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애매한 재능러에게 전하는 프레임을 거꾸로 돌려놓는 강펀치
" 애매한 재능러에게 전하는 프레임을 거꾸로 돌려놓는 강펀치" 내용보기
"이 글은 나무옆의자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2025년 2월 기준 15~29세쉬었음 청년은 50만 4,000명으로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한다.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기 시작한 우리나라는노령인구가 많기도 하고,노령인구의 사회생활이 지속되면서젊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일자리 찾기가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내가 취업을 하던 2000년대 중반에도또 지금
" 애매한 재능러에게 전하는 프레임을 거꾸로 돌려놓는 강펀치" 내용보기

"이 글은 나무옆의자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2025년 2월 기준 15~29세
쉬었음 청년은 50만 4,000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기 시작한 우리나라는
노령인구가 많기도 하고,
노령인구의 사회생활이 지속되면서
젊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일자리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내가 취업을 하던 2000년대 중반에도
또 지금도 '취직하기가 쉽지 않다'라는 말은 여전하지만,
그 현실을 마주하는 청춘들에게는
고민이 특히나 많을 것 같다.

학교에 다닐 때는 체감하지 못하다가
막상 취업을 준비하기 시작하면
나의 부족함이나 상대적 박탈감,
또 무얼 해야 하나 하는 고민부터
'도대체 내 재능은 뭐지?' 하는
수많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곤 한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이들을 제외하고,
자신의 재능을 찾아내
그것으로 평생의 업을 삼는 건 극히 드문 일이니
도대체 이 재능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우리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전국 상위 4퍼센트에 드는 전문가 포지션이 아닌
상위 10~20퍼센트의 재능.
이것으로 먹고살기에는 조금 애매하다 싶고,
그렇다고 다른 새로운 것을 찾기는 어렵고.
이런 애매한 재능러에게 전하는
파이팅 넘치는 응원이 담긴 에세이를 만났다.

도서 크리에이터 집착서점의 첫 에세이인
〈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이다.
탕수육 부먹 찍먹은 들어봤는데,
도대체 이 찍먹 인간은 무엇인가?
작가는 애매한 재능을 가진 자신의
다양한 '찍먹' 경험담을 전한다.
오타쿠는 되지 못하고 이것저것 찍먹을 하며
전전하던 작가가 우연한 기회에 찍게 된
영상 한편은 그를 도서 크리에이터로 만들었다.

이 우연의 실마리를 가져온 수많은 도전들의 기록을 통해
'무엇을 해야 하나' '쓸모 있고 도움 되는 일만 해야지' 하는
청춘들에게 과감하게 뭐든 '찍먹'해 보라고 전하는
응원을 담고 있는 것이다.

이제 평생직장의 시대는 끝났다.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며
쭉 같은 일을 하며 평생을 일하던
부모님 세대와 달리,
백세시대라 불릴만큼 늘어난 인생시계는
우리에게 제2, 제3의 직업을 가져야 함을
상기시키곤 한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마치 소거하듯
나에게 맞는 일을 찾았던 작가의 이야기는
무엇을 할까 고민하느라 아무것도 시작을 못하는 이에게는
무엇이라도 할 수 있고 하고 싶다는 열망을,
또 애매한 자신의 재능을 탓하며 움츠러들어있던 이에게는
'너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전한다.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하며 느꼈던 생각들,
전학하며 배운 '살아남는 법',
책을 읽으며 알게 된 무한한 세계,
호락호락하지 않았던 첫 창업의 기억부터
열정 그 자체였던 대외활동,
잘하지는 않아도 열심히 하고 있는 운동 등
포기와 시작을 무수히 번갈아가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시도하는
오뚝이 같은 작가의 시간들은
그의 인생을 탄탄하게 받쳐주는 지지대가 되었다.

인생은 흔들리면서 나아간다.
곧게 앞으로만 나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고,
흔들리고 넘어지며 다시 또 일어나고
그러면서 나아가는 방법을 배운다.
마치 걸음마를 처음 배우는 아기처럼
우리는 인생의 수많은 도전 앞에서
'경험'을 하고 그를 통해 나아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실패에 겁이 나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다면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
두렵고 힘들지만 내딛는다면,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고
막히면 돌아서 가면서
내 인생의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 얼마나 의미 있는 일임을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서 얻어 갈 수 있었다.

