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6%
  • 리뷰 총점8 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8)

리뷰 총점 종이책
내삶의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내삶의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내용보기
여자가 여자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여러 가지 일련의 과정을 거친다고 생각한다. 여자로 태어나서 일련의 과정을 거치기 전까지 진짜 여자였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한다. 그 중 가장 큰 과정이 바로 출산이다. 그리고 더 큰 과정은 양육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무도 이게 힘들다고 말해준 사람이 없었다. 누군가 말해줬다면 도망갔거나 결혼이라는 출산이라는 양육이라는 일련의
"내삶의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내용보기

  여자가 여자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여러 가지 일련의 과정을 거친다고 생각한다. 여자로 태어나서 일련의 과정을 거치기 전까지 진짜 여자였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한다. 그 중 가장 큰 과정이 바로 출산이다. 그리고 더 큰 과정은 양육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무도 이게 힘들다고 말해준 사람이 없었다. 누군가 말해줬다면 도망갔거나 결혼이라는 출산이라는 양육이라는 일련의 과장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니까.
결혼이라는 사회적 제도를 통해 그전에 나와 또 다른 나가. 만나게 되는데. 마찬가지로 결혼이라는 과정을 통해 내가 알던 남자와 또 다른 남자를 만나게 된다. 살아온 가치가 다르고 살아온 방식이 달랐기에.
나도 나를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과의 균형까지 생각하면 아직도 머리가 지끈하다. 그리고 아직도 풀 수 없는 난제를 달 들고 살아가는 느낌이다. 그전에 나와 지금의 나를 생각해 봤을 때 이것처럼 완벽한 불균형은 없는 것 같아 완벽한 불균형이라니. 제목 정말 잘 지었다.
아이를 키우며 하나도 힘든데 쌍둥이를 키우며 느끼는 작가의 생각들은 끄적임을 떠나 큰 사유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나도 잘 있었지. 나도 저런 느낌이었지. 또 우리에게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주어지는 여러 가지 역할들이 있다. 사회에 나 가정에서의 나 부모로서의 나 엄마로서의 나 주연 육자로서의 나 나에게 너무 많은 역할과 그걸 해낼 수 없는 피곤한 내가 존재한다. 음성 일기를 쓰거나 노트패드에서 논글을 보면 치열한 양육 현장에서 엄마의 삶은 있으나 나의 삶은 없는 나 자신으로서의 삶은 없는 모습이 오롯이 느껴진다. 또 내가 엄마가 되어서 그 전 나의 엄마를 생각하고 나의 엄마는 20 때 어땠지. 나의 엄마는 이때 어떻게 일을 해냈을까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된다. 저자도.
내가 알던 엄마와 손주들과 놀아주는 엄마를 보며 이질감을 느끼기도 한다. 아이가 크면 클수록 키우면 키울수록 아이마다 각각 달라 좌절하고 끊임없이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제목부터 시선을 끈다. 이토로 완벽한 불균형이라니. 제목이 다 했다. 엄마의 삶은, 아내의 삶은, 아이의 주양육자로서의 삶은, 사회인으로서의 삶은 모두 엉망진창인 거 같다. 그렇지만 때로는 그 사이에서도 기쁨을 발견하고 그 사이에서도 나로 스스로 나로서 당당히 설 수 있는 날을 계속 기대하게 된다.
이 책은 아직도 끊임없이 힘들어하는 나와 같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p****2 2025.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엄마의 삶이라는 모험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엄마의 삶이라는 모험" 내용보기
“다시 나는,엄마가 되기 전의 나를 되찾을 수 있을까?아니, 그래도 될까?”임신과 출산을 하고 엄마가 되면대부분이 예전의 삶을 그리워 하다가나를 보고 미소 짓는 아이를 보며 미안함을 느낀다.나 또한 그랬다.잘 나가던 커리어우먼이 아닌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니앞으로의 삶은 이 아이를 키우는 것으로채워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었다.하지만 그때부터 우울감이 시작되었다.왜 엄마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엄마의 삶이라는 모험" 내용보기
“다시 나는,
엄마가 되기 전의 나를 되찾을 수 있을까?
아니, 그래도 될까?”

