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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도서출판 지식과감성, 노벨상을 놓친 작가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도서출판 지식과감성, 노벨상을 놓친 작가들" 내용보기
[이 리뷰는 지식과감성서평단 자격으로 도서출판 지식과감성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똑똑한 도서소개] 도서출판 지식과감성, 노벨상을 놓친 작가들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매해 10월 9일 노벨문학상이 발표되는데 노벨상을 아깝게 놓친 작가라고 하더라도 유명한 작가들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이들 작가의 일생동안의 업적 및 작품 세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도서출판 지식과감성, 노벨상을 놓친 작가들" 내용보기
[이 리뷰는 지식과감성서평단 자격으로 도서출판 지식과감성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도서출판 지식과감성, 노벨상을 놓친 작가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매해 10월 9일 노벨문학상이 발표되는데 노벨상을 아깝게 놓친 작가라고 하더라도 유명한 작가들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이들 작가의 일생동안의 업적 및 작품 세계에 대해서 이해하는 시간을 만들어 가셨으면 합니다. 

작년 10월 어느날 노벨문학상에 한강 작가님이 선정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시점부터 노벨문학상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노벨 문학상이 나오리라고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지 않았고 아시아권에서 나와 봐야 우리보다 문학이 많이 발달하고 추리소설, 미스테리 소설 작가들이 많은 일본 작가들 중 수상자가 나오지 않을까 싶었습니다만 예상을 깨고 대한민국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게 된 것입니다. 노벨상은 타는 그 자체로도 영광이요 세계에 그 이름을 알리고 그 국가의 국격을 올리는 데에도 기여할 정도이니 파급력이 어마어마하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노벨상을 설사 타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작가들은 엄청 많이 있습니다. 아시아권에서는 최근까지도 회자되는 일본의 신세대 작가인 무라카미 하루키 가 대표적인 사례가 되겠습니다. 전 세계적인 사례로 넘어가게 되면 영국, 독일,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의 유명 작가들 중에서도 노벨문학상을 타지 못했던 작가들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습니다. 아니 차고 넘칩니다. 특히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지 못했던 작가들 중에는 우리가 조금만 들으면 다 아는 작가들이 많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작지 않다고 봅니다.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르내리지만 타지 못하는 사람들은 부지기수입니다. 이들은 어떤 이유로 받지를 못했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다룬 책이 개인적으로 꼭 필요했습니다만 그 궁금증을 쉽게 풀어줄 수 있는 책이 출간되어 여러분들께 간략하게 나마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다룰 도서는 노벨상을 놓친 작가들 이라는 책입니다. 글쓴이가 정신건강전문의라는 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남다를 수밖에 없고 정신치료 및 정신분석에 관심을 기울이신 분이라는 점이 특이사항이라고 하겠습니다. 


마치면서

이 책에 등장하는 101명의 작가들은 실제로 노벨상을 아깝게 놓쳤거나 노벨상을 탈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즉, 세상이 다 알아주는 문학의 각 영역별로 보면 거장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노벨상은 어느 한 작품에 한해서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한 작가의 일생동안의 업적과 보편적 인류애 등을 바탕을 둔 작가가 수상해 왔다는 것을 필자가 이번에 노벨상을 놓친 작가들 이란 책을 보고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필자 입장에서는 노벨문학상을 꼭 타야 할 작가들이 선정과정에서 왜 탈락하는지에 대한 이해와 이에 대한 정보의 부족함을 새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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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W 2025.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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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놓친 작가들
"노벨상을 놓친 작가들"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매년 10월, 노벨상 발표 시즌이 되면 언론에서는 유력 후보들을 거론하면서 수상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사를 쏟아냈더랬죠.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은 맞지만 수상에만 초점을 두는 건 바람직한 태도가 아닌 것 같아요. 특히 노벨문학상의 경우는 문학의 영역이기 때문에 수상 여부가 작품의 우열을 가르는 기준이 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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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매년 10월, 노벨상 발표 시즌이 되면 언론에서는 유력 후보들을 거론하면서 수상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사를 쏟아냈더랬죠.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은 맞지만 수상에만 초점을 두는 건 바람직한 태도가 아닌 것 같아요. 특히 노벨문학상의 경우는 문학의 영역이기 때문에 수상 여부가 작품의 우열을 가르는 기준이 될 수 없어요. 문학사에 길이 남을 거장들 중에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지 못한 이들이 많네요.

