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좀 길어서 뭔가 할말이 많은가 보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펴보니, 정말 많은 정보를 담고 있었다. 기존의 요리책에서 뭔가 부족했던 2%를 이 책이 해결해주는 기분이다. 일단 이 요리책에 들어있는 요리들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검증된 것들이라, 더 따라해보고 싶다. 또 네티즌들이 한결같이 맛있다고 하니, 나도 오늘 저녁에는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나오는 요리를 만들어봐야겠다. 진짜로 맛있으면 나도 둥이맘폐인이 되지 않을까??? 게다가 감동적인 것은 문성실씨의 글솜씨가 요리솜씨 못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시부모와 친정부모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눈물이 날만큼 감동적이란 것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픈 마음이 절로 든다. |
| 처음에 문성실씨 블로그를 건너건너 알게 되었고, 책을 내셨다는 걸 알고, 예스24에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았지요. 문성실씨에 대해 잘 모르고 책만 산 경우라, 처음 펼쳐보고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요리책인 줄 알았는데, 본인의 집안 이야기, 어려운 성장과정 등.. 그런 내용을 기대하고 산 책이 아니었는데.. 암튼 그런 내용이 도중에 너무 많아 나와서, 좀 그렇더군요. 그냥 요리만 소개했으면 더 깔끔했을텐데.. 무거운 가정환경 이야기를 하니.. 그렇지만, 책을 읽다보면, 문성실씨가 이웃주민과 항상 음식을 나눠먹고 이웃과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부럽더군요. 요리 내용은, 인터넷에서 본 레시피가 너무 많아서... 좀 그랬구요. 양파 썰다가 눈이 매우면 냉장고 문을 열고 얼굴을 들이밀라니.. 아무리 비전문가라지만, 너무 비전문가적인 코멘트더군요. 가장 아쉬웠던 건 사진입니다. 요리 책에서 가장 빛이 나야할 사진이 정말 너무 엉성하더군요. 다 플래시를 터뜨리고 찍었는지, 그릇은 물론 음식에도 다 그림자가 생겨있었구요, 초점이 잘 안 맞은 듯한 것도 있었고, 정말 아마추어가 오래된 디지털카메라로 플래시를 마구 터뜨려가면서 찍은 듯 하더군요. 조선일보 생활미디어에서 낸 책이라면 사진도 좀 더 신경 썼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음... 저는 이래저래 실망한 책이네요. 죄송합니다 문성실씨. |
| 요리에 재미를 들이면서 이런저런 요리책들을 많이 찾아보고 들여다보곤 한다. 이 책도 그 중에 하나인데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친절하고 세심하게 적어 놓았다. 그래서 막막한 음식도 잘 해먹을 수 있다. 맛도 좋고 보기에도 좋다. 하지만 요즘은 웰빙을 따지는 시기이다. 작은 것 하나에도 녹차가루가 든 것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기이다. (나처럼 손발이 너무 차서 녹차를 마시면 안되는 사람은 빼고-_-;;) 그런면에서 4점정도 줄 수 있었던 평가가 1점이 깎여 3점으로 내려갔다. 다른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굴소스나 두반장.우스터 소스같은 것들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것 같다. 그 소스들이 몸에 별로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안 써도 될 것 같은 곳에까지 들어간다. 그게 좀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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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선배이자 동시에 직장선배인 분이 결혼하셔서 작은 선물로 준비한 이 책.
신혼여행을 한 달 가까이 다녀오셔서 이 책 리뷰를 듣지 못 하다가 오늘에야 들었네요.
한 마디로 대~만족이라셔요!! ^^
책 상태는... 사진이 약간 어둡고 겨울에 추운데 더운 데 여러 곳 들러서 와서 그런지... 받을 때부터 이미 울었더라구요. 그래서 책 상태에선 별 한 개 뺐구요 ^^;
내용은 완전 만족이에요!! ^^ (저도 선물하기 전에 살짝 읽어봤거든요. ㅋ)
요리부분은 다른 분들께서 말씀하신대로 종이컵계량 밥숟갈계량 등이 있어서 책 내용대로 하면 정말 편하고 다~ 맛있다고 하시구요 ^^ (책 선물받은 분께서)
제가 더욱 감동적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중간중간 있는 둥이맘의 에세이... 도입글 ^^
살짝 아픈 친정이야기에, 너무 고마운 시부모님 이야기에... 시집도 안 가본 제가 눈물 살짝 나려 했답니다... ^^;
진솔하여 감동을 주는 글이 있는, 그리고 활용해보신 분이 굉장히 실용적이고 맛난 음식 나온다며 좋아라하시는... 추천할 만한 요리책입니다. ^^ [인상깊은구절] (제 손을 떠난 책이라... 감동적인 구절은 꽤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요. ㅋ) |
