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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에세이]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삶에 대한 통찰을 얻고 있나요? 학원장 8인이 모여 일상 속에 이야기들을 담담히 적어보입니다. 에세이의 좋은 점은 타인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이야기와 비교해보며 타인의 일상 속에 들어가 볼 수 있었습니다. 총 5장으로 학원장으로 살아가는 삶에 대한 이야기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에세이]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삶에 대한 통찰을 얻고 있나요? 학원장 8인이 모여 일상 속에 이야기들을 담담히 적어보입니다. 에세이의 좋은 점은 타인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이야기와 비교해보며 타인의 일상 속에 들어가 볼 수 있었습니다. 총 5장으로 학원장으로 살아가는 삶에 대한 이야기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인상 깊었던 일들과 가족이야기 그리고 사람들 간의 관계, 힘들었던 순간을 기억해보기, 읽고 쓰는 삶에 대해 메모해보기로 나눠져 있었습니다.  다들 책과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고 속속들이 들여다보면 저마다의 힘듦이 보였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세상사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위로와 희망을 얻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학원을 운영하면서 인생 최대의 위기 내용이 인상 깊었네요. 2008년이면 무려 15년도 전에 학원을 처음 설립한 원장님 이야기 였습니다. 4학년 2학기에 아르바이트 하러 들어간  입시학원에서 수학 강사로 일하다 눌러 앉게 되었다고 하네요. 당시에는 처벌도 가능하고 당근과 채찍으로 공부를 잘 시켜 성적이 많이 오른 학생들이 수두둑 했답니다.  입사 6년 후 더 놓은 곳으로 가보고 싶어 학원을 시작했고 주택담보대출과 지인의 도움을 받아 영끌로 학원을 오픈했다고 하네요. 처음 6개월동안 힘들었지만 8개월 지나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80명인 원생이 300명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인생 첫번째 성공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무언가 이룰려고 할때 최선을 다하고 연구를 해서 나아가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우리의 하루하루가 모여 우리만의 이야기가 됩니다. 이런 에세이를 통해 타인을 이해할 수 있고 성찰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당신과나의하루에세이로피어나다

#마다스북스

#책과콩나무


s****l 2025.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을 읽으며 공감하고, 때로는 위로받는 순간
"글을 읽으며 공감하고, 때로는 위로받는 순간"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에세이는 소설처럼 엄청난 스토리로 몰입감을 선사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계발서처럼 당장 써먹을 팁이 있는 것도 아니다.그런데도 힘들 때, 복잡할 때, 왠지 마음이 헛헛할 때, 자연스레 손이 가는 건 늘 에세이다.누군가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인데, 이상하게 그 안에서 내 마음을 발견하게 된다."아, 나만 그런
"글을 읽으며 공감하고, 때로는 위로받는 순간"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에세이는 소설처럼 엄청난 스토리로 몰입감을 선사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계발서처럼 당장 써먹을 팁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힘들 때, 복잡할 때, 왠지 마음이 헛헛할 때, 자연스레 손이 가는 건 늘 에세이다.
누군가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인데, 이상하게 그 안에서 내 마음을 발견하게 된다.
"아,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저 사람도 그렇게 느꼈구나."
그렇게 한 문장, 한 단어에 위로받고 안심하게 된다.

빨리 넘기지 않아도 되고, 줄거리를 외울 필요도 없다. 
그저 조용히 읽고, 가만히 생각하면 된다.
그러다 보면 내 안에서 흘러가버렸던 감정이나, 잊고 지냈던 마음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된다.
누군가의 하루, 누군가의 시선, 누군가의 실수와 성장을 읽으며
내 하루도 괜찮았다고, 나도 참 잘 살고 있다고 다독이게 되는 것.
그런 편안함이 계속 에세이를 찾게 만드는 이유인거 같다.