《노벨상을 놓친 작가들》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병욱님의 책이에요. 

저자는 왜 이 책을 썼을까요. 첫 장에서 "작가는 세상을 상대로 작품을 쓰는 것이지 노벨상을 목표로 글을 쓰는 게 아니다. 더군다나 노벨상은 올림픽 금메달과 달라서 한 개인의 노력이나 실력만으로 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특히 문학상은 어느 한 작품에 주어지는 게 아니라 한 작가의 일생 동안 업적을 토대로 주어지는 게 상례이며, 그것도 노벨상의 취지에 따라 보편적 인류애와 이상주의에 바탕을 둔 작가에게 우선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정치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수상 대상에서 제외될 수밖에 없다. ··· 노벨상을 탄 작가들 중에도 도덕성 시비를 불러일으킨 인물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다." (6p)라면서 노벨상의 영광이 전부는 아님을 강조하고 있어요. 중요한 건 문학의 존재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문학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타인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다루고 있어요. 우리는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시공을 초월해 사람들과 교감하며 다양한 세상을 만날 수 있어요. 작가와 작품은 한몸이라고 생각해요. 작가의 삶이 도덕적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그의 작품 역시 같은 맥락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네요. 문학이 주는 힘은 작품 그 자체만이 아니라 작가의 삶과 이어져 있으니까요. 

이 책에서는 노벨문학상이 수여되기 시작한 1901년부터 최근 2024년까지 120여 년에 걸쳐 상은 받지 못했으나 훌륭한 작품들로 기억되는 101인을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어요. 영국, 독일, 라틴 유럽, 동구와 북구, 아메리카, 아시아로 나누어 작가들의 생애와 대표작에 대해 알려주네요. 문학의 거장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라는 궁금증을 풀어주는 동시에 문학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었네요. 수많은 독자들이 공감하고 사랑하는 작품들은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네요. 



#노벨상을놓친작가들#이병욱#지식과감성#지식과감성출판사#왜그작가는노벨상을받지못했을까#문학의거장들#문인작가#인문교양#인문
YES마니아 : 로얄 a*****7 2025.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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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놓친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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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합니다. 노벨상을 놓친 작가들 노벨상이 놓친 작가들이 이렇게나 많을줄은..영국, 독일, 라틴유럽, 러시아, 아메리카, 아시아 작가들을 총망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도 있고 노벨상 수상을 한 것으로 알고 있었던 작가도 있었다. 그 중에는 “ 아니 왜 수상을 못했지? ” 하는 작가들도 눈에 들어온다. 단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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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합니다.


노벨상을 놓친 작가들


노벨상이 놓친 작가들이 이렇게나 많을줄은..

영국, 독일, 라틴유럽, 러시아, 아메리카, 아시아 작가들을 총망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도 있고 노벨상 수상을 한 것으로 알고 있었던 작가도 있었다. 그 중에는 “ 아니 왜 수상을 못했지? ” 하는 작가들도 눈에 들어온다. 단순하게 상을 못 탄 이유를 알려주는게 아닌, 작가의 활동 시대상 및 역사속 배경으로 어쩔 수 없이 아쉽게 수상을 못한건가... 싶은 상황을 추측해 볼 수 있음이 흥미롭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작품/사람 볼 줄 모르네... 하는 아쉬움이 일기도 하더라.

노벨상 수상 유무를 떠나서 이렇게 다양한 작가들을 한 번에 마주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읽는이의 입장에선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설레이는 기분이 좋다능~

평소엔 사실 작가보다는 작품에 더 비중을 두고 도서를 선택하는 편이다.

알게모르게 선입견과 편견이 작용하게 될 수 도 있어서 조심하게 되더라.

작가 개인의 사생활이지만 독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만날 수 있어서 작가에 대하여 입체적으로 알게 된다고나할까..