임신과 출산을 하고 엄마가 되면
대부분이 예전의 삶을 그리워 하다가
나를 보고 미소 짓는 아이를 보며 미안함을 느낀다.

나 또한 그랬다.
잘 나가던 커리어우먼이 아닌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니
앞으로의 삶은 이 아이를 키우는 것으로
채워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때부터 우울감이 시작되었다.
왜 엄마들만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어야 하고,
왜 엄마들만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경험을 해야 하는지
끊임 없이 생각하며 세상을 원망했었다.

세계적인 등반가였던 저자도
아이를 낳고 찾아온 삶의 불균형 속에서
균형을 찾으려고 애써보지만,
결국 엄마의 삶은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 같다.

‘내가 과연 아이를 잘 돌보고 있는걸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내 꿈을 포기해야 할까?’
’언젠가 예전의 나를 되찾을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했던 날들이 있었다.

고민의 정답은 없다.
선택만이 있을뿐이다.

나는 아이와 나를 믿기로 했고,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되기로 했고,
예전의 나는 과거에 두고
새로운 나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러고 나니 비로소 쓸데없는 죄책감에서 해방되었고
육아가 고통스럽지 않아졌다.

육아와 일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다면,
엄마의 삶이라는 모험 속에서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작은 위로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
l***********4 2025.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라고 불리우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어줄 책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엄마라고 불리우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어줄 책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내용보기
P. 424 - 먼저 이 책은 카즈와 이레마를 위한 책입니다. (중략) 이 책은 피터와 엄마를 위한 책이기도 해요. (중략) 마지막으로 이 책은 이 세상의 다른 여성을 위해, 외롭고 혼란스럽고 각자 '내가 바라는 더 많은 것'을 두려워하는 여성을 위해 썼습니다.일단 이 책의 주는 육아일기에요. 아이들을 임신하고 낳아서 키우는 5년 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생각들을 아이들에게 전하는 내용이
"엄마라고 불리우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어줄 책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내용보기

P. 424 - 먼저 이 책은 카즈와 이레마를 위한 책입니다. (중략) 이 책은 피터와 엄마를 위한 책이기도 해요. (중략) 마지막으로 이 책은 이 세상의 다른 여성을 위해, 외롭고 혼란스럽고 각자 '내가 바라는 더 많은 것'을 두려워하는 여성을 위해 썼습니다.

일단 이 책의 주는 육아일기에요. 아이들을 임신하고 낳아서 키우는 5년 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생각들을 아이들에게 전하는 내용이에요. 그런데 그 중심이 모두 아이를 향해 있지는 않아요. 그 안에는 '엄마'가 분명 있지만, 피터의 '아내'도 있고, 엄마의 '딸'도 있고, 마이카 버하르트라는 '나 자신'도 있어요.

작가, 세계 정상급 등반가, 사회적 기업가, 영화감독, 국제환경보호 단체의 창립자이자 두 아이의 엄마..

세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고스란히 다시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때로는 음성녹음으로 때로는 패드노트로 그날그날 있었던 기록들을 엮은 책이 바로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이랍니다.

참 적나라하고 솔직해요. 그래서 더 좋았어요. 처음엔 한 명인 줄 알았던 아이가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의 놀람과 약간의 좌절.. 그리고 다시금 일어나 힘을 내는 엄마의 모습.

한동안 등반도 일도 못하던 엄마에서 시간마다 유축을 하며 국제환경보호 단체의 몇 번에 걸친 회의를 해내고, 다시금 등반의 꿈을 키우고 또 해내고.. 그리고 그것을 이루면서 생기는 남편 피터와의 갈등과..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는 '나의 엄마'에 대한 존재.. 


그래서 더 좋았어요. 누구나 겪는 일들인데, 그안에서 느끼는 개인의 생각이나 느낌이지만 나도 그런 걸 느꼈고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 대부분이니까요!!

