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해피 알로하 하와이
"해피 알로하 하와이"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하와이 여행 에세이 『해피 알로하 하와이』는 단순한 여행 가이드북이 아니라 저자가 스무 번 넘게 하와이에 머물며 느낀 바다와 바람,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관광 명소를 스피드하게 소비하는 여행이 아니라, 천천히 머물며 ‘여행이 삶 속에서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돌아보게 하더라고요. 책 속에는
"해피 알로하 하와이"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와이 여행 에세이 『해피 알로하 하와이』는 단순한 여행 가이드북이 아니라 저자가 스무 번 넘게 하와이에 머물며 느낀 바다와 바람,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관광 명소를 스피드하게 소비하는 여행이 아니라, 천천히 머물며 ‘여행이 삶 속에서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돌아보게 하더라고요. 책 속에는 와이키키 해변에서의 서핑과 선셋 크루즈, 다이아몬드 헤드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파노라마, 라니아케아 비치에서 만난 바다거북, 쿠알로아 랜치에서의 ATV 투어처럼 실제로 경험한 활동들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하와이를 ‘힐링과 성찰의 공간’으로 바라본 시선이 인상 깊었어요. 하와이 여행을 준비하는 분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행의 본질을 느끼고 싶은 분께 추천해요. 🌴✨
g*****9 2025.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나를 찾아 떠나는 하와이 여행 《 해피 알로하 하와이》
"나를 찾아 떠나는 하와이 여행 《 해피 알로하 하와이》 " 내용보기
스무 번의 하와이, 천천히 느리게 머무는 곳Happy Aloha Hawaii해피 알로하 하와이박성혜 지음푸른 향기해피 알로하 하와이 / 박성혜 지음/ 푸른 향기박성혜 지음여행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한 장소만 고집하지 않았다. 우연히  알게 된 하와이를 지난 10년간 20번을 드나들었다. 여행을 시작한 하와이가 일로 연결되어 여행작가의 삶을 더했고, 썸머 영어 캠프 진행, VIP 가이드 등으로
"나를 찾아 떠나는 하와이 여행 《 해피 알로하 하와이》 " 내용보기

스무 번의 하와이, 천천히 느리게 머무는 곳

Happy Aloha Hawaii

해피 알로하 하와이

박성혜 지음

푸른 향기

해피 알로하 하와이 / 박성혜 지음/ 푸른 향기

박성혜 지음

여행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한 장소만 고집하지 않았다. 우연히  알게 된 하와이를 지난 10년간 20번을 드나들었다. 여행을 시작한 하와이가 일로 연결되어 여행작가의 삶을 더했고, 썸머 영어 캠프 진행, VIP 가이드 등으로 경험을 넓히고 있다. 여행자의 시선보다 로컬의 기분으로  즐기고 싶지만, 고향보다 훨씬 더 편하고 익숙한 곳이 되어버린 하와이이지만, 아직도 하와이에 대한 궁금증은 와이키키처럼 샘솟는다(하와이어로 와이 Wai-물, 키키 Kiki-솟아나다). 10년 동안 하와이를 여행하며 몸으로 마음으로 새긴 것을 많은 사람과 나누는 걸 즐긴다. 

그것이 곧 My pleasure!

『오! 마이 하와이 』, 『알로하 파라다이스 』, 『제주는 숲과 바다 』 등을 썼다.

해피 알로하 하와이 / 박성혜 지음/ 푸른 향기

하와이는 어렸을 때부터 들어봤던 따뜻한 곳, 물놀이하는 곳으로 머릿속에 있었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는 궁금했지만 선 듯 가보기 힘든 그런 나라이기에 동경하지 못했고, 영화 <모아나>에서 보는 장소와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라는 궁금증을 한껏 품은 곳이었다. 작가가 여행한 마우이 섬은 낯선 곳이지만 왠지 모를 친근감에 미소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요즈음에는 유명한 작가들이 휴식을 위해 떠나거나 또는 달리기를 하는 장소로도 책을 통해 알고 있었고,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달리는 장소로 유명한 곳이라 더욱 호기심이 생기는 찰나에 『해피 알로하 하와이 』를 통해 하와이에 대해 알아가는 풍요로움이 더해지는 시간이었다.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너무나 빠른 속도에 휩쓸려 가는 삶을 살고 있다. 폭포처럼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를 감당하기 어렵기도 한 게 현실이다. 그러기에 조금 여유를 가지고 살 수 있다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이런 여유와 천천히라는 삶을 허락하는 곳이 하와이라고 한다. 서두르지 않아도 푸른 바다와 부드러운 모래가 주는 따뜻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잠깐의 쉼은 얼마나 행복할까? 하면서 진심으로 경험하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도화지 위에 흩뿌려 놓은 지도 위의 모습은 흠짓 내가 버킷리스트를 해놓은 상상의 나라가 아닐까 하면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곳곳에 자리 잡은 야자수 나무는 어서 와 '하와이'로라면서 반기는 상징의 스팟처럼 웅장해 보인다. 


