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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웹기획자로서, 영어에 관한 책을 쓴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웹기획자임에도 불구하고, 영어책을 쓴 동기가 공감할만한데, 서문에서 그 이유를 밝히고 있다. 간단히 요약하면, 영어시험제도가 많이 바뀌고, 과거처럼 문법에 치중하기 보다는 오히려 말하기와 듣기가 중요시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과거 수십년간 문법시험을 위한 또는 “영문법책”을 위한 영어문법보다는 꼭 기억할 필요가 있는 영문법을 사용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고 밝히고 있다. 영어문법책의 개선은 현재의 상황에 맞게 누군가가 개선해야 할 일이었지만, 아무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런 책이 나온 건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이 책의 저자가 누군가를 가르치는 강사나 과외 경험이 많았기 때문인지, 영어문법에 대해서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서만 꼭 집어서 해결해 주는 느낌을 받게 된다. 또한, 처음에는 아마도 이 책의 순서대로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되겠지만, 나중에는 책의 순서에 관계없이 어려워하는 부분만 읽어보면 되는 편리한 점도 있다. 또한, 우리가 영어를 말하거나 들으면서 사용하게 되는 꼭 필요한 문법들을 위주로 서술되었으며, 영어문법을 위한 책이 아닌, 실용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영어문법들을 실어 놓으려고 애쓴 흔적들이 보여서, 이 책을 쓴 목적이 잘 전달되는 것 같다. 아마도 어느순간인가부터, 아마도 외국영화를 봤던 이후라고 기억되는데, 간단한 인사말외에 한문장도 제대로 알아 들을수 없는 것을 느끼면서, 현재하고 있는 영어공부에 대해서, 매우 불신하게 되었으며, 주변에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고 그 내용을 들어보니, 대화내용을 글로 옮겨놓는다면, 쉬운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생각보다 복잡한 문법의 이해가 필요한 내용은 사용하지 않는 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어려운 영어문법을 공부하는데, 시간을 낭비하느니 꼭 필요한 문법만 알면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경험으로 인해서 저자의 의견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 앞으로 영어의 선구자분들이 실용적인 영어사용을 할 수 있는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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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을 보고 나서 원작을 원서로 읽어보고 싶어졌을 때도, 여행 가는 비행기 안에서 외국인과 유창하게 영어로 대화하는 청년을 보고 다시 회화 공부에 도전하기 시작했을 때도, 제 영어 공부는 항상 '문법'으로 되돌아왔습니다. 단어를 많이 외워 사전 없이 원서를 읽어내려가는 것이 목표였지만 단어의 뜻을 모두 알아도 구조가 어려운 문장을 만나면 독해가 되지 않았고, 외국인을 만나면 머릿속에서 단어만 떠다닐 뿐 문장으로 꿰어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저의 영어 공부가 늘 제자리걸음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문장을 외우다가도, 단어를 외우다가도, 미드를 열심히 보다가도 꼭 다시 '문법'으로 되돌아오게 되는 현상말입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야심차게 영어 완전 정복 계획을 세웠습니다. 일단 '기초' 문법을 완전히 마스터할 것, 그리고 예문을 입으로, 귀로, 손으로 통째로 외울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문법책을 아무리 들여다봐도 제대로 공부했는지 감을 잡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공식을 외워도 응용이 잘 되지 않습니다. '문제'(문법 퀴즈)는 풀겠는데, '말' 하고는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때, 이거다 싶어 집어든 것이 바로 이 <불평불만 영문법>입니다.