오늘 읽은 책은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이 책은 여덟 명의 학원장이 쓴 에세이 모음이다. 
각자의 삶에서, 특히 경영이라는 현실적인 주제를 품은 일상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들인데, 
단순히 경험담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그 안에서 배운 점들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내서 좋았다. 
다른 사람의 하루를 들여다보며 내 하루를 돌아보게 되고, 
나도 모르게 지나친 순간들이 얼마나 많은 의미를 품고 있었는지 깨닫게 된다.
글 하나하나가 짧아서 틈날 때마다 읽기 좋고, 무엇보다 그 안에 담긴 감정과 성찰이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온다. 
글 하나하나 마다 각자의 작가가 생각하는 중요 문장을 글 머리에 써놓았는데
누군가의 말처럼, 삶의 명언은 밖에 있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는 말이 딱 맞다.

그 중 지금의 나에게 가장 와 닿았던 것은
"글쓰기는 도전이다. 나를 돌아보고 나랑 마주하며 한줄 한줄 써 내려간다.
글로 쓰지 않았다면 기억 속에 묻혔있을 '내'가 떠오른다.
글을 쓰며 나를 발견한다.
글을 쓰다, 나를 쓰다. -전승희"
라는 문구 였다.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글쓰기, 마음의 짐을 덜어주는 치유의 도구이자 
세상과 연결되는 방법이라는 작가의 말이 와 닿았다.

누군가의 글을 읽으며 공감하고, 때로는 위로받는 순간들이 있다.
그런 경험들이 모여 마음 한 켠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나를 조금 더 나답게 만들어준다.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는 그런 힘을 가진 책이었다.
하루가 조금 더 따뜻해지고, 조금 더 눈부셔질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이 그 시작이 되어줄지도 모른다.

#당신과나의하루에세이로피어나다 #에세이추천 #일상속삶의메세지 #미다스북스 
s****5 2025.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내용보기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미다스북스최문희 이효원 심다현 신나영 박지영 윤영진 전승희 김위아일상 속 삶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8명의 학원장이 전해주는 진솔하고 따뜻한 삶의 이야기책을 읽는 순간은 언제나 내게 행복을 안겨다 준다.잔잔한 일상 속 이야기글을 통해 전해지는 잔잔한 감동내가 겪어보지 못한 세상에 대한 경험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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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미다스북스

최문희 이효원 심다현 신나영 박지영 윤영진 전승희 김위아




일상 속 삶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8명의 학원장이 전해주는 진솔하고 따뜻한 삶의 이야기


책을 읽는 순간은 언제나 내게 행복을 안겨다 준다.

잔잔한 일상 속 이야기

글을 통해 전해지는 잔잔한 감동

내가 겪어보지 못한 세상에 대한 경험

생각해 보지 못했던 상상의 세계

가슴 졸이며 혹은 가슴 아프게 읽어 내려가는 순간도

행복한 상상을 하며 절로 미소 지어지는 순간도

책을 읽으며 느껴지는 공기와 온도 느낌 그리고 감정마저도

모든 것이 소중하고 행복하다.

이번에 만나게 된 책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이 책 역시 내게 큰 위로가 되었다.

예전에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며 느꼈던 경험과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기도 하고

방글방글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이 그리움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학원을 운영하며 느낀 경험과 마음

일상에서 겪게 되는 끝없는 도전과 절망

그리고 삶의 방향, 아픔, 행복 등.

8인 작가분들의 많은 글들과 마음들이 녹아져 있다.

용서와 화해, 나 자신을 지키는 방법, 삶의 씁쓸함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길,

글을 써 내려가며 느껴지는 감정과 마음가짐, 사소한 것에서 느껴지는 감사함.

많은 감정과 위안을 이 책을 통해 받게 된다.

크고 작은 경험을 글로 남겨 가치있게 만드는 것.

에세이의 매력에 퐁당 빠져들게 된다.




#당신과나의하루에세이로피어나다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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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에세이




YES마니아 : 로얄 s********2 2025.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출처] '감량 혁명/메가스터디' 도서 서평단 모집 (발표일: 5/29) (컬처블룸★체험,리뷰,라이프,건강,맛집,뷰티,도서,영화,공연전시) | 작성자 키라학원장 8인이 전하는 일상 속 삶의 메시지 40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는 이 책은오답노트 같았던 삶에 경험이 알려준 인생 해답 40개에 대해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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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원장 8인이 전하는 일상 속 삶의 메시지 40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는 이 책은

오답노트 같았던 삶에 경험이 알려준 인생 해답 40개에 대해 말해줍니다.