임신도 하기 전에 사회에서는 마치.. 임신을 하면 모든 걸 포기해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요. 정말 엄두가 안 나게 하잖아요. 물론 반은 맞고, 반은 틀리죠~ 임신을 하고 육아를 하다보면 당장 내가 하고 싶었던 나만의 일을 사실 할 수 있는 부분이 줄어드는 건 사실이에요. 그래도 그 안에서 새로운 행복을 느끼게 마련이죠. 그래서 그걸 '희생'이라고 표현하고 싶지도 않고, 아이들에게 그렇게 이야기해주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엄마로서 최선을 다했다고 느낀다면 그걸로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요~


지금쯤 책 속의 아이들은 글자를 익혔을 테고, 엄마의 책을 계속 들여다 볼 것 같아요. '이때엔 이런 기분이었구나, 이런 일도 있었구나~'하면서 말이죠.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어요. 나도 세 아이를 위해 매일은 아니더라도 (매일은 불가능할테니까) 순간순간을 글로 담아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라는 생각이요~^^

그리고 알려줄거예요. 세상은 우리고 상상한 것보다 훨씬 혼란스럽고 많은 상처를 주겠지만, 그래도 일어나서 계속 가라고. 계속 다시 일어나야 한다고. 분명 힘들고 멋지고 거추장스럽고 아름다운 그 일을. 다른 방법이 없으니 그렇게 하게 될 거라고. 그러니 일어나라고.. 그런데 이 말은.. 아이들뿐 아니라 내 자신에게도 하고 싶어요. 덩달아 나와 같은 입장의 많은 엄마들에게도요~ 아마 마이카 버하르트 작가도 이런 걸 느끼길 바랐던 게 아닐까요?


s*****l 2025.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내용보기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마이카 버하르트 지음 / 길벗일과 육아 사이에서 아무것도 놓치고 싶지 않은요즘 여성들을 위한 이야기다시 나는, 엄마가 되기 전의 나를 되찾을 수 있을까?아니, 그래도 될까?------------------------------------------------------------------사람은 누구나 자라서 일정한 나이가 되면 어른이 된다그렇게 어른의 삶을 살아가다좋은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하고 결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내용보기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마이카 버하르트 지음 / 길벗

일과 육아 사이에서 아무것도 놓치고 싶지 않은
요즘 여성들을 위한 이야기

다시 나는, 엄마가 되기 전의 나를 되찾을 수 있을까?
아니, 그래도 될까?

------------------------------------------------------------------

사람은 누구나 자라서 일정한 나이가 되면 어른이 된다

그렇게 어른의 삶을 살아가다
좋은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한다

그리고 아이를 낳아 부모가 되면
지금까지 살아왔던 세계와는 전혀 다른
아주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사실 나는 결혼도 출산도 그다지 원하지 않았다

유아교육과를 다니면서도 내내 아이는 낳지 않을거라고
나를 너무 사랑하기에 내 삶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아주 자신감 넘치게 이야기를 하곤 했다

아,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이라는걸 그땐 왜 몰랐을까

친구들중 제일 빨리 결혼하고
28살에 제일 먼저 엄마가 될거라는걸 그땐 미처 몰랐다



이 책은 임신부터 출산, 육아의 과정을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처럼, 일기처럼 
하루하루의 일상과 느낌들을 아주 솔직하게 들려준다

암벽과 얼음을 등반하며 모험을 즐기던 작가님

아이를 가질지 말지 무수히 고민했던 시간들

그리고 생각치 않았던 쌍둥이의 임신까지...



상황마다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임신과 출산을 겪은 엄마들이라면
너무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에

읽는 내내 혼자서 고개를 계속 끄덕거리고
맞아, 진짜 그렇지 하고 혼잣말을 계속해서 하게되는
그런 책이었다


*p37
지금 컨디션은 안 좋아. 배도 고프고 속도 울렁거리고 슬프고 잠도 못 자서 많이 피곤해. 내가 나 같지가 않아. 앞으로도 오랫동안 나같지가 않을까 봐 무서워.