저자는 여행을 하다가 일과 연관이 되어 하와이를 자주 다니다 보니 이제는 하와이 전문가처럼 책 속의 글들이 많은 것들을 전달해 주고 있다.


누구보다 하와이를 좋아하고, 그곳을 사랑한다면 진심이라는 말이 『해피 알로하 하와이』에 고스란히 담겨 하와이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있다.

"Aloha Aku, Aloha Mai.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을 사랑하라."

해피 알로하 하와이 / 박성혜 지음/ 푸른 향기

'와이키키***'은 시골의 어른들이 농번기가 끝나면 의례 행사처럼 떠나는 온천 여행 코스여서 하와이는 아니지만 어린 나에게는 익숙한 명칭이다.


하와이 휴양지의 대표 명소 와이키키는 바람 부는 야자수 나무 아래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수영복을 입고 비치 의자에 반쯤 몸을 기대어 쉬다가 와이키키 비치를 둥둥 떠다니며 파도를 즐기는 곳이라고 한다.


또한 오하우는 러너(runner)들의 천국이라고 한다. 미국 4대 마라톤 대회 중 하나인 호놀룰루 마라톤의 성장 배경이자 목적이 심장병 치료와 예방이라고 한다. 앞에서도 언급한 했던 무라카미 하루키를 조깅하다가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곳이라고 한다.


사진에서처럼 길에서도 틈틈이 마주치는 러너들의 모습이 자연스레 달리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한다. 하와이를 간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경험이기도 하다.



해피 알로하 하와이 / 박성혜 지음/ 푸른 향기타국에서 뿌리내리고 사는 한국인 농장주 할머니의 이야기는 저자가 말해주지 않으면 몰랐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이렇게 하와이 거대한 농장을 일궈가며 손수 가꾸시는 모습은 감탄이 절로 나온다. 90세 할머니는 아침에 눈 떠서 밭에 나오는 게 즐겁다고 하신다. 그리고 밭이 있어서 건강하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은 척박한 땅을 일구어 황금을 만들어낸 부지런함과 성실함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The land is a chief ; is its servant.

땅은 지도자이며 

인간은 그를 따르는 존재입니다."


타국에서 고된 성공으로 일궈낸 한국인의 긍지와 자부심이 든든한 내 편처럼 느껴진다. 할머니의 건강하게 오래오래 농장을 지켜달라는 염원도 자연스레 가슴 깊이 우러나오기도 한다.

해피 알로하 하와이 / 박성혜 지음/ 푸른 향기

절벽 다이빙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오로지 상대의 시선과 집중해야 할 바닷속만 보는 것이다. 


와이메아 베이 비치에서는 천천히 느리게라는 말이 가장 어울릴 만큼 서두름이 없다고 한다. 그러기에 소중한 것에 더 집중을 하면서 공감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우리는 늘 쫓기듯 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하와이가 주는 느림의 미학이 사뭇 그리워지기도 한다.


"바다는 한 번도 같은 모습이었던 적이 없다. 

그것은 끊임없이 변하면서도 

변하지 않은 신비로움을 간직한 존재다."

레이첼 카슨


바다는 정말 많은 얼굴을 가지고 있다. 성난 파도가 몰려오면 무서워서 달아나야 하지만 잔잔하면서 고요할 때는 우리에게 속삭이듯 바닷물 속에 들어오라고 손짓한다.


평화로웠다가도 날카롭고, 따뜻하면서도 차가운 바다의 모습이 몹시 나쁘지 않고, 태평양에 둘러싸인 하와이의 모습은 넓은 만큼  마음도 넓어진다고 하는 저자의 감성이 책 속에 고스란히 녹여주셨다.


하와이의 바다와 해변, 모래사장, 달리기, 역사, 음식들을 책을 통해 만나며 잠시 여행의 기쁨을 느껴보셨으면 한다.

