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과 처음 만난것은 학교 도서관 지하실이었다.. 케케묵은 책만 있을 줄 알고 도서관 지하실을 기피하던 내게.. 도서관에서 새로운 책을 만났다. 무언가 삶의 나침반을 발견하고도 싶고.. 갈곳 없는 오춘기의 방황을 맞이하는것 처럼... 세상의 근심, 걱정은 다 내 등 위에 있는 것 처럼 느껴지던대학교 3학년 가을에 나는 이 책을 만났다.. 비유와 예화로 어렵지 않은 구성속에서 성공하기 십계명을 일러주고 있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상업적 책같이도 느껴지다가 어느순간 다이어리 수첩속에 십계명을 적고 있는 나를 들켰다. 마음과 행동이 일치가 될때 나는 이 책을 읽었다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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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 우리는 습관적인 동물이다. 변화를 강요당할 대까지는 하던 대로 계속한다. p98 우리의 생각을 강화하는 것은 체력을 단련하는 것과 같다. 스무 번 팔굽혀펴기를 하고 거울로 달려가 보면 아무런 차이도 보이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24시간 동안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고 해서 어떤 차이가 나타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몇 달 동안 생각을 훈련하면 체육관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자신의 삶에서 더 큰 변화를 보게 될 것이다. 우리의 생각을 청소하는 일은 평생의 작업이다. 그것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 일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이유는 종종 우리가 부정적인 상태에 있을 때 자신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모르게 때문이다. p158 “궁사가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활을 쏠 때는 모든 기술이 발휘된다. 그가 챔피언이 되려고 활을 쏘면 이미 초조해진다. 상금이 그를 분열시키고, 그는 노심초사한다. 그가 활쏘기보다 승리에 더 집착하면서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 그에게서 힘을 빼앗아 간다.“ -장자-
# 이 책은 짧은 이야기 속에 인생의 노하우를 녹여,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어? 예전에 나도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뭐지? 하면서 다음 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 중 세 문단을 추려보았다.
그 중에서도 특히, p16 우리는 습관적인 동물이다. 변화를 강요당할 때까지는 하던 대로 계속한다.
이 부분이 흥미로웠는데, 그 이유는 내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과 비슷했기 때문이다. 인간은 습관적인 동물이기에, 잘못된 습관이 오늘 날의 행동과 삶의 방향을 만들고, 이러한 삶의 방향은 한 사람의 생 전체를 좌우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변화를 통해 습관을 잘 길들이면, 그 만큼의 발전가능성도 제시하고 있어서 저자의 글은 희망적이라 할 수 있다 ^^
진리다. 어깨에 힘빼고 노래하라는 박진영 작곡가의 말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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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긴 삶을 즐겁게 사는 법을 모아 놓은 책이다.
학교에세 틈틈히 시간이 날때마다 읽어서 그런지 특별한 감동은 없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권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했다. 작가인 앤드류 매튜스의 특이한 이력처럼 작가는 우리에게도 여러가지 삶의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작가는 우리에게 가장 기본적이면서 구체적인 삶의 성공에 대해 강의 한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음에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작가는 집어내어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책 앞 표지에 써 있듯이 이책은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도 인생에 성공하는 지혜를 모아놓은 책이고 멋대로 살면서 최고로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우리의 삶 속으로 들어오는 사람은 모두 스승이다. 울화가 치밀게 만드는 사람조차 우리에게 인내심의 한계를 가르쳐 준다. 그러나 사람들이 우리의 스승이라는 말은 드들을 좋아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
