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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을 찾아 집을 나선 쌍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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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가출을 생각해보신분들 계신가요?   요즘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집을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정도 안해본 아이들이 없다고해요   부모입장에서는 사랑도 주고 해달라는거 다해주는데 왜 집을 나가냐고 하겠지만 사실 이런일이 생기는건 부모자식간에 서로 오해로 인해 생기는 일이 많더라구요     우리 쌍둥이들도 전과 달라진 엄마의 모습으로인
"엄마의 사랑을 찾아 집을 나선 쌍둥이들" 내용보기

어릴적 가출을 생각해보신분들 계신가요?

 

요즘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집을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정도 안해본 아이들이 없다고해요

 

부모입장에서는 사랑도 주고

해달라는거 다해주는데

왜 집을 나가냐고 하겠지만

사실 이런일이 생기는건 부모자식간에

서로 오해로 인해 생기는 일이 많더라구요

 

 

우리 쌍둥이들도

전과 달라진 엄마의 모습으로인해

가출을 결심하게 됩니다.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주던 엄마가

인스터트등은 사주지도 않던 엄마가

어느날부턴가 간식도 만들어주지 않고

심지어는 밥도 짜장면등으로 해결해주고..

 또한 잦은 짜증으로 결국 쌍둥이들에게

집을 나가라고 소리까지 치게 됩니다.

 

 

결국 엄마의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한 쌍둥이들은

집을 나가기로 결심을 하는데요..

 

하지만 집을 나온 쌍둥이들에게

세상은 그리 쉬운곳이 아니였답니다

 

온갖일들을 격으면서 결국 무서운 밤을 맞이하게 된 쌍둥이들..

 

하지만 쌍둥이들은 다시 아빠를 만나게 되고

집으로 돌아가게되는데요

 

그제서야 알게된 사실..

 

엄마뱃속에 쌍둥이의 동생이 있어서 그런거였다는걸

알게된 후로 쌍둥이들은 전보다 엄마를 더 많이 도와주고

이해해주는 아이들로 바뀌었답니다.

 

사실 부모자식간에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해준 책이였어요

 

아직은 아이들이 어리니까..

또는 아이들을 뭘 알겠어.. 하는 생각으로

우리 아이들을 무시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그런 생각이 서로의 오해를 만들고

그 오해들이 쌓여 많은 문제들을 만들어내기도 한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부모를.

부모는 아이들의 맘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z*****z 2015.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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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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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작은 잘못에도 화를 내시고 쌍둥이 동생이 은별의 잘못에도 전에 했던 일까지 다 꺼내서 야단치기 시작하자 은별이는 팥쥐엄마같다고 합니다. 엄마가 나가 꼴도보기 싫으니까라고 하자 서러움에 은별이는 가출을 감행하지요. 쌍둥이 오빠함께 장바구니용 카트에 옷과 돼지저금통 약간의 간식정도를 챙겨서 무작정 집을 나옵니다. 엄마와 아빠랑 함께 운동하러 갔던 물빛내
"쌍둥이의 가출" 내용보기

오빠의 작은 잘못에도 화를 내시고

쌍둥이 동생이 은별의 잘못에도 전에 했던 일까지 다 꺼내서 야단치기 시작하자

은별이는 팥쥐엄마같다고 합니다.

엄마가 나가 꼴도보기 싫으니까라고 하자 서러움에

은별이는 가출을 감행하지요.

쌍둥이 오빠함께 장바구니용 카트에 옷과 돼지저금통

약간의 간식정도를 챙겨서 무작정 집을 나옵니다.

엄마와 아빠랑 함께 운동하러 갔던 물빛내라는곳으로 가서

끝말잇기도하고 공기놀이도하다가

배가 고파지자 돼지저금통에서 돈을 꺼내서 김밥을 사다가 먹지요.

물빛내에서 부레옥잠도 보고 전에 아빠엄마와의 추억이 생각났지요.

