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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단의 섬 하테나섬. 착착 진행되는 리조트 개발. 반대파와 추진팔고 섬은 분열되고 만다. 그러던 중 치하루와 린도는 사라진 미자문을 실마리 삼아 섬의 수수께끼에 바짝 다가선다. 천 년 전의 섬의 역사와 현대 섬의 문제가 뒤얽히고 소년 소녀들은 가혹한 사명에 이끌려간다. 과연 섬의 지하에 잠들어있는 익룡의 화석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3권으로 완결이 되었습니다. 긴 내용은 아니였지만 말하고 싶은 주제와 생각을 충분히 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길게 끄는 책들보다는 이렇게 엔딩까지 완벽한 책을 더 좋아합니다.
다음번에는 더 멋진 책이 나올 듯 합니다. 차기작을 기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