|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이유로 자신과 맞지 않음에도 일을 하게되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된다. 그 속에서 정신없이 살다보면 어느순간엔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내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사는것인지 회의가 들 때가 있다. 즉, 목표없은 삶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이 든 것이다. 대학4학년, 졸업을 앞둔 마당에 난 이 회의감에 잠을 못이루었다. 그러다 마음가는 대로하라라는 이 책 제목에 끌려 책을 사게되었다. 읽다보면 이렇게 간단한 것을 가지고 왜 그렇게 내가 고민을 했나 하는 자책을 하기도 하면서 이런 책을 읽고있는 나를 좀 한심한듯 생각하기도했다. 그러나 삶이라는 것이 내가 노를 저어가는 것이라면 이런 지도는 필요한 거라고 내심 합리화했다. 책에서는 그랬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라고 . 이런 저런 충고나 조언들이 있었지만 요점은 그거였다. 나는 솔직하게살았는가. 사회적 관심으로, 내 욕심만으로 , 주위의 부러움을 받기 위해 배를 몰고 가지 않았나를 이 책은 생각하게 한다. |
| 나는 어느새부턴가 내가 부족한 점을 책에서 찾으려 노력해왔다. 첨엔 제목이 맘에 드는 것부터 골랐다가 후회하는 경우도 있었다. 왜냐면 제목과 내용이 상반되는 경우가 간혹 있었기에..하지만 어떤 책이든 교훈이 있다고 믿는 나로썬 그냥 이해할수 있는 일이었다. 살면서 맘에 맞는 일..또 사람..또 책..만나기가 쉽지가 않다. 모든게 많은 경험과 만남으로 이루어지는것 같다. 나도 이 책을 그렇게 만나게 된것 같다. 이 책은 누구나 읽어도 좋을만큼 내용이 의미있고 또 안의 그림도 매우 재미있다. 이 책을 읽으며 제일 기분 좋게 깨달은것이 있다. 사실 난..내가 하는 일에 별 만족을 느끼지 못해왔다. 난 그냥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 직장을 다닌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기 때문이다. 다른 책에선 원하는 일을 향해 나아가라! 인생은 자기가 만들어간다! 라는 말을 수도 없이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선 그렇지 않다. 당장 원하는 일을 할수 없을지라도 현실을 봐라. 돈이 없다면 지금 일하는 직장에서라도 열심히 돈을 벌어라.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미래를 생각하라. 무조건 원하는 일에 뛰어들어야만 성공하는것은 아니다. 좀더 차분히 미래를 보라는 것이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즐기면서 차츰 인생에 대해 깨달아갈수 있다는게 참 교훈적이었다. 그리고 그동안 무거웠던 마음도 많이 가라앉게 되었다. 직장인이라면 아니 학생이라도 한번은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아주 고칼슘과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그런 영양가 있는 책을 알게 돼 기분이 매우 좋았다. |
| 삶이 고단하다고 느꼈던 나에게 '마음가는 대로 해라'는 정말 마음가는대로 해도 되는 것일까하는 조심스러움과 함께 인생의 작은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앤드류 매튜스의 저작이 처음인 나에게, 찌들은 고민에 그가 던지는 시원시원하고 가차없는 조언들은 순간 어리둥절케 했다. 결국 현재를 즐기고, 있는 것을 누리면서 만족을 추구하자라는 그의 생각은 귀여운 삽화와 함께 쉽게 뇌리에 와 닿았다. 문제는 그렇게 쉽게 와서, 책을 덥고 나면 금새 사라진다는데 있지만. 인생의 돌파구가 보이지 않을 때, 한번 읽어봄 직한 책이고, 작은 희망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험난한 세상에서 허덕이고 있을 때, 집안 한구석 책장에 그 책이 꽂혀 있음을 마음에 담아 둘 수 있다면 우리 삶의 여정에 작은 등불이 켜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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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생각이라는 것이 있다.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바꾸는 생각이 아니라 자신이 생각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긍정정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자신의 이런 긍정적인 생각은 사람의 미래도 바꾼다.
이 책을 읽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인생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사실 매력적이면서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노력하는 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노력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행복인 것이다. 그것을 얻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마음가는 대로 하라는 것은 바로 그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노력하자는 것이다.
