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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성탄은 어떤 의미일까요? 아이들은 어떤 선물을 받을까 기대하고 엄마는 열심히 장바구니에 뭔가를 담고 있겠지요? 그리고 거리에는 캐롤이 울러퍼지고 아마 지금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하고 있겠지요? 혹시 아이와 성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나요? 아이에게 성탄이 무슨 날이며 어떻게 보내는 날인지 말이에요.
루팔과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와 진정한 성탄의 의미, 그리고 행복한 성탄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루팔의 엄마가 학교에 와서 <소나무집>이라는 양로원 봉사를 부탁한다. 아이들은 <소나무집>을 멋지게 꾸밀 계획을 짜고 자기들이 할 수 있는 것을 준비한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것과 어떤 옷을 입을 것인지 그 곳에 계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릴 노래 준비도. <소나무집>에 계시는 포트 할아버지와 트리를 꾸미고 가수셨던 바이올렛할머니를 위해서 <즐거원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노래로 불러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주 멋진 선물이 <소나무집>으로 찾아오는데..........
동화 속의 아이들 마음만큼이나 삽화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그리고 짧은 이야기지만 우리가 어떤 성탄을 보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준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작을 것을 함께 나눌 때 나 보다 조금 더 외로운 사람들과 함께 나눌 때 한겨울 속의 성탄이지만 아주 따뜻한 성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성탄에는 장바구니 속에 무엇을 담아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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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정원에서 출판되는 지혜가 자라는 그림책시리즈 여섯번째 이야기에요. 정말 이 책을 읽으면 지혜가 자라날 것 같은 예쁜 책이에요. 아이에게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주었던 책이에요. 정말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기에 너무나 좋았던 책이에요. '함께함'이 주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그 함께함이 바로 선물이라고 전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야기에요. 항상 크리스마스가 되면 마음부터가 들뜨고 행복한데요. 이 책을 보면 그 들뜨는 마음보다는 함께 나누는 행복이 더욱 낫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라는 명절은 어떤 의미일까요? 혹시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만 손꼽아 기다리는 날인 건 아닌가요? 한 해의 끝자락에 있는 크리스마스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며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겨보고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는 명절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와중에도 어디에선가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쓸쓸히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부탁해는 즐겁고 기쁜 크리스마스의 들뜬 분위기만을 담은 다른 크리스마스 관련 책들과는 달리 아이들이 크리스마스의 참의미와 함께한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내용을 담은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선물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끔 해줍니다. 모두가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티 없이 맑은 아이들의 모습에서 ‘함께함’이라는 선물엔 화려한 포장지와 예쁜 리본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물질적인 선물보다 마음이 더 큰 선물임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는 책이여서 좋고요 아이들에게 아직 낯설고 어려운 영역인 나이 듦에 대한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들려준다는 것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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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음 크리스마스이네요~~ 예전에는 선물받고 즐겁게 파티하는것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나이가 드니 주변이웃들을 한번쯤 돌아보는 날이라고 모두들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요 ^^
지혜정원에서 나온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입니다.
옹기종기 아이들이 모여 즐겁게 파티를 하는거 같은데 꼭 그렇지도 않은 행복한 크리스마스 책이랍니다. ^^
우연한 기회에 어르신들이 있는 소나무집에 공연을 하게 되는 학교 친구들이에요~~ 선생님도 흔쾌히 허락도 하고 아이들은 저마다 신이나서 무엇을 준비할까 고민을 한답니다.
민준이도 그저 크리스마스 이야기에 집중을 해서 이야기를 들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멋진 공연 준비중인 형들을 보며 유치원에서 공연하는 같은반 친구들이 생각난대요.
저마다 자신있는 악기를 들고 나오며 공연준비가 한창인 아이들..
하지만 어린 아이들인만큼 잘될리도 없겠죠? 박자가 틀려서 결국 엉망진창이 된답니다.
유치원에서는 연말마다 아이들이 즐겁게 공연하는 행사가 있어요 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은거 같아요
소나무집에 계신 바이올렛 할머니는 아주 멋쟁이 할머니세요~~ 예전에 가수이셨지만 지금은 기억력이 좋지 않으세요
모두들 공연을 하러 소나무집으로 출발~~ 형형색색들의 옷들을 입은 아이들은 주변사람한테 주목받기 쉽죠~~
이렇게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은 많은 성장을 하겠죠?