물빛내에 있는 스피커에서 왈츠가 흘러나오자

아빠와 함께 춤을 췄던 기억이 났지요.

혼자서 왈츠도 추고 운동기구있는 곳에서 운동하는 흉내도 내보았어요.

사람들이 잘 오지 않는 곳이라 그런지 쓸쓸하기도하고 겁도 났죠.

장바구니를 끌고 자신들이 잘 아는 학교로 갑니다.

그곳에서 길 잃은 아기 고양이를 만나는데 아기 고양이는 길 잃은게

아니라 잠시 혼자있었던거였어요.

엄마 고양이가 데리러 와서 놓아주었지요.

갑자기 고양이가 부러웠지요.

고양이도 자신을 생각하는 엄마가 있었으니까요.

밤이 되니까 학교도 무서웠지요.

세종대왕 동상 옆으로 지나가는 무서운 그림자때문에

도망치다가 그만 은별이가 넘어지고 말아요.

그 그림자는 아빠였지요.

가출한 쌍둥이를 찾으러 엄마가 나갔다가 어지러워 집으로 돌아오고

동네 친한 아줌마가 미행을 하고 돌아가시자 아빠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계속 따라 다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집에 돌아오자 엄마가 혼을 내주려다가 주저않지요.

그래서 아빠가 그동안 엄마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이야기 해줍니다.

쌍둥이의 동생이 생겨서 입덧때문에 음식도 못하고

힘들어했다는 이야기...

그 이야기를 듣자 불평불만을 했던 자신들을 반성하게되지요.

또한 동생이 생겨서 행복해한답니다.

초등학교 다닐때 저도 다리밑에서 주워왔다고 그래서

만날 엄마 찾아가라고 놀려서 가출하겠다고 가방싸서 나갔는데

갈때가 없어서 보일러실에 숨어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의 동심으로 돌아갈수 있었던 책이였구요.

아이도 재미있게 잘읽더라구요.

이책보고 가출하겠다고 하지는 않겠지요???


재미있고 유쾌하고 내용이 길지않아서 좋았어요..^^

g********2 2015.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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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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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 사실 쌍둥이 키우는것 같아요. 친구처럼 잘 지내다가도 티격태격 싸우고... 하루가 조용할 날이 없어요. 그래도 우리 아이들에게 언니, 동생을 만들어준 일은 아이를 위해서 제가 제일 잘 한 일 같아요 ^^ 언젠간 아이들도 알겠죠?? 곁에 함께할 평생 친구가 있다는걸 말이지요. 두 아이들을 보면 너무 너무 예쁘지요... 하지만 예쁘기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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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 사실 쌍둥이 키우는것 같아요.

친구처럼 잘 지내다가도 티격태격 싸우고... 하루가 조용할 날이 없어요.

그래도 우리 아이들에게 언니, 동생을 만들어준 일은 아이를 위해서

제가 제일 잘 한 일 같아요 ^^

언젠간 아이들도 알겠죠?? 곁에 함께할 평생 친구가 있다는걸 말이지요.

두 아이들을 보면 너무 너무 예쁘지요... 하지만 예쁘기만 한건 아니잖아요. ㅎㅎ

한창 말 안듣는 두 꼬마들에게 매일 같이 잔소리만 늘어나느건 사실이에요.

마치 이야기속 쌍둥이 엄마처럼 말이에요 ^^;;

귀여운 남매 쌍둥이들이 가출을 했나봐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살짝쿵 들어가볼까요? ^^

 

 

조은빛과 조은별은 5분차이로 태어난 쌍둥이 남매에요.
그런데 엄마가 변했대요.
맛있는 음식을 해주던 엄마가 시리얼에 우유만 주고, 자장면을 자주 시켜주어요.
힘찬 운동을 좋아하는 은별이는 시리얼을 먹다 발길질을 하다 그만 시리얼을 쏟아버렸어요.
화가난 엄마는 은별이를 혼냈겠지요. 그런데 꼭 예전일까지 들춰가면 혼을 내시죠.

