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자인가, 우상숭배자인가?라는 책은 한번쯤은 깊이 생각히게 하는 책이다. 교회를 다니고 성경을 읽고 열심으로 예배를 드리지만 과연 진정한 예배자인지 깊이 반성하게 한다.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무심코 우상숭배하지 않는지 반문한다. 돈, 권세, 명예 등등 이 세상에 더 많은 우상에 빠지지 않도록 진정한 예배자로 섬기도록 요구하는 책으로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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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good book to read. 성경신학적 작업의 풍성함을 선사했던 그레고리 K. 비일이, 이번에는 “우상숭배”라는 화두를 들고 나왔다. 이사야 6장에 대한 참신한 해석으로 논의를 시작한 저자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성경 전체에 산재한 관련 구절들을 빠짐없이 참조하고 그것들 간의 상호텍스트성을 분석한다. 특히 비일의 섬세하고 논리적인 텍스트 분석이 빛을 발하는 지점은, “우상을 섬기는 자는 우상처럼 타락하리라”라는 비교적 좁은 개념으로 시작되었던 논의를 성경 전체로 확장시키면서, 우상숭배와 그것에 탐닉하는 인간의 배후에 있는 심층구조를 밝혀가는 대목이다.즉 저자는 우상숭배에 대한 성경적 진술의 외연을 차차로 넓혀가다가, 마침내 이 주제를 “형상화하도록 지음 받은 인간의 본질”과 “하나님을 예배함으로써 그분을 닮아갈 인간의 궁극적 사명”이라는 성경의 핵심과 절묘하게 연결시키고 있다. 우상숭배가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가장 깊은 본질을 훼손하는 근원적 죄임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보다 온전한 예배와 그 회복의 능력에 대한 갈망이 새로워질 것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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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 돌, 쇠 등으로 만든 유형의 형상을 신으로 상정해 섬긴다는 구약성경의 사상이 시공간을 뛰어넘어 인간들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함을 인식할 필요를 제고해주고 있다. 우상숭배는 신약 시대에서도서 유형의 형상를 넘어서서 무형의 전통과 돈을 신앙하는 모습으로 나타나 있기 떄문이다. 신약교회는 하나님을 변질되게 모방하고 있는 우상을 가짜 신학으로 정당화함으로 따라가는지 항상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추어 개혁되어져야 한다. 이유는 우상숭배가 참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대체하고 거짓으로 정당화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