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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들이 학교에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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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다양한 동물이 학교에 다니게 되었어요. 치악산 산자락에 위치한 퍠교에 동물들이 다니게 된 거죠. 이 학교는 조화롭게 어울리는 평화 규칙을 만들고 즐거운 수업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합니다. 이런 노력에도 등교 거부가 일어나고 동물 친구들 간 오해와 다툼도 벌어집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규칙도 배우고, 어울리는 법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거예요. 재미있게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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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고 작은 다양한 동물이 학교에 다니게 되었어요. 치악산 산자락에 위치한 퍠교에 동물들이 다니게 된 거죠. 이 학교는 조화롭게 어울리는 평화 규칙을 만들고 즐거운 수업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합니다. 이런 노력에도 등교 거부가 일어나고 동물 친구들 간 오해와 다툼도 벌어집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규칙도 배우고, 어울리는 법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거예요. 재미있게 동화를 읽으면서 말입니다.
사실 처음 이 치악산 학교는 이 학교를 졸업한 박 교장 할아버지를 비롯한 친구들이 뜻을 모아 만들었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자연의 소중함, 치악산의 자연환경도 저절로 마음으로 들어오게 되지요.
YES마니아 : 골드 6*****6 2024.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표지부터 재미있는 [구마구마 왕국의 방귀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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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방귀’이다‘방귀’라는 단어만 들려도 꺄르르 웃곤 하는 아이를 위해 매일 잠자기 전에 조금씩 읽어주었다.책 제목부터 소재, 표지 그리고 중간중간 삽입되어있는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오기 딱 좋은 책이다.잠자리에 들기 전 조금씩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던 이 책은 시도때도 없이 방귀가 나오는 주인공 예나의 이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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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방귀’이다

‘방귀’라는 단어만 들려도 꺄르르 웃곤 하는 아이를 위해 매일 잠자기 전에 조금씩 읽어주었다.

책 제목부터 소재, 표지 그리고 중간중간 삽입되어있는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오기 딱 좋은 책이다.

잠자리에 들기 전 조금씩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던 이 책은 시도때도 없이 방귀가 나오는 주인공 예나의 이야기 이다.

시도때도 없이 방귀가 나오는 주인공 예나는 방귀공주라는 별명을 가진 아이이다. 좋아하는 친구 앞에서도 자꾸 방귀가 나온 예나는 그런 자신이 싫었다. 그래서 예나는 방귀를 안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방귀 공주 앞에 나타난 구마구마 왕국의 장군. 그리고 예나를 데리고 간 구마구마 왕국.

그곳에서 예나는 자신이 싫어했던 방귀가 구마구마 왕국에서는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를 알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 방귀를 팔면 예나는 평생 방귀를 뀌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과연 예나는 방귀를 팔았을까?

결말은 책을 끝까지 읽어야 알 수 있다.


진짜 시도때도 없이 방귀가 나온다면 얼마나 불편할까?

지금은 우리 어린 아이들이 진짜 시도때도없이 엄마에게 방귀를 뀌어댄다. 그리고는 깔깔깔 웃는다. 하지만 조금 더 크면 아무데서나 방귀를 뀌면 부끄럽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

이 책을 읽는 내내 나오는 ‘방귀’라는 단어 때문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계속 까르르 까르르 웃어댄다.

왜 ‘방귀’라는 단어만 들려도 웃기는지..덕분에 즐거운 잠자리가 되었다.

마지막까지 다 읽은날은 아이들과 이야기를 했다.

누군가는 자신이 가진 어떤 것을 단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또 누군가에는 그런 점이 부러운 것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그리고 앞으로 자신의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불만을 하지말고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기로 약속했다.

그저 재미있고 웃긴 소재의 이야기로 생각했는데 많은 것을 생각 할 수 있는 책이었던 듯 싶다.

