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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 개구리와 두꺼비가 사계절을 함께 보내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둘 사이의 우정이 약간 바보스럽기도 하지만 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책 내용이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고 친구를 사귐에 있어 지녀야할 좋은 덕목을 은유적으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계절별로 사용되는 단어가 다양하고 언어적으로 접근하여 푼 이야기도 있어 아이가 특정 idiom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 됩니다. 일단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고 다른 Frog and Toad 시리즈에 관심을 갖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