<불평불만 영문법>을 보고 놀란 것은 그동안 제가 느껴왔던 '불만'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소연할 수 없었던 답답함을 이해받는 심정이란! 그것만으로도 이미 영문법에 한걸음 다가간 느낌이라고 할까요. <불평불만 영문법>을 보며 우리나라 영어 교육 정말 반성해야겠다고 격하게 공감하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저자는 오랫만에 서점에 가서 기초 영문법 책을 몇 권 훑어보다 "20년 전과 달리진 게 형형색색의 화려한 디자인과 반들반들한 종이 질과 물가를 꼬박꼬박 반영한 책값뿐임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설명하는 방식에서 좀 더 다양한 시도를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진 저자를 보며, "맞다!" 하는 생각이 그제야 들었습니다! 제대로 시작도 해보기 전에 영어 공부를 질리게 만들었던 그 '지루한 설명' 방식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것에 왜 아무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을까요? 저자는 그래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은 영문법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불평불만 영문법> 책은 일단 볼펜 들고 노트 펼치고 '공부'하는 문법책이 아니라, 독서하듯 읽어나가를 문법책입니다. 전 일단 그렇게 읽었습니다. 저자에게 직접 강의(설명)을 듣는 것처럼 손에 책을 들고 쭉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그동안 나의 문법 공부가 무엇이 문제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 머릿속에서 영문법은 말을 하기 위한 하나의 뼈대(공식)라는 이미지가 있었고, 공식 안에 숫자를 집어넣듯 영어 단어를 문법 안에 끼워맞추는데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불평불만 영문법>은 "문법은 곧 말을 하기 위한 공식"이라는 저의 고정관념을 깨뜨려주었습니다. 문법은 말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설명방식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문법은 외워야 하는 공식이 아니라, 이해해야 하는 원리였던 것입니다. 5형식 문장, to 부정사, 가주어-진주어가 '말'과 연결되니 심봉사가 눈을 뜨는 기분입니다.
<불평불만 영문법>은 문법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보다, 영문법 공부에 지친 사람들에게 더 깊은 공감을 끌어내리라 생각됩니다. 한자로 이름 붙여진 문법 용어의 개념을 다시 쉽게 설명해주고, 예문을 통해 '감'을 잡게 도와줍니다. 공부한 문법 이론을 말을 하는 데가 아니라, 문제 풀이에밖에 사용하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권합니다. 어느 정도 이론적 기반이 있는 독자들은 훨씬 빨리 영문법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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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영어를 좋아하고 한국어는 더 좋아하는 웹 기획자라고 소개되어있다. 보통 어디 유학파 라던지, 이사람의 시험 성적은 어떻다 라던지..이런 내용이 먼저 나오기 마련인데 저자부터가 범상치 않다.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도 열심히 한다면 이런 영어 책을 쓸 수 있구나 라는 생각에 자신감이 든다. 영어 공부를 아주 어릴 때부터 시작했지만, 나의 지금 영어 실력은 한참 영어 공부 하던 학창시절보다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입시 위주의 교육 이었지만, 시제가 어떻고, 형식이 어떻고, 능동태, 수동태 등등 문법은 알아야 할 내용이 참 많다. 뒤집어보면 한글보다 쉬운 영어라고 생각하지만,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 이기에 영어 공부는 쉽지 않다. 학교를 졸업하면 그만이다 생각했던 영어지만, 회사를 다니고 있는 중에도 계속 사용해야 하는 영어.. 회화도 중요하지만, 기본이 되는 영문법 공부가 필요했는데, 시중의 책들은 확 와 닫지가 않았다. 그러다 만나게된 “불평불만 영문법”.. 책 제목과 같이 내용도 내 마음에 쏙 든다. 전문적이고 고난이도의 영문법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지만, 나와 같이 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성인이나, 기초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보기에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일반 영어 교재와는 다른 책이다. 이야기 형식으로 중요한 포인트를 집어주며.. 소설책 같이 한번 정독을 하고, 그 다음 여러 번 읽다 보면 어느덧 영문법이 좀 더 가까이 가있는 나를 발견한다. 일단 영어 책이라는 생각이 덜 들어서 거부감이 적은 책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어려운 책은 첫 부분 읽다가 포기하게 되는데, 이 책은 끝까지 읽는데 그리 어렵지가 않다. 책을 한번 읽고 나니 영문법과 친해진 기분이 든다. 여러 번 더 읽고 공부해서 전부 다 내 것으로 만들 결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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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으로만 영어공부만 몇년째이다. 여태까지 읽은 영문 책들은 답답한 모습으로만 공부하라고 한다. 그래서 늘 제자리이다. 그러다 이 책을 접하고는 화들짝 놀랐다. 여느다른 책과는 차별화된 내용들이다. 나의 답답한 속을 확 뚫어주며 아주 친절하고 명쾌하게 정의를 내려준다. 내가 늘 이해할 수 없던 문장들에 대해 좀 더 쉬운 방법으로 접근하여 풀어주고 해석해 준다.