은별이도 섭섭한 마음에 그만


" 엄마는 팥쥐 엄마야 " 라고 말해버립니다.


그 말에 화가난 엄마는 쌍둥이들에게 " 나가!! 둘 다 꼴보기 싫으니까! " 라고하며

방으로 들어가버리시죠!!

 

 

엄마가 변했다고 생각한 은별이는 은빛오빠와 함께 집을 나가기로 결심합니다.

요녀석들 ~~~ 집나가 고생을 해봐야 알까요?

 

 

집나간 쌍둥이들은 엄마의 잔소리 없이 처음엔 아주 홀가분한 기분이 들어요.

그런 마음은 얼마가지 않겠죠?  ^^

가는 곳마다 가족과 함께한 추억들이 떠오르고 그립고 후회스럽답니다..

쌍둥이들은 과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 큰 아이도 저를 보면 가끔 눈빛이 차갑다며.... 쌀쌀맞다하더라구요.

어린 아이 눈에도 냉정한 엄마의 모습이 그렇게 보이기는 한가봐요.

학교에 들어가고 사춘기가 찾아오면 우리 꼬마들과 소통잘하는 엄마가 되고 싶은데

분명 저도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아마 은별이와 은빛이도 엄마가 조금만 솔직히 이야기해 주셨다면

가출이라는 선택은 하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


쌍둥이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와 진정한 배려와

이해란 무엇일까 생각하게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 !!

집나가면 고생이다 !!! 

 우리 꼬마들도 쌍둥이들을 보며  절대 집은 나가면 안되겠다 생각했을거에요 ^^

 

 

k*******1 2015.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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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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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과 은별은 쌍둥이랍니다. 은빛이 오빠로 5분 먼저 태어났죠. 그런데, 성격은 은별이 좀 더 와일드하고, 오빠인 은빛은 소심한 성격이네요. 그런 둘이 어느 날 가출을 결심합니다. 왜냐하면, 요즘 엄마가 조금 까칠해졌거든요. 예전 같으면 화내지 않을 일들로도 자꾸만 화를 내곤 한답니다.   결국 은빛과 은별은 엄마가 화가 나 무심코 던진 말, ‘둘 다 꼴도 보기 싫다고 나가’
"쌍둥이의 가출" 내용보기

은빛과 은별은 쌍둥이랍니다. 은빛이 오빠로 5분 먼저 태어났죠. 그런데, 성격은 은별이 좀 더 와일드하고, 오빠인 은빛은 소심한 성격이네요. 그런 둘이 어느 날 가출을 결심합니다. 왜냐하면, 요즘 엄마가 조금 까칠해졌거든요. 예전 같으면 화내지 않을 일들로도 자꾸만 화를 내곤 한답니다.

 

결국 은빛과 은별은 엄마가 화가 나 무심코 던진 말, ‘둘 다 꼴도 보기 싫다고 나가’라는 말을 곧이곧대로 들은 거죠. 둘은 집을 나가기 위해 짐을 쌉니다. 은별은 아끼는 옷들을 싸네요. 피아노 연주회 때 입은 드레스를 입고, 그 위엔 코트를 입었답니다. 가출하며 짐을 싸는 모습이 왠지 어설프고 귀엽기까지 하네요.

 

아무튼 이렇게 가출하게 된 쌍둥이는 이제 어떻게 될까요? 처음엔 그럭저럭 잘 보냈는데, 어두워지자 무섭기도 하고, 누군가 자꾸 자신들을 따라다니고 있다는 느낌까지 받게 된답니다. 가출한 쌍둥이 남매를 뒤쫓는 발자국은 누구의 발자국일까요? 과연 쌍둥이는 집에 다시 들어가게 될까요?