흐뭇한 모습으로 아이들의 공연을 봐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크리스마스는 이렇게 외롭고 어려운분들을 위해서 한번쯤 돌아보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모두가 크리스마스를 즐길때 우리 아이들은 외롭게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찾아갑니다.
이런 따뜻한 정이야 말로 행복한 크리스마스인거 같아요 ^^
우리 민준이도 따뜻한 책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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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정원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정가 10,000원
루팔의 엄마 아빠가 일하는 '소나무 집'이란 양로원에 친구들이 초대되었어요.
뱅크스 선생님과 아이들은 양로원에 갈 준비를 합니다. 모두가 아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노래와 연주를 연습해요.
준비를 마친 아이들은 양로원으로 향합니다.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소품들로 할아버지와 트리를 꾸며요.
그리고 연습했던 공연을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한답니다.
그동안 병원에 있던 보니까지 소나무집으로 돌아와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게된답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안남아서인지 아이들이 제목부터 너무 좋아했어요. 표지부터 아이들 사진이 크리스마스 트리 같이 생겼다고 하네요. 첫아이가 얼마전 굿네이버스 저금통도 기부하더니 이런 소외된 이웃을 돕는것에도 관심이 부쩍많아졌네요. 책을 읽으며 할머니 할아버지 외에도 자기가 모아두었던 용돈을 모아 보낸 저금통으로 아프리카 아이들도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음 좋겠다더라구요. 매해 크리스마스는 선물 받는날이라고만 알고있는데 책속 아이들처럼 남을위해 선물을 줄수도 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읽으며 훈훈해지는 책이네요.
우리집도 소나무의 집처럼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하고싶다고해 창고에 넣어두었던 트리 꺼내 아이들과 시간 보냈네요^^*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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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 처치의 그림을 좋아하는 내 취향을 잘 살펴보면, 아기자기하고 포근한 느낌의 그림책을 대체적으로 좋아하는 듯하다. 물론 아이의 취향은 나와는 조금 다를 때가 많다. 오히려 만화처럼 익삭스럽고 단순한 그림에 빠질때가 많은 걸 보면 말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이와 나의 취향 둘 다를 만족하는 그림책이 아닌가 한다. 매년 크리스마스 즈음이면, 딸아이를 위해 준비하는 책.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책, 장난감, 또는 활동 등을 준비해왔는데 이번에는 두권의 책을 준비했다. 그 중의 한 권이 바로 지혜정원[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즐겁게 흥겨운 크리스마스에 '소나무집' 이라는 양로원에 위문을 가기로 한 루팔의 엄마, 뱅크스 선생님, 그리고 아이들. 위문 공연을 위해 아이들이 서로의 장기를 살려 열심히 준비하고, 양로원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는 이야기를 읽으며 '나눔'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지난 주말, 마트에서 구세군 냄비를 보며 한참을 설명해주는데 불쑥 딸아이가 한마디 던진다. "엄마, 근데 왜 구세군 냄비는 12월달에만 나와? 왜 크리스마스에만 도와주는데?" 음.. 항상 도와주지만, 성탄절 즈음이면 다들 가족들이랑 따뜻하고 좋은곳에서 즐겁게 보내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잖아. 춥고 배고프고, 갈 곳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는... 겨울이면 직장에서 의례적으로하는 불우이웃 돕기 성금내면서 내 성의 표시하는 정도였지만, 아이와 이 부분에 관해서도 좀 더 이야기를 나누어보아야할 것 같다. 사실 이제부턴 국군장병 돕기 모금에는 참여하지 않을 생각이다. 국가가 책임져라, 군인 문제 터질때마다 그냥 보이기위한 대책만 내놓고, 장병 도우라는 말하지 말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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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새 하얀눈이 내려서 온천지가 화이트월드가 되었어요. 담주즈음해서 눈이 내렸다면 그야말로 아름다운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됬을텐데 말이죠. 올 크리스마스에 다시 어제처럼 하얀눈이 내려 소복히 쌓여줄까요?