그래서 결론은? 어떻게 됐을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구마구마왕국의방귀공주 # 결말은? #아이들과꼭읽어보세요 #결말궁금 #리뷰어클럽리뷰 #웃고웃고또웃고
YES마니아 : 플래티넘 2******o 2024.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마구마 왕국의 방귀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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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의 주인공은 예나예나의 방귀소리는 요란해요 소리도 다양하고 냄새도 지독하고요학교에서 친구들이 얼마나 놀리겠어요. 그러던 어느 날 예나는 구마구마 왕국에 초대가 되어요자신의 방귀가 너무나 싫었는데 여기 구마왕은 자신의 방귀를 산다고 하잖아요? 오오오! +ㅁ+ 예나의 방귀 덕분에 구마구마 왕국은 도움을 얻게 돼요~!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구마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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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의 주인공은 예나
예나의 방귀소리는 요란해요 

소리도 다양하고 냄새도 지독하고요

학교에서 친구들이 얼마나 놀리겠어요. 

그러던 어느 날 예나는 구마구마 왕국에 초대가 되어요

자신의 방귀가 너무나 싫었는데 
여기 구마왕은 자신의 방귀를 산다고 하잖아요? 
오오오! +ㅁ+ 


예나의 방귀 덕분에 구마구마 왕국은 도움을 얻게 돼요~!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구마구마 왕국을 보고 쳐들어오는 감마족까지! 

과연 예나의 정체는? 



저희 아이와 제가 바로 그 자리에서 다 읽을 정도로 재미있게 잘 써져있어요! ^_^ 

아이들은 원래 방귀 똥 이런 단어를 좋아하잖아요^^ 
초2이지만 너무나 좋아했답니다

냄새나고 사람들 앞에서 나도 모르게 뀌게 되면 당황스러운 방귀
하지만 단점을 장점을 바뀌면서 방귀로도 무언갈 할 수 있다능! 

아이와 다양한 상상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책을 읽고 난 후에 항상 어땠는지 이야기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책 읽기 싫어하는 친구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구마구마왕국의방귀공주 #초등저학년도서 #재미있음
YES마니아 : 플래티넘 t*******0 2024.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 ▷ 숫자요정들과 함께 하는 수학왕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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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요정들과 함께 하는 수학왕 따라잡기.         일상생활에 숨어있는 수학의 원리찾기 표지에서 볼수있듯이 숫자요정들과 주인공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교과연계추천도서라고 해요!!! 우리 아이가 배웠던 수학교과서에서 본 기호와 개념들이 주인공이 벌어지는 이야기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니까 한번 더 꽉 개념을 잡아주더라구요. 수학을 왜 배워야하는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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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요정들과 함께 하는 수학왕 따라잡기.

 

 

 

 

일상생활에 숨어있는 수학의 원리찾기

표지에서 볼수있듯이 숫자요정들과 주인공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교과연계추천도서라고 해요!!!

우리 아이가 배웠던 수학교과서에서 본 기호와 개념들이 주인공이 벌어지는 이야기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니까 한번 더 꽉 개념을 잡아주더라구요.

수학을 왜 배워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지루하다고 하는 아이를 위한 책

수학 왕 따라잡기 입니다.

 

차례부분이에요.숫자용정들과 만남부터 음악에까지 수학의 개념이 들어간다는....

숫자요정들의 익살맞은 얼굴이 재미있답니다.

 

주인공의 할아버지는 골동품을 모으는것을 좋아하는데,여행을 다녀오시면서 선물을 사오십니다.

주인공에게 사다주신 아주 신기한 요술시계에서 숫자요정들이 나오고 숫자에 눈과 입이 생기는 모습을 보고

주인공이 너무 놀랍니다.꿈인줄 알지만 꿈이 아니였어요

 

진우가 은인이라는 숫자요정들.

자신들을 시계에서 꺼내달라고 하네요

우리 아이가 1주전에 새로 첫 시계를 사주었는데,화장실에서 나오는데 같은반 남자아이가 발로 걸어서

넘어지면서 시계가 까져서 너무 속상해 했는데....시계 이야기가 나오니 흥미롭게 잘 읽더라구요.

 

시계상자가 내는 문제를 맞춰야 숫자요정들이 풀려나게 된다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약속된 시간 12시30분 00초가 되자 시계상자가 나타납니다.

 

결국 문제를 맞추고 숫자요정들을 구해냅니다.