#해피 알로하 하와이

#박성혜 지음

#푸른향기

#여행에세이

#하와이 여행


<본 포스팅은 푸른 향기 서포터즈로서 책을 지원받아,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직접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n*******7 2025.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해피 알로하 하와이
"해피 알로하 하와이" 내용보기
하와이는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꼽는 곳입니다.저 역시 하와이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읽은 '해피 알로하 하와이'는 단순한 여행 가이드북을 넘어선 책이었습니다.이 책은 하와이를 직접 살아본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짧은 여행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하와이의 속살을 들려주고 있습니다.그래서 읽는 내내,마치 그곳에서 생활하는 듯
"해피 알로하 하와이" 내용보기
하와이는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꼽는 곳입니다.
저 역시 하와이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읽은 '해피 알로하 하와이'는 
단순한 여행 가이드북을 넘어선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하와이를 직접 살아본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짧은 여행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하와이의 속살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마치 그곳에서 생활하는 듯한
생생한 감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하와이를 단순히 관광지로만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흔히 여행자라면
유명한 해변, 쇼핑센터, 사진 명소’ 정도를 기억하게 마련인데,
저자는 그 너머에 있는 하와이 사람들의 삶,
현지 문화, 그리고 숨겨진 매력들을 진솔하게 풀어냈습니다.

여행으로는 절대 다 알 수 없는 하와이

하와이는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보다 
그 안에 담긴 이야기가 깊은 곳입니다. 

실제로 저도 여행을 떠날 때면 
현지인의 생활이나 오래된 골목길 같은 부분에 
더 마음이 끌리곤 하는데, 
저자의 글이 그런 제 경험과도 닿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와이키키 해변만이 하와이의 전부가 아니며,
구석구석 들어가면 그곳 사람들의 호흡이 담긴 카페,
작은 마을, 현지 장터 같은 곳에서
진짜 하와이를 만날 수 있다는 설명이 나옵니다. 

단순히 “여행하러 갔다 왔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곳이 어떻게 살아가는 공간인지를 
이해하게 만드는 대목이었습니다.

저자는 한국에서의 빠른 리듬에 익숙한 
우리에게 하와이에서의 삶은 조금 낯설지만, 
바로 그 느림이 하와이의 매력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짧은 여행 동안에는 일
정에 쫓겨 여유를 느끼기 힘들지만,
저자의 경험담을 읽으며
비로소 하와이가 왜 많은 이들에게
‘힐링의 섬’이라 불리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책에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하와이의 다양한 풍경과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 중 인상 깊었던 것은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식당과 카페’, 
‘관광지 뒤편의 생활 공간들’, 
그리고 ‘하와이 고유의 문화와 전통’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하와이는 단순히 바다와 해변으로만 
기억될 수 없는 곳입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생활, 사람들의 미소와 인사, 
그리고 소소한 일상에서 묻어나는 여유가
어쩌면 진짜 하와이의 매력일지도 모릅니다.

특정 호텔 레스토랑이나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라, 
오히려 작고 소박한 공간에서 만난 풍경과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게
진정한 여행의 행복이 아닐까요?

그 덕분에 독자인 저 역시 
사진으로만 보던 하와이가 아닌,
 ‘그곳에서 살고 있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공통적으로 ‘속도’를 늦추고, 
‘있는 그대로의 순간’을 받아들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 “숨을 고르고, 깊게 들이마시며, 섬의 리듬에 발걸음을 맡겨보라.”
● “하와이의 진짜 매력은 여행자가 아닌 현지인의 시선에서 볼 때 드러난다.”
● “구석구석, 작은 공간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이 더 오래 기억된다.”

이 문장들은 단순히 여행에 대한 조언을 넘어, 
우리의 일상에도 적용할 수 있는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바쁘게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멈추고 주위를 바라보라는 메시지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해피 알로하 하와이'는 
하와이를 단순히 ‘여행지’로 소비하는 책이 아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는 
하와이를 조금 더 깊게 이해하게 되었고, 
언젠가 직접 방문한다면 더 천천히, 
그리고 더 진솔하게 다가가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책장을 덮고 나서도 한동안 여운이 남았습니다.
여행은 단순히 보고 오는 것이 아니라,

그곳의 삶을 이해하고 나누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와이를 계획 중인 분들은 물론, 
당장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잠시나마 섬의 바람을 맞는 듯한 여유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피 알로하 하와이'는 하와이의 겉모습이 아닌,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와 사람들의 삶을 담아낸 책입니다.

