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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파리의 심리학 카페로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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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자기 손해고, 세상엔 나 혼자밖에 없으며, 울어도 힘든 일은 해결되지 않는다.”이런 말들을 마음에 새겨가며 나 스스로를 더 몰아붙이며 살았다.『파리의 심리학 카페』에 들어서기 전까지는.언제나 강해지길 강요하는 세상 속에서 모드 르안은 그런 사회의 통념을 완전히 뒤집는다.이제 우리 그만 강해지자고. 약한 모습을 보여도 괜찮다고.심리학 카페를 찾아오는 많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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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자기 손해고, 세상엔 나 혼자밖에 없으며, 울어도 힘든 일은 해결되지 않는다.”

이런 말들을 마음에 새겨가며 나 스스로를 더 몰아붙이며 살았다.

『파리의 심리학 카페』에 들어서기 전까지는.


언제나 강해지길 강요하는 세상 속에서 모드 르안은 그런 사회의 통념을 완전히 뒤집는다.

이제 우리 그만 강해지자고. 약한 모습을 보여도 괜찮다고.


심리학 카페를 찾아오는 많은 이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찾아오지만,

결국 이들 모두가 원하는 건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마다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며 좌절하는 이들에게 모드 르안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그저 기다려줄 뿐이다. 스스로 답을 찾을 때까지.


내가 보내온 시간이 쌓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앞으로의 나를 만들어가기 위해선,

지나간 시간을 인정하고 보내줄 때 성장할 수 있다는 걸 독자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해 준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느낀 건 ‘세상에서 나를 제일 몰랐던 사람은 바로 나였다는 것’이다.

내가 나를 몰라주는데 누가 나를 알아주겠는가?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이 책은 인생의 교과서로 삼아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바쁜 사회에서 우리가 언제 나 자신만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시간을 갖겠는가?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펼치길 꼭 권한다.


책을 펼치는 그 순간 여러분들은 파리의 심리학 카페의 문을 두드리고 들어설 수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 마시는 따뜻한 차 한잔이 나를 위한 따뜻한 위로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나를 만날 준비가 되셨나요그렇다면 파리의 심리학 카페로 와서  한잔 하시겠어요 


#파리의심리학카페 #모드르안 #클랩북스 #서평단
YES마니아 : 플래티넘 m*********6 2025.09.1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지쳤을 때 찾는 카페, 파리의 심리학 카페
"마음이 지쳤을 때 찾는 카페, 파리의 심리학 카페" 내용보기
[도서협찬] 다정한 위로 한 잔, 괜찮다는 말이 필요할 때도시의 한적한 카페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을 앞에 두고,심리학자와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기분.『파리의 심리학 카페』를 읽는 내내 그런 따스함을 느꼈어요.이 책의 매력은 진솔함과 편안함.전문 용어 대신 우리 삶에서 흔히 겪는고민들을 담담하게 풀어내며,누구나 숨겨 온 상처를 자연스럽게 끄집어냅니다.혹시 이런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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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다정한 위로 한 잔, 괜찮다는 말이 필요할 때



도시의 한적한 카페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심리학자와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기분.
『파리의 심리학 카페』를 읽는 내내 그런 따스함을 느꼈어요.





이 책의 매력은 진솔함과 편안함.
전문 용어 대신 우리 삶에서 흔히 겪는
고민들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누구나 숨겨 온 상처를 자연스럽게 끄집어냅니다.






혹시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으신가요?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지?’
‘이게 정말 중요한 걸까?’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기대하는 삶을 살고 있는 건 아닌지…





다른 사람의 인정과 칭찬을 얻기 위해
내 삶을 너무 많이 희생하고 있진 않은지.




책을 읽으며 저를 되돌아봤습니다.
어릴 땐 부모님의 인정,
커서는 일터에서의 인정,
결혼 후엔 남편과 아이들의 인정을 받으려
부단히 애쓰던 제 모습이 떠올랐거든요.





