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통령📚#신간도서#협찬도서#추천도서#서평 [지나온 계절은 전부 내 감정이었다] 🔖본문중에 ㅡ 봄과 함께 아픔이 멈춘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모든 성장에는 아픔이 필요하듯 감정이 자라나는 과정에도 행복한 일만 있을 순 없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전만큼 두렵지는 않습니다. 이 아픔마저 사랑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봅니다. 위로가 필요하다면 말해줘 힘들지? 괜찮아.숨기지 말고,펑펑 울어도 돼. 내 감정을 속이지 말고, 지금, 이 감정 다 받아들이자. 너는 진심이고 최선을 다했으니깐. 하루,일주일,한 달,석 달 아파도 좋으니까. 죄책감 느끼고 나를 탓하는 행동만 하지 말자. 분명 너는 이겨낼 거야. 강한 사람이니깐. #필요하다면 내가 곁에 있어 줄게. 🔖저자의 생각 ㅡ 당신의 인생에 제가 작은 그림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큰 기억은 원하지 않습니다.단지,저의 글이 당신의 인생 속 문득 떠오르는 조그마한 조각 기억으로 남았으면 합니다.이 기억의 조각들이 자극적인진 않아도 당신에게 작은 사랑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한 줄평ㅡ 자아를 찾아가는 치유서 🔖사색평ㅡ 좌우명 "바르고 솔직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저자 약력의 프로필이다.살면서 알게 된 감정들을 알리고 싶어 글을 쓴다고 소개한 저자는 공항장애를 마주한다.공황장애를 극복하며 느끼는 감정들 필요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달한다.누군가 저자의 글을 보며 치유받고 스스로 돌보는 연습을 하라고 이야기 한다. 자신의 내면에 솔직한 감정들을 치유하면서 독자들을 어루 만진다.살면서 느꼈을 경험담등을 열거하면서 스스로에게 해법을 제시한다. 과거와 마주하며 변화하는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며 나아간다.일상을 빗겨갔던 순간들. 그 속에서 번민하고 성찰하는 과정들을 통해 위안을 삼는다. 공황장애는 위기와 동시에 스스로에게 찾아온 기회이기도 하다.불행을 겪는 사람들은 그 속에 빠져나오지 못하지만 그 불행을 이겨내는 사람은 이전의 자신보다 더욱 큰 성장을 할 수 있는 발판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된다.불안과 마주하며 억압된 감정들을 놓아주는 연습을 하며 저자는 오늘도 인생의 시나브로를 걷는다. 본문속에는 공황장애를 만나며 겪었던 과정들 치유하며 성장하는 과정들을 담고 있는 감정 연습 에세이 도서다. 불안 우울 공황장애로 힘들어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스스로를 안아주는 치유서다. 🔖핵심평ㅡ 나에게 소중한 사람,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챙겨야 한다.소중한 사람에게도 몸과 마음에 대한 관리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소중한 사람이 심적인 아픔을 겪고 있는 느낌을 받는다면 모른 척하지 않았으면 한다.단지,이야기라도 들어줬으면 한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마음 속 응어리가 있다.응어리는 단순한 대화만으로도 사라질 수 있고,좀 더 단단한 문제라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그래도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건 그날만큼은 밤에 푹 잘 수 있는 편안함운 선물해 줄 순 있다.안타깝게도 심리적인 질병은 쓸쓸함과 외로움에서 시작하기에.조금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좋겠다. 🔖미다스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대단히 감사드립니다. ㆍ ㆍ ㆍ #지나온계절은전부내감정이었다 #윈울_지음#미다스북스#에세이 #슬픔에세이#다른시선#공황장애 #독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 #책의힘📚#책은밥이다📚#책과떠나는여행📚 #양서소개하는여자📚😘#양서고르는알고리즘📚😘 #book📚😘#bookstagram📚😘 #사람은책을만들고책은사람을만든다😘📚 |
|
《지나온 계절은 모두 내 감정이었다》는 마음의 병이 찾아오는 방식과, 그것을 회복해 나가는 시간을 아주 조용한 언어로 그려낸다. 공황장애를 겪으며 무너진 저자는 어린 시절에는 약한 몸으로, 성인이 되어서는 무너지는 마음으로 삶의 여러 계절을 통과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자신의 감정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책은 그 감정의 조각들을 다시 모으는 기록이자, ‘나’라는 사람을 회복해 나가는 고백이다. 처음엔 담담해 보이던 문장들이 어느 순간부터 뼈에 닿는다. 감정도 경험을 통해 자란다는 문장은 단지 위로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자신을 돌보는 법에 대한 정직한 안내다. 작가는 말한다. “힘들지? 괜찮아. 울어도 돼.” 그 말에 나도 모르게 묻어둔 감정이 튀어나온다. 이 책은 그저 ‘괜찮아질 거야’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 괜찮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그대로 바라보는 용기, 그것이 이 책이 내미는 손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독자에게 묻는다. 나는 어떤 감정을 지나왔는가. 언제 내 마음을 닫았는가. 지금 나는 어떤 계절을 지나고 있는가. 