이해하기 힘든 문법용어들을 전문용어인양 남발하며 무게잡는 책들과는 다르게 나를 납득시켜주며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어렵게만 느끼게 하여 좌절감만 안겨준 영어책만 접하셨다면, 알기쉽고 이해하기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는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이 책을 정독하며 열심히 공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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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공부해도 모를 일들이 있다. "영어공부"와 "남자의 마음". 하나는 늘 한결같지만 볼대마다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다. 하나는 너무 변해서 항상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기에 어렵다. 학창시절 영어학원을 그만큼 다니고 대학내내 달고 살고 사회에 나와서도 완전히 손을 떼지 못하고 사는데 나는 영어도사가 되지 못했다. 도사는 커녕 세우러이 갈수록 그 쓰임의 빈도가 줄다보니 이젠 뭐 외국인만 마주쳐도 그 노란 머리털을 보고 골목에서 쌩~하고 사라질 지경에 이르렀다. 이래서 될일인가. 교육열이 높다는 대한민국에서 주입식 교육으로 일관해왔던 영어정책. 그 불평불만의 끝장판을 누리고 있는 세대가 바로 내 나이 또래가 아닐까 싶다.
요즘이야 학교 자체 내 영어 캠프다 외국이 영어 마을이다 해서 영어의 턱이 비교적 낮아진 감이 있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셈이다. 그래도 그 부담은 여전했다. 국어 수학과 더불어 여전히 중요 과목이고 학원이나 과외의 목적이 되는 과목이며 더 비싸진 영문법책이 숨통을 죄오는 것은 매 한가지다.
똑같은 느낌을 받아서 답답한 마음에 책을 쓴 저자는 놀랍게도 영어교육자가 아니다. 영어보다 한국어를 더 좋아한다는 웹기획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업과 병행하며 꼬박 3년을 매달린 책 제목은 [불평불만 영문법] 왠지 제목만으로도 속이 시원해 질 것 같은데 "당장의 토익만점"을 꿈꾸는 사랍도나는 문장 형식만 닳도록 보고 질려 버린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시원스레 탁 털어놓는다. 그 정직함이 맘에 들고 책이 토로하는 46가지 불평불만에 공감하기에 나는 이 책에 흠뻑 반해 버렸다.
영어 공부를 잘하게 해준다거나 당장 얼마만에 점수를 확 올려준다는 책보다 "언어적"으로 느끼게 해준다는 소갯말의 정직성이 일딴 마음을 끈다. 그래, 영어는 언어였고, 문화였음을...그래서 이해가 필요함을 뒤늦게 깨달았따고나 할까. 무작정 외워서 안된 세월이 있기에 이제는 방법을 바꾸어서 이해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 이것이 내 영어 공부법의 새로운 시작법이 되었다. 한 장, 한장 더디게 읽혀진다.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혀진다. 무작정 외우려고만 들었던 영어 문법책은 앞쪽만 맨질맨질해지고 너덜너덜해진 것과 달리 이해하면서 함께 욕하면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다.