왜 그렇게 힘들었을까?
돌아보니 저 스스로에게는 칭찬이 드물었다는 걸 알았어요.






“나를 구원할 수 있는 건 오직 나 자신뿐”.
스스로와 솔직히 마주할 때
비로소 치유가 시작된다는 메시지가 참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책 속 인물들의 이야기는 결국 우리의 이야기.
공감은 물론, 삶을 단단하게 지탱할 조언까지
건네주기에 더 특별합니다.





『파리의 심리학 카페』는 바쁘게 버티느라
눈물조차 잊고 사는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한 번쯤은 실컷 울어도 괜찮아.”
“그동안 정말 수고했어.”





이 책, 당신의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 줄 거예요.






멜로디맘님이  왜 이 책을 예전부터 추천하셨는지 알겠어요.
읽어보니 이해가 됩니다.
멜맘님 덕분에 파리의 심리학 카페에서 위로받고 힐링합니다.
도서를 지원해 주신 클랩북스 감사합니다.





#파리의심리학카페 #모드르안 #심리학 #심리학처방전 #위로 #힐링 #클랩북스 #심리학도서추천
이달의 사락 s****8 2025.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을 들여다 보는 심리학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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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BOOK STORY📚인생의 동반자처럼 곁에 두고 수시로 볼 수 있는책 《 파리의 심리학 까페 》📖 이곳의 규칙은 단 하나,  이야기의 주제가 ' 살아가면서 자신이 겪는 고통 '일 것.  모르는 사람들이 가득했지만, 익명으로 자기 자신을 드러낼 수 있다는 사실이  그들을 자유롭게 만들었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지만,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 서로 자신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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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BOOK STORY📚

인생의 동반자처럼 곁에 두고 수시로 볼 수 있는책
 《 파리의 심리학 까페 》

📖 이곳의 규칙은 단 하나,

  이야기의 주제가
 ' 살아가면서 자신이 겪는 고통 '일 것.

  모르는 사람들이 가득했지만,
 익명으로 자기 자신을 드러낼 수 있다는 사실이
  그들을 자유롭게 만들었다.

🦋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지만,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
 서로 자신의 고민을 터놓고 나누기도 하고 좋은일이 생기면
  서로 축하해 주며 지냈던 시설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서슴
  없이 이야기 했던 고민이 자신의 약점이 되고, 좋은일은 잘난척
  한다며 시기 질투를 받아 진심어린 축하를 받는게 어렵습니다.
 요즘은 마인드컨트롤을 하며 자신의 속마음을 숨기는게 익숙 합니다.

자신의 속마음을 말하기 편안 상대가 처음 본 사람이죠. 내 이야기를
편견없이 있는 그대로 들어주고 힘든거나 기쁜일엔 진심을 담아 위로
와 축하늘 건네주니까요.

🌸 소리내어 울어 본 적 있나요?
🌸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도 그저 참고만 있나요?
🌸 지난 과거에 갖혀 여전히 힘들어 하고 있나요?
🌸 자신에게 하는 칭찬이 어색한가요?
🌸 제대로 된 휴식(쉼)을 해본적이 있나요?
🌸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로 인해 늘 외롭나요?

파리에는 차 한잔을 하며 마음속  깊은속에 숨겨 놓았던 이야기를 편안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까페가 있어서 수 많은 사람이 마음의 치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까페의 주인 모드 르안이 지은 (파리의 심리학 까페)가 한국 출간 11주년을 맞아서 다시 태어났어요. 아픔과 고통을 성찰하는 29가지 심리학 처방전
을 읽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봐요.