첫번째 문제가 하루는 몇시간?/두번째문제는 일주일은 며칠?

세번째 문제는 1월부터 2월까지의 날짜를 모두 더하면 몇일?

주인공이 세문제 다 맞춥니다.와~

 

1월부터 2월까지의 날짜를 모두더하면 59일인데 윤년인 해는 60일 이라고 친절히 설명해주는 시계상자

올해가 윤년이였어요~아이가 닌텐도에서 동물의 숲에 오늘 윤년이라고 나오니

아이가 엄마 윤년이 뭐야?하고 물어옵니다.

그럴때 알쏭달쏭이라고 노란부분으로 된 박스 안에 든 내용들을 읽어주면 참 머릿속에 개념이 쏙 !!!남겠어요

윤년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책의 내용중에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시계상자가 또 다른질문도 합니다 시간에 관한 더하기 문제에요

아이에게 문제를 읽으면서 내니까 맞추더라구요

또 중간중간 숫자요정들이 나오면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슈퍼에 물건을 사러 가면서 연산에서 곱하기도 해보구요~

또 알쏭달쏭코너에서 아라비아 숫자는 어느나라에서 발명했는지

시간과 시각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나오네요

오른쪽 페이지는 달의 모양이 왜 변하는지?4절기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어릴때 그냥 4절기라는게 있나보다 라고 알고만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양력으로만 세는것이 아닌 농사에 도움이 되는 음력의 절기로 조상들은 지내셨다는 이야기를

자세하게 해주네요.

과학속에도 수학의 원리가 숨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줍니다.

 

 

날씨와 확률 길이와 무게에 대해서도 주인공의 이야기로 이야기속에서 쉽게 이해하게 되었구요

의 단위에 대해서도 알쏭달쏭 코너에서 깔끔하게 한눈에 알아볼수있게

도표로 그려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답니다.

오른쪽 페이지는 음악속에 나오는 수학에 관한 내용인데 저도 모르고 있던

 4/4박자는 4분음표를 1박으로 하여1마디 안에 4박이 들어있는 박자를 말하는 것.

3/4박자,2/4 박자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니 작은별 악보에

한마디안에 2개의 4분음표가 들어가는게 정해진 규칙이라는걸 알았네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피아노도 배우고 있어서 알고 있었다면서

엄마 음악도 수학을 잘 알아야 잘 할수 있어~ 하네요

 

 

재미없고 지루한 수학도 책으로 읽어가면서 알아보니 전혀 지루하지 않네요

 

진우는 숫자요정들과의 이야기 만남과 이별을 통해 수학을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l*****8 2016.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학왕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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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원리를 재밌는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네요. 우리아이 수학을 싫어하는 편이지만 요런 수학동화는 재밌어한답니다~ 숫자 요정들과 함께 일상생활속에 숨어있는 수학을 배워봐요~ 아니, 수학뿐만 아니라 과학과 음악까지도 공부할수 있어요. 초등 3~6학년 교과와 연계가 되어 있어서 재밌는 책 읽으며 학습효과도 기대해 볼수 있답니다.     진우는 골동품수집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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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원리를 재밌는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네요.

우리아이 수학을 싫어하는 편이지만 요런 수학동화는 재밌어한답니다~

숫자 요정들과 함께 일상생활속에 숨어있는 수학을 배워봐요~

아니, 수학뿐만 아니라 과학과 음악까지도 공부할수 있어요.

초등 3~6학년 교과와 연계가 되어 있어서

재밌는 책 읽으며 학습효과도 기대해 볼수 있답니다.

 

 

진우는 골동품수집을 좋아하시는 할아버지로 부터 특별한 능력을 가진 요술시계를 받네요.

그런데 시계를 차고 얼마지나지 않아

시계속 숫자들이 움직이며 웅성대는 소리가 나네요.

시계속에 갇힌 숫자요정들이 잠에서 깨어난 것이지요.