80년 대와 똑같은 영문법책과 드디어 헤어지게 된 것이다. 안녕~"당신의 영어 실력은 당신의 국어 실력만큼만 될 수 있다" 이것이 진리라는 저자의 충고에 힘을 얻으며 그간 국어 실력만큼은 책과 함께 해 오며 차분히 다져 놓았기에 제발 국어 실력 만큼만 달아보자는 식으로 영어공부의 비행을 시작한다. 또 불시착할지 모른다. 하지만 낮겐 날아도 꾸준히 비행하고 싶고 어느 지점에 잠시 휴항하더라도 회향하고 싶진 않은 마음으로 시작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멈추고 싶지 않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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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영문법은 줄기차게 공부를 했는데 정말 재미가 없고 틀릴까봐 노심초사 하면서 공부를 했다. 하나라도 틀리면 우울해하고 하나라도 맞으면 기분 좋아하면서 공부를 했던게 영문법이러 던 것 같고 헷갈라기를 많이 했던게 영문법이다. 토익 문법은 중간에 빈 칸에 채우는데 그게 정말 헷갈린다 그 문제를 어떻게 잘 해결을 해야하는지 그게 제일 고민이다. 토익문법책도 보고 학교 다닐 때도 정말 많은 문법책들을 봤지만 아직도 문법을 정복 못했다는게 기적일 따름이다. 불평불만 영문법은 우리가 문법을 공부하면서 투덜투덜 거렸던 내용들이 전부 있고 거기에 맞게 궁금한 내용들을 풀어 준다. 저자가 우리 대신 엄청 짜증을 내준다.
영어 문장에 속에는 동사가 하나만 있어야 한다 왜 꼭 문장에는 동사가 하나여야 해??? 나는 밥을 먹고 우유를 마셨다는 틀린 것인가?? 동사가 2개인데 말이다 이때는 단문 두개를 and로 연결해 준 것 뿐이라고 한다. 이 말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앞 뒤 다 잘라먹고 문장에는 동사가 하나만 있어야 한다 같은 애기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의 문장에 동사 하나여야 한다는 말은 동사인 단어가 한 개만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문장 전체에서 가장 주가 되는 동사는 한 개만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문장 체에서 가장 주가 되는 동사는 한 개라는 의미이다. 가장 중요란건 한 개라는 말은 너무 당연래서 무의미하다.
to가 너무 많아서 미치겠다를 해결할 수 있다. 영어 문장을 보면 to,,to,,to,,to,,,to,,to,,to,,가 정말 많이 나오긴 하다.
둘 다 똑같아 보이기 때문에 문장의 내용상 동사의 뜻을 품고 있는 단어가 엄청 많을 수 있다. 그것들이 각자의 뜻에 맞는 모양들로 변해서 들어 있을 텐데 그 중 여러가지를 소화할 수 있는게 to부정사이므로 많을 수밖에 없다. tp부정사의 모양이 to한 칸 띄우고 동사원형 이라서 to부정사를 확실히 이해하지 못한 채 문장을 보면 tp라는 단어가 모두 똑같아 보이게 된다.
I don't want to go to beach
나는/원하지 않는다 /가기를/~에/해변에 --->to go는 go가 변한 to부정사이다. 뒤의 to는 전치사(~에)이다.
to부정사는 완전히 이해하고 나면 어느새 하나의 단어로 보이게 된다. 의미를 따라가다 보면 당연히 동사가 모양이 바뀌어서 등장 해야 하는 타이밍인 걸 스스로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영문법을 공부하는데는 꼭 입으로 반복을 해서 느끼라고 한다. 느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기는 하다.
이 책은 동감이 가는게 우리가 공부를 하면서 내는 짜증을 스스로 내줘서 위로가 되기도 하고 책장을 계속 넘길 수 있도록 힘을 준다. 소제목도 무슨 구, 무슨절은 왜 그렇게 많아!!!!!!!! 명사구,부사구,형용사구,명사절, 부사절, 형용사절,관계절,,,,,,,, 문법책들에는 이런 말들이 수시로 나온다. 구는 뭐고 절은 뭔가???? 별것 아니다. 둘 다 문장의 일부분으로서 두 단어 이상을 묶어서 부르는 것인데, 절은 그 부분만 때도 말이 된다.
아무리 짧아도 주어와 동사가 있는 완전한 문장이면 절이다. 음,,,그렇구나,,, 아무리 아무리 길어도 주어와 동사가 없어서 완전한 문장이 안 되면 구이다. 명사구(절),부사구(절) ,형용사구(절)은 그것이 문장 전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에 따른 구분이므로 공식처럼 외우거나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해석해 보면 된다. I want to know.+He will come. 나는 알기를 원한다. + 그가 올것이다.