이 질문은 독자 자신에게 수사를 의뢰하게 만든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 저자는 말한다. “이제는 행복해, 진심으로.” 그 문장이 왜 맨 마지막에 남겨졌는지, 독자는 책을 덮는 순간 자연스레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은 감정을 기억하게 하고, 마음을 다시 여는 길로 안내한다. 단지 치유에 그치지 않고, 감정이라는 것이 얼마나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지를 천천히 일깨운다. 잊고 지냈던 내 마음의 이름들을 다시 불러내는 경험.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지금 이 계절의 주인공은 결국 나의 감정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출판사 미다스북스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지나온계절은전부내감정이었다 #원울 #미다스북스 |
|
책을 편 순간부터 마지막장을 덮을 때까지 쉬지 않고 단숨에 읽었다. 꼼짝않고 단숨에 읽은 책은 처음이다. 사실 첫장을 읽을 때만해도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을까 걱정했다. 공황장애를 겪는 작가의 이야기가 심적으로 쉽사리 읽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1부를 지나 2부부터는 오늘을 사는 우리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위안이 되는 내용이었다. 책을 덮는 순간 생각했다. 감정이라는 건 결국 '나'라고. 당연한 말같지만 의외로 내 감정을 모를 때가 많다. 내가 내 감정에 귀기울여야 내가 나를 알고 나를 오롯이 인정하고 나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텐데.. 📚 이유는 가까운 관계일수록 더욱 필요하다. p.112 문득 떠나고 싶은 날. 아무 고민 없이 예쁜 것만 보고 싶은 날. 시간만 된다면 언제든 떠나자.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아 줬으면 좋겠어. 이 하루를 떠난다고 해서 큰 손해를 보는 것도 엉켜 있던 무언가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잖아? 그러니 그냥 한 번 떠나봐. p.153 아름답다는 뜻을 알고 있어? '아름=나' 라고 하더라. 나답다는 말. p.204 내가 바뀐다고 해서 불안하지 말자. 그것조차 내면의 '나'이니깐. p.247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
* 지나온 계절은 전부 내 감정이었다. <원울> 책의 맨 앞표지에, 작가에 대한 소개의 첫 줄에는 작가의 좌우명이 적혀있다. "바르고 솔직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이라고….책의 마지막 장까지 다 읽고 난 후에 작가에 대한 느낌은 좌우명대로 잘 살아가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는 스스로를, 어디를 가도 아픈 사람이었다고 소개했다. 어릴 땐 몸이 약해서, 어른이 된 후엔 몸이 천천히 아프다가 결국엔 마음의 병으로 커졌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에 공황장애를 진단받게 되고 그 치료 과정들 속에서 자신을 들여다보고 관찰하고 그러면서 치료해 가는 과정들을 담담하게 적어 내려갔다. 때론 너무 담담해서 진짜 슬픈 에세이네…. 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런 과정에서 자신도 잘 모르던 자신의 감정들을 하나하나 알아가고 이해해 가면서 자기 몸과 마음을 치유해 가고 또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공황장애를 겪는 사람들에게 무료 상담을 정성으로 진행한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또 누군가의 외로움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이 일을 한다고. 모든 마음의 병은 외로움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누군가의 외로움을 함께 하려는 따스운 마음이 전해지는 책이다. 이제는 따뜻한 감정을 느끼고 나눌 줄 아는 감정 전도사가 꿈이 되었다고 한다. 그 치유의 과정에서 자신의 취미가 무엇인지,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자신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것은 무엇인지 찾아가고 그런 과정들 속에서 자신의 취미가 글쓰기라는 것도 깨닫게 되어 이 책이 세상에 나와 많은 외로운 사람들에게 따듯한 위로를 나누어 준다. P223 하루를 살아가게 해주는 말 중에 내가 좋아하는 여러 단어가 있어 적어본다. 걱정 마! 잘될거야. 그럴 수 있어. 다시 해보자. 괜찮아. 오늘도 수고했어. 토닥토닥. 같이 밥 먹자! 하고 싶은 대로 살자. 이렇게 중얼거리면서 적어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그래서 글쓰기가 우리에게 위로와 치유를 가져다주는지도 모를 일이다. 작가는 행복을 굳이 찾지 않아도 균형이 맞는 곳에는 늘 행복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영원하고 완벽하기만 한 삶은 없다. 슬픔이 있으면 기쁨이 있고,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듯이, 우리의 행복도 불행도 영원한 거 없이 늘 그렇게 오고 가기 때문일 것이다. 책의 맨 마지막 장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이제는 행복해 진심으로." 누구나 이 책을 덮을 때는 진심으로 행복해지길 작가와 같은 마음으로 나도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