아이들은 크리스마스때 꾸는 첫번째 꿈이 바로 이런 흰눈이 소복히 내린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닐까싶어요. 어른들도 마찬가지겠지만요. 그렇듯이 크리스마스엔 모두가 행복을 꿈꾸기도 하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부탁해]는 예쁜 제목만큼 캐릭터들이 정감있고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주인공 루팔의 부모님은 양노원에서 어르신들을 돌봐드리는 일을 하신다.루팔의 학교담임선생님께 루팔의 부모님은 자신들이 일하고 있는 양노원에 반친구들이 와주길 부탁한다.썰매끄는 바비오 베스 맹인 안내견이었던 보니는 소나무집에 살고 있다.아이들은 크리스마스때 불렀던 노래를 하기로 하고 각자가 맡은 악기 연주에 열심이다.기억력이 좋지 않지만 바이올렛 할머니도 노래를 잘 부를수 있다고 하신다.모두가 힘을 합쳐 소나무를 멋지게 꾸미고 크리스마스에 얽힌 이야기를 하면서 즐겁게 트리만들기에 열중인 아이들,노래제목처럼 작은 당나귀도 데려오고 멋지고 근사한 아이들부터 할머니까지 소외된 양노원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위한 멋진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게된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크리스마스에 얽힌 옛이야기를 들어가면서 부모를 도와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크리스마스는 더할나위 없이 뜻깊은 날이라 할수 있겠다. 진정 따스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어떤것이라는걸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예쁜 동화다 모두가 행복해질수 있는 크리스마스...올 크리스마스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계획을 함 세워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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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대망의 크리스마스가 기다리고 있네요..^^ 저희는 종교는 그렇치 않지만 그~ 분위기를 아무래도 같이 하는것 같아요~~ 우리 꼬맹이도 무지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모두가 함께여서 더욱 행복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시작해 봐요..
꾀돌군이 책 보자마자 관심을 많이 갖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호로록~~~~ 호로록~~~~
같은 글/그림의 작가 작품으로 2013년, 2014년 추천도서로~^^ <선생님을 기억하는 나무>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
모두 읽어보고 싶어요.. 검색~검색~
이야기에는 많은 인물들이 등장해요. 올리비아의 교실에 친구인 루팔의 엄마가 찾아오며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루팔의 엄마, 아빠가 일을 하고 있는 양로원으로 친구들을 초대했어요..^^
친구들과 선생님은 양로원의 어르신들을 위해 무엇을 할지 이야기를 나누어요.. 노래를 불러드리면 좋겠다는 친구도 있고, 어떤 노래를 부를지도 각자 이야기 해보고..^^ 제이크는 멋지게 '소나무 집'(양로원)을 꾸며보자고 합니다~
(평소 유치원에서도 이렇게 의견을 나누고 활동을 이어가는 수업이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나의 의견을 말할 줄 알고.. 내 의견이 반영되면서 더욱 즐겁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자극제가 되어주는것 같아요..) 친구들이 어떤 의견을 낼지 하나하나 궁금해져가는데요..ㅎ
우리 친구들은 '소나무의 집'에 머물고 있는 예전에 가수였던 바이올렛 할머니, 멋진 정원을 꾸미던 포트할아버지 눈썰매견인 바비와 베스, 맹인 안내견이였던 보니까지.. 모두가 즐거워할 크리스마스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행사를 더욱 멋지게 할 의상까지도 준비완료..ㅎ
지금은 그냥 힘없고 나이든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이지만 그들도 젊었을때가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방문한 '소나무의 집' 모든 방의 문에는 사진이 있었어요. 할아버지,할머니의 젊었을때 모습도, 보니,바비,베스의 어린시절 모습까지~ 처음 만나는 사이에도 낯설음이 덜하겠죠..^^
우리는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세요'를 불렀어요.. 마지막으로 치료를 위해 떨어져있던 보니까지 '소나무의 집'으로 돌아오면서 모두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가 되었답니다..^^
짧지만 이겨울~ 훈훈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부탁해>
책을 덮으면서 아이얼굴에 미소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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