어떻게 이어야 자연스러울까? '나는 알기를 원한다. 그가 올 건지를'이다. '~인지 아닌지' if를 넣어 붙인다 I want tp know if he will come. if의 뒷부분인 he will come은 분장 전체로 보면 일부이지만 그 부분만 떼도 '그가 올 것이다'로 완전한 문장이 되니까 절이다. if he will come이 문장에서 명사의 뜻이기 때문에 이 if절은 명사절이다. 그래서 if는 만약 ~라면 으로 부사절을 만드는 역할도 하고 ~인지 아닌지로 명사절을 만드는 역할도 한다. if가 둘 중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는 해석을 해 보면 된다. 중간에 if를 넣음으로써 뒤에 문장을 하나 더 이어 붙일 수 있다. 하나의 문장은 여러 개의 짧은 문장들이 이어져서 이뤄질 수 있는데, 그 짧은 문장들이 절이고 이것들을 if같은 접속사로 이어 주는 것이다. 언제까지 문장을 짧게 끓어서만 말할 것인가????? 구와 절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은 이 정도면 충분하다. 어느 부분이 부사절인지 명사절인지 등을 분석하는 노력은 굳이 할 필요 없다. 기본적인 원리만 이해하고 그에 맞게 해석할 줄 알고 좀 길게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하면 된다. 항상 연습을 하거나 자연스럽게 하면 되는 건가 보다.
관계대명사를 중학교때 처음 접했을 때 두려움을 느꼈던 적이 있다. 관계대명사는 대명사인데 관계를 나타내 주는 것 같다. 어쨌든 대명사이다. 대명사란 명사를 대신하는 것이다. 방에 가면 빨간 책이 있어, 그것 좀 가지고 와,라는 문장에서 그것이 대명사이다. 앞에 있는 책이라는 명사를 대신 지칭하는 것이다. 책이라는 구체적인 명사가 앞 쪽에 있어야 뒤에서 대명사를 써도 그게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이게 대명사의 기본 개념이고 관계대명사도 대명사이므로 그런 기본 개념은 똑같다. 관계대명사는 중요하다. 일상생활에서 엄청 많이 쓰기 때문이다. 공부를 잘할려면 느낌이 올 때까지 해야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대로라면 말이다. 단어 하나를 문장으로 더 설명하고자 할 때, 즉 문장이 단어를 꾸밀 때 그렇게 할 것이라는 표시로 사용하는 게 관계대명사이다. 단어 하나를 먼자 내뱉고 나서 그게 어떤 것인지를 좀 더 설명하겠다는 거다. 그 후에 대명사를 말해야 그 대명사가 뭘 가리키는지 알 수 있다. 구조적으로 [단어+관계대명사+앞에 나온 단어를 설명하는 문장]의 모양이 된다. 이름이 관계대명사인 이유는 앞의 단어를 대산하기 때문에 일단 대명사이고 앞의 단어와 뒤의 문장의 관계를 연결해 주기 때문이다. 우리 말 소설책을 보면서 영어로 번역할 때 관계대명사를 써야 할 구문들이 있다.
