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동화책은 가끔 끝을 모르는 물 웅덩이같습니다. 짧고 간단한 이야기 속에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 책 역시 그러합니다. 전쟁, 난민, 고아, 보트 피틀...이 어려운 이야기를 바탕으로 동생을 걱정하는 오빠의 말이 가슴 저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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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아이앤북(I&BOOK 출판사에서 출간된 [도서] 곤충 장례식에 대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도 있으니 읽지 않으신 분들은 주의 바랍니다. 3학년 아이가 읽을만한 도서로 추천받아 읽게 되었습니다. 글과 그림이 적절히 잘 구성되어있고 내용도 아이가 재밌게 읽을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 영두가 여름 방학을 보내는 이야기인데, 시골 아이가 시골 아이답게 보내는 모습이 흐뭇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도시를 향한 동경은 나이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두가 도시에서도 방학을 보내는 이야기가 후속작으로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
| 코로나 시대에 나온 책으로, 털곰팡이 바이러스를 코로나로 치환하면 딱 맞아여.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귀엽게 잘 치환해서 소설을 썼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읽으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당. 앗 글고 사람이 아니라 토끼가 나와서 더 귀여워요 ㅎ |
| 주인공 새봄이가 동주와 정택이가 곤충싸움을 하는 것을 보고, 동주가 이겨서 새봄이는 동주를 복수하겠다는 생각으로 엄마에게 부탁해 사슴벌레 ‘헐크’를 사게 됐어요. 새봄이는 헐크를 훌련 시켜 곤충싸움에 가서 싸움을 시작하는 데, 헐크의 가운뎃다리 마디가 뚝 떨어졌어요. 하지만, 동주의 사슴벌레 이순신도 다리가 덜렁 거렸어요. 그걸 보던 신정수는 헐크와 이순신을 들어올렸어요. 그러고는 내가 가져오는 곤충이랑 이순신, 헐크와 붙어서 신정수가 가져오는 곤충이 이기면 곤충싸움을 그만하자고 했어요. 몇칠이 지나고, 신정수의 곤충과 헐크, 이순신의 싸움이 시작 됬어요. 이순신과 헐크는 신정수의 곤충, 무명씨와 싸우지 않고, 자기들 끼리 싸우는데, 헐크가 져서, 새봄이는 헐크에게 밥도 주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헐크의 등딱지의 뭔가 생겼다. 새봄이는 신경을 쓰지 않고 그냥 가만히 나두었다가, 정택이가 갈퀴가 죽어서 곤충의 장례식을 치러주기로 했어요. 새봄이는 문득 헐크가 생각났어요. 헐크는 죽어있었지요. 헐크도 갈퀴와 함께 장례식을 치렀어요. 그때, 새봄이는 헐크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나의 생각은 헐크가 많이 속상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