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릴 지브란 작가의 예언자 리뷰입니다.스물여섯 가지 삶에 대한 주제가 시적인 언어로 표현되어 있는 현대의 성서로 불리고 있는 책입니다. 사랑과 결혼 ,기쁨과 슬픔, 이성과 열정등에 대해 성서의 언어를 이용하여 조언을 하는 형식으로 쓰여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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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 작가님의 예언자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필사하기에 무척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26가지의 주제에 작가님의 생각을 담은 산문집인데요. 각 주제마다 그리 길지 않은 분량이라 짬내서 읽기에도 좋고 필사하기에도 좋습니다. 그중 가장 인상깊었던 대목은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제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서 그게 가장 와닿았어요. 아이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고 싶지만 그건 순전히 어른들의 이기심인 듯한 느낌을 가질 때가 많거든요. 아이들의 세상과 언어는 따로 있으니 항상 눈높이를 맞추고 기다려주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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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책내용 자체는 짧지만 그냥 바로 쉽게 읽히는 느낌은 아니어서 반복해서 읽고 곱씹어봐야 했습니다. 쉬운듯 어려웠기도 하네요. 약간 시같기도 해서 문장 한줄마다 함축적인 의미가 있는 느낌입니다. 보통 책은 한 번 읽고 더이상 읽지 않거나 많이 읽으면 두세번 더 읽게 되지만 예언자는 틈이 날때마다 끊임없이 계속 반복해서 읽어보게 될거 같아요. 읽을때마다 다른 느낌이 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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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이것저것 여러가지들에 대하여 말하였다. 어쩌면 지어낸 이야기일수도, 그 사람만의 생각일수도, 누군가가 공감할만한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이 이야기들 가운데 자기에게 와닿고 유익한 이야기가 있다면 그것을 지표삼아 앞으로의 나에 대해 생각해보는 예언자가 잠시 되어보는 것은 어떨지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