세 사람이 앉던 의자에 두 사람만 앉으니 춥다 :선행사:의자 ,세 사람이 앉았다--->의자 다음 달에 이사 갈 그 친구가 사실은 남자다 : 선행사: 그 친구, 다음 달에 이사 올 것이다--->그 친구 우리 가족이 흩어진 이유는 빚이었다 :선행사:이유, 우리 가족이 흩어졌다--->이유
네가 살고 있는 동네가 어딘데? :선행사:동네, 네가 살고 있다--->동네 사흘만 빌려 쓸 수 있는 여행 가방 없을까?:선행사:사람들,우리를 안다---->사람들 사진관에서 추천해 준 예식장은 비쌌다:선행사:예식장,사진관에서 추천해 주었다---->예식장 연국의 소품으로 쓰였던 액자를 가져오면 어떡해!!!!!!:선행사:액자, 연극의 소품으로 쓰였다--->액자
관계대명사에는 또 한가지 좋은 용도가 있다. 단어 하나를 말해 놓고 바로 이어서 관계대명사를 말하면 듣는 외국인이 좀 기다려 준다. 이 단어에 대해 좀 더 설명할 테니 기다리라는 신호이다. "내가 어제 빵을 먹었어. 그런데 그 빵"이라고 말한다면 상대방은 어떡할까???? 어느 정도 기다려 줄 것 이다. 바로 이어서 그 빵이 어떤 빵인지 좀 더 얘길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에겐 이게 바로 관계대명사의 실질적인 용도이다. 빵이라는 단어 하나를 문장으로 좀 더 설명하고 싶을 때 그 두개 사이에 집어 넣어서 상대방을 좀 기다게 하는 게 관계대명사이다. 그런 관계대명사 that을 쓴다. 대표적으로 that이고, who나 which도 있다. 관계대명사 앞에 있는 단어를 선행사라 부른다. 선행학습이라고 할 때의 그 선행이다. 앞에 나온다는 말이다. 무엇보다 앞에????관계대명사보다 앞에,,,전체의 긴 문장 중에서 앞쪽에 위치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관계대명사보다 먼저 나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단어는 당연하게도 명사일 수밖에 없다. I ate bread that/you bought yesterday. 선생님이 해석하라고 시켰을 때 나는 네가 어제 사 온 빵을 먹었다. 완벽하다!that 뒤의 문장이 that앞의 단어를 꾸며 주고 있다. 이 때 bread를 선행사라 한다. 관계대명사that의 앞에 위치하고 있다. that이 관계대명사라는 걸 알아차렸으면 그에 맞게 해석해야 한다. 그래서 네가 사온--->빵 이라고 해석했다. 뒤의 문장이 앞의 단어를 꾸미다보니 뒤에서 앞으로 해석했다. 그런데 이건 해석해서 글로 쓸 때의 방식이고 가면서 우리가 원하는 건 빠른 해석과 말하기이므로 자연스럽게 앞에서 뒤로 가면서 해석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저자가 영어공부를 하는 방법을 또 가르쳐 주는 것 같다. 영어는 앞에서 뒤로 해석을 해가야 하는 것이다. 학교 다닐 때도 이렇게 재미있는 영문법책을 알았더라면 지금같은 영어 수준은 아니었을 것이다. 이제 영어공부를 하는데 재미있는 영어책을 계속 찾아 보면서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미있게 공부를 영어도 언젠가는 정복을 할 거라는 믿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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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영어 공부를 해보고자 구입했던 많은 책들의 제목과는 뭔가 조금 다르다. 처음엔 그저 불평불만을 먼저 영어로 배우고 나서 이를 활용해서 영어 회화를 하는건가 하는 생각에 호기심을 갖고 책을 들었는데, 전혀 아니였다. 영어에 대해 내가 불만이 많고 할말이 많은데 오히려 저자가 나보다 더 불평하는 느낌이다. ^^ 기존에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영문법 책들을 보면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그 책의 구성이나 내용에서 전혀 변함이 없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아니 불만이다. 그런데 그런 책은 영어를 잘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쉽게 들리고 이해가 가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어렵기만 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놓은 책이 이 책이란다. 읽으면서 맞아~맞아 하면서 나의 불만을 저자가 털어놓은 양 맞장구하면서 열심히 읽었다. 읽자마자 나의 가려움증을 저자가 긁어준 것 같아서 가슴이 조금은 뚫린 듯한 느낌이다. 