 했던 때이고요...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여행 준비하는 바람에 이제야 포스팅 올리네요 ㅋ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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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우리나라 첫 우주 비행사 이소연 박사의 이야기에 집중할 때도 관심 없었던 저였는데요~~

밤중에 우연히 보게 된 그레비티 영화 때문에 우주비행사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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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쯤 유튜브에 올라온 우주비행사의 노래하는 모습이 뉴스에 방송되기도 했던 때이고요...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여행 준비하는 바람에 이제야 포스팅 올리네요 ㅋ

http://youtu.be/KaOC9danxNo

SPACE ODDITY
미생 드라마를 보면서 우리나라 샐러리맨들의 삶과 청년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었다면
우주비행사의 지구 생활 안내서를 통해서는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한 작가 크리스 헤드 필드의 삶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삶을 구상해 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는 youtobe을 통해 더 잘 알려졌죠?
캐나다 출신 우주비행사로 전 국제우주정거장 ISS 사령관입니다.
그가 20년에 걸친 우주비행사 훈련을 거처 4천 시간에 이르는 우주 체류 기록을 글로 만들었습니다.
나사라는 곳에서 그가 장그레 처럼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고 성공보다는 실패를 눈앞에 그려보며 부정적인 사고의 힘을 긍정적으로 이용하는 자세를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것보다 자세를 잃는 것이 더 위험하다.
사소한 일에 진땀을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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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그가 아내의 도움으로 세 아이를 키우면서도 꿈을 잃어버리지 않고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배우자의 중요성도 삶에서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도 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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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1부, 2부, 3부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부에서는 그가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한 노력을 읽을 수 있고요.
2부에서는 우주 비행사가 되어 그가 겪은 일과 우주 비행사가 되어서도 노력하며 교육받고 자신의 몸의 이상이 생겼어도 극복할 수 있었던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3부에서는 우주정거장에서의 이야기와 지구에 착륙하기 위한 준비와 착륙 후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이소연 박사의 착륙 이야기도 들어 있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네요... 카자흐스탄에서 이소연 박사를 잃을 수도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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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부정적인 사고를 긍정의 사고로 만들어 낼 수 있는 힘!
그리고 남을 비판하기보다는 자신의 생각에 바로잡는 작가님의 생각은 우리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배려의식이라는 생각해 보았네요.
목숨을 걸고 평생을 살아왔다는 생각도 해 보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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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친구들이나. 비행기를 만들어 보고 싶은 친구들이 읽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네요~~
비행기 안에서 읽으면서 ㅋ
성준이를 비행기 만드는 사람으로 ㅋ
이건 어디까지나 엄마 생각 ㅋ
아들은 축구선수 ㅋ

 더퀘스트, 크리스해드필드, SPACEODDITY,

o****y 2015.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 나는 우주정거장에서 인생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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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라는 제목만 봐도 상당히 흥미를 자아내는 책임을 알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둘은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제목이기도 한 것이 우주비행사가 우주로 가는 우주에서 체류하는 것에 대한 조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우주비행사와 관련한 이야기도 분명 많이 나온다. 그중에서도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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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라는 제목만 봐도 상당히 흥미를 자아내는 책임을 알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둘은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제목이기도 한 것이 우주비행사가 우주로 가는 우주에서 체류하는 것에 대한 조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우주비행사와 관련한 이야기도 분명 많이 나온다. 그중에서도 우주선에 앉아서 발사를 기다리는 모습은 영화 <아마겟돈>에서처럼 낭만적이거나 비장함 보다는 지극히 현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발사되기 전까지 앉아 있다가도 뭔가가 잘못되면 우주비행은 취소되기도 하고, 오랜 시간을 그 안에서 대기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화장실을 갈 수 없기 때문에 기저귀를 차고 있다는 말은 어디에서도 보기 힘들었던 진짜 경험에서 우러나는 솔직한 표현일 것이다.

 

 

저자는 아홉살이 되던 1969년 7월 20일 밤 텔레비전을 통해서 닐 암스트롱이 우주선에서 나와 달 표면에 조심스레 발을 딛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앞으로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알게 된다. 그것은 바로 우주비행사였던 것이다.

 

캐나다에서는 우주비행사를 모집하지도 않고 있던 그때이기에 크리스 해드필드는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 사실 잘 몰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장차 우주비행사가 될 사람이 자신의 나이인 아홉 살에 무엇을 할지를 상상했고, 그대로 했다고 저자는 회상하는데 예를 들면 앞으로 우주비행사가 될 아이라면 채소와 감자칩 중에서 무엇을 먹을지, 늦잠을 잘까 아니면 일찍 일어나서 책을 읽을까하는 등의 자신이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것을 했던 것이다.

 

이런 모습은 자신이 진짜 우주비행사가 되기까지 계속되는데, 하나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그 모습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는 모습은 놀랍기까지 하다. 언제 우주비행사로 선정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어쩌면 그게 가능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만약 자신에게 그런 기회가 주어졌을때를 생각하면 그때를 대비하는 모습은 상당히 대단하다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꿈을 향해 한발씩 나아가는 모습에는 그녀의 아내인 헬렌의 몫도 컸을텐데, 그가 집안의 경제적인 상황에 현실적인 선택을 하고자 할 때 아내는 크리스에게 말한다. "당신이 만족스럽지 않은 일을 하면 나도 행복하지 않아. 우주비행사의 꿈으 포기하지 마."라고. 이러했기에 그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더 큰 노력을 했을 것이며, 실제로도 꿈을 이루게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주비행사로서 우주에서 지내는 생활만을 담고 있지 않은데, 오히려 우주에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지상에서 훈련해야 하는 순간이 어쩌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함으로써 우주비행사의 화려함 모습 보다는 현실적인 모습을 담아내고 우주비행사로 생활하면서 느낀 점들이 동시에 일상생활(지구생활)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우주비행사라는 특수한 직업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어느 한 분야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그 꿈을 이룬 이가 전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진지한 조언을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5.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