| 처음에 문성실씨 요리내용을 접하게 된 건 네이버 메인에 뜬 밥도그란 음식이었다 찬밥으로 해먹어도 좋을 듯한 내용이라 생각해서 그녀의 블로그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처음에 너무나 마음에 든건 너무나 친근한 ‘밥숟가락 계량 입니다.’ 라는 말이었다. 그레시피를 보고 너무나 친근한 마음에 블러그에 자주 드나들게 되었고 요리를 좋아하지만 요리책이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산적은 한번 두 없었고 필요한 레시피는 인터넷에서 서핑으로 찾기만 했는데 그녀의 책이 나왔다는 글을 읽고 난 주저함 없이 책을 사게 되었고 지금은 TV앞 탁자에 올려놓고 수시로 보는 책이 되어버렸다. 이 책은 정말 친한 언니나 친구가 자신만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다. |
| 정말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쉽게 특히, 맛벌이 하시는 분, 아기들 음식 만들기에 고민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남편이 아내에게 음식으로 행복 만드세요^^ 문성실 님을 알게 된 건 네이버블로그를 통해서 입니다. 음식을 좋아하고, 요리를 좋아하고, 맛집을 찾아 헤메이다가 블로그를 찾게 되었는데요. 정말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솜씨에 반했지요. 저도 가끔 따라서 요리를 하는데 우리 아내가 좋아하더라구요. 요리책을 구입하시는 분들, 저를 포함해서, 거의 모든 분이 그냥 책장의 장식장으로 쓰일때가 많쟎아요. 근데 이 책을 좀 다른 것 같네요. 혹시 남자분들 이책 사서 선물해 보세요. 정말 좋아 할 겁니다. |
| 보통 요리책들이 요리 전문가들에 의해서 쓰여지는게 보통이다. 그러나, 일반 가정주부들에게는 동떨어진 재료와 요리법들이 많은게 현실인것 같다. 하지만, 이책은 철저하게 평범한 주부에 의해서 주부를 위해서 쓰여진 책이라고 감히 말 할 수 있겠다. 조리 과정도 쉽게 자세히 나와있으며, 수많은 종류의 요리를 대할 때 참 대단한 책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중간 중간에 이야기 솜씨도 일품이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요리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좋은 책을 접하게 되었다.... p.s.: 써놓고 나니까 무슨 출판사 관계자의 홍보글 같은데, 저는 저자나 출판사와는 전혀 관계 없어여.... 단지 책이 너무 좋아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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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끼니 걱정을 해야하는 주부들에겐 훌륭한 친구가 될만한 책이다. 종류도 꽤 많고 계량법도 쉽고 따라하기 좋게 되어있고 무엇보다 그대로 하면 맛있게 된다는 점에서 아주 알찬 책이다.요리책으론 강추! 그러나 저자의 일상사를 너무 시시콜콜하게 때로는 민망할 정도로 자세히 장황하게 할애해서 뭐 이런 것까지 실었을까 하는 의아심이 들었다. 블로그에서라면 모를까 굳이 책에서까지 너무 솔직하게 써서 당황스러울 정도였다. 자주 그녀의 블로그를 찾는다. 착하고 성실하고 아이들 열심히 키우고 이웃과 나누는 삶에 행복한 것 같아 참 열심히 사는구나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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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는 아니지만 두살 차이가 나는 두 아들을 키우며 엄마로써 아내로써 며누리로써 산다는 것이 참 힘들때가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문성실씨의 블로그를 명절때나 필요할때면 꼭꼭 찾게 된다. 이유는 한가지 " 뭘 먹어야 되나?" 고민할때다. 애들키우기도 힘들지만 식사때마다 특별한 행사때마다 고민할수밖에 없던 나에게 문성실씨의 음식만들기는 내개 해결책이 되었다. 신기하고 고마운건 문성실씨의 레시피를 따라 음식을 만들어서 실패한적이 거의 없다는것이다. 정말 이점이 내겐 큰 힘이되어 요리만들기에 자신없어하던 내게 큰 힘이 되었다. 추석을 앞두고 이책을 구입하게 되어 기쁘고 한권은 동서에게 선물하려고 한다. 기뻐할걸 생각하니 절로 흐뭇하다.^^* [인상깊은구절] 친정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 쓴글을 읽을때 참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시어머님의 며누리사랑이 가슴에 느껴지는것 같았다. |
| 신혼부터 근 10년까지 요리책 많이 구입해 봤거든요 하지만 내용들은 다 너무 어려워요 계량컵이니 계량스픈이니..... 그런데 "쌍둥이 키우면서 밥해먹기" 요리책 너무 좋아요 처음 블로그에서 알게됐고 많이 이용하던 차에 아예 책을 구입하자 맘먹었죠 구입하고 손님상도 한번 차렸어요. 너무너무 맛있다고 저 칭찬 많이 받았어요 요리 못하는 제가 칭찬받을 정도면 말씀안드려도 다 아시겠죠? 우리남편 요리에 요자도 모르는데 드디어 제가 책보고 요리하는 걸 보더니 남편도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엔 직장 끝나고 부랴부랴 집에가서 저녁준비하기 너무 힘들고 바빴는데 일찍 퇴근하는 남편이 요리책보고 저녁준비 다해주니 정말 고맙더라구요 "쌍둥이 키우면서 밥해먹기"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