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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아동문학선집-날아다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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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아동문학선집 4권 날아다니는 사람. 이 책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작가들의 동화가 함께 실려있어서 더 관심있게 보았던 것 같다. 박태원, 김유정, 이상의 작품들이 함께 실려 있기에... 하지만 내가 소개할 작품은 요 표지에 그려진 날아다니는 사람. 목마를 타고 있는데 어째 날아다니나 싶어 궁금해하며 펼쳐본 이야기이다. 결국 요 목마, 아니 말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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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아동문학선집 4권 날아다니는 사람.

이 책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작가들의 동화가 함께 실려있어서 더 관심있게 보았던 것 같다.

박태원, 김유정, 이상의 작품들이 함께 실려 있기에...

하지만 내가 소개할 작품은 요 표지에 그려진 날아다니는 사람.

목마를 타고 있는데 어째 날아다니나 싶어 궁금해하며 펼쳐본 이야기이다.


결국 요 목마, 아니 말자동차 이야기는 명구의 꿈 속 이야기.

어느 곳이든 자유롭게 갈 수 있는 말자동차를 명구가 꿈 속에서 만들어 잘 타고 다니는 걸로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만들기에 재주 많은 명구의 이야기이다.

친한 친구들과 함께 다니며 어느 날 다리를 건너다가 날아다니는 비행기는 넋 잃고 보다

개울에 빠져 버린다. 아래 그림처럼...

그래서 그 이후 저런 다리를 건너지 않고 그냥 날아다니면서 편리하게 길을 갈 수는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인형에 풍선을 달아서 날아다니게 만드는 명구.

그리고 또 새로운 걸 만드려고 결심하는 모습으로 끝을 맺는 이야기...

이 속엔 명구 말고도 다른 친구들도 등장한다.

결국 아이들의 다양한 꿈에 대한 이야기인데, 명구는 다른 아이들이 꿈이 대장장이라며 놀려도 자신이

재미있고 잘 하는 일을 해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이쁜 아이이다.

같이 다니는 친구들도 마찬가지이고...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세상.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도 되는 세상...

여전히 우리가 바라고 있지만, 아직은 실현되지 않은 세상을 꿈꾸며

우리 아이들 만이라도 다른 것에 구애받지 않고 정말 행복한 꿈을 꾸며 그 꿈을 좇아 살아가라는 이야기로

끝을 맺었다.


 

e*******4 2016.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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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사람 - 보리출판사 겨레아동문학선집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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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사람보리출판사 겨레아동문학선집작가 김유정, 노양근, 박태원 외출판 보리새로 찾고 가려 뽑은 겨레아동문학선집 4권 날아다니는 사람박태원, 백신애, 이구조, 노양근, 김유정, 이상 작가의 글 10편이 담겨있어요김유정, 이상 작가의 동화를 접할 수 있어 새로웠어요특히나 이상 작가의 황소와 도깨비는 마지막 부분에'도깨비 아니라 귀신이라두 불쌍하거든 살려 주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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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사람

보리출판사 겨레아동문학선집

작가 김유정, 노양근, 박태원 외

출판 보리


새로 찾고 가려 뽑은 겨레아동문학선집 4권 날아다니는 사람


박태원, 백신애, 이구조, 노양근, 김유정, 이상 작가의 글 10편이 담겨있어요


김유정, 이상 작가의 동화를 접할 수 있어 새로웠어요


특히나 이상 작가의 황소와 도깨비는 마지막 부분에


'도깨비 아니라 귀신이라두 불쌍하거든 살려 주어야 하는 법야.' 라고


마음을 곱게 쓰면 복을 받는다는 교훈을 이야기 말미에 콕 집어 얘기해주고 있어요


김유정 작가의 '이런 음악회' 제목부터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이런 음악회 라니 ㅎㅎㅎ 이런 음악회는 어떤 음악회일까요


음악에 관심이 없고 아무것도 몰라도 훌륭한 연주는 좋은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봅니다

 


날아다니는 사람? 사람이 날아다닌 다고?


요즘은 패러글라이딩으로 하늘을 날 수 있고, 해보진 않았지만 번지점프로 잠깐 하늘을 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날아다니는 사람 이야기 속 시대에는 하늘을 나는 것이 꿈이었네요


이야기속 주인공들의 순수하고 순진한 마음씨고 고와보이고


지금은 흔하고 남겨 버리는 쌀밥. 죽이 먹기 싫어 우는 아이, 그런 아이가 안쓰러워 자신의 도시락을 내주고픈 아이


정말 마음이 곱죠


이웃끼리도 서로의 아이를 걱정해 주는 부분도 따뜻하게 느껴지구요


먹고 사는게 가장 큰 문제였던 그 시대에 죽 먹기 싫어 우는 친구를 위해 발명을 좋아하는 명구는


무엇보다도 '쌀보다 맛난 쌀두를 만들어야지.' 하고 결심하네요


보리출판사 겨레아동문학선집 책들에는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글들이 담겨있어요

 

 

s*******e 2016.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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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 성장을 해가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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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과 백신애 그리고 이구조, 노양근, 김유정, 이상과 같은 작가들에 의해 1930년대 삶의 정신과 그 살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 속의 아이들은 힘겨운 그 시대의 현실에 따라 성장해 가며 많은 것들을 경험하게 된다. 너무도 가진 것이 없어서 억울하게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의 것은 아이들에게 좌절을 맛보게도 하고 그로해서 더욱 열심으로 공부해야 겠다는 다짐과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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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과 백신애 그리고 이구조, 노양근, 김유정, 이상과 같은 작가들에 의해 1930년대 삶의 정신과 그 살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 속의 아이들은 힘겨운 그 시대의 현실에 따라 성장해 가며 많은 것들을 경험하게 된다. 너무도 가진 것이 없어서 억울하게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의 것은 아이들에게 좌절을 맛보게도 하고 그로해서 더욱 열심으로 공부해야 겠다는 다짐과 용기를 불러 일으키게도 됨을 알 수 있다.

 

의지할데 없는 아이 노마는 힘겨운 우동집 심부름으로 살아가지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밀린 임금 대신 외상값을 수금해 가져야만 하는데 자신의 처지를 업신 여기며 미루기만 하는 어른에 대한 불신의 감정을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지 안타깝기만 할 따름이다. 자신의 입장과 상황만을 우선시하며 믿음의 약속이나 우선순위를 제맘대로 뒤바꾸는 어른들의 결정 때문에 아이들이 상처를 받고 제대로된 기대나 희망을 꿈꾸지 못하게 된다면 어떨지......

 

그러한 잘못과 부당한 결과의 것에 아이들은 그들만의 순수한 시각으로 올바름을 이야기한다. 순간의 잘못이었지만 자신의 실수와 그에 대한 반성의 것을 당당히 밝혀 속 시원한 이가 될 작정을 하는 학구처럼 그리고 어려운 사정으로 인해 정든 곳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친구를 생각하며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용서를 비는 개똥이와 같은 따스하고 진실된 마음의 것을 오히려 어른들이 잘 익혀 가야 할 것임을 이야기 한다.

 

그러한 순수함을 지닌 아이들은 어쩌다 행하게 되는 순간의 잘못이나 실수에 대한 핑계나 탓을 하기보다는 문제의 것에 대한 반성과 되새김을 하며 다시는 그러한 경우가 생겨나지 않게 하려는 노력을 해가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러기에 아이들은 쉽사리 용서와 화해를 해 가며 바른 성장을 해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는 그러한 반듯한 성장을 항상 해가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란 다짐 또한 해보게 된다.

m*******7 2010.02.01.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