이 동화 『쌍둥이의 가출』은 엄마에게 서운함을 느낀 쌍둥이 남매의 가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가출이라고 해서 뭔가 심각한 느낌을 받기보다는 왠지 애틋한 느낌, 우습고 귀여운 느낌, 더 나아가서는 흐뭇한 느낌마저 느끼게 하는 동화랍니다.

 

우리 친구들도 부모님의 퉁명스러운 말에 서운했던 적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가슴속에 담긴 진짜 마음은 여러분들을 무지무지 사랑하고 있음을 기억해 주면 좋겠네요. 이건 비밀인데요, 은빛, 은별 쌍둥이 엄마가 요즘 까칠했던 이유가 있답니다. 그건 엄마 뱃속에 은빛, 은별이 동생이 생겼거든요. 우리 친구들의 엄마 아빠가 까칠한 대답을 하였다면 어쩌면 혹 내가 모르는 뭔가 사정은 없는지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울러 부모 된 입장에서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서운하지 않도록 언제나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만을 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2015년에는 나의 입술에서 언제나 예쁜 말만이 흘러나오길 소망해 봅니다.

 

[ 크레용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

h***r 2015.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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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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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가출   어렸을때나 학창시절에 부모님께 꾸중을 듣기라도 하면 한번 정도 집을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거나 혹은 가출을 실행에 직접 옮겨 보기도 했을것 같은데요. 저 역시 한번 가출을 결심한 적이 있지만 실행으로 옮기지는 못했네요. 만약에 제가 쌍둥이였다면 혹시 실행에 옮기지 않았을까 싶네요.   은빛이와 은별이는 쌍둥이 남매다. 은빛이가 은별이 보다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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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가출

 

어렸을때나 학창시절에 부모님께 꾸중을 듣기라도 하면 한번 정도 집을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거나 혹은 가출을 실행에 직접 옮겨 보기도 했을것 같은데요.

저 역시 한번 가출을 결심한 적이 있지만 실행으로 옮기지는 못했네요.

만약에 제가 쌍둥이였다면 혹시 실행에 옮기지 않았을까 싶네요.

 

은빛이와 은별이는 쌍둥이 남매다.

은빛이가 은별이 보다 5분 먼저 태어난 오빠다.

요즘들어 은빛이와 은별이는 엄마한테 자주 혼이나고,  화가 난 엄마는 간식도 제대로 해

주지를 않는다.

아침마다 단정한 옷을 차려 입고 정답게 말하던 엄마는 매일마다 구겨진 원피스에  더

이상 자상한 엄마는 만날 수가 없다.

매일 맛난 간식도 자주해 주던 엄마는 간식도 시리얼과 우유를 주거나 짜장면으로 대충

시켜주고 변해버린 엄마에게 화가난 쌍둥이들은 가출을 결심하게 된다.

오빠보다 조금 더 용감한 은별이의 주도로 냉장고 문에 쪽지 한 장을 남겨두고 짐을

챙겨 저녁마다 산책하던 물빛내라는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던

쌍둥이들은 학교로 자리를 이동해 간다.

학교에서 그네도 타고 시간을 보내던 쌍둥이들은 춥고, 배고프고, 어둡고, 무서움에,

떨고 있는데 작은 소리에 놀라 학교에서 도망치려다 넘어지고 아빠를 만나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쌍둥이들은 엄마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된다.

 

가출이라는 쌍둥이들의 작은 이야기 하나가 가족이라는 든든한 버팀목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동화입니다.