항상 영어 회화를 하고자 하면 신경쓰이는 것은 be 동사를 쓰고 단어를 써야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단어만 써야하는 것인지 이런 것들이었다. 많이 접한 단어들은 확실히 감으로 그냥 단어만 써야하는지 아니면 be동사도 써야하는지 감이 온다. 그런데 그렇게 많이 익숙하지 않은 것들은 늘 헷갈리기만 했다. 그런데 무슨 공식처럼 내 머릿 속에 딱딱 들어오게 정리해 놓은 것이 마음에 들었다. 이러한 나의 고민은 앞부분에서 바로 해결된다. 형용사를 쓰게 될 때는 앞에 be동사를 써야하고 동사일 때는 그냥 동사만 쓰면 된다는 것이다. 수학 공식처럼 딱 제시해놓은 점이 오히려 마음에 들었다. 물론 저자는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형용사와 동사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도 영어에서는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숙달될 정도로 연습을 하면 입에 착착 붙어 나올텐데 역시 영어는 많이 이야기함이 중요함도 느끼게 되었다. 물론 나에게는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역할을 해준 책이지만 저자가 밝혔듯이 영어를 제법 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터무니없고 쉬운 또는 쓸데없는 설명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든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은 가볍게 읽어봐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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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불만 영문법
불평불만 영문법의 저자는 “나는 영어를 못한다.”라고 소개한다. 영어라는 것이 어떻게 쓰고 활용해야만 영어를 잘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일까?? (자유롭게 쓸 수 있고 말할 수 있는 것.???)
내가 영어를 처음 접한 시기도 저자와 같은 시기인 중학생 시절이다. 신기한 다른 나라의 언어, 한글만 사용하다 새로운 단어인 영어는 나에게 무안한 궁금증을 유발하였다. 당연히 영어 알파벳을 외우고 그 뜻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즐거움으로 영어를 배우는 하루하루는 즐거움 그 자체였다. 하지만 모든 것이 처음은 쉽다가 그다음 방대하게 많은 영어 단어를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좌절하고 말았던 것 같다. 외워야 할 것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여러 개의 단어들이 모여서 하나의 단어를 만들고 그 단어들의 알파벳, 문법? 을 틀리지 않기 위해 또 발음을 틀리지 않기 위해서……. 특히 내가 영어를 배웠던 선생님은 무섭기로 소문난 호랑이 선생님이었고 그 선생님의 무서운 회초리는 내가 영어와 더 멀어지게 된 원인인 것 같기도 하다. 정말 가르쳐 주고 이끌어 주는 교사가 어떤 성품과 사명감을 가진 사람인지도 정말 중요한 요건이 되는 것 같다.
p.14 내 수업을 들었던, 아니 영어 공부를 ‘함께’했던 그 아이들이 내 은인이다.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해 주고 싶어서 뭔가 다른 방식으로 설명하려고 무진장 애를 썼다. 영어는 수학처럼 공식에 대입해서 풀어야하는 문제가 아니라 또 하나의 언어라는 걸 느끼게 해 주고 싶었다. 그러면서 보통의 영문법 책에서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나만의 방식들이 차츰 생겨나기 시작했다. 사랑스런 ‘꼴통’들이 “아, 그렇구나!”할 때에는 기쁨이 정말 컸다.
이 책은 그 제일 중요하다는 선생님의 역할을 하고 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눈높이보다는 공부에 소질이 없는?? 꼴통?? ㅋ들의 눈높이로 세세히 꼼꼼히 쉬운 말로 풀어 설명하고 있다.
p.32 ‘문법’하면 떠오르는 이름들이 있다.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주격 보어, 목적격 보어, 자동사, 타동사, 가산명사, 불가산명사, 부사, 전치사 등……. 질 려 버린다. 영어를 한자(漢子)가 지배하고 있는 것 이다. ex) ‘현재진행형’을 ‘하고있다형’으로 바꾼다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정말 아!!! 하고 이런 탄성이 절로 흘러 나왔다.