시련의 의미를 나쁘게 받아들이지 말고 오히려 자신을 높혀줄수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자는 것이다. 얼마나 긍정적인 사고인가...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정원에서 또 다른 교훈을 배운다. 열두 개의 콩을 심는다고 해서 열두그루의 콩 나무를 수확하는 것이 아니다. 프레드는 콩 씨앗을 심는다. 어떤 것은 말라 죽는다. 어떤 것은 바람에 날아가 버린다. 해충이 몇 그루를 망친다. 새들이 서너 그루를 먹어 치운다. 결국 작은 콩나무 두 그루밖에 남지 않자 프레드는 말한다 "억울합니다!" 그것이 인생이다. |
|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말 내 마음대로, 내가 원하는대로 하며 살아가는 순간은 얼마나 될까...? 그렇게 생각보다 많지는 않을 것이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이런 저런 주변 여건과 눈치, 핑계....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그런 것들은 다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마음 가는 대로 해라"라는 책 제목에 끌려 나도 모르게 한 두장씩 책을 넘기게 되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정말 마음이 편안해졌다. 좀 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삶을 밝고 즐겁게 끌어 갈 수 있는 Know-How가 이 책에는 담겨 있다. 항상 바쁘다고, 시간이 없다고, 왜 이런 나쁜 일이 나에게만 생겨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한 번 쯤 이 책을 읽어볼 만하다. 삶이 그렇게 따분하거나 짜증나지 않게 느껴지기 시작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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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나는 늘 맘 속으로 내 주변의 가까운 누군가가 내게 "네 마음 가는대로 해라"라고 말해주기를 은근히 바라며 살아왔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 책을 읽게 된 동기가 순전히 책의 제목이 무진장 마음에 들어서라면 사람들이 웃을까?
저자인 앤드류매튜스는 이 세상을 전혀 내 맘대로 살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시작하라, 매진하라, 집착하지 마라, 감사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렇게 살다보면 좀더 쉽게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이다. 우리 인간에게 일생일대의 목표라고 할 수 있는 행복을 도대체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라는 것인지 그가 말하는 메시지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어디에서라도 좋으니 시작하라. 자기 앞에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기회가 두리번 거리며 찾아올 것이다. 일단 일에 뛰어들면 일에 대한 에너지와 열정이 생긴다. 우리는 일에 휩쓸리면서 에너지를 얻는다. 그 비결은 시작에 있다. 어떤 일이건 결코 완벽하게 준비할 수 없음을 깨닫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둘째,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일이 가능하다고 믿어야 한다. 그렇게 가능성에 집중하면 실제로 가능하게 된다. 어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전념하면 그것을 도와주는 방법이 반드시 생긴다. 열의란 무슨 일이 있어도 해야겠다는 진지한 다짐이다.
셋째, 우리가 무언가에 연연해 할수록 그에 대한 지배력을 잃게 된다. 우리가 세상일을 편하게 놓아주면 세상일도 우리를 편하게 놓아준다. 느긋하게 기다리면 때가 온다. 초연하면서 단호한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과 능력이 결국에는 보상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만일 이번에 하지 못하면 다음번에, 아니면 그 다음번에 해낼 것이다.
넷째, 감사하면 풍족해진다. 나는 감사할 줄 모르면서 행복한 사람을 한번도 보지 못했다.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으면서도 성공된 삶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것인지? 그런 일이 과연 가능한 것인지 궁금 또 궁금하던 내게 세상을 사는 지혜를 다시 한 번 일깨워 준 책이었다. [인상깊은구절] 곤경에 처하는 일이 생기면 자신에게 물어보라. '내가 발을 딛고 올라오지 않은 계단이 어느 것이었는지?' 우리는 예측불허의 삶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그대로 인정하라. 그것을 즐겨라. 사는 재미의 반은 '다음에 또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자신과 협정을 맺자. '무슨 일이 일어나건 감당할 수 있어!' 두려움이 엄습하면 스스로에게 말하자. '만일 우리집이 불에 타면 이사를 하겠다. 직장에서 해고를 당하면 그만 두겠다. 버스에 치이면 지구를 떠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