📖 심리학자 모드 르안의 5가지 조언
1️⃣ 나조차 모르는 내면의 감정을 알아차리기 위해, 살면서 한 번쯤은
  마음 놓고 울어 볼 것.
2️⃣ 누구도 나를 상처 주게 두지 말 것. 설령 그 사람이 부모일지라도.
3️⃣ 사랑이 떠나가도 나는 여전히 괜찮은 사람이라는 믿음을 가질 것.
4️⃣ 세상에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가득하지만, 그럼에도 소통하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말 것.
5️⃣ 긴 인생 앞에서, 어떤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기둥을 
  세울 것.

모드 르안 지음 / 김미정 옮김
클랩북스출판사 / @clabbooks 

#클랩북스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협찬을 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파리의심리학카페 #모드르안 #클랩북스 
#심리학 #위로 #공감
이달의 사락 p*****2 2025.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고 싶다 그 카페
"가고 싶다 그 카페" 내용보기
#도서협찬 ❤️《 파리의 심리학 카페 》ㅡ 모드 르안● 11주년 특별 개정판, 흔들리는 삶의 중심을 되찾는 29가지 마음 수업  ➡️.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해 울어 본 적 있나요?” 연약한 마음을 마주할 때, 비로소 단단해지는 삶.✡️. 마음의 상처는 전 세계가 조금씩 닮아 있다. 한국의 파비앙, 소피, 리즈에게 전하는 5가지 주제들!ㅡ 목요일 7시, 1997년부터 18년간 파리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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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파리의 심리학 카페 》
ㅡ 모드 르안


● 11주년 특별 개정판, 흔들리는 삶의 중심을 되찾는 29가지 마음 수업
  
➡️.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해 울어 본 적 있나요?” 연약한 마음을 마주할 때, 비로소 단단해지는 삶.

✡️. 마음의 상처는 전 세계가 조금씩 닮아 있다. 한국의 파비앙, 소피, 리즈에게 전하는 5가지 주제들!


ㅡ 목요일 7시, 1997년부터 18년간 파리를 지킨 심리학 카페에는 사람들이 가득 차 있다.
 이곳의 규칙은 단 하나,
 이야기의 주제가 '살아가면서 자신이 겪는 고통' 이면 된다.

 지금은 '파리 사람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심리학자' 가 되었지만 이 책의 저자는 본인도 10년간 정신분석 치료를 받으며 마음을 회복한 경험이 있었다. 
 그 마음으로 본인도 심리치료를 공부했고 파리에 차 한잔 마시며 편안하게 속 마음을 털어놓는 공간인 '심리학 카페' 를 만들었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병원이라는 딱딱한 공간이 아닌 차 마시며 수다를 떨거나 푸념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는 많은 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좀더 편히 할 수 있었다.
 그 사연들이 모인 이 책은 출간 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니, 최근 나오는 심리상담 책들의 원조 격이다.

 저자는 이 이야기들을 5개 주제로 나누었다.
 <감정, 상처, 사랑, 관계, 인생>
 살아가면서 우리가 겪는 고통들은 보통 이 5가지로 모여든다.

 각 주제별로 상처받은 이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세상에는 다양한 유형의 인간들이 있고 그들이 느끼는 감정도 모두 다르다. 똑같은 경험을 하더라도 느끼는 마음의 깊이도 모두 다를 수 밖에 없다.
 어떤 상황이든 삶이 내 마음 같지 않기에 고달픈 것이다. 그렇다고 나 자신을 탓하지는 말자. 힘들면 마음놓고 울기도 하면서 내 자신을 더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아픔에는 인간들 사이의 관계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고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그 사실을 타인들도 알기에 Yes만 할 필요는 없다. 사람들은 오히려 소신있게 거절하는 사람을 존중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성간의 사랑도 마찬가지다.
 결국, 어른의 행복은 흔들리지 않는 중심에 있다.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 우리는 멈추어 쉬는 시간도 필요하고 혼자있는 시간도 중요하다.

 타인의 아픔을 듣는 것은 동병상련의 감정이 들면서 함께 마음도 나눌 수 있어 큰 위로가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독자들이 나와 같은 경험을 하게 되리라 본다. 지금 본인도 알 수 없는 마음의 아픔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오랜시간 사랑받아 온 데는 분명 그 만큼의 가치가 있을테니.

