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다 읽고 마주한 에필로그의 첫 문장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어, 책을 덮을 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고양이와 아기를 함께 돌보며 한층 단단해진 작가님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고, 읽는 내내 삶을 긍정으로 바라보는 힘이 전해져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일상의 작은 순간 속에서도 따뜻함과 힘을 발견하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