활동한 시대를 되짚어 볼 수 있을정도의 낯익은 철학자들도 언급되어 친밀감이 생겨나기도 한다. 또한 영화로 아주 재미있고 인상깊어 여러번 보았던 작품들 중 특히 반지의 제왕 원작을 읽어 볼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도 찾아낼 수 있었다. 괜스레 미안해지는 마음...


아주 오래전부터  글을 쓰기 위해서는 특히나 더 ‘결핍’ 이 필수 조건? 중요한 요소였던듯하다. 감정조절이 원활하지 않거나 부도덕한 사생활, 불치병, 냉온탕을 넘나드는 정치색/ 이념, 종교, 사창가, 이혼과 동거 등등

작품을 통해 작가의 표현하고자 하는 것들이 읽는 동안 전해지거나 그려지거나 또는 잔상으로 남는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역사속 인물이 된 그들 하나하나 모두 빛나고 있음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노벨상을놓친작가들
#이병욱지음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지식과감성

r****p 2025.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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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노벨상을 놓친 작가들>#지식과감성 #이병욱
"서평<노벨상을 놓친 작가들>#지식과감성 #이병욱"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노벨 문학상은 전 세계 문학가들에게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그 화려한 무대 뒤에는 수많은 뛰어난 작가들이 상을 받지 못한 채 역사 속으로 사라지거나, 뒤늦게 재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이병욱의 <노벨상을 놓친 작가들>은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한다. 저자는 노벨상을 받지 못했지만 여전
"서평<노벨상을 놓친 작가들>#지식과감성 #이병욱"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노벨 문학상은 전 세계 문학가들에게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그 화려한 무대 뒤에는 수많은 뛰어난 작가들이 상을 받지 못한 채 역사 속으로 사라지거나, 뒤늦게 재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이병욱의 <노벨상을 놓친 작가들>은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한다. 저자는 노벨상을 받지 못했지만 여전히 문학사에 빛나는 이름들을 불러내어, 그들의 작품과 삶을 되돌아보고 노벨상의 권위와 한계를 동시에 비춘다.


책은 영국과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작가들에서 출발하여 아시아, 아메리카 등 다양한 지역의 문학가들을 아우른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지역과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문학의 색깔을 동시에 바라보게 된다. 라틴 유럽의 실험적 서사, 동아시아 문학의 언어적 제약, 아메리카 대륙 특유의 사회적 맥락이 서로 대비되면서, 문학이란 제도와 권위를 넘어 인간의 보편적 감정과 상상력을 담아내는 힘을 지니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특히 이 책은 왜 이들이 노벨상을 받지 못했는가에 대한 질문을 정면으로 다룬다. 어떤 이는 정치적 입장 때문에, 또 어떤 이는 작품이 당대 사회의 도덕적 기준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배제되었다. 언어의 번역 가능성 부족이나 문학권 간 불균형 또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처럼 노벨 문학상이 단순히 문학적 성취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님을 저자는 명확히 보여준다. 결국 상의 유무는 문학적 가치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으며, 문학의 본질은 상이라는 제도적 틀 바깥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물론 101명의 작가를 한 권에 담아낸 만큼 서술이 깊이 들어가지 못하는 한계는 있다. 작가의 사상적 변화를 충분히 설명하기에는 지면이 부족하고, 저자의 인물 선정 역시 독자마다 동의하지 못할 수 있다. 하지만 오히려 이 간결함은 입문자에게는 문학사의 길잡이가 되고, 전문 독자에게는 더 깊은 탐구의 출발점이 된다. 짧지만 핵심을 찌르는 설명과 함께, 각 작가의 문학적 성취와 그들의 사회적 맥락을 엮어내는 방식은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노벨상을 놓친 작가들>은 단순히 인물 열전이 아니라, 문학과 제도, 권위와 가치에 대한 성찰을 촉발한다. 노벨상을 받지 못했음에도 여전히 강렬하게 빛나는 작가들의 삶과 작품은, 문학의 진정한 가치는 상의 유무가 아니라 그 자체의 울림에 있음을 우리에게 일깨운다. 이 책은 노벨상이라는 제도의 그림자에 가려졌던 문학의 다채로운 얼굴들을 보여주며,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선사한다.