 시계 상자가 내는 문제를 맞춰야 요정들을 시계속에서 꺼내줄수 있다는데

진우는 과연 숫자요정들을 세상밖으로 꺼내줄수 있을까요? ㅎ

숫자요정들과 함께 시계와 달력속에 숨어 있는 수학,

촌수로 살펴보는 친척과 나와의 관계,

날씨속 퍼센트와 숫자, 길이,무게,온도,시간의 단위,

악보속에 숨은 수학의 원리도 배울수 있네요.

우리 아이 가끔 왜 수학을 배우는지 모르겠다고 할때가 있어요.

실생활에 사용하는 수학은 얼마되지 않고,자주 접하다보니 쉽게 느껴지지만

학업으로 배우는 수학은 상당히 어려운게 사실이니까요.

그러나 이 책을 읽다보면 수학이란 학문이

실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금방 깨달을수 있어요.

수학과 관련된 생활속 궁금증을 해결하고

수학의 필요성을 깨우칠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r******4 2016.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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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별헤는 아이,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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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별헤는 밤과 서시를 읽었을때과 어른이 되고나서 윤동주님의 시를 접했을때는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 동주는 빗속리에 눈을 떴어요. 문종이 구멍너머로 비를 맞고 있는 살구나무가 보였어요. 빗방울 따라 떨어지는 꽃잎도 보였지요. 어린 동주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아름답고 예뻤답니다.     일본 헌병들이 동주네 이웃 마을까지 들어왔어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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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별헤는 밤과 서시를 읽었을때과

어른이 되고나서 윤동주님의 시를 접했을때는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

동주는 빗속리에 눈을 떴어요.

문종이 구멍너머로

비를 맞고 있는 살구나무가 보였어요.

빗방울 따라 떨어지는 꽃잎도 보였지요.

어린 동주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아름답고 예뻤답니다.  

 

일본 헌병들이 동주네 이웃 마을까지 들어왔어요.

군홧발 소리에 땅도 우물도 꽁꽁 얼어 버렸어요.

 

동주는 어릴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고

시를 짓는 솜씨가 남달랐어요.

일본은 학생과 선생님 모두에게 신사참배를 강요했어요.

헌병들의 감시때문에 더 이상 공부를 할수 없었어요.

동주는 유학을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히라누마 도주"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답니다.

이름을 부를때마다 동주는 마음이 아팠어요.

일본은 조선 유학생들을 전쟁터로 보내려고 안달이였어요.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고문을 당하고

형무소에 끌려가고 말아요.

딸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가

"엄마 주사는 왜 맞아야 한거야?"라고 하는데 할말이 없더라구요. ㅜ ㅜ

책을 읽으면서 눈물이 찔금 날뻔했답니다.

 

 

윤동주님의 살아온 길을 년도별로 기록해놓아서

아이에게 설명해주기가 편하더라구요.

1945년 2월 후쿠오카의 형무소에서 29년의 짧은 생을 마칠 때까지, 88편의 아름다운 시를 남겼어요.

 

 

역사적 아픔을 아직은 이해하지 못하는 말괄량이 8살이지만,

조금은 이해했다고 하니 ~ ~ 다행이죠!

별헤는 밤과 서시는 고학년이 되서도

공부하고 알아야하니

미리미리 자주 읽어줘야겠어요. ~ ~

 

 

p****8 2015.06.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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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아이,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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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그림책 별 헤는 아이, 윤  동  주 우현옥 글 반성희 그림 봄볕   윤동주 하면 학창시절의 서시가 생각난다. 근데. 그게 끝이다. 단순히 시인 윤동주만 기억하는... 나... 1917년 북간도의 명동 마을에서 태어난 윤동주.... 1910년부터 35년간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였다고 하니.... 윤동주는 태어났을 때부터 정말 안좋은 어린 시절을 보냄을 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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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그림책

별 헤는 아이,
윤  동  주

우현옥 글
반성희 그림
봄볕

 

윤동주 하면 학창시절의 서시가 생각난다.
근데. 그게 끝이다.
단순히 시인 윤동주만 기억하는... 나...

1917년 북간도의 명동 마을에서 태어난 윤동주....
1910년부터 35년간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였다고 하니....
윤동주는 태어났을 때부터 정말 안좋은 어린 시절을 보냄을 책을 통해서도 알수 있다.