#파리의심리학카페 #모드르안 #클랩북스 
#심리학 #마음수업 #마음치유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 클랩북스 @clab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달의 사락 n****4 2025.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리의 심리학 카페에서 전해진 위로의 커피향을 음미하다
"파리의 심리학 카페에서 전해진 위로의 커피향을 음미하다" 내용보기
📚#협찬도서이곳의 규칙은 단 하나,이야기의 주제가‘살아가면서 자신이 겪은 고통’일 것부모에게서 방치되어 지내던 어린 시절남편과의 갑작스러운 사별로 절망감에 빠져 지내던 20대책날개에서 만난 저자의 상황은 너무나 가혹했습니다. 술로 현실을 잊어보며 자신을 달랠 뿐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먹지 않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엄마, 엄마......”엄마가 필요했던 아이의
"파리의 심리학 카페에서 전해진 위로의 커피향을 음미하다" 내용보기
📚
#협찬도서



이곳의 규칙은 단 하나,
이야기의 주제가
‘살아가면서 자신이 겪은 고통’일 것


부모에게서 방치되어 지내던 어린 시절남편과의 갑작스러운 사별로 절망감에 빠져 지내던 20대


책날개에서 만난 저자의 상황은 너무나 가혹했습니다. 술로 현실을 잊어보며 자신을 달랠 뿐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먹지 않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엄마, 엄마......”
엄마가 필요했던 아이의 간절한 목소리가 귀에 들어온 날, 저자는 깨닫게 됩니다.
“과거의 불행을 곱씹느라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지 않은가?”

10년간의 상담
이어진 심리학 공부
힘겨워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
저자의 ’심리학 카페‘는 그렇게 탄생합니다.


이 책은 총 5개 장과 29가지의 소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엄선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나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었으니까요.



상처를 어루만져 주었고,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 이어지는 원인을 명쾌하게 분석해 주고 있습니다. 소주제마다 독자의 이해를 도와줄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상처를 극복하고 한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해 줍니다.

우리가 겪는 유쾌하지 않은 일은 -불행이라고 말하기가 참 조심스럽습니다- 그냥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음을 저자는 강조합니다. 경제적인 가난함, 따뜻하지 않은 가족,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상실감, 극악무도한 일터 환경, 변해버린 사람들과의 관계, 모두 내가 부족하거나 나에게만 잘못이 있었기에 생긴 일이 아니라는 것을요. 그냥 그 일은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그 자리에 안타깝게도 내가 있었을 뿐이라고요.



중요한 것은 유쾌하지 않은 일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라는 겁니다. 힘들다고 솔직하게 표현하고, 울고 싶을 때 마음껏 울고, 당당하게 거절하고, 내가 바라는 바를 솔직하게 전달하고, 나의 마음을 들여다봐 주는 일에 충실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책장마다 가득합니다.


불행의 탓을 자기 자신으로 돌릴 때
스스로를 해하는 방법으로 감정을 표출할 때
슬픔도 화도 잠재우기만 급급할 때
실패가 두려워 그 어떤 일도 시도해 보지 않을 때
마음의 병은 심해집니다.


과거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지 않기에
나의 부모라는 이유로 이해하려고만 애쓰기에
상대를 내 방식대로 판단했기에
인정받기 위해 필요 이상의 일을 짊어졌기에
상처는 깊어집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외면해 왔기에 쌓인 힘겨움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오는 갈등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했던 환경
그 모든 고통을 받아들여야 함을 깨닫습니다.


고통이 왜 나에게 왔는지 괴로워하며 에너지를 소진하는 일은 내가 해야 할 일이 아님을 마음 깊이 새기게 됩니다.

