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의 글과 그림은 참으로 소중하다. 언제나 식물이나 동물 등 자연과 교감하는 어린이를 소재로 따뜻하고 섬세한 글과 그림을 보여주는 이치카와 사토미는 아프리카 친구 메토를 통해 아프리카 사람들과 동물들, 아프리카의 들과 집 등을 소개해 준다. 메토와 아기 염소, 그리고 아프리카에 놀러온,머리에 빨깐 끈을 맨 여자아이와 똑같이 빨간 끈을 맨 곰인형을 통해 피부색도 사는 곳도 다르지만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공통된 정서를 보여준다. 그리고 메토와 여자아이의 짧지만 소중한 우정이 빨간 끈으로 오래도록 이어짐을 보여줌으로써 잔잔한 여운을 선사한다. "꾸아헤리","키보코","심바", "트위가" 등의 아프리카 말을 하나씩 따라해보며 아이들이 느끼는 색다른 즐거움도 이 책이 주는 선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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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토가 아프리카에 살면서 외부에서 들어온 한 가족이자 친구와의 만남에 대해 그린 동화군요 작은 여자아이가 들고 있는 곰인형을 메토는 처음보는 인형이기 때문에 너무나 신기해 해요. 여자아이가 놓고간 인형을 들고 곰과 사자 기린을 피해서 결국 친구에세 돌려주고 다시 집으로 향하는 이야기 랍니다. 그림에 보면 생소한 아프리카 라는 나라를 잘 표현해 놓았군요. 일본작가가 쓴 글이라서 동화의 그림이 동양인으로 표현되어 있고 ""여자친구""말이죠. 그림도 동양적 색채가 짙은 책이랍니다.
처음 대 자연이 펼쳐지는 아프리카의 세계가 잘 표현되어 있답니다. 자연속에서 아이들이 얼만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삽화에 신경을 많이 썼음을 알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인상깊은구절] 안녕 내 이름은 메토예요 이곳은 아프리카의 작은 마을이에요 여기는 우리 집이고요 가족들이랑 동물들이 여기서 무두 함께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