"멀리서 찾지 마세요. 인생 메시지는 내 안에 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성공담이나 부자가 되었다는 그런 자기 계발서나

위인전류의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평범한 사람이 쓴, 에세이를 더 좋아합니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쓴 이야기는 제 인생의 여러 고민과 문제에도 해답을 주기도 하니까요.


학원장인 8명의 저자들이 학원을 이루어내고

삶을 살아온 일상 이야기를 8인 8색의 시선이 따뜻하게 마음을 울려줍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마음에 남지만 특히 더 와닿았던 이야기는

육아, 20년, 인생은 효율성이 아닌가보다 -전승희-

하늘에도 cctv가 있다잖아요 -심다현

마음의 상처엔 연고보다 거리 - 박지영

글을 쓰다, 나를 쓰다 -전승희


이 책을 통해 에세이의 힘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잔잔하지만 그래서 더 마음에 남는 책읽기였습니다.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최문희
#심다현
#이효원
#신나영
#박지영
#윤영진
#전승희
#김위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미다스북



c******5 202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세이
"에세이"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은 학원을 운영하는 학원장 8분이 모여 자신을 돌아보며 차곡 차곡 쓴 글들을 엮어 만든 에세이집입니다. 책의 첫머리에 작가님 조차도 에세이를 잘 읽지 않았었고, 정보를 주는 자기계발서 위주로 읽다가 삶의 시련을 견뎌내고 치유하는데 글을 쓰면서 에세이를 다시 읽게 되었다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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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학원을 운영하는 학원장 8분이 모여 자신을 돌아보며 차곡 차곡 쓴 글들을 엮어 만든 에세이집입니다. 책의 첫머리에 작가님 조차도 에세이를 잘 읽지 않았었고, 정보를 주는 자기계발서 위주로 읽다가 삶의 시련을 견뎌내고 치유하는데 글을 쓰면서 에세이를 다시 읽게 되었다는 말에 공감하며 독서를 시작했는데요, 저 역시 에세이는 그냥 ‘읽기 편한 책’ , 혹은 ‘휴식 같은 책’ 정도로만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글을 쓰는 행동에서도 자신을 치유할 수 있지만, 슬픔 뒤 단단해진 마음을 적은 담담한 에세이에서 우리는 위로를 얻기도 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의 첫 머리에 ‘학원장 8인의 시선으로’라는 말이 적혀 있어 같은 직업이 아니면 공감하는 내용이 적으려나 했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이 책은 우선 나 자신에 대한 글들, 그리고 가족에 대한 글들, 사람들에 관한 글들, 인생의 힘든 순간에 대한 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글 이렇게 총 5챕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 작가의 글을 한 장에 담은 것이 아니라 주제에 따라 8분의 생각을 담아 두었어요. 저는 특히 1장 <자화상, 나에게 밑줄긋기> 부분에서 많이 공감했었는데요, 내가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나의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자아성찰을 작가의 시선에서 같이 따라가 보기도 하고, 이렇게 고민하고 살아가는 게 나 혼자는 아니구나라고 위로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4장. 힘들었던 순간에 형광펜 칠하기> 에세이들도 같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들이었는데요, 힘듦은 굉장히 개인적이며 느끼는 부분도 다르기 때문에 어려움의 경중을 따질 수 없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두 하나씩 옹이처럼 힘들었던 부분에 굳은살을 안고 살아가는구나 하는 위로도 받았어요. 같은 나이대 독자라면 더욱 공감하면서 읽을 에세이집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입니다. 
j********6 2025.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_8인의 소담한 일상 속 삶의 메시지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_8인의 소담한 일상 속 삶의 메시지" 내용보기
대한민국의 에세이 시장은포화상태라고 한다.그래서 더 이상 에세이로 성공하기란하늘의 별 따기라 말한다.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그만큼 찾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에세이가 많이 출간되는 것이 아닐까.그렇다면 우리는 왜 에세이를 찾을까.에세이가 무엇이길래.에세이란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해답은 내 안에 있었습니다. 밑줄 그을 곳은 당신과 나의 글이었습니다.당신과 나의 하루,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_8인의 소담한 일상 속 삶의 메시지" 내용보기

대한민국의 에세이 시장은

포화상태라고 한다.

