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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때렸는데 폭력이라고요? #안때렸는데폭력이라고요? #임수경글 #이주미그림 #어크로스주니어 임수경 작가님은 초등교사로 학교와 교실 현장에서 실제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 속에 소개된 교실 속 이야기에는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생생하게 담겨있고요. 그래서 이 책을 만나는 아이들은 친구들 또는 자신과 비슷한 모습을 보면서 문제상황에 쉽게 몰입할 수 있고요. 또 누군가에겐 거울치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 1장은 폭력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고요. 관련된 교실 속 이야기가 2편 담겨 있어요. 2장에서는 폭력은 왜 일어나는지 개인적인 원인, 환경적인 원인, 그 밖의 원인이 나와있고요. 마지막 3장에서는 폭력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세한 해결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아이들이 흔히 오해하고 있거나 헷갈려하는 부분을 아이들의 언어로 표현하여 쉽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요. 잘못 알고 있을 법한 내용을 정확히 짚어주어 아이들에게 분명한 지식을 전달해 주는 것도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답니다. 뿐만아니라 피해자-가해자의 단순한 구도를 넘어 방관자, 조력자,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모습까지 담아 함께 교실생활을 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저 역시 아이에게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구체적인 상황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나눌 수 있어 좋았고요. 교사로서도, 부모로서도 아이들과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좀더 편안하게 다룰 수 있었습니다. 또 학교생활을 하면서 조심해야 할 부분과 대처방법에 대해 책에서 알려준 방법을 통해 연습도 하면서 유의미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A.B.C 주니어 북클럽에 참여하면서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활동지도 알차게 활용했는데요. 아이와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었던 것을 정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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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도했든 아니했든 다음사람에게 피해를 주었거나 줬다고 생각할 때는 지체없이 사과하고 미안함을 표해야 합니다. 겉으로 드러난 피해가 없더라도 그러한 습관과 버릇을 들여야 합니다. 작가가 지적하듯 어린이와 폭력이라는 단어는 언뜻보면 상관 관계가 없는 듯 보이지만 반드시 그렇치만은 않습니다. 그렇기에 어릴적 학교에서의 올바른 생활 습관을 들이도록 지도하는 것이 앞으로의 바른 생활을 할수 있는 길잡이가 됩니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핵심을 정확히 짚고, 다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자는 자가 선생님의 이야기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린이들에게 옳고 그름을 가르키시느라 노심초사 애쓰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경의를 표합니다. 선생님 여러분, 존경합니다. 힘내십시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