어느 곳에서 가출을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실행에 옮기기 전에 한번 더

진심으로 가족들과의 대화를 나눠보라는 충고를 해주고 싶네요.

h*******n 2015.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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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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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빛, 조은별이 쌍둥이들이 엄마의 변한 모습에 점점 불만이 쌓여요별일 아닌 일에 혼나기 까지~"쳇, 엄마는 팥쥐 엄마야!"이 부분에서 저희 아이는 깔깔 웃더군요엄마에게 팥쥐 엄마라고 말하다니~ 저희 아이는 대리만족을 느끼는지 무척 좋아했어요.그리고 둘은 가출을 합니다.이 깜찍한 녀석들... 이험한 세상에... 가출이라니..하긴 저도 어릴 적 속상하고 서러운 마음에 가출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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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빛, 조은별

이 쌍둥이들이 엄마의 변한 모습에 점점 불만이 쌓여요

별일 아닌 일에 혼나기 까지~

"쳇, 엄마는 팥쥐 엄마야!"

이 부분에서 저희 아이는 깔깔 웃더군요

엄마에게 팥쥐 엄마라고 말하다니~ 저희 아이는 대리만족을 느끼는지 무척 좋아했어요.


그리고 둘은 가출을 합니다.

이 깜찍한 녀석들... 이험한 세상에... 가출이라니..

하긴 저도 어릴 적 속상하고 서러운 마음에 가출을 결심한 적이 있었지요.

마음뿐 실천은 못 했지만요.

하지만 이 녀석들은 실천에 옮겨요

오~~~

제법 용감한걸~~~;;;


당당하게 집을 나갔던 처음과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요 꼬마들의 마음 한구석에

후회가~ 드리워집니다.

고생도 고생이지만

아이들이 가출해서 다니는 곳마다 가족의 추억들이 묻어 있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엄마 아빠와 행복했던 기억들이...

엄마 아빠를 더 그립게 만듭니다.


그리고 밤이 되고 아이들을 찾아 나선 아빠를 보고 아이들은 무척이나 반갑고 기뻐합니다.

집으로 돌아간 아이들은 엄마가 변한 이유를 알고는

엄마를 이해하고 사랑을 확인합니다.


저희 딸은 "엄마 이거 우리 집 이야기 같아~"라며 진지하게 읽더군요.

사실 저도 이 책을 읽고 많이 놀랐어요^^

작년 초 저희 집과 비슷해서요.


책을 읽고 보니 우리 아이들도 은빛 은별처럼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기도 했고요.

잘 이겨난 아이들이 고맙기도 했습니다.

저희 집과 비슷한 처지여서 그랬는지 더 가족의 사랑이 마음에 와 닿았네요

아이에게 가족의 소중함, 사랑, 이해를 가르쳐 준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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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2015.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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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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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가 생각이 났답니다 저희집은 1남 4녀랍니다 싸우거나 말 안들을때 나가라고 아빠가 그런적이 있었지요 그때가 생각이 났답니다   은빛이와 은별이는 쌍둥이랍니다   매일 맛난 음식을 해주는 엄마가 이상해졌어요 귀찮다면서 시리얼에 우유를 주거나 짜장면을 시켜주고   은별이가 얍하고 기합을 넣으면 힘차게 발길질을 했는데 어머 글쎄 발길질이 빗나가 식탁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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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가 생각이 났답니다

저희집은 1남 4녀랍니다

싸우거나 말 안들을때 나가라고 아빠가 그런적이 있었지요

그때가 생각이 났답니다

 

은빛이와 은별이는 쌍둥이랍니다

 

매일 맛난 음식을 해주는 엄마가 이상해졌어요

귀찮다면서 시리얼에 우유를 주거나 짜장면을 시켜주고

 

은별이가 얍하고 기합을 넣으면 힘차게 발길질을 했는데 어머 글쎄 발길질이 빗나가

식탁위에 놓은 그릇을 차버리게 되었네요

부엌으로 온 엄마가 못살아 소리쳤더니 글쎄 팥쥐엄마라는 소리에 기막힌 엄마는

둘 다 꼴도보기 싫어 나가 했는데..