그래서 더 이상 에세이로 성공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라 말한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찾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에세이가 많이 출간되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우리는 왜 에세이를 찾을까.

에세이가 무엇이길래.




에세이란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해답은 내 안에 있었습니다. 밑줄 그을 곳은 당신과 나의 글이었습니다.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에세이의 사전적 의미는

수필의 하나로, 일정한 형식을 따르지 않고

느낌이나 체험을 생각나는 대로 쓴 글이라고 한다.

즉, 누군가의 삶을 글로 옮겨놓은 이야기란 거다.

(네이버 백과사전 출처)


'내 경험의 가치를 찾아 인생 메시지 뽑아내기'로 웅크려진 삶이 피어났습니다. 밑줄 긋고, 별표 그리고, 형광펜 칠하고, 포스트잇 붙이고, 메모할 곳은 나의 삶입니다.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저자는 이러한 에세이의 매력을,

가족과 이웃, 건강과 자신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

알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러한 에세이를 통해

삶에 대한 해답이 자신에게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타인의 삶을 통한 내 삶의 깨달음.

우리는 그러한 이유로

에세이를 읽는 게 아닐까.


나와 비슷한 사람의 이야기에서는

위로와 경험의 지혜를,

나와 전혀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서는

또 다른 삶에 대한 이해를 경험한다.




창조적 에너지가

되살아나는 시기

 

8명의 작가가 전하는

각양각색의 40가지 보석 같은 이야기,

모두가 각각의 매력이 있었지만

완경기 호르몬에 관한 이야기는

유달리 마음에 와닿았다.


사실 완경기라고 하면 썩 기분이

유쾌하진 않다. 

때로는 그 단어만 떠올려도

우울해지기 십상이다.


폐경기 호르몬의 변화는 여성을 좀 더 지혜롭고 당당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생식호르몬에 가려졌던 통찰력이 제 기능을 발휘하면서 열정과 영혼이 불타오르고 오랜 세월 동안 숙성되어 온 창조적 에너지가 되살아난다.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하지만 저자는 그러한 완경기 호르몬의 변화를

창조적 에너지가 되살아나는 시기로 본다.

그간 생식호르몬에 가려졌던 통찰력이

제 기능을 발휘하는 시기로 보다니!


그렇다면 그것은 끝맺음과 동시에

또 다른 시작이지 않은가.

그렇다면 우리는 좀 더 유연하게

그 시기를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이름의 가치

'이름'은 남이 불러 줄 때만 가치 있는 줄 알았다. 지금은 내 이름을 직접 불러주는 것에도 의미를 둔다.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아이를 낳고 내 이름이 사라졌다.

그래서 어떤 날은 병원에서

내 실명을 불러주자 울컥한 적도 있었다.


나 또한 남이 내 이름을 불러주는 것에

큰 가치를 두었었다. 그래서 슬프고 우울했다.

내 이름을 상실한 기분이었으니까.


하지만 글의 문장을 보고

마음을 바꾸기로 했다.


타인의 호명에만 가치를 두지 말고

내가 내 이름을 불러주자고.

그것에서 의미를 찾자고.


40편의 서로 다른 색깔과

주제의 이야기를 읽으며

사람 사는 모습은 다르지만 비슷하고,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는 생각에

안도감이 밀려들었다.

이래서 에세이를 읽는구나 싶었다.


