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딕을 정말 힘들게 읽어서 이번 단편도 문장이 길고 어려울 것 같은 두려움이 있었지만 의외로 책이 쉽고 술술 잘 읽혀서 좋았다. 짧아서 오히려 더 재밌었고 많은 생각할 거리들을 남겨둔 단편들이었다. 허먼 멜빌의 문장은 언제나 그렇듯이 만연체이지만 문체와 필력이 항상 아름답다.
모비딕을 정말 힘들게 읽어서 이번 단편도 문장이 길고 어려울 것 같은 두려움이 있었지만 의외로 책이 쉽고 술술 잘 읽혀서 좋았다. 짧아서 오히려 더 재밌었고 많은 생각할 거리들을 남겨둔 단편들이었다. 허먼 멜빌의 문장은 언제나 그렇듯이 만연체이지만 문체와 필력이 항상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