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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THE GROWING STORY
'코를 킁킁'의 글작가 루스 크라우스와 '곰 사냥을 떠나자' 그림작가 헬린 옥슨버리의 수채화가 만난 그림책. 아름다운 농가를 배경으로 호기심 많은 아이의 성장기를 그렸다. 아이의 허리만큼 자랐다. 아이는 엄마에게 또 묻는다. "엄마, 나도 정말 크고 있어요?" 엄마는 재차 아이를 안심시키지만, 그래도 아이는 자기가 크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 책의 그림을 보면 왠지 익숙한 그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더라구요... 작가를 찾아봤지요~~~ 'WE ARE GOING ON A BEAR HUNT'를 쓴 작가더군요...어쩐지~~~
이 책은 성장의 의미와 자연의 변화를 함께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포근함을 주는 색채와 더불어 그 책 속에 등장하는 한 소년과 강아지와 병아리!! 따뜻함이 함께 느껴지는 농장에서 식물도 동물이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같이 성장을 기대하고.. 자신이 자라고 있음을 느끼지 못하자 재차 엄마에게 묻고..또 묻고... 여름이 오기 전 입었던 옷을 입고서야 자신이 성장했음을 알고서 기뻐하는 아이!!
(책 속페이지를 디카로 찍어 올려봅니다...)
정말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도록 엮은 책인 듯 하더군요... 책에 씌여진 영어표현 또한 간결하고 쉽답니다.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자신의 성장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내 아이들에게 한 번쯤은 꼭 읽히고 싶은 이쁘고 따뜻한 책인 듯 하여 리뷰를 한 번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