어느덧 뜨거웠던 청춘의 시간을 지나고
이제는 그때보다는 조금 미지근한 열정의 시기가 되었다.
따끈한 열정의 작가를 보고 있자니,
내가 주저하느라 겁이 나서 놓쳤던
많은 순간의 기회들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무엇이라도 될 수 있으니
맘껏 남은 인생 시간 동안 '찍먹'해 보자는
생각에 이르게 된다.

취업을 준비하며, 혹은 도전에 실패했을 때
완벽하지 못했던 자신에 대한 자책을 했던 경험이 있는 이라면,
이토록 꾸준한 '찍먹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그럴 수도 있지'의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아직 다음 스텝을 준비하고 있는
사촌 동생에게도 이 책을 선물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세상을 탐색하는 새로운 방법!
오늘부터 나도 찍먹 인간 도전이다!

n*******5 2025.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 - 이강
"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 - 이강 "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프롤로그를 읽었을 때어쩐지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싱숭생숭하기도 했다.열정도 가득하고 하고 싶은 게 많아 이것저것 시도는 해보면서도끝까지 성공하지 못하는 나를 자책하던 시점이었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는 이 책의 저자가 나이가 좀 있거나, 나와 비슷한 또래이길 바랐다.그런데… 나보다 어리더라. (여기서 살짝 현타)⠀아무튼!뭐 나이가 많든 적든 그게 중요한 건
"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 - 이강 "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프롤로그를 읽었을 때
어쩐지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싱숭생숭하기도 했다.
열정도 가득하고 하고 싶은 게 많아 이것저것 시도는 해보면서도
끝까지 성공하지 못하는 나를 자책하던 시점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의 저자가 나이가 좀 있거나, 나와 비슷한 또래이길 바랐다.
그런데… 나보다 어리더라. (여기서 살짝 현타)

아무튼!
뭐 나이가 많든 적든 그게 중요한 건 아니지!
일단 나 역시 찍먹인간이라는 걸 깨달았다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소득!
그리고 찍먹인간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도 긍정적인 발견!

나는 무엇 하나에 미친 사람을 좋아한다.
예를 들어 최근 수영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강사님에게 반했다.
“이렇게 재밌는 수영을 한 명이라도 더 가르쳐야지” 하는 열정으로
눈에 불을 켜고 수업하는 모습이 정말 섹시해 보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그런 열정을 가진 사람이 되지 못하는 것 같아 속상했을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집착서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저자 이강.
그가 여태까지 찍먹해왔던 모든 경험을 이 책에 담아냈다.
쉽게 말해 나처럼 여러 분야에 관심은 많지만
하나에 특화되지 못한 삶도 특별하고 위대하다고 말해주며 위로한다.
그리고 아직 찍먹조차 시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야, 너도 할 수 있어”라는 든든한 응원을 건넨다.

20대를 지나 30대를 거쳐 이제 40대를 바라보는 지금,
하나에 특화되지 못한 아쉬움도 크지만
더 많은 걸 경험하지 못한 게 더 아쉽다.
20대 때 많은 걸 시도하고 실패까지 경험해봤다면,
30대, 40대의 도전은 훨씬 더 가볍고 실패조차 덜 두려웠을 것이다.

꼭 성공하지 않아도 괜찮다.
경험은 결국 쌓여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그게 꼭 그 시기가 아니더라도 훗날에는 반드시 도움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어떤 자기계발서보다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게 많다고 생각한다.

나 좀 봐라. 20대도 아닌 내가 이렇게 많은 걸 느끼는데
20대가 읽는다면 얼마나 더 좋을까?
이런 날보고 50대, 60대 선배들이 보면
“넌 아직도 20대야!” 하고 말해줄지도 모르지!


그러므로 나도 지금처럼 계속 찍먹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
많은 세대들이 찍먹으로 살아가길!
그리고 여전히 찍먹으로 살아가는 삶을 자랑스러워하길!