 

마을에 일본 헌병군이 쳐들어와서 군홧발 소리에 땅도 우물도 꽁꽁 얼어붙은 듯 할 때
윤동주는 밤새워 내린 눈이 온 세상을 덮은  이불같다는 따뜻한 시를 지었다.

 

 

또한 책 읽기를 좋아하던 동주는 따뜻한 봄을 나타내는 예쁜 시를 지었으며
의사가 되길 바라던 아버지도 시를 쓰기 좋아하는 동주의 맘을 이해하고 문학 공부를 허락했다.
"동주야. 우리 민족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인이 되어야한다."

 

 

일본 유학을 떠난 윤동주는 일본이 조선 유학생들을 전쟁터로 보내려는 걸 막기 위해
몰래 운동을 하다가 그만 일본 형사에게 붙잡혀 갑니다.
감옥에서 모진 고문을 당하던 윤동주는 어머니를 그리워하다
그만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뒤편에 있는 부록으로 윤동주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는 부분이 있다.
1917년 태어나 일본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1945년 29살의 나이로 사망하게 된...연표가 참 마음 아프다
1945년 8월 15일이 광복절인데... 윤동주는 광복을 알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어린 29살의 나이에 일찍 생을 마감하였기에 시집 한편도 출간하지 못했다고 한다.
대학교 4학년때 똑같은 시집 3부를 만들어 후배 정병욱에게 주었던 시집이
윤동주가 죽은 지 3년이 지난 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책으로 남게 되었다고 한다.

 

 

 

서시 만큼 많이 알고 있는 벨 헤는 밤.....
윤동주는 책에 있는 그림처럼 맘편히 자기의 나라에서 아름답게 빛나는 별을
보고 싶었을 거라는 생각에 숙연해지고 마음이 아려지는 그런 책이다.

많이 느낄수 있는 역사도 체험할 수 있는 책이라서 시를 좋아하는 어린아이들 뿐만 아니라
일제 시대를 모르지만 책으로 배웠던 부모들과 함께 꼭 초등학교 아이들이 함께
읽으며 좋은 그런 책인 듯 하다.

예쁜 윤동주의 시도 읽을 수 있어서 완전 추천추천!!
YES마니아 : 플래티넘 j****0 2015.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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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도 기쁨도 모두 다 재료 <길 모퉁이 구름 김밥 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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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길모퉁이 구름 김밥 집>을 읽었다. 제목부터 재미있고 궁금했다. “구름으로 김밥을 싸면 어떤 맛이 날까? 먹으면 하늘로 둥둥 떠오를까?” 하는 상상도 했다. 그런데 책을 읽으니 진짜 구름으로 김밥을 싸는 건 아니었다. 이 책 속 구름 김밥 집은 아이들의 마음을 재료로 삼아 특별한 김밥을 만드는 곳이었다. 그래서 더 신기하고 특별하게 느껴졌다. 이 김밥집 주인은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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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길모퉁이 구름 김밥 집>을 읽었다. 제목부터 재미있고 궁금했다. “구름으로 김밥을 싸면 어떤 맛이 날까? 먹으면 하늘로 둥둥 떠오를까?” 하는 상상도 했다. 그런데 책을 읽으니 진짜 구름으로 김밥을 싸는 건 아니었다. 이 책 속 구름 김밥 집은 아이들의 마음을 재료로 삼아 특별한 김밥을 만드는 곳이었다. 그래서 더 신기하고 특별하게 느껴졌다.

 이 김밥집 주인은 구멍이 뻥 뚫린 몸을 가진 구멍 김이고, 종업원은 한쪽이 베어진 듯 한 단무지였다. 둘은 조금 이상하게 생겼지만, 사실은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착한 사람들이었다. 구멍 김은 아이가 힘들어하면 그 마음 덩이가 툭 떨어진다는 걸 알았다. 그 마음 덩이와 구름 덩이를 주워 특별한 김밥을 만든다.