저자는 1년 만에 방황을 마쳤습니다. ‘상담’이란 세상으로 한 걸음 내디뎠습니다. 타인의 고통을 나누고 덜어줄 수 있는 장소를 준비했고, 저자의 카페를 찾은 5만 명을 위로했습니다. 그리고 2025년 9월에는 대한민국의 작은 도시에서 살고 있는 저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고 있네요.


제가 마주한 불행도 승화시킬 수 있을까요? 저도 불행을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슬픔이 다시 올라올 때 조금 더 용기를 내 봐야겠습니다. 덮고 감추기를 멈춰야겠습니다. 슬픔을 맘껏 표출하도록 도와야겠습니다. 최소한 나의 불행을 탓하기만 하는 일은 더 이상 없겠지요.


과거의 상처에 아파하는 분께
주어진 환경에 힘겨워 하는 분께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를 갖고 있는 분께
가족, 친구, 연인, 부부 관계에 고민이 있는 분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모든 부모님께
≪파리의 심리학 카페≫를 추천합니다.


위로가 담긴 커피 내음을 선물받으실 거예요.

#파리의심리학카페 #모드르안 #클랩북스 #위로




YES마니아 : 플래티넘 t********r 2025.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리의 심리학 카페
"파리의 심리학 카페" 내용보기
클랩북스 덕분에 '파리의 심리학 카페' 라는 좋은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책을 읽는 동안 저는 여러 번 멈추어 서서 제 안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파리의 심리학 카페'는 단순히심리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내 마음의 습관을 바꾸고 스스로를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초대하는 책이었습니다.저자는 감정, 상처, 관계,자존감, 사랑이라는 주제를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마음의
"파리의 심리학 카페" 내용보기
클랩북스 덕분에 '파리의 심리학 카페' 라는 좋은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저는 여러 번 멈추어 서서 
제 안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파리의 심리학 카페'는 단순히
심리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내 마음의 습관을 바꾸고 스스로를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초대하는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감정, 상처, 관계,
자존감, 사랑이라는 주제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마음의 쉼터” 같은
시간을 마련해주었습니다.
이 책은 제게 단순한 독서가 아니라
치유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책 속 구절 중에서 특히 강하게 와닿았던 말은
“이제부터라도 내 감정을 온전히 느껴보세요.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고,
눈물이 날 땐 소리 내 울어보세요”라는 문장이었습니다.

감정을 감추는 것이 강함이 아니지요.
저자는 분노와 눈물, 절망조차 
우리가 살아있다는 증거라고 강조합니다. 

이 책은 그것을 오히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용기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거절하지 않는다고 그 사람의 인간관계가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인간관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마음이 지쳐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책은 타인의 기대를 무조건 받아주는 것이
결코 관계를 좋게 만들지 않으며,
오히려 스스로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일깨워주었습니다.
관계의 진정성은 나를 지키는 선에서 출발한다는
메시지가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자는 사랑에 대해서도 중요한 통찰을 줍니다.
특히 '상대가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줄 때,
그 사랑은 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강력해진다'는 말은
제 마음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사랑은 상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며,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찬사라는 사실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이 책의 핵심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잊지 마세요. 세상에서 가장 가까워야 할 사람은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 자신'이라는 구절은
저에게 큰 위로이자 다짐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타인의 인정이나 시선을 더 신경 썼다면,
이제는 스스로에게 가까이 다가가야겠다고 생각해보세요.

책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 모든 관계와 사랑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합니다.
저 또한 이 문장을 읽고 나를 향한 시선을
조금은 따뜻하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

'파리의 심리학 카페'는 단순히 이론이나 조언이 아닌, 
제 삶 속으로 스며든 책이었습니다.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과거와 직면하며, 
관계에서 자존감을 지키고, 
있는 그대로의 사랑을 실천하라는 메시지는 
제가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 큰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치유의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배웠습니다.