아참! 작가님? 저는 증평군 출신입니다만?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5.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찍먹의 서사로 쌓아올린 뼈다귀
"찍먹의 서사로 쌓아올린 뼈다귀" 내용보기
이강의 소설 『그래도 여전히 찍먹인간』은 그다지 내세울 만 한 좋아하는 일도, 잘 하는 일도 없지만 이것저것 찍먹해보며 그 속에서 인생을 배우고 성장해온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좋아한다면 십 년도 넘게 좋아했어야 했고, 잘한다면 상위 4퍼센트 안에는 들어야 했다.” - 에필로그이것저것 찍먹 해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뱉고, 맞다 싶으면 소스를 죄다 부어버리는 인생. 어떤
"찍먹의 서사로 쌓아올린 뼈다귀" 내용보기

이강의 소설 『그래도 여전히 찍먹인간』은 그다지 내세울 만 한 좋아하는 일도, 잘 하는 일도 없지만 이것저것 찍먹해보며 그 속에서 인생을 배우고 성장해온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좋아한다면 십 년도 넘게 좋아했어야 했고, 잘한다면 상위 4퍼센트 안에는 들어야 했다.” - 에필로그


이것저것 찍먹 해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뱉고, 맞다 싶으면 소스를 죄다 부어버리는 인생. 어떤 일들은 수많은 도전과 실패라는 찍먹을 통해 얻어걸리기도 한다.

이 책의 제목이, 책 집필을 시작해보려 만난 출판사 미팅에서 무언가 한 가지 파고 들만 한 주제가 없는 인생을 살았다며 본인 스스로를 ‘찍먹인간’이라고 표현한 것에서 시작한 것처럼.


‘초등학교에서 리즈 시절을 거쳤던 걸까’ 생각할만큼 치열했던 축구훈련과 시 우승을 뒤로 하고 어느새 식어버린 열기.

서울로 전학을 오게 되어 대학을 들어가 시작된 수많은 대외활동과 두 번의 창업(쓰디쓴 실패의 찍먹), 대행사 마케터의 경험과 <집착서점>이라는 크리에이터 활동까지.

인생이란 이리도 속수무책이다. 이동진 평론가도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대로’라는 말을 남기지 않았는가!


한 가지를 꾸준히 이어가고 끝까지 버텨내는 것은 우리가 흔히 소중히 여기는 덕목이다.

작가가 “나는 오타쿠가 되지 못해, 한 분야에 몰두한 오타쿠들을 부러워하게 된다”라고 말했듯, 끝까지 파고드는 힘은 분명 대단한 가치가 있다.

하지만 무엇에 그렇게 몰두해야 할까? 일찍부터 자기 길을 찾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 이들이 여전히 그 답을 찾아 헤매고 있다.

다행히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에는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어떤 일이 어떤 과정과 결과를 가져올지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정보가 넘쳐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그것은 ‘가늠’일 뿐이다. 결과를 미리 단정 짓거나 성급히 판단하는 태도는 결국 가능성을 좁힐 뿐이다.

아직 방황하고 있다면,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지레 겁먹거나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자. 섣부른 냉소 대신, 한 번쯤은 ‘찍먹인간’이 되어 성실히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어떤 맛에서는 얼굴을 찌푸리게 될지 몰라도, 최소한 내 입맛에 맞는 소스를 찾을 때까지는 직접 겪어보고 판단할 수 있으니 말이다. 저자가 말한 일명 '뼈다귀 이론으로 ‘재밌어 보이는 것들을 찍먹해보며 남들이 먹지 못한 뼈다귀들로 탑을 쌓기로’ 하자. 



무언가에 도전하기 두려워하고 있거나, 끝까지 부어 먹을 어떤 일을 아직 찾지 못해 해매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특히,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고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20대 중후반 사회초년생들에게 권하고 싶다.

s*******n 2025.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찍먹은 시작이다
"찍먹은 시작이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 그래도 여전히 찍먹인간 by이강🌱 도서 크리에이터 ‘집착서점’ 이강이 고백하는 ‘웃픈’ 청춘담! 취향도, 전문 분야도 없다오타쿠가 되지 못해 슬픈 존재들!애매한 재능러들에게 전하는 희망담 🌱~'찍먹' 은 '찍어 먹는다' 의 약자다. 탕수육의 부먹, 찍먹 논란으로 생긴 말인데, 이 책에서 저자는 조금은 다른 표현으로 썼다. '다 먹지 않고, 살짝 찍어 먹었
"찍먹은 시작이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 그래도 여전히 찍먹인간 by이강