 어느 날, 구멍 김과 단무지는 용이라는 아이를 만났다. 용이는 달리기를 좋아했지만, 운동회에서 이어달리기 마지막 주자로 나갔다가 넘어져 버렸다. 이어달리기에서 져서 반 친구들에게도 미안했고, 무엇보다 아빠가 자기를 보고 실망했을 거라고 생각해서 마음이 무척 무거웠다.   나는 이 부분이 너무 마음 아팠다. 나도 가끔은 엄마 아빠에게 “잘했다!”라는 칭찬을 듣고 싶은데, 기대만큼 못했을 때 속상했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용이는 속상한 마음 때문에 숲 속을 터벅터벅 걸어갔다. 그때 구멍 김과 단무지가 나타나 “네 마음을 잘 들여다보라”고 했다. 그리고 용이에게 오늘의 요리사가 되어 김밥을 싸 보라고 했다. 처음에는 “싫어요”라고 했지만, 결국 용이는 마음을 재료 삼아 김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용이는 솔직한 마음들을 하나하나 꺼냈다. “승리하고 싶었어.” 그래서 승리게맛살을 올렸다. “아빠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어.” 그래서 기쁨 치즈를 올렸다. “아빠에게 인정받고 싶었어.” 그래서 인정 참치를 올렸다. 하지만 운동회에서 넘어져서 실패한 기억도 있었다. 그래서 바보 햄과 꽈당 계란도 올려야 했다. 마지막으로 희망 참기름을 발라 돌돌 말았다. 이렇게 해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마음 김밥이 완성되었다.

 나는 이 장면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보통 김밥은 맛있는 재료로만 싸지만, 이 김밥은 슬픈 마음과 속상한 마음까지 다 넣어서 만드는 거였기 때문이다. 처음엔 “김밥에 바보 햄이랑 꽈당 계란을 넣으면 맛이 이상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우리 마음도 좋은 마음만 있는 게 아니었다. 속상한 마음, 부끄러운 마음, 실패한 기억도 다 내 마음의 일부였다. 그래서 그 모든 걸 꺼내어 담아야 진짜 나만의 김밥이 되는 것 같았다.

 책을 읽고 나서 나도 내 마음 김밥을 한번 상상해 보았다. 나는 시험에서 100점을 받고 싶었지만 90점이 나와 속상했던 적이 있다. 그래서 내 김밥에는 속상 단무지와 실망 달걀이 들어갈 것 같다. 하지만 엄마가 “그래도 잘했어”라고 말해 주셨을 때 기분이 풀렸으니까, 거기에 칭찬 치즈도 넣을 거다. 그리고 친구와 싸웠다가 화해했을 때 기분이 좋았으니, 화해 햄과 웃음 소시지도 넣고 싶다. 마지막으로는 언제나 다시 힘을 내라는 뜻으로 용기 참기름을 바를 것이다. 생각만 해도 나만의 김밥이 완성되는 것 같아 재미있었다.

 <길모퉁이 구름 김밥 집>을 읽으면서 나는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정말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평소에는 속상한 마음을 그냥 숨기고 싶고, 남들에게는 기쁜 마음만 보여주고 싶다. 하지만 이 책은 슬픔과 실패까지도 소중한 마음이라는 걸 알려 주었다. 만약 그런 마음을 그냥 숨기면 점점 무거워지지만, 꺼내 놓으면 오히려 힘이 된다는 걸 배웠다.

 또 한 가지는, 용이가 아빠에게 인정받고 싶어 했던 마음을 보면서 나도 공감이 많이 되었다. 나도 가끔은 엄마 아빠에게 칭찬받고 싶어서 더 열심히 할 때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부모님께 잘 보이려고 억지로 노력하는 것보다, 스스로 잘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걸 차근차근 하는 게 더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힘들고 속상할 때 그냥 참고만 있지 않고, 내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필요하면 친구나 가족에게 털어놓고 싶다. 그러면 내 마음도 가벼워지고, 다시 힘낼 수 있을 것 같다.