누군가 스스로를 잃어버린 듯 느끼거나,
관계 속에서 지쳐 있는 분이 있다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습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로 책을 제공 받고 직접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j*******9 2025.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리의 심리학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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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몰랐던 부분을 알게 해주는, 과거의 나를 마주하는 치유의 책 <파리의 심리학 카페>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내가 기억하기 힘든 상처, 나도 모르게 받고 있는 상처들을 향해 한걸음 내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나를 더 알 수 있으며 이해하게 된다.상대를 더 알 수 있으며 이해하게 된다.그렇게 우리는 맞춰 살아간다.나를 위로하고 내가 진정으로 나다워질때 우리는 다른 사람을 볼
"파리의 심리학 카페" 내용보기
내 몰랐던 부분을 알게 해주는, 과거의 나를 마주하는 치유의 책 <파리의 심리학 카페>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내가 기억하기 힘든 상처, 나도 모르게 받고 있는 상처들을 향해 한걸음 내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더 알 수 있으며 이해하게 된다.
상대를 더 알 수 있으며 이해하게 된다.
그렇게 우리는 맞춰 살아간다.

나를 위로하고 내가 진정으로 나다워질때 우리는 다른 사람을 볼 수 있게 된다.

심리학책은 처음인데.. 첫 심리학 책으로 <파리의 심리학 카페>를 읽은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앞만 보고 달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은 쉬며 뒤돌아봐야한다. 이 책이 그것을 깨닫게 해준다.

다들 잔잔하고 따스한 마음의 위로를 느끼는 경험을 하기 위해 파리의 심리학 카페로 오세요☺️
YES마니아 : 로얄 m********3 2025.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리의 심리학 카페
"파리의 심리학 카페" 내용보기
“나를 되돌아보고 과거의 나를 마주하는 신비로운 치유의 책”이 책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더 나은, 더 성장한 내가 될 수 있기에•••섬세한 문장으로 내 마음을 울리며 내 상처를 드러내는 시간•••아프지만 우리는 우리가 어디로 가야되는지 그 방향을 알게 될 것이다.심리학책은 처음 읽어봤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정말 너무 유익했고 책과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좋
"파리의 심리학 카페" 내용보기
“나를 되돌아보고 과거의 나를 마주하는 신비로운 치유의 책”
이 책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더 나은, 더 성장한 내가 될 수 있기에•••
섬세한 문장으로 내 마음을 울리며 내 상처를 드러내는 시간•••
아프지만 우리는 우리가 어디로 가야되는지 그 방향을 알게 될 것이다.

심리학책은 처음 읽어봤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정말 너무 유익했고 책과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외면하고 있던 나를 향해 한 걸음을 내딛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다들 파리의 심리학 카페로 오세요:)
YES마니아 : 로얄 m********3 2025.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리의 심리학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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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재미있게 읽고 정리한 리뷰입니다.]<파리의 심리학 카페>는 제목처럼 낭만적인 파리의 어느 작은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심리 상담을 듣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책이다. 저자 '모드 르안'은 자신의 좌절과 아픔을 오랫동안 상담을 통해 극복했고, 그 과정을 밑거름 삼아 결국 심리학자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문장은 이론이나 학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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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재미있게 읽고 정리한 리뷰입니다.]


<파리의 심리학 카페>는 제목처럼 낭만적인 파리의 어느 작은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심리 상담을 듣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책이다. 저자 '모드 르안'은 자신의 좌절과 아픔을 오랫동안 상담을 통해 극복했고, 그 과정을 밑거름 삼아 결국 심리학자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문장은 이론이나 학문적인 딱딱함이 아니라,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듯 차분하고 친근하다.