🌱 도서 크리에이터 ‘집착서점’ 이강이 고백하는 ‘웃픈’ 청춘담!
 취향도, 전문 분야도 없다
오타쿠가 되지 못해 슬픈 존재들!
애매한 재능러들에게 전하는 희망담 🌱

~'찍먹' 은 '찍어 먹는다' 의 약자다.
 탕수육의 부먹, 찍먹 논란으로 생긴 말인데, 이 책에서 저자는 조금은 다른 표현으로 썼다.
 '다 먹지 않고, 살짝 찍어 먹었어도 먹은 것' 이라는 의미로 오타쿠가 되지 못하는 대다수의 평범러 들에게 희망을 준다.

 언젠가부터 '공부 좀 못해도 잘하는 것 하나만 있어도 된다' 는 말이 대세가 되었다. 공부에만 몰빵하는 사회 분위기를 깨는 것 까지는 좋았는 데, 잘 하는 것이 하나도 없으면 어떡하지?
 세상은 하나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을 덕후라고 부른다. 그런데 뭐 하나라도 잘 하는 것이 쉬운 건 아니다. 돈도, 시간도, 열정도 있어야 하는 데, 그게 어디 쉬운가?

 그런데 생각해보면 '공부중심사회' 가 '덕후중심사회' 로 바뀌었듯 언젠가 세상이 또 바뀔 때는 얕으나마 두루두루 관심있는 사람들이 인재가 되는 세상이 될 수도 있다.
 깊지는 않아도 넓은 사람이 변하는 세상에 빨리 대처할 수도 있다. 저자는 스스로를 그런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누군가 취미를 물어보면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헤집어놓으면서 그냥 “새로운 경험하는 거 좋아해요”라고 얼버무린다." 

 그의 경험은 놀라울 정도로 다채롭다.
 축구, 아르바이트, 창업, 수영, 마라톤, 크로스핏, 인턴, 취업까지. 
 물론, 처음부터 그럴 계획은 아니었다.
 남들처럼 일찌감치 자리잡고 한 우물 파겠다는 생각도 했으나 세상이 그리 만만치 않았다.
 요즘 청춘들의 웃픈 이야기인 데, 그래도 그는 이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뼈해장국 속 뼈에 붙어 있는 살을 깨끗이 발라 먹지 않고 큼지막한 살만 먹어도, 뼈해장국을 먹었다고 말할 수 있다는 일명 "뼈해장국 이론"으로.
 "나는 어느 분야가 됐든 80퍼센트까지만 체화한다. 그러다 보니 디테일은 다소 떨어지지만, 새로운 뼈다귀를 잡는 데 부담이 덜하다."

 그 결과, 그는 현재 집착서점이라는 인플루언서가 되었고 '뼈해장국론' 의 창시자로 책도 출간했다.
 내 기준에 그는 성공한 오타쿠다.
 그래서 그의 이야기는 길을 찾지 못하고 지금도 헤메이는 청춘들에게 희망이 되어준다.

 그가 청춘들에게 하고 싶은 말도 바로 이거다.
  "애매한 재능을 지닌 사람들에게 하나의 레퍼런스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 ‘저렇게 부닥치며 살다가 끝내 길을 찾기도 하는구나…… 웃픈 삶이로다.’ "
  비록 지금 뜨내기처럼 떠도는 것 같아도 너무 조급해하거나 겁먹지 말자. 어느 순간, 손에 통뼈가 잡혀서 제대로 뜯어먹는 날이 온다.
 