읽는 순간부터 편안한 에너지가 전해지고, 
짧은 여행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하와이를 경험하게 해줍니다.

* 본 서평은 출판사 푸른향기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직접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j*******9 2025.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느린 여행
"느린 여행"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나면, 하와이가 단순히 여행지 그 이상이 됩니다. 사진이나 인스타그램 속 풍광만 보고 꿈꾸던 하와이가 아니라, 저자의 반복된 방문 속에서 자신을 조금씩 비추며 익힌 ‘여행하는 사람의 습관’이 느껴졌습니다.특히 좋았던 건 작가가 매번 처음처럼 여행하지 않으려 한다는 점이에요. 처음의 설렘만을 쫓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여행 속에서 스스로 바뀌는 시선, 작은
"느린 여행"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나면, 하와이가 단순히 여행지 그 이상이 됩니다. 사진이나 인스타그램 속 풍광만 보고 꿈꾸던 하와이가 아니라, 저자의 반복된 방문 속에서 자신을 조금씩 비추며 익힌 ‘여행하는 사람의 습관’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좋았던 건 작가가 매번 처음처럼 여행하지 않으려 한다는 점이에요. 처음의 설렘만을 쫓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여행 속에서 스스로 바뀌는 시선, 작은 불편과 예상치 못한 만남들을 맞이하는 태도가 보여서요. “하와이는 내가 나를 더 많이 알게 한 곳”이라는 고백도 마음에 남습니다. 나의 여행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내가 여행을 통해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곱씹게 했어요.

또한 시간의 여유를 천천히 누리는 여행, 익숙한 풍경 뒤의 로컬의 삶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서서히 긴장감을 풀고 마음을 여는 여정을 만들어줍니다. 특히 여행자용 리듬보다 현지인들과 함께 걷는 리듬이 주는 위로—바다의 파도 소리, 나무 그늘 아래서 느끼는 햇살, 작은 마켓에서 만난 할머니의 미소—그 모든 순간이 여행기를 읽는 이의 마음을 부드럽게 합니다.

📍느린 여행, 로컬 문화, 사소한 순간 속의 아름다움을 좋아하는 분
📍하와이를 여러 번 갔지만 늘 관광지 중심으로 본 여행이어서 이번엔 다른 모습을 보고 싶은 여행자
-들에게 추천합니다. ^^
YES마니아 : 골드 p*****a 2025.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떠나자 하와이
"떠나자 하와이" 내용보기
원래 소설을 주로 읽었었는데 최근 여행 관련 에시이에도 관심이 생겨 다양한 여행 에세이를 읽게 되었다. 그동안은 내가 가보지 않은 곳이라 미지의 세계를 만나는 느낌으로 책을 읽었는데 이번 도서는 신혼여행으로 가보았던 곳이라 반가움이 앞섰던 것 같다.국외여행을 많이 다녀보진 않아서 비교군이 많지는 않지만 하와이는 뭔가 특별함이 있었다. 사람들의 여유로움, 행복한 표정들
"떠나자 하와이" 내용보기
원래 소설을 주로 읽었었는데 최근 여행 관련 에시이에도 관심이 생겨 다양한 여행 에세이를 읽게 되었다. 그동안은 내가 가보지 않은 곳이라 미지의 세계를 만나는 느낌으로 책을 읽었는데 이번 도서는 신혼여행으로 가보았던 곳이라 반가움이 앞섰던 것 같다.
국외여행을 많이 다녀보진 않아서 비교군이 많지는 않지만 하와이는 뭔가 특별함이 있었다. 사람들의 여유로움, 행복한 표정들, 친절한 사람들까지 여행 내내 기분이 편안해지는 곳이었다.
하지만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작가님은 하와이를 20번이나 가보셨다고 하니 내가 보고 느낀 것은 정말 빙산의 일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와이 첫방문이고 신혼여행이다보니 유명한 곳, 유명한 레스토랑만 찾았던 것이 아쉽지만 다시 하와이를 가게 된다면 이 책에서 안내해준 로컬 음식이나 역사가 서려있는 곳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하와이를 가보고 싶게 만들어주는 멋진 책이다. 많은 분들이 읽고 행복의 여행지 하와이로 떠나보길^^
a*****h 202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