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천하고픈 내 아이의 책
"추천하고픈 내 아이의 책" 내용보기
제목...THE GROWING STORY   '코를 킁킁'의 글작가 루스 크라우스와 '곰 사냥을 떠나자' 그림작가 헬린 옥슨버리의 수채화가 만난 그림책. 아름다운 농가를 배경으로 호기심 많은 아이의 성장기를 그렸다. 아이는 아직 작다. 강아지, 병아리도 작다. 곧 여름을 맞는 농가에는 새싹이 돋고 풀이 자라기 시작한다. 아이는 엄마에게 묻는다 "병아리도 클까요? 강아지는요?" 아이는
"추천하고픈 내 아이의 책" 내용보기

 

 제목...THE GROWING STORY

 

'코를 킁킁'의 글작가 루스 크라우스와 '곰 사냥을 떠나자' 그림작가 헬린 옥슨버리의 수채화가 만난 그림책. 아름다운 농가를 배경으로 호기심 많은 아이의 성장기를 그렸다.

아이는 아직 작다. 강아지, 병아리도 작다. 곧 여름을 맞는 농가에는 새싹이 돋고 풀이 자라기 시작한다. 아이는 엄마에게 묻는다 "병아리도 클까요? 강아지는요?" 아이는 또 묻는다. "그럼 나도 커요, 엄마?" 엄마가 대답한다. "그럼 당연하지." 여름이 오자 엄마는 그간 입었던 두꺼운 옷을 옷장 안에 넣는다. 과수원에는 꽃이 활짝 피고, 나무들도 쑥쑥 물이 올랐다. 병아리는 무릎만큼, 강아지도

아이의 허리만큼 자랐다. 아이는 엄마에게 또 묻는다. "엄마, 나도 정말 크고 있어요?"

엄마는 재차 아이를 안심시키지만, 그래도 아이는 자기가 크고 있는지 궁금하다.

어느덧 낮은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는 가을이 되었다. 바람이 차가워지자 엄마는 선반 위에 올려두었던 두꺼운 옷을 꺼내 아이에게 입힌다. 바지를 입고 거울을 쳐다보던 갑자기 얼굴에 홍조를 띄며 밖으로 뛰어나간다. "바지가 꽉 끼어. 길이도 짧아." 아이는 모자를 쓰고 마당으로 달려가며 개와 닭들에게 말한다. "얘들아~ 나도 이만큼 컸어!"


 

이 책의 그림을 보면 왠지 익숙한 그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더라구요...

작가를 찾아봤지요~~~

'WE ARE GOING ON A BEAR HUNT'를 쓴 작가더군요...어쩐지~~~

 

이 책은 성장의 의미와 자연의 변화를 함께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포근함을 주는 색채와 더불어 그 책 속에 등장하는 한 소년과 강아지와 병아리!!

따뜻함이 함께 느껴지는 농장에서 식물도 동물이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같이 성장을 기대하고..

자신이 자라고 있음을 느끼지 못하자 재차 엄마에게 묻고..또 묻고...

여름이 오기 전 입었던 옷을 입고서야 자신이 성장했음을 알고서

기뻐하는 아이!!

 

 

 

(책 속페이지를 디카로 찍어 올려봅니다...)

 

정말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도록 엮은 책인 듯 하더군요...

책에 씌여진 영어표현 또한 간결하고 쉽답니다.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자신의 성장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내 아이들에게 한 번쯤은 꼭 읽히고 싶은

이쁘고 따뜻한 책인 듯 하여 리뷰를 한 번 올려봅니다.

o*****8 2008.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