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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도 이랬으면...
"내 남편도 이랬으면..." 내용보기
요리를 즐기고 아내에게 맛있는 것을 먹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남자. 그러면서도 의무감에서라기 보다 즐거워서, 가족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도 즐겁기 때문에 요리할줄 아는 남자라면 모든 여자들의 이상적인 남편감일것이다. 천방지축이고 덜렁이지만 자신의 일에 즐거운 아내를 위해 가사를 돕는 일미씨는 선천적인 꼼꼼함과 덜렁이 아내를 못믿는 구석도 없지않아 있지만,
"내 남편도 이랬으면..." 내용보기
요리를 즐기고 아내에게 맛있는 것을 먹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남자. 그러면서도 의무감에서라기 보다 즐거워서, 가족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도 즐겁기 때문에 요리할줄 아는 남자라면 모든 여자들의 이상적인 남편감일것이다. 천방지축이고 덜렁이지만 자신의 일에 즐거운 아내를 위해 가사를 돕는 일미씨는 선천적인 꼼꼼함과 덜렁이 아내를 못믿는 구석도 없지않아 있지만, 스스로 자신이 아내의 일을 덜어준다는데 더욱 호감이 간다. 솔직히 한국의 아내는 수퍼우먼임을 강요받는다. 직장일도 남자만큼 해내야하면, 가정일이나 아이일은 당연히 여자의 일이라는 사회관습에 3인의 일을 해내어야 하는 것이다. 사실, 가정의 일이라는건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직업이 될수 있을만큼의 노동이다. 아마 남자에게 여자가 하는 만큼의 일을 맡긴다면 그는 정말 수퍼맨임에 분명하리라. 그러나 어쩔수 없이 한국에 태어난 여성들은 울며 겨자먹기처럼 적응하면서 살수밖에 없다. 그저 <아빠는 요리사>의 일미씨를 꿈꾸며...
p****5 2001.0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