지금 당신, 삶이 어렵다면

해답을 찾고 싶다면,

더불어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따스한 위로와 조언을 듣고 싶다면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읽어보길 바란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c******1 2025.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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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협찬]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일상에서는 다양한 일들이 일어난다. 다만 그것을 모두 다 알지 못할 뿐이다. 그냥 보내는 시간일지 몰라도 나름대로의 의미는 있을 것이다. 조금 더 자세히 관심을 가진다면 배울 점도 많을 것이다.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글로 적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아무 기록이 없다면 나중에 다시 회상
"[협찬]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상에서는 다양한 일들이 일어난다. 다만 그것을 모두 다 알지 못할 뿐이다. 그냥 보내는 시간일지 몰라도 나름대로의 의미는 있을 것이다. 조금 더 자세히 관심을 가진다면 배울 점도 많을 것이다.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글로 적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아무 기록이 없다면 나중에 다시 회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에 관하여 생각해보고 글로 적어보는 것은 자기 성찰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동안 잘 몰랐거나 외면해왔던 본인의 모습을 직접 대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생각이 깊어질 수 있을 것이다. 좋고 나쁜 일들이 나와 관련이 없더라도 그 원인과 결과를 통해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교훈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8명의 학원장들이 쓴 글은 장문은 아니지만 명문이다. 화려한 표현과 거창한 내용이라서 명문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소한 일에서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이웃의 일상 속으로 함께 들어가는 기분이 든다.
생각지도 못한 여유가 생기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이다. 지금 자신의 상태가 이들의 상황에 비해 더 나을 수도 있고, 자신에게 놓인 문제를 어떻게 해쳐나갈 수 있을지 실마리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다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에세이를 작성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미래의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당신과나의하루에세이로피어나다 #최문희 #이효원 #심다원 #신나영 #박지영 #윤영진 #전승희 #김위아 #미다스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c*****o 2025.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출처]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미다스북스' 도서 서평단 모집 (발표일: 5/3)_10 (컬처블룸★체험,리뷰,라이프,건강,맛집,뷰티,도서,영화,공연전시) | 작성자 루마분주한 하루의 끝자락, 문득 고요한 시간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흘러간 시간 속에서 잊고 지냈던 작은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분주한 하루의 끝자락, 

문득 고요한 시간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흘러간 시간 속에서 잊고 지냈던 

작은 순간들이 떠오르곤 하죠. 


마치 흩어진 퍼즐 조각처럼, 

평범했던 일상 속에서도 반짝이는 

의미와 감동이 숨어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는

 바로 이러한 우리의 하루하루를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하여, 

아름다운 에세이로 피워낸 책입니다.



책은 특별하고 거창한 사건이 아닌, 

우리 모두가 경험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아침 햇살의 따스함, 출근길의 작은 풍경, 

문득 떠오른 어린 시절의 기억,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소한 대화, 

힘겨웠던 하루 끝의 위로 등, 

마치 우리의 일기장을 엿보는 듯한 

친근함과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일상의 조각들을 예리한 관찰력과 

따뜻한 감성으로 섬세하게 그려내어, 

지나쳤던 순간들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책을 펼치면 마치 잔잔한 호숫가를 거니는 듯한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화려한 수사나 자극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담백하고 진솔한 문장들은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개인적인 경험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도, 

그 안에서 보편적인 인간의 감정과 삶의 진리를 

섬세하게 포착합니다. 


때로는 잔잔한 미소를 짓게 하고, 

때로는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며, 

때로는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작은 위안과 용기를 얻게 합니다.


m******0 2025.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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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는 학원장이라는 공통된 직업을 가진 여덟 명의 저자가 각자의 일상에서 건져 올린 삶의 메시지를 전하는 에세이집이다. 누군가는 학원장의 삶을 그저 반복되는 교육 서비스의 일환으로 볼지 모르지만, 이 책은 그러한 고정관념을 단숨에 무너뜨린다. 저자들은 교사이자, 부모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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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는 학원장이라는 공통된 직업을 가진 여덟 명의 저자가 각자의 일상에서 건져 올린 삶의 메시지를 전하는 에세이집이다. 누군가는 학원장의 삶을 그저 반복되는 교육 서비스의 일환으로 볼지 모르지만, 이 책은 그러한 고정관념을 단숨에 무너뜨린다. 저자들은 교사이자, 부모이자,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겪은 삶의 굴곡과 통찰을 솔직하고 따뜻하게 풀어낸다. 각자의 사연을 통해 우리는 ‘하루를 두 번 사는 방법’, 즉 과거의 경험에서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 법을 배운다.

책의 시작을 여는 최문희의 「네가 말한 팔자? 아니! 내가 택한 운명!」은 운명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꾼다. 사람들은 흔히 역술에 기대 미래를 점치고 위안을 얻는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관상보다는 심상이 중요하다’고. 즉, 타고난 팔자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라는 것이다. 이 말은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메시지다. 외부 환경이 아닌 내 안의 믿음과 선택이 인생을 바꾼다는 통찰은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준다.