임신은 분명 축복받을 일인데
조금씩 달라지는 내 몸을 바라보며
나도 어쩔 수 없는 호르몬으로 인한 감정기복에
매일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었던 것 같다



작가님은 책에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남편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적었다

엄마인 자신은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많은 부분을 담당하느라 자신의 일을 계속 포기하고 내려놓는데

아빠인 남편은 며칠씩 집에 들어오지 않고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억울하고 화가나고 속상한 마음들을 들여다보고 있으니
아이들이 어릴 때 우리집도 만만치 않았던게 떠올라
정말 많이 공감이 되었다


*p423
내 인생에서 엄마가 되는 경험보다 더 빛나는 경험은 없었습니다. 아직도 엄마가 돼가고 있죠. 이건 한순간의 전환이 아니라 평생에 걸친 이해와 발견의 과정이니까요.

분명 엄마가 된다는 건,
일과 육아를 병행한다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더라도
엄마의 손길이 많이 갈수밖에 없는 현실


그렇지만 엄마가 된다는 건
작가님의 말처럼 그 어떤 경험보다 더 빛나고 소중하다

아이들로 인해 채워지는 하루하루의 시간들

그 시간들덕분에 삶이 더 충만해진다는걸 느낀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어렸을때 썼던 육아일기를
아주 오랜만에 꺼내서 펼쳐봤다

나중에 아이들이 결혼하고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면 선물하고 싶어
정말 열심히 썼던 기록들...



쌍둥이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여러가지 방법으로 기록을 남겼던 작가님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된다

많은 엄마들이 이 책을 읽고 울고웃으며
마음의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YES마니아 : 골드 d*******4 2025.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국공통 엄마들은 끄덕일...
"만국공통 엄마들은 끄덕일..." 내용보기
"일과 육아 사이에서 아무것도 놓치고 싶지 않은 요즘 여성들을 위한 이야기"💬그 때 그 시기의 엄마의 마음을 가장 자세하고 정확하게 확인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물론 나와 아주 똑같은 환경, 상황은 아니지만 정말이지 너무도 나의 그시절 맘과 같아 정말 몰입에 이입의 끝을 달려가며 읽어낸 책이다!!!!!!!엄마가 될 사람, 안될 사람엄마사람 뿐 아니라 아빠가 될 사람과
"만국공통 엄마들은 끄덕일..." 내용보기

"일과 육아 사이에서 아무것도 놓치고 싶지 않은 요즘 여성들을 위한 이야기"

💬
그 때 그 시기의 엄마의 마음을 가장 자세하고 정확하게 확인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나와 아주 똑같은 환경, 상황은 아니지만 정말이지 너무도 나의 그시절 맘과 같아 정말 몰입에 이입의 끝을 달려가며 읽어낸 책이다!!!!!!!

엄마가 될 사람, 안될 사람
엄마사람 뿐 아니라
아빠가 될 사람과 아빠사람도 꼭!!!!!!!!!!!!!!!!
(아빠가 안될거지만 아기를 가지고 낳는 생활이 궁금한 사람도 물론 포함)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이 후기는 필사모임 <사각>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엄마마음(길벗출판)으로부터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토록완벽한불균형 #마이카버하르트 #MORE #김소영추천 #꿈많은엄마 #엄마도꿈꿔도돼 #워킹맘독서 #에세이추천 #책스타그램
YES마니아 : 플래티넘 q*********7 2025.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과 육아사이 아무것도 놓치고 싶지 않은....
"일과 육아사이 아무것도 놓치고 싶지 않은...." 내용보기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은 세계적인 여성 등반가 마이카 버하르트가 임신, 출산, 쌍둥이 육아를 겪으며 일기형태로 기록한 책이다.저자는 일과 육아, 자기 자신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찾으려 했던 갈등과, 결국 불균형 속에서 중심을 세우며 나아간 과정을 이야기한다.책은 임신 초기부터 아이들이 네 살 반이 될 때까지의 일기를 바탕으로, 균형이 상태가 아닌 여정임을 보여주며 현
"일과 육아사이 아무것도 놓치고 싶지 않은...." 내용보기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은 세계적인 여성 등반가 마이카 버하르트가 임신, 출산, 쌍둥이 육아를 겪으며 일기형태로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일과 육아, 자기 자신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찾으려 했던 갈등과, 결국 불균형 속에서 중심을 세우며 나아간 과정을 이야기한다.

