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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rk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직전에 산 책이다.
한참동안 한글번역본이 없었다. 그러다 얼마전에 공포의 제국이란 이름을 달고, 번역이 되었는데
그동안 한국사람으로는 읽은 사람 몇 없다는 자부심이,
이 시대 모든 이상기후는 온난화로 가름되는 지금 현실에 대해 우리는 의문점을 가져야 한다. 그게 결국 진실일지라도, 지금처럼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또한 가질 수 밖에 없다.
언젠가 앨 고어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불편한 진실 이전에.
글쎄, 어쨌든 이 책을 읽고 온난화로만 모든 것이 설명될 수는 없다는 사실을 되새긴다.
공포를 조장해 인민들을 조종하려한다는 또 다른 메시지는 조지 오웰 이후 줄곧 반복되었건만, 마이클 크라이튼의 알려진 장점대로 소재의 기발함이 이 작품의 가치를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