심다현의 「쓸개 없는 여자」는 신체적 변화 속에서도 긍정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준다. 담낭 제거라는 수술을 통해 삶의 불편함을 없앤 그녀는, 오히려 다양한 음식과 새로운 경험으로 더 풍성한 삶을 누리게 되었다. 고통과 상실의 시간을 지나 감사와 수용의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어떤 상실도 다른 형태의 얻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그녀의 고백은, 절망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힘을 준다.

신나영의 「갱년기여! 올 테면 와라」는 중년의 여성이 겪는 갱년기를 두려움이 아닌 성장의 과정으로 전환한다. 갱년기를 하나의 ‘징검다리’로 보는 시선은 이 책이 가진 특징을 잘 드러낸다. 인생의 어려움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직면하고 통과해야 하는 시간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박지영의 「화병 접근금지」는 억눌린 감정의 해소가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첫걸음임을 알려준다. 감정 표현의 중요성과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가까운 관계일수록 더욱 솔직해져야 한다는 교훈을 담았다. 상대와의 진심 어린 소통이 갈등을 예방하고, 결국 서로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는 말은 모든 인간관계에 통하는 진리다.

가장 인상 깊었던 글은 이효원의 「숨이 안 쉬어져요」였다. 폐암 의심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저자는 하루하루를 성찰과 실천으로 채워간다. 운동, 독서, 필사, 수면, 식사—하루를 잘 살아내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고 기본적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병마와의 싸움이 아닌, 스스로의 삶에 대한 주도권을 되찾는 이야기이기에 더 큰 울림이 있다.

윤영진의 「배우고 가르친 20년, 이제는 글로 전합니다」는 교육자로서의 책임과 열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쉼 없이 달려온 시간 끝에 그는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후배들에게 지혜를 나눈다. 한 사람의 인생이 곧 하나의 교육 철학이자 자산이 되는 과정은 진심 어린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이 책은 거창한 삶의 전환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다만 일상의 한 장면, 한 감정, 한 사건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아낸다. 저자들이 털어놓은 진솔한 이야기 속에는 독자 역시 스스로의 경험을 떠올리게 되는 마력이 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내 하루는 어떤 메시지를 품고 있을까?’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는 말한다. 어떤 하루도 무의미한 순간은 없다고.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그 속에서 의미를 발견한다면 하루를 두 번 사는 셈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말한다. 당신의 하루도 충분히 의미 있고, 당신의 이야기도 누군가에겐 삶을 바꾸는 메시지가 될 수 있다고.

읽고 나면 나도 모르게 펜을 들게 되는 책이다. 과거의 나를, 지금의 나를, 그리고 곁의 사람들을 돌아보며 내 안에 숨은 명언 한 줄을 찾아보고 싶어진다. 당신의 하루는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는가?
j****3 202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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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을 읽고 나니, 하루가 더욱 특별해졌어요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는 저자 8명의 다양한 시선이 담긴 에세이 모음집이에요. 각기 다른 경험과 인생 노하우를 통해, 우리 모두의 하루가 어떻게 피어날 수 있는지를 보여주죠. ✨ 이렇게 특별한 책을 읽게 된 이유? 1️⃣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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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읽고 나니, 하루가 더욱 특별해졌어요 📖✨

『당신과 나의 하루, 에세이로 피어나다』는 저자 8명의 다양한 시선이 담긴 에세이 모음집이에요. 각기 다른 경험과 인생 노하우를 통해, 우리 모두의 하루가 어떻게 피어날 수 있는지를 보여주죠. 

✨ 이렇게 특별한 책을 읽게 된 이유? 
1️⃣ 저자들의 매력적인 이야기 
2️⃣ 삶의 지혜가 가득 담겨서 
3️⃣ 읽고 나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감명 깊었던 부분? 저자들이 전하는 소소한 일상 속의 진솔한 메시지들이었어요. 이 책은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삶의 작은 행복을 찾고 싶은 분들께 강추! 💖

읽고 나면 내일이 더 기대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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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2025.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