나도 ‘하고있다형’으로 배웠으면, 이런 식으로 한자를 조금 더 수월하게 풀어서 배웠다면 훨씬 더 수월하게 영어의 문법들을 알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왜 우리는 이런 생각들을 하지 못했던 걸까??? 정말 작가의 생각의 전환이 뛰어남을 알 수 있는 대목인것 같다. 작가는 이 책을 다 본 후에도 영어를 줄줄 말 할 수는 없다 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므로해서 조금더 수월하게 영어에 도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어를 정복 할 수 있는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영어 교육 지침서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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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탈출하고 싶어서 영어공부를 좀 해야겠단 생각이 강력히 밀려와서 친구놈과 얘기하던 중 친구가 추천해준 책이다. 한마디로 신선한 충격(?)이라고 할까..흠. 뭔가...혼자만 알고 있고 싶은 그런 마음도 들고.. 영어문법에 대해 여기저기 어렵게 분산돼있던게 중요한거,안중요한거.쓸데없는거 이렇게 나뉘어 정리가 되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일단 저자가 필력이 있다. 그래서 영문법책인데 심지어 "재.밌.다"!! 타성에 젖은 전문(?) 저자들에게 휘둘리며 살다가 간만에 돈 안아까운 책 만난 기분에 저자에게 메일을 보내봤더니 친절하고 겸손한 답장도 왔다.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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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웹기획자이다. 언뜻보면 웹기획자가 왠 문법책을 펴냈을까하는 의문이 들테지만 저자가 이 책을 쓴 의도를 읽어보면 공감지수 만땅(?)일 것이다. 저자는 십수년전에 서점가를 횡행하던 기존의 영문법책들을 지금 영문법 책의 수준과 비교해 보면 종이 질이 더 빳빳해지고 편집, 레이아웃 등이 세련되고 가독성 좋게 바뀌었을 뿐, 정작 텍스트의 질적 측면에서는 하나도 발전하거나 수정된 부분이 없다고 일갈한다. 이러한 저자의 집필 배경은 지금 이 서평을 쓰는 나 또한 한편일 수밖에 없다. 중학교 시절부터 대학 4년까지 무려 14년을 공부해 왔고(지금 2-30대 세대들은 아마 20여년 가까이 영어공부에 매진해 왔을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영어를 늘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직장인 신분에서도 늘 영어는 골칫거리였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학원을 기웃거려봐도 끈기 부족과 더불어 학원시스템의 문제(한명의 영어강사가 다수의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회화의 스킨십 기회가 적고 또한 강사의 질 문제도 포함된다)로 늘 해마다 영어회화와 문법의 마스터를 외치지만 공염불에 그치는 다람쥐 쳇바퀴가 물경 16년째이니 말이다. 이제는 주입식으로 외웠던 패턴마저 혼동을 일으키면서 문법의 기본 골격조차 정립되지 않은 걱정에 빠지게 되는데 이는 많은 이들의 공통된 고민사항일 것이다. 이런 면에서 <불평불만 영문법>은 우리가 영어를 공부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면서 겪었던 숱한 의문과 오류 들을 일목요연하게 46가지로 정리해서 왜 잘못 알고 있고 왜 그럴 수밖에 없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접근하고 이해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고 상세하게 알려준다. Be동사의 사용예와 문장 5형식에 대한 강박관념 탈출, 12시제의 출현으로 아연실색했던 중고교 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시제의 활용 등은 쉽고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었던 문법을 어렵게만 접근하게 만들었던 지난날의 베스트셀러 참고서의 악행(?)을 새삼 느끼게 한다. 저자는 불친절했던 문법책의 강요에 자신의 사고를 맞추다 보니 자꾸 어긋나고 헷갈려하는 문법에 대한 이해를 새로운 차원에서 접근토록 유도한다. 영문법에 대한 ‘오해와 진실’은 독자들에게 다시 도전하고픈 의지를 다지게 함에 충분하다. 특히 어휘력과 해석력을 키우기 위해 필수인 영자신문을 읽는데 있어 가장 핵심이면서 문제에 부딪히는 긴문장의 쉬운 해석법과 통째로 외워서 써먹는 구문들이 실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하게되면 평범해 보여도 엄청난 힘이 되어준다는 점을 충고해 준다. 이와 동시에 반드시 기억해야 할 문구 200여개는 독자들에게도 앞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