  나도 청춘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내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namu_bench
#그래도여전히찍먹인간 #이강
#나무옆의자 #청춘 #찍먹 #에세이
🔅<나무옆의자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y****2 2025.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찍먹 인생 좋아요!
"찍먹 인생 좋아요!" 내용보기
#협찬도서❛정공법에서 밀려난 사람들과 한바탕 웃고 털어내는 나날들프레임을 거꾸로 돌려놓는 ‘지금 청춘‘의 강펀치❜우리 작가님은 제가 북스타를 시작하면서부터 자주 찾아보던 피드의 주인공, ’집착 서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계신 인플루언서예요. 그래서 이 책에 신청하게 된 계기도 컸고, 동시에 이강 작가님의 세계로 초대되고 싶다는 마음도 강하게 들었습니다.찍먹이
"찍먹 인생 좋아요!" 내용보기


#협찬도서

❛정공법에서 밀려난 사람들과 한바탕 웃고 털어내는 나날들
프레임을 거꾸로 돌려놓는 ‘지금 청춘‘의 강펀치❜

우리 작가님은 제가 북스타를 시작하면서부터 자주 찾아보던 피드의 주인공, ’집착 서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계신 인플루언서예요. 그래서 이 책에 신청하게 된 계기도 컸고, 동시에 이강 작가님의 세계로 초대되고 싶다는 마음도 강하게 들었습니다.

찍먹이라는 단어는 늘 탕수육 부먹·찍먹을 물어볼 때만 쓰는 줄 알았는데, 인생에도 찍먹 인생이라는 게 있다는 사실이 참신하고 기발하게 다가왔습니다.

작가님의 프롤로그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저와 비슷한 삶을 살아오신 것 같아 깜짝 놀랐습니다. 읽으면서 저 또한 찍먹 인생처럼 이것저것 경험해보지만, 보통은 특출나게 잘하는 것이 없어 어정쩡한 사람으로 느껴질 때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찍먹 인생을 살아오신 작가님이 지금은 북스타에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분이 되셨다는 사실이, 제게는 커다란 희망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정말하지 않고 있는 나’에게 실망하지 않고, 나를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찍먹 인생은 몸으로 부딪히며 상처를 내면서 배우는 길이라는 말씀, 또 이 길이 아니면 다른 길을 발견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변수 앞에서 길을 바꿀 수 있다는 그 이야기에 마음이 먹먹해졌습니다. 동시에 위로가 되어 주었습니다.

그래, 찍먹이면 어떻고 부먹이면 어떠냐. 인생은 결국 내 마음먹기에 달린 것. 그렇게 생각하니 제 찍먹 인생도 나쁘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주눅 들었던 순간들이 떠오르면서, 이제는 그러지 않아도 되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슬며시 웃음 지으며, 힘이 되어준 문장들에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e****7 2025.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이강 저)
" 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이강 저)" 내용보기
😍😍나무옆의자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 ‘애매함 속에서도 괜찮은 나를 발견하다’ 최근에 읽은 책 중 가장 가볍게 웃으면서, 또 의외로 오래 마음이 남았던 책이 있어요.바로 이강 님의 첫 번째 에세이 <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 이에요. ‘찍먹 인간’ 책 제목부터 재미있죠.저자는 자신을 무언가에 깊이 빠지지 못하고 이것저것
" 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이강 저)" 내용보기

😍😍나무옆의자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

 

‘애매함 속에서도 괜찮은 나를 발견하다’

 

최근에 읽은 책 중 가장 가볍게 웃으면서, 또 의외로 오래 마음이 남았던 책이 있어요.

바로 이강 님의 첫 번째 에세이 <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 이에요.

 

‘찍먹 인간’ 책 제목부터 재미있죠.

저자는 자신을 무언가에 깊이 빠지지 못하고 이것저것 조금씩 시도하다 흘려보내는 사람이라고 소개해요.

 

우리는 흔히 ‘덕후’, ‘전문가’, ‘성공한 사람’ 같은 단어에 가치를 두지만, 사실 대부분의 사람은 그 사이 어딘가에서 애매하게 살아가잖아요.

저자는 바로 그 애매한 위치 찍먹 인간의 삶에 대해 솔직하고 유쾌하게 표현해요.

 

에세이답게 글은 가볍고 재미있어요.

일상적인 경험에서 출발해 자기만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군더더기 없는 문장이 귀엽게 톡톡 튀어요.

 

그런데 단순히 ‘재밌다’에서 끝나지 않고, 읽고 나면 묘하게 위로를 받아요.

‘나는 왜 이렇게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할까?’라는 불안을 덜어주고, ‘이것저것 건드려도 괜찮다’라는 용기를 주며, ‘애매한 것도 결국 나의 개성’이라고 말해주는 책이거든요.