#노벨상을놓친작가들 #이병욱 #지식과감성출판 #노벨문학상 #세계문학 #문학서평 #다독가리뷰 #책추천 #인문교양 #문학의가치


l*****6 2025.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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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노벨상을 놓친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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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노벨상을 놓친 작가들>제목만 들어서는 무언가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제목을 잊게 됩니다.이렇게 대단한 작가들이 노벨상을 타지 못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고,언어 때문인지 유독 아시아에서 수상작가가 많이 나오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습니다.이 책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지 못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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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노벨상을 놓친 작가들>

제목만 들어서는 무언가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제목을 잊게 됩니다.

이렇게 대단한 작가들이 노벨상을 타지 못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고,

언어 때문인지 유독 아시아에서 수상작가가 많이 나오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습니다.

이 책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지 못한 101명의 작가를 소개합니다.

작가의 생애와 시대적 배경, 문학적 해석을 깊이 있게 분석하여

문학 작품을 이해하는데 길잡이가 필요한 저에게 정말 필요한 책입니다.

책을 읽으며 특히 인상 깊었던 작가들이 있습니다.

처음 베르베르의 소설을 읽었던 때가 떠오릅니다.

베르베르에 대한 배경 지식 없이 읽었더니 괴이한 소설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점점 그 만이 할 수 있는 독창적인 상상력에 빠져들었지만요.

카프카의 소설을 읽었을 때 난감함도 떠오릅니다.

사람이 벌레로 되었다가 벌레로 죽었습니다.

머리 속이 온통 물음표로 장식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너무 T의 성향으로 소설을 읽었나 봅니다.

그들이 살았던 시대를 반영한 메세지를 이 책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작품의 내면에 담긴 메세지를 이해하면 독서를 한층 더 깊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아직도 읽어야 할 훌륭한 작품들이 이렇게나 많고,

또 그만큼 작품이 주는 강렬한 울림에 놀라게 되겠죠.

<노벨상을 놓친 작가들>의 가장 큰 장점은 좋은 작품을 추천해주고,

그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문학은 잘 이해하지 못해서 친하지 않은 장르였지만,

<노벨상을 놓친 작가들>을 통해 제대로 즐겨볼 기회가 생겼네요!


#노벨상을놓친작가들 #이병욱지음 #지식과감성 #인문학 #대문호 #문학작품

h****1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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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너머의 거장들, 문학의 진짜 주인공을 만나다
"노벨상 너머의 거장들, 문학의 진짜 주인공을 만나다" 내용보기
노벨 문학상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히지만, 문학의 모든 위대함을 포괄할 수는 없다. 노벨상을 놓친 작가들은 바로 그 지점을 정면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노벨 문학상이라는 좁은 문을 통과하지는 못했으나, 인류의 정신사에 지대한 영향을 남긴 101인의 작가를 조명한다. 2024년 현재까지 120명의 수상자와 비교했을 때, 101명의 ‘비수상자’들을 한데 모은 이 기
"노벨상 너머의 거장들, 문학의 진짜 주인공을 만나다" 내용보기

노벨 문학상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히지만, 문학의 모든 위대함을 포괄할 수는 없다. 노벨상을 놓친 작가들은 바로 그 지점을 정면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노벨 문학상이라는 좁은 문을 통과하지는 못했으나, 인류의 정신사에 지대한 영향을 남긴 101인의 작가를 조명한다. 2024년 현재까지 120명의 수상자와 비교했을 때, 101명의 ‘비수상자’들을 한데 모은 이 기획은 노벨상이라는 제도가 가진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드러낸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왜 그 작가들은 상을 받지 못했을까?”라는 질문이다. 문학상은 단순히 작품성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노벨상의 취지 자체가 ‘보편적 인류애와 이상주의’를 강조하기 때문에 정치적·도덕적 논란이 있는 작가들은 배제될 수밖에 없다. 예컨대 조지 오웰은 전체주의를 정면으로 비판한 대표적 작가지만, 그의 정치적 색깔은 심사위원단에게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또, 제임스 조이스나 프란츠 카프카처럼 문학사에 길이 남을 혁신적 작가들은 그 난해함 때문에 당시로서는 ‘상 받기 어려운 작가’로 남았다.