그 말을 들은 이 쌍둥이는 달라진 엄마의 행동을 하나하나 손꼽으며 엄마가 변했어 변했어

집을 나가기로 하고 가방을 쌌답니다

 

배고파서 갖고나온 저금통에서 돈을 꺼내어 김밥을 사먹고

집을 나왔는데도 쌍둥이를 찾으러 오지 않는 엄마를 원망하고

아빠가 보고 싶어져요

왈츠음악소리에, 아빠가 좋아하는 운동기구, 아빠와의 추억이 많이 생각이 나네요

 

달을 보며 예쁜 동생이 생기면 좋겠다라는 소원도 빌었답니다

누군가 뒤를 따라오는 것 같아 발걸음을 빨리 재촉하다가 발이 꼬여 넘어지고 말았답니다

은별아

어디선가 많이 듣던 목소리

바로 아빠였답니다

아빠와 같이 집으로 향한 쌍둥이

집으로 돌아온 쌍둥이에게 엄마가 왜 변했는지를 알게 된 쌍둥이

 

달님이 소원을 들어줬나봐요

 

엄마가 동생을 갖아서 잠이 오고

음식을 하면 속이 안좋아서 못해서 시켜준다고 쌍둥이한테 얘기했으면

쌍둥이녀석들이 가출을 했을까요?

 

쌍둥이 녀석들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거 조금은 알았겠지요

 

s***e 2015.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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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가출/정현정/크레용하우스]엄마의 막말에 가출한 아이들, 철컹~
"[쌍둥이의 가출/정현정/크레용하우스]엄마의 막말에 가출한 아이들, 철컹~" 내용보기
[쌍둥이의 가출/정현정/크레용하우스]엄마의 막말에 가출한 아이들, 철컹~   제목이 끔찍해서 놀랐어요. 쌍둥이의 가출이라니! 모험심에서 집을 떠난 게 아니라 가출이라니! 쌍둥이에게 무슨 섭섭한 일이 있었기에 가출을 한 걸까요? 가슴이 철컹~ 내려앉는 제목이었어요.   은별에겐 5분 먼저 세상에 나온 쌍둥이 오빠 은빛이 있답니다. 은별은 엄마의 잔소리가 없을 순
"[쌍둥이의 가출/정현정/크레용하우스]엄마의 막말에 가출한 아이들, 철컹~" 내용보기

[쌍둥이의 가출/정현정/크레용하우스]엄마의 막말에 가출한 아이들, 철컹~

 

제목이 끔찍해서 놀랐어요. 쌍둥이의 가출이라니! 모험심에서 집을 떠난 게 아니라 가출이라니! 쌍둥이에게 무슨 섭섭한 일이 있었기에 가출을 한 걸까요? 가슴이 철컹~ 내려앉는 제목이었어요.

 

은별에겐 5분 먼저 세상에 나온 쌍둥이 오빠 은빛이 있답니다.

은별은 엄마의 잔소리가 없을 순 없겠지만 요즘 들어서 유독 심한 걸 느끼며 섭섭해 합니다. 오빠의 알림장 글씨를 나무라면서 책상 위가 지저분하다는 것까지 끌어서 야단칩니다.

 

은별은 우유를 먹으려고 하다가 갑자기 태권도 연습을 해봅니다. 그 발길질에 우유담은 그릇이 깨지고 우유와 시리얼은 냉장고와 벽에 튀게 됩니다. 엄마는 어지럽힌다며 혼을 내면서 이전에 잘못한 일까지 죄다 꺼내서 은별을 야단치네요. 오빠가 야단맞을 때는 참을 만 했는데, 막상 자신이 야단맞게 되니, 은별은 왠지 서럽고 분해집니다.

 

- 팥쥐 엄마야. 뭐라고?

- 둘 다 나가!

 

보기 싫다는 엄마의 말에 울컥하면서 오빠를 설득해 집을 나서게 되요. 장바구니와 가방에 옷과 돼지저금통을 챙겨 넣은 채 씩씩 거리면서 말이죠.