 

특히, 실패와 시도를 반복하는 모습조차도 ‘내 인생의 작은 조각’으로 끌어안는 부분에서 많이 공감이 되더라고요.

 

사실 제가 인생에서 추구하는 것은 ‘뭐든지 중간은 하자’에요.

그래서 이것 저것 다양하게 조금씩은 건드려봤죠.

딱히 뭔가 ‘이건 내가 잘해’라고 하는 것은 없어도, 대화의 소재로 삼을 만큼은 경험해봤어요.

이런 이유로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은 저를 포함하여 평범한 다수가 공감할 만한 책이에요.

거창하게 인생을 바꾸는 책은 아니지만, 일상의 무게를 살짝 덜어주고 ‘애매한 나도 괜찮다’는 미소를 남기는 책이죠.

 

우리 모두 ‘그래, 나도 찍먹 인간이야! 근데 나쁘지 않네?’ 하고 웃으면서 자신감을 가집시다.

0*******g 2025.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자가 아닌 찍먹인간이 될 것이다.
"실패자가 아닌 찍먹인간이 될 것이다." 내용보기
#에세이 #도서협찬⠀⠀✅ 나는 괜히 바쁘게 지내려는 습관이 있다.새로운 일을 만들고 찾아다니며… 쉴 틈 없이 지낸다.바쁘게 지내는 이유는 한가로울 때마다 떠오르는 내 과거 실패들이 싫어서 그렇다.⠀⠀✅ 일본에서 대학교 다니면서 밤에는 조향 기술을 배운 적이 있다.그땐 나름 내게 플랜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도망쳤다.(그냥 멋있어 보여서 배운 걸 수
"실패자가 아닌 찍먹인간이 될 것이다." 내용보기
#에세이 #도서협찬
✅ 나는 괜히 바쁘게 지내려는 습관이 있다.새로운 일을 만들고 찾아다니며… 쉴 틈 없이 지낸다.바쁘게 지내는 이유는 한가로울 때마다 떠오르는 내 과거 실패들이 싫어서 그렇다.


✅ 일본에서 대학교 다니면서 밤에는 조향 기술을 배운 적이 있다.
그땐 나름 내게 플랜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도망쳤다.
(그냥 멋있어 보여서 배운 걸 수도...)


✅ 또 결혼 전에는 상사가 회사를 차리며
"같이 일하자, 회사 잘 되면 바로 승진시켜줄게” 라는 제안을 해 오길래
그 말만 믿고 6개월을 허무하게 날려버린 적도 있다.
진짜 지금 생각하면 웃픈 흑역사다ㅋㅋ
(그 말을 믿고 금 같은 20대 중반을 날린 내가 너무ㅋㅋㅋ)


✅ 그러다 방황 끝에 제대로 된 직장을 잡고 열심히 다녔는데,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서 그만두게 됐다.
그렇게 또 “앞으로 난 뭘 하지?” 진로 고민이 시작된 거다.
조부모님은 멀리 계시고, 아이는 내가 직접 키워야 한다는 강박에
그 당시에 아이를 케어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이것저것 도전 했지만 금방 포기하거나 흥미를 잃었다.


✅ … 난 왜 이따구일까.
제대로 끝내는 게 왜 없을까.
만약 내가 그 때 지치지 않고 꾸준했다면
지금의 나는 어땠을까 하며,
내 경험을 실패라 칭하고 괴로워했다.
아니, 지금도 괴로워하고 있다.


✅ 그런데 이번에 읽은 책,
북크리에이터 집착서점(이강) 작가의 이야기에서 큰 위로를 받았다.

작가도 나처럼 여러 경험에 도전했지만 끝까지 완성 짓지 못했다고 한다.
근데 그걸 보고 이상하게 힘이 났다.

첫 번째 위로는 “나랑 비슷한 사람이 있네” 라는 안도감.
두 번째 위로는 “난 포기만 한 게 아니라, 이것저것 해본 사람” 이라는 긍정적인 시선이었다.