책은 지역별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영국 편에서는 토머스 하디, 버지니아 울프, 조지 오웰, 톨킨 같은 익숙한 이름이 등장한다. 그들의 작품 세계를 따라가다 보면, ‘노벨상 수상자 목록에는 없지만 왜 문학의 거장이라 불리는지’ 이해할 수 있다. 


독일과 라틴 유럽에서는 릴케, 카프카, 브레히트, 졸라, 프루스트, 생텍쥐페리, 에코, 베르베르 등이 소개된다. 한 편 한 편이 문학사 강의처럼 밀도 있게 정리되어 있어, 독자들은 자연스레 서양문학의 흐름을 꿰뚫는 눈을 얻게 된다.


동구와 북구에서는 톨스토이, 입센, 체호프, 나보코프, 쿤데라 등이 등장한다. 이들은 노벨상 수상자들 못지않게 문학과 사회에 깊은 발자취를 남겼다. 흥미롭게도 러시아의 톨스토이는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하나로 꼽히지만, 결국 노벨상의 영광을 누리지 못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책은 정치적·이념적 배경과 당대의 상황을 통해 세밀하게 설명한다.


아메리카 편은 마크 트웨인, 피츠제럴드, 아시모프, 노먼 메일러, 필립 로스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남미의 보르헤스가 노벨상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은 많은 독자들에게 충격을 줄 것이다. 그의 ‘미로 같은 문학 세계’가 얼마나 혁신적이었는지는 이미 전 세계 독자들이 체험해왔으니 말이다.


아시아 편에서는 한국의 이광수, 김은국, 고은을 비롯해 일본의 나쓰메 소세키, 미시마 유키오, 무라카미 하루키, 중국의 루쉰, 옌롄커, 위화 등이 다뤄진다. 동아시아 문학의 흐름 속에서 노벨상의 선택과 비선택을 살펴보는 것은 한국 독자들에게 특히 의미가 크다. 왜 어떤 작가는 후보로 거론되다 결국 제외되었는지, 그 맥락을 알면 우리 문학이 세계문학사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도 가늠할 수 있다.


