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래운 선생님이 이렇게 걱정하신 70~80년대 이후지금까지도 우리 교육은 여전히 같은 고민 속에 있다. 우리교육의 문제는 우리 역사의 문제이기도 하다. 혁신교육을 실천해나가고 있는 현재, 우리의 고민을 성래운 선생님께서 이미 40~50년 전부터 하셨다는 것을 보고 왜 이런 분의 이런 주장을 우리는 대학에서 배울 때도, 현장에서도 접하지 못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밀려왔다.
성래운 선생님이 이렇게 걱정하신 70~80년대 이후지금까지도 우리 교육은 여전히 같은 고민 속에 있다. 우리교육의 문제는 우리 역사의 문제이기도 하다. 혁신교육을 실천해나가고 있는 현재, 우리의 고민을 성래운 선생님께서 이미 40~50년 전부터 하셨다는 것을 보고 왜 이런 분의 이런 주장을 우리는 대학에서 배울 때도, 현장에서도 접하지 못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밀려왔다. 혁신교육은 갑자기 튀어나온 교육 운동이 아니었다. 이런 선각자들의 고민이 쌓여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되었기 때문에 지속적인 발전이 거듭되어 가고 있는 듯하다. 성래운 선생님의 교육걱정은 시간이 매우 흘렀음에도 현재 진행형인 지금 우리 교육의 걱정이라는 점이 참으로 안타깝기도 하지만 우리는 어떤 점을 배워야할까를 생각해야 하겠다. 요즘 미래교육을 사회에서도 교육에서도 엄청나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람다움’을 교육의 최우선의 목표로 봐야한다는 40년이 넘은 성래운 선생님의 말씀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고 미래지향적이다. 많은 교사들의, 부모들의, 교육행정가들의 고민들이 쌓이고 쌓여 다들 한걸음씩이라도 앞으로 나갈 수 있다면 우리교육의 바탕을 바꿀 수 있는 희망을 가져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