✅ 뼈해장국에 달라붙어있는 뼈는 다 안(못)발라먹고,
만화든 드라마든 봤던 거 또 보는 거 싫어하며,
설거지 쌓이는 걸 싫어하고,
음쓰버리기를 최악이 집안 일로 생각하며,
화장실은 늘 깔끔해야하는 '집착서점(이강)' 작가의 스타일을 알고나니
나랑 너무 똑같아서 더 친근감도 느껴지고...ㅋㅋ


✅ 세상이 성공한 1%사람들의 삶에만 공감해서 그렇지,
사실 대게의 사람들의 삶이 나와 같을 거라는 것.

내가 뭘 먹고 살아야 할지,
뭘 해야 롱런할지,
뭘 해야 행복할지 찾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있다는 것.
라는 걸 느끼게 되었다.


너무 자책하지 말아야지...
f****6 2025.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착서점 이강의 첫 에세이, 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
"집착서점 이강의 첫 에세이, 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 " 내용보기
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집착서점 이강 지음, 나무벤치집착서점 이강의 첫 에세이 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은 최근에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유쾌하고 재미있고 또 괜찮은 에세이였다. 사실 에세이를 많이 읽지 않는 편이다. 대문자 T라서 그런지 과한 감상에 젖은 글들이 살짝 불편하기도 하고 개취에 맞지 않아서다. 웃음코드도 좀 특이한지 유머 프로그램은 어릴 적부터 질색이었고 (특
"집착서점 이강의 첫 에세이, 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 " 내용보기

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

집착서점 이강 지음, 나무벤치

집착서점 이강의 첫 에세이 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은 최근에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유쾌하고 재미있고 또 괜찮은 에세이였다. 

사실 에세이를 많이 읽지 않는 편이다. 대문자 T라서 그런지 과한 감상에 젖은 글들이 살짝 불편하기도 하고 개취에 맞지 않아서다. 웃음코드도 좀 특이한지 유머 프로그램은 어릴 적부터 질색이었고 (특히 몸 개그) 촌철살인형 개그에만 반응하는 편이다. 



그런 내가 거의 첫 페이지부터 터져서 깔깔대다가 이 책은 웃기기만 한 책인가... 싶어 더 열심히 읽었는데 전달하는 메시지도 너무 공감이 절로 가서 독서모임 멤버분들께 적극 권장 드렸다. 

심지어 너무 재미있어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더니 집착서점님이 그걸 또 올려주셔서 급 개인 DM까지 하는 사태가 펼쳐졌다. 


나는 사실 유튜브도 잘 안보는 타입이다 보니 인플루언서들은 잘 모른다. 그래도 북스타그램을 한 지 2년 째이니 책여사님, 집착서점 이강님, 쩜님, 클로이님 정도만 알았지 사실 이 분도 거의 들여다보지도 않았던 나에게는 먼 인플루언서였다. 이제는 찐 팬이 될 것 같다. 무엇이 이렇게 나를 끌어당겼을까? 


나에게 맞는 유머코드


저자는 책을 쓰면서 느끼한 책은 쓰지 말자고 다짐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아주 솔직하고 담백하다 못해 털털하다.  개취이지만 느끼함을 잘 못 견디는 나 같은 사람에게 딱 맞는 책이기도 했다. 

취미를 찍먹 하고 있다며, 요즘은 드론을 배우고 있으니 불안한 국제정세에 안되면 드론 예비군이라도 나가겠다는 발언부터 빵 터졌던 것 같다. 뭐 진짜일 수 있지만 나는 왜 이렇게 웃겼던 건지....


어떤 사람들은 뼈다귀를 양손으로 잡아 쪼개가며 뼈와 뼈 사이 살점을 발라내 먹는다. 

이런 사람들은 남은 살점이 아깝기도 하겠지만, 살을 구석구석 발라 먹는 과정에서 왠지 모를 뿌듯함과 정복감을 느끼는 것 같다. 

22p

아...또 옮겨 쓰면서 울뻔.... 


저자는 본인은 뼈를 다 발라먹는 스타일이 아니며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 없다며 부담 없이 먹기 쉬운 부위를 찍먹하다 아니면 버리고 새로운 뼈다귀를 찾아 떠나는 "뼈해장국론"을 찬양한다. 