은별은 요즘 따라 엄마가 이상해진 것 같다고 투덜거립니다. 혼도 자주 내고, 맛있는 간식도 귀찮아하고, 잔소리도 늘고, 걸핏하면 화내고, 이젠 나가라는 막말까지 하다니!

 

집 나가면 고생인데, 쌍둥이는 얼마를 버틸까요?

쌍둥이는 아파트를 나와 아빠와 산책을 자주 가던 물빛내로 갑니다. 가다가 엄마 친구를 만나기도 하고 반 친구를 만나기도 해요. 심심해지면 끝말잇기와 공기놀이로 무료함을 달래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공부하라는 잔소리 엄마도 없고, 쿵쾅거리지 말라며 화내는 아랫집 할머니도 없어서 홀가분한 느낌은 들어요. 물속에 핀 부레옥잠을 보며 아빠를 떠올리기도 하고, 음악 소리를 듣고 아빠와 추던 왈츠를 떠 올리기도 하죠. 버려진 듯한 아기 고양이를 안고 있다가 어미 고양이의 공격을 받기도 한답니다. 어미 고양이의 모성 본능을 보며 아기 고양이를 부러워하기도 해요.

 

날이 어두워지면서 학교 운동장으로 옮기지만 어둠은 무서움을 선물하죠. 다행히 아빠를 만나서 엄마의 사정을 듣게 된 은별은 변하게 되는데요. 엄마를 도와 집안일도 거들고 자신의 일도 알아서 하는 은별이가 된 거죠. 엄마가 그렇게 변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비밀이에요. ㅎㅎ

 

아이들에게 설명을 잘해서 이해를 구했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겠죠. 어른 중심의 가정이지만 아이들에게 설명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을 가족 구성원으로 생각한다면 많은 일들을 함께 나누고 함께 해 나가야겠죠. 집안일을 분담하거나, 집안 대소사를 알리거나, 서로의 마음을 나누거나……. 아이들에게도 권리와 의무가 있을 겁니다. 그치요?

 

*크레용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우리북카페 서평단입니다.

 

a******7 2014.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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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쌍둥이의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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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엄마는 전에는 친절하게 쌍둥이 남매를 대해주고 맛난 간식도 자주 해주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쌍둥이 남매에게 짜증도 내고 간식도 대충 해주자 쌍둥이들은 점차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집을 가출하기로 했어요. 엄마,아빠에게 작은 쪽지를 남겨두고 남매는 자신이 아끼던 옷들을 캐리어 가방에 담고 저금통을 챙겨서 집을 나가요.ㅋㅋ 어릴적 엄마랑 싸우고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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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엄마는 전에는 친절하게 쌍둥이 남매를 대해주고

맛난 간식도 자주 해주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쌍둥이 남매에게 짜증도 내고

간식도 대충 해주자 쌍둥이들은 점차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집을 가출하기로 했어요.

엄마,아빠에게 작은 쪽지를 남겨두고 남매는 자신이 아끼던 옷들을 캐리어 가방에 담고

저금통을 챙겨서 집을 나가요.ㅋㅋ

어릴적 엄마랑 싸우고 집에 나간다고 이것저것 챙겨 나갔었는데..

하지만 남매는 이리저리 방황만 하고 점차 날이 어두워지자 갈곳이 없었어요.

가져온 돼지저금통의 동전으로 김밥을 사먹고 자신들의 집을 나간다고 했는데도

찾으러 오지 않는 엄마를 원망했어요.

그러다 쌍둥이 아빠와 재회하게 되고 자신의 엄마와 아빠가 얼마나

자신들을 사랑했는지를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엄마가 그동안 왜 그렇게 했는지 이유를 알게되자 엄마를 위로하게 됐어요.

바로 자신의 사랑하는 동생이 엄마 뱃속에 있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틈만나면 엄마가 방에서 자고 간식은 입덧때문에 만들어주지 못했다는 걸

그제서야 알게 된 쌍둥이 남매는 집안일을 서로 분담하기로 했어요.