책은 감정, 상처, 사랑, 관계, 인생이라는 다섯 개의 챕터로 나뉜다. 얇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이 안에 담긴 이야기는 꽤 넉넉하다. 내담자들의 사례는 어렵지 않으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순간들로 채워져 있어, 마치 “아, 저건 내 얘기 같네”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읽으면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건 ‘사람의 마음이 전부 고장 나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믿음이었다. 때로는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힘들고, 때로는 과거의 상처가 현재를 잡아끌며 발목을 붙들고, 때로는 사랑의 끝이 인생을 흔들기도 한다. 또 끊임없이 이어지는 인간관계 속에서 수많은 기대와 좌절을 겪는다. 하지만 그 모든 순간에도 스스로를 보듬을 힘이 남아 있다는 메시지가 이 책 곳곳에 숨어 있다.


나의 경우, 상처나 인간관계 문제에는 큰 고민이 없다. 대신 감정과 인생이라는 주제에 조금 답답함을 느끼는 중이었어서 그랬는지 이 부분을 읽을 때는 줄을 치고, 필사를 하면서 마음을 다잡았다. 큰 고민이 없더라도, 혹은 오히려 막막한 고민이 없어서 방향을 잃은 순간일수록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다.




결국 <파리의 심리학 카페>는 누군가의 문제를 단순히 해결해주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나 스스로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 그때 그랬었지” 하고 내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경험을 하게 만든다. 파리의 어느 카페 대신, 내가 가장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에서 이 책을 읽는다면, 그것만으로도 내 안의 카페가 열리고, 나를 위한 상담이 시작될 것이다.


작게는 위로가 되고, 크게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선물해주는 책. 꼭 무겁고 깊은 고민이 아니더라도, 마음 한구석이 잘 정리되지 않아 답답한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잠시 머물러 쉬어가듯, <파리의 심리학 카페>에서 마음을 내려놓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사람들은 음식점 메뉴판 앞에 서서 메뉴를 고르는 것처럼 인생을 대하곤 합니다. 마음에 안 드는 메뉴는 피하고 좋아하는 요리를 선택하기만 하면 되는 식이지요. 그런데 인생이라는 것은 만족스러운 것만 골라서 경험하고, 고통스럽게 만드는 힘든 일은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때로는 당신이 싫어하는 사슴 고기든, 버섯이나 샐러리 같은 채소든 인생이라는 메뉴를 온전히 받아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왜 그래야 하냐구요? 대답은 간단합니다. 우리는 다른 식으로 살아갈 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우리에게 메뉴를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은 없습니다. 좋은 것 만큼이나 안 좋은 것도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인생의 규칙입니다." -p33

j*******9 2025.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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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심리학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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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어보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여기까지 오느라 많이 힘드셨죠?이제 여기서 실컷 울고 가셔도 됩니다."혼자 있을 때조차 울지 못하는 고장난 마음을어루만질 29가지 심리학 처방전.1997년 파리 중심부인 바스티유의 한 지하 카페.매주 목요일 저녁 7시가 되면 누구나 편히 들어와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심리학 카페가 열립니다.커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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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어보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여기까지 오느라 많이 힘드셨죠?
이제 여기서 실컷 울고 가셔도 됩니다."

혼자 있을 때조차 울지 못하는 고장난 마음을
어루만질 29가지 심리학 처방전.

1997년 파리 중심부인 바스티유의 한 지하 카페.

매주 목요일 저녁 7시가 되면 누구나 편히 들어와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심리학 카페가 열립니다.

커피 한 잔이면 상담이 시작되는 이곳의 규칙은 단 하나.

살아가면서 자신이 겪은 고통과 속내를 
숨김없이 드러낼 것.

사람들은 샐러드를 입에 집어넣으며 
걱정, 콤플렉스, 이별, 상실, 학대, 분노, 우울 등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아픔을 털어놓습니다.

이곳은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공간만은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감정의 치유를 느끼고 
유유히 카페를 떠났습니다.

1997년부터 18년간 5만 명의 삶을 위로한
파리의 작은 심리학 카페.

지금, 이곳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파리의 심리학 카페>가 한국 출간 11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표지로 돌아와습니다. 