결국 이 책은 노벨상의 권위에 균열을 내는 동시에, 문학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하는 작업이다. 문학의 위대함은 반드시 상으로 검증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인류 보편의 삶을 깊이 탐구한 작가들이야말로 진정한 거장임을 일깨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노벨상이라는 제도의 한계를 이해하고, 동시에 상을 넘어서는 문학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9 2025.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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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에 빗대어 바라본 위대함이란...
"노벨상에 빗대어 바라본 위대함이란..." 내용보기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매년 사람들의 눈과 귀가 스웨덴으로 쏠린다. 올해 노벨상의 주인공이 누군지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유력한 수상 후보자로 이름이 거론된 이들을 떠올리며 결과를 기다린다. 올해도 원하는 이름을 듣지 못한 사람들은 순간이긴 해도 패배감에 빠져든다. 아무리 한류 열풍이 거셀지라도 문화강국이 되긴 멀었다는 자조
"노벨상에 빗대어 바라본 위대함이란..." 내용보기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매년 사람들의 눈과 귀가 스웨덴으로 쏠린다. 올해 노벨상의 주인공이 누군지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유력한 수상 후보자로 이름이 거론된 이들을 떠올리며 결과를 기다린다. 올해도 원하는 이름을 듣지 못한 사람들은 순간이긴 해도 패배감에 빠져든다. 아무리 한류 열풍이 거셀지라도 문화강국이 되긴 멀었다는 자조 섞인 말이 오간다. 거듭되던 아쉬움이 지난해엔 놀라움으로 뒤바뀌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결과였기 때문이다. 대단하다는 평과 동시에 고작 한 명일뿐이라는 식의 말이 혼재됐다. 이웃 나라에선 이미 여러 명의 수상자가 나왔는데 뭐가 대수냐, 문학상은 기초 과학 분야에 비하면 가치가 없단 식의 이야기도 오갔다. 어느 쪽이 맞는지 여부를 떠나, 그만큼 노벨상이 중시되고 있다는 방증일 것이다. 개인의 영광이자 국가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처럼 여겨지는, 약간의 과장을 보태자면 만병 통치약과도 같은.
책은 위대한 작가들을 다루었다. 기준을 무엇으로 잡느냐에 따라 관점은 상이할 것이다. 이 책에서 기준 삼은 건 노벨상 수상 여부였다. 모두가 성공을 주목하는데 저자는 반대로 행동했다. 이른바 ‘노벨상을 놓친 작가들’만 한데 모아 책을 엮었다. 1년에 한 명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이를 놓치는 일은 무척 쉽다. 이 말인 즉, 상당한 경쟁 끝에 비로소 저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을 거라는 의미이다. 실패 상황에서도 누가 더 위대한지를 다투어야 하다니, 참으로 역설적이라 하겠다.
아무리 많은 책을 섭렵한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작가의 모든 작품을 읽기란 불가능과도 같다. 더구나 나는 속도 내어 읽는 걸 즐기는 통에 페이지를 덮는 족족 책에 수록된 아름다운 문구는 물론 제목, 저자의 이름조차도 잊는 일이 잦다. 그래서일까. 책은 마치 백과사전을 읽는 듯한 느낌을 나에게 선사했다. 알지 못했던,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착각이었던 많은 이들과의 만남 앞에서 나는 준비 없이 비를 만난 사람처럼 무기력해졌다. 하지만 이내 강박을 벗어 던졌다. 이런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한다는 방식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저자가 제시한 순서를 충직하게 따라도 되고, 가장 흥미로운 작가를 찾아 읽어도 무방하다.
저자는 작가의 출신지역을 카테고리 나누기에 적극 활용했다. 영국, 독일, 라틴 유럽, 동구와 북구, 아메리카, 아시아의 구분은, 나름 균형을 맞춘 듯하면서도 다분히 서구 중심적으로 비춰졌다. 우리 자신이 아시아인이지만 접해온 세계가 서구 편향적이므로 이는 당연한 일일 수도 있었다. 나 또한 뒤쪽으로 향할수록 익숙한 이름이 점차 감소한다는 생각이 들어 불편했으니 말이다.
위대함은 무엇일까. 소위 노벨상 탈락자들의 면모를 살피면서 조금은 뜬금없는 물음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그 시대에 한 필력 자랑하는 이들이었을 테지만, 누구도 완벽하지는 못했다. 작품이 지나치게 미국 찬양적이라든가, 상류층의 삶을 묘사하는 일에 치중했다거나. 차라리 이 편은 나았다. 역사를 평가하는 일은 시간이 충분히 흐른 뒤에야 가능하나 나치즘, 파시즘처럼 인간성에 반하는 흐름에 대한 찬양이 그릇되다는 평만은 절대불변일 것이다. 진정 그와 같은 색채에 매혹됐건, 그저 개인의 안위를 위한 아웅이었건은 그리 중요치 않아 보였다. 그들의 이름은 뒤틀린 영욕으로 더럽혀졌고, 그들의 작품은 정치적 선동과 동일어로 읽혔다. 공신력 있는 상이라면 더더욱 그들을 거를 수 있어야만 했다. 인생의 말미를 변절로 장식했던 춘원 이광수의 이름이 등장했을 무렵 나의 생각은 더더욱 확고해졌다. 이들은 필히 실패해야만 했다고. 다행이도 이들은 실패를 피하지 못했다고.
결국 가치도 하나의 꺼풀과 같았다. 다른 이의 주목을 받지 않더라도 자신이 속한 세계를 진솔하게 그리고 꾸준히 담아내는 것이야말로 위대함이 아닐지. 많은 이름들을 접하고 나니 뭐가 되었건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해졌다.
q*****2 2025.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