l*********9 2026.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집 안방에도 구름김밥집이 있다
"우리 집 안방에도 구름김밥집이 있다" 내용보기
우리 집에는 간판도 없고 김밥도 팔지 않는 김밥집이 하나 있다. 바로 안방이다. 이상하게도 속상한 일이 있을 때 안방에 들어가 한숨 자고 나오면 조금 괜찮아진다. 그래서 『길모퉁이 구름김밥집』을 읽고 나서 나는 우리 집 안방도 구름김밥집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책 속 용이는 달리기를 잘하고 나무를 좋아하는 아이다. 이어달리기 선수로 뽑힌 용이는 기쁜 마음으로 아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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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에는 간판도 없고 김밥도 팔지 않는 김밥집이 하나 있다. 바로 안방이다. 이상하게도 속상한 일이 있을 때 안방에 들어가 한숨 자고 나오면 조금 괜찮아진다. 그래서 『길모퉁이 구름김밥집』을 읽고 나서 나는 우리 집 안방도 구름김밥집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책 속 용이는 달리기를 잘하고 나무를 좋아하는 아이다. 이어달리기 선수로 뽑힌 용이는 기쁜 마음으로 아빠에게 문자를 보낸다. 하지만 아빠에게서는 답장이 오지 않는다. 용이는 아빠와 함께 달리고 싶고, 나무 이야기도 나누고 싶지만 자기 마음을 쉽게 말하지 못한다.

 나는 용이의 마음을 조금 알 것 같았다. 나도 엄마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한국사 공부를 열심히 했던 적이 있다. 내가 열심히 한 것을 엄마가 알아주면 기분이 좋다. 반대로 열심히 했는데 몰라주면 ‘나 진짜 열심히 했는데…….’라는 생각이 든다.

 용이도 그랬을 것 같다. 그러던 운동회 날, 용이는 이어달리기의 마지막 주자로 달린다. 잘하고 싶었지만 넘어지고 만다. 그 순간 용이의 마음에서 무언가가 ‘쿵! 뚝!’ 떨어진다.

마음 한 덩이와 구름 한 덩이다.

 나는 이 장면이 신기했다. 정말 사람의 마음에 구멍이 나면 한 덩이가 뚝 떨어진다면 어떻게 생겼을까? 내 마음에서는 무엇이 떨어질까?

 구멍 김과 단무지는 용이를 구름김밥집으로 데려간다. 나는 처음에는 구멍김이 용이에게 맛있는 김밥을 만들어 주면서 위로할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김밥을 만드는 사람은 용이였다. 용이는 자기 마음을 하나씩 들여다보며 김밥에 들어갈 재료를 직접 고른다. 잘하고 싶었던 마음도 있고, 실망한 마음도 있고, 아빠를 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

 나는 이 부분이 가장 이상하면서도 좋았다. 속상한 사람을 위로하는 김밥집이라면서 왜 손님에게 직접 김밥을 만들게 할까? 처음에는 구멍김이 만들어 주는 것이 더 편할 것 같았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 다른 사람은 내 마음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전부 알 수 없다. 내가 왜 화났는지, 왜 서운한지, 사실은 누구에게 어떤 말을 듣고 싶은지는 내가 가장 잘 알 수 있다. 

 그러다 예전에 엄마에게 혼났던 날이 생각났다. 나는 엄마에게 혼나고 너무 속상해서 안방에 들어가 울었다. 그때는 엄마가 밉기도 하고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기도 했다. 나는 울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에 눈을 뜨니 이상했다. 어제 있었던 일이 없어진 것도 아니고 엄마에게 혼났다는 사실도 그대로인데, 전날처럼 화가 나지는 않았다. 밤새 누가 내 마음에 구름김밥이라도 넣어 둔 것 같았다.

 그렇다면 그날 내 구름김밥에는 무엇이 들어갔을까?

 먼저 속상 단무지가 들어갔을 것 같다. 엄마에게 혼나서 속상했으니까 제일 길게 한 줄 넣어야 한다. 

 그다음에는 눈물 시금치도 들어간다. 안방에서 울었으니 이것도 빼놓을 수 없다.