저희아이도 자신에게 소홀한다고 생각하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지라

방학동안 아이와 함께 좀더 많은 대화를 나눠야 겠어요.

방학동안 아이와 함께 좀더 많은 대화를 나눠야 겠어요.

요즘엔 좀 컸다고 자신의 불만을 자주 표출하는지라

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좀더

인격체로써 대화해야 할거 같아요.

 

m****4 2014.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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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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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엄마나 아빠에게 꾸중을 듣거나 하면 집을 나가고 싶다는 생각 한번쯤 해봤던 것 같네요. 그리고 너무 말을 안듣는 날에는 엄마로부터 집을 나가라는 이야기도 들었던 것 같구요. ^^ 그래도 겁이 많았던 저는 가출을 실행에 옮겼던 적은 없었답니다. 아마 저도 이 책속 주인공들처럼 쌍둥이였다면 둘이 합심해서 한번쯤 집을 나갔을지도 모르지요. 오래전으로 돌아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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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엄마나 아빠에게 꾸중을 듣거나 하면 집을 나가고 싶다는 생각 한번쯤 해봤던 것 같네요.

그리고 너무 말을 안듣는 날에는 엄마로부터 집을 나가라는 이야기도 들었던 것 같구요. ^^

그래도 겁이 많았던 저는 가출을 실행에 옮겼던 적은 없었답니다.

아마 저도 이 책속 주인공들처럼 쌍둥이였다면 둘이 합심해서 한번쯤 집을 나갔을지도 모르지요.

오래전으로 돌아가는 시간여행을 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쌍둥이 남매 조은빛, 조은별.

남매의 엄마가 갑자기 예민해지고, 평소에 간식도 잘 만들어주셨는데 그것도 점점 줄어들고 잔소리가 많아지면서 반항하는 남매의 입에서 "쳇, 엄마는 팥쥐 엄마야!"라고 하자 "뭐, 팥쥐 엄마? 기막혀. 나가! 둘 다 꼴도 보기 싫으니까!"라며 받아치죠.

남매는 화가 나서 가출하기로 결심합니다.

오빠보다 조금 더 용감한 동생의 주도하에 냉장고 문에 쪽지 한 장을 남겨두고

짐을 챙겨서 저녁마다 산책하던 '물빛내'라는 곳을 향해 갑니다.


가는 길에 경비아저씨도 만나고, 슈퍼마켓 아주머니도 만나고, 아랫층 할머니도 만납니다.

둘은 물빛내를 향해 가는 길에 끝말잇기도 하고, 모래놀이도 하고, 물가에서 물고기도 구경합니다.

배가 고파오자 돼지저금통의 돈을 꺼내 분식집에서 김밥도 사먹고, 엄마의 잔소리 없이 맘껏 놀 수 있어서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자기들을 찾지 않는 엄마가 야속하기도 한 모양입니다.

엄마를 잃은 아기고양이가 엄마를 만나 가는 모습을 보며 부럽기도 합니다.

날은 점점 어두워지고, 갈곳이 없어지고, 무서움이 찾아올 즈음~

남매앞에 나타난 아빠. 둘은 너무 반가워 아빠를 따라 집으로 가고, 깜짝 놀랄 소식을 듣게 됩니다.

하루에 끝나버린 가출이었지만 남매는 가족의소중함을 깊이 느끼게 되네요.


아파트뿐이 도시에서 가출을 하면 갈 곳이 없어서 참 아쉽네요.

동화 속 남매의 동네에는 자연이 있고, 자주 만나는 이웃이 있어서 가출 한 남매지만 불안함이 덜 하더라구요.

1학년 아이들의 반항심을 엿볼 수 있었고, 가족애를 발견할 수 있어서 뭉클한 독서시간이었습니다.


<크레용하우스에서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c******s 2014.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