분명 나도 집착 서점님처럼 이것저것 다 도전하고 안되면 쿨하게 떠나는 타입이라 생각하며 공감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뼈해장국 뼈 발라먹는 타입에서 급 집착력과 끈기를 인정받게 되어 너무 황당하면서도 빵 터진 거다. 그러고 보니 마흔이 넘은 최근에야 내 특기 중 하나가 꾸준함이라는 걸 체감하고 있는데 이게 다 뼈 발라먹는 재능에서 도래한 것일지 참으로 궁금하다. 



독서인으로 인정!

내가 소설을 읽는 이유는 다양하다. 그중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뼈다귀 이론'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소설을 읽다 보면 삶을 다양한 상황과 다양한 각도에서 찍먹해 볼 수 있다. 

92p

소설을 읽는 일은 결국 타인과 나를 되돌아보는 일이다.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이 질문 앞에서 우리는 잠시 가면을 벗고 자기 자신과 진솔하게 대화할 시간을 갖게 된다. 

97p

소설은 '찍먹 인간'의 코어이자 근간이다. 소설을 통해 편하게 소파에 기대어 평소에도 상상도 해보지 못한 삶들을 살아보며 다양한 인생을 찍먹해볼 수 있다. 다양한 안경으로 삶을 바라보다 타인과 나를 (어쩌면 인간의 심연까지도) 비추어 보고 이해한다. 찍먹 인간이 하루키를 만났듯 여러분을 움직일 만한 영향력을 주는 작가를 만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104p

도둑맞은 집중력에서는 소설이 공감력을 키워준다고 언급하고 있고, 빌 게이츠가 추천한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에서는 글, 특히 소설이 나오면서 인간사에서 얼마나 폭력이 드라마틱 하게 줄었는지 이야기한다. 

책에서는 안톤 체호프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나는 책을 읽으며 최근 읽었던 '죄와 벌'과 지금 듣고 있는 정유경 작가의 '종의 기원'을 떠올렸다. 


죄와 벌은 집착서점님이 이야기하는 '어쩌면 인간의 심연'을 들여다볼 수 있었던 대표적인 책이었고 정유경 작가의 종의 기원은 소설이 아니라면 상상하지 못할 인간의 악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해 주었다. 


모든 소설은 그렇다. 예를 들어 폭풍의 언덕의 히스클리프는 세간의 생각으로 보면 성격파탄자가 아닌가? 햄릿은 또 어떻고. 모든 소설의 인물들은 각자의 캐릭터를 갖고 있기에 짧은 인생을 좁은 세계에서 사는 우리에게 더 넓은 세상을,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해 준다. 


사실 나는 10대에 고전 소설에 빠졌던? 것 외에는 20-30대에는 자기 계발 서를 위주로 읽었던 것 같다. 다행히 그래도 그 시대의 고전이라는 소설책들을 조금이라도 읽었기 망정이지 그것마저 없었다면 더 세상과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지 않았을까 싶다. 


요즘 들어서는 꾸준히 벽돌책과 고전 독서모임을 운영하며 고전 소설들을 읽어 내려 노력한다. 아직 반도 살지 않은 세상, 좀 더 인간답게 더 나은 공감력을 가진 사람으로 살고 싶어서 말이다. 



본인 스스로 부정적인 신호를 보내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한계 짓지 말자.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은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 나이에 늦은 건 아역 모델밖에 없다.

99p

작가님과 짧게 DM을 하면서 이 책은 '대학생들과 군에서 필독서가 되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세상에 자기 계발서는 널려있다. 하지만 N 번째 실패를 하나하나 꼽아가며 그것이 N 번째 실패가 아닌 N 번째 배움이라고 이렇게 담백하게 알려주는 책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랜마 모지스를 좋아한다. 76세가 되어서야 화가가 되었던 그녀는 101세까지 왕성한 활동을 했고 미국의 국민 화가로 자리매김했다. 젊은 시절에는 고생도 사서 한다고 하지 않나. 

작가의 아르바이트, 취업, 창업, 군 경험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아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 큰애한테 전해 주었는데 꼭 읽으면 좋겠다. )


유쾌하고 그렇지만 묵직했던 집착서점 이강님의 첫 에세이, 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 많은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집착서점 #에세이신간 #집착서점이강 #집착서점책 #그래도여전히찍먹인간 #나무벤치 #대학생추천책 


YES마니아 : 로얄 m*****e 2025.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