<파리의 심리학 카페>는 

실제로 마치 도심의 한 카페에 앉아 심리학자와 수다를 떠는 것 같은 편안한 문체와 

따뜻한 위로의 글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11년간 수많은 한국 독자의 ‘인생 책’이 되었습니다.



<파리의 심리학 카페>는 

출간 이후 꾸준히 ‘어려운 전문 용어 없이도 

심리학적 통찰을 건네고 나도 몰랐던 내면의 아픔을 해소하게 해 주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처럼 많은 사랑을 받은 이 책은 사람들이 

그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내면의 불안과 우울, 상실의 아픔, 가까운 이에게 받은 상처, 번아웃에 관한 숨은 이야기를 발견하게 해 줍니다. 


이러한 성찰은 갈수록 위로가 각박해진 

현대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자기 돌봄’의 시작점이 되어 줄 것입니다.






p.34


우리의 인생에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예고도 없이 들이 닥칩니다.


인생이 우리가 바라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해서

누군가를 원망하거나 속상해하지 마세요.


진정한 불행은

불행한 그 사건 그 자체에 있는 게 아니라

안 좋은 일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에 있습니다.


불운한 일을 마주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지만,


불행에 머무르는 것은

우리의 선택일 뿐이니까요.



p.77


과거의 상처란

동굴 안의 쥐와 같습니다.


어릴 적에는 무서워서 제대로 마주할 수 없었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심리 상담가는 내담자의 동굴을 함께 탐험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들이 불편해하는 문제의 근원을 함께 찾아가는 일 말이지요.


충분히 슬퍼하고 나면

과거는 더이상 당신을 아프게 할 수 없습니다.


상처를 치유한다는 것은

과거로 돌아가 모든 일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게

아닙니다.


적절한 거리를 두고

아픈 기억을 떠나보내는 것이지요.


그렇게 고통스러웠던 과거가 더는 현재의 삶에 침입하여 주인 행세를 하지 못하게 막는 겁니다.


당신이 부족하거나 못나서가 아니라

누구라도 그 상황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그러니 상처를 떠안고 웅크린 채 

힘들어하는 자기 자신을 위해 

펑펑 울어 주세요.


아픈 과거의 나를 위해 말이지요.


그리고 떠나보내세요.


잃어버린 것을 충분히 슬퍼할 수만 있다면 

과거의 상처는 더 이상 당신을 아프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럴 수 있다면 당신은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라는 선물을 온전히 누리게 될 겁니다.




p.239


과거의 아픔으로 심리학 카페를 찾는 사람들은

가끔 이런 말을 합니다


"이런 내가 뭘 할 수 있죠? 나의 과거가 이 모양인데..."


이 질문에 대한 대답에 따라 인생은 달라집니다.


우리는 선택할 수 있어요.


과거가 일상을 침범하도록 내버려 둘 것인지,

과거가 해 주는 이야기를 듣되 

그것이 인생을 조종하지 못하게 할 것인지 말이지요.




p.241


"그러면 모두 잊고 용서하라는 말씀인가요?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 거 아닌가요"


우리가 끊임없이 과거를 곱씹는 것은

다음 장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계속 같은 페이지의 책만 읽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폴린은 어머니가 자신의 고통을 제대로 알지 못할까봐 두려워서 같은 부분을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자신의 고통을 어머니에게 저항하기 위한 증거로

붙들고 있던 것이지요.


한마디로 그녀의 고통은 그녀의 정체성을 알려주는 신분증 같은 것이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덮었다고 해서 그것을 잊게 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책장을 덮어야만 다른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즉, 어린 시절 상처로부터 한 걸음 멀어질 수 있을 때,

눈앞에 펼쳐진 수많은 가능성에 집중하면서 

행복한 일상을 꾸려나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책을 읽고 저마다의 사연에 나의 인생을 빗대어 돌아보고,
필요한 치유방법을 익힐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파리의심리학카페 #모드르안
#클랩북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r********8 2025.09.1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