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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이들의 그림을 보며, 각기 다른 성향과 감성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그림과 글 속에 담긴 그들의 솔직함과 순수함 덕분에, 자연스럽게 미소 짓게 되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며 조금씩 자신을 펼쳐나가는 모습이 참 설레고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툭툭 던져놓은 듯한 글과 그림 안에 담긴 그 맑은 감성 덕분에 오히려 제가 위로받고, 힐링받는 느낌이에요. 아이들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자신만의 빛을 잃지 않고, 멋지게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