 그리고 잠 계란을 아주 두툼하게 넣고 싶다. 그날 내 마음을 가장 많이 달래 준 것은 푹 자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마지막에는 괜찮아 참기름을 한 방울 떨어뜨리고 싶다. 아침에 일어나 ‘어제는 어제고 오늘은 오늘이지.’ 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말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나만의 구름김밥도 꽤 맛있을 것 같다.

 물론 속상할 때마다 자 버리는 것이 모든 문제의 해결 방법은 아닐 것이다. 친구와 싸웠다면 다시 이야기해야 하고, 내가 잘못했다면 사과도 해야 한다.

 하지만 마음이 너무 화가 나 있을 때는 바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보다 잠깐 쉬면서 내 마음부터 들여다보는 것도 필요한 것 같다.

 나는 전에는 위로라고 하면 누군가가 “괜찮아.”라고 말해 주거나 안아 주는 것만 생각했다.

 그런데 용이는 자기 구름김밥을 직접 만들었다. 나도 안방에서 울고 자면서 내 마음을 조금씩 가라앉혔다. 어쩌면 사람에게는 자기 마음을 스스로 달래는 방법이 하나씩 있는지도 모른다. 누군가에게는 나무 사이를 달리는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음악을 듣는 것이고, 나에게는 안방에서 푹 자는 것일 수 있다.

 그래서 다음에 속상한 일이 생기면 나는 안방 문을 열면서 한번 상상해 볼 것이다.

 ‘오늘은 내 구름김밥에 뭘 넣어야 하지?’

 그리고 이불을 덮고 천천히 생각해 볼 것이다.

 오늘 내 마음에 난 구멍은 무엇 때문에 생겼는지.

l*********9 2026.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인이 되고 싶은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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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시인이 되고 싶은 윤동주의 이야기다. 비가 많이 내린 다음날 동주는 살구나무에 핀 살구꽃에게  "일본놈들이 못 따가게 해줄게." 라고 말했다. 동주는 몽규와 책을 돌려 가며 읽은 책을 또 읽었다. 헌병들의 감시 때문에 숭실학교는 문을 닫게 되었다. 동주의 아버지는 동주가 의사가 되길 바랬지만, 동주는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인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윤동주는 일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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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시인이 되고 싶은 윤동주의 이야기다. 비가 많이 내린 다음날 동주는 살구나무에 핀 살구꽃에게  "일본놈들이 못 따가게 해줄게." 라고 말했다. 동주는 몽규와 책을 돌려 가며 읽은 책을 또 읽었다. 헌병들의 감시 때문에 숭실학교는 문을 닫게 되었다. 동주의 아버지는 동주가 의사가 되길 바랬지만, 동주는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인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윤동주는 일본으로 유학가기 위해 '히라누마 도주' 로 이름을 바꿨다. 동주는 일본 경찰들이 일본어를 사용하라고 했지만,  그러지 않았다. 그러다 동주는 결국 일본 경찰에게 잡혀가 고문을 당하다 죽었다.
나는 윤동주 시인이 용기를 내어 한국어를 쓴것과 시를 쓴 부분과 눈을 보고 시를 쓰는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고문을 계속 당하면서도 끝가지 포기하지 않고 한국어를 썼다는게 멋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이 되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고, 그것을 향해 뻗어 나가는 것이 너무 자랑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고 윤동주 시인이 일제와 맞서 싸웠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윤동주 시인은 일제와 글로 싸웠다. 일제는 우리나라에게 한국어를 사용하면 안된다고 했다. 하지만 윤동주 시인은 그것을 무시하며 한국어로 시를 썼다. 만약 나라면 그렇게 하지 못했을것 같다. 그러므로 난 이 부분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또 윤동주 시인에게 그 점을 본받고 싶다. 그리고 난 윤동주 시인이 쓴 시들 중에선 <별 헤는 밤>,<서시>,<눈> 이 가장 좋다. 그 이유는 나도 모르게 그 시에 빠져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이책을 역사,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왜냐하면 공부를 하기 싫어도 우리 나라를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것이 좋을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우리나라의 역사속 위인들이 무엇을 하셨나? 라는 질문을 받으면 그 위인이 우리나라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설명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윤동주 시인은 처음 바람처럼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진정한 시인이신것 같다.
v****e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