책은 임신 초기부터 아이들이 네 살 반이 될 때까지의 일기를 바탕으로, 균형이 상태가 아닌 여정임을 보여주며 현실적인 위로와 성찰을 주고, 갈등의 시간에서 극복한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이 세상의 모든 워킹맘을 응원하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t*******4 2025.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들을 향한 용기와 위로가 담긴 이야기
"엄마들을 향한 용기와 위로가 담긴 이야기" 내용보기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마이카 버하르트 지음🔸️노지양 옮김🔸️도서출판 길벗❛내 안의 무수한 나를 구원하고 싶은모든 여성을 위한 사랑과 응원의 기록❜📍밴프산악도서상 최종 후보 작가📍EPIC 신예 아티스트 노미네이트📍김소영, 김리회, 안정은 강력 추천 도서!세계 톱클래스 등반가인 저자가임신과 출산이라는 등반에 비유해 쓴 일기쌍둥이 형제에게 전하는
"엄마들을 향한 용기와 위로가 담긴 이야기" 내용보기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마이카 버하르트 지음
🔸️노지양 옮김
🔸️도서출판 길벗

❛내 안의 무수한 나를 구원하고 싶은
모든 여성을 위한 사랑과 응원의 기록❜

📍밴프산악도서상 최종 후보 작가
📍EPIC 신예 아티스트 노미네이트
📍김소영, 김리회, 안정은 강력 추천 도서!

세계 톱클래스 등반가인 저자가
임신과 출산이라는 등반에 비유해 쓴 일기
쌍둥이 형제에게 전하는 편지가 책으로 나왔어요.

그녀의 타이틀은 참 많은데요.
작가, 세계 정상급 등반가, 사회적 기업가,
영화감독, 국제 환경보호 단체 레가도 창립자,
그리고 쌍둥이 두 아이의 엄마랍니다.


작가의 음성, 동영상, 편지, 노트패드로 기록한
모습이 대단해요. 왜 저는 다이어리에 손으로 적은 기록만을 고집하고 생각했을까요?

같은 해 아이를 출산해서 더 반가웠고,
어떠한 형태로든 기록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을
위해 기록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실천하는 게 중요하겠지요!)

이 책은
'내가 바라는 더 많은 것'을 두려워하는
여성을 위해 쓴 책이라고 말하는 작가님.
단 한 명의 여성에게라도 용기를 준다면,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믿습니다.

단 한 사람, 모든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
일과 육아 사이에서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은
여성들에게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책을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5.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에서 '엄마'로 고군분투한 그녀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에서 '엄마'로 고군분투한 그녀에게 박수를 보낸다" 내용보기
이 책은 엄마 마음, 길벗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실제 책을 읽고 쓴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이 책은 세계 정상급 등반가이자 사회적 기업가, 국제 환경보호 단체 레가도(Legado) 창립자인마이카 버하르트(Majka Burhardt)의임신 초기 6주 5일부터 출산 후 4년 9개월까지5년간이 넘는 시간의 기록이자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 다시 또 그녀의 자리를찾기까지의 그녀의 생생한 기록이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에서 '엄마'로 고군분투한 그녀에게 박수를 보낸다" 내용보기
이 책은 엄마 마음, 길벗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실제 책을 읽고 쓴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이 책은 세계 정상급 등반가이자 사회적 기업가, 
국제 환경보호 단체 레가도(Legado) 창립자인
마이카 버하르트(Majka Burhardt)의
임신 초기 6주 5일부터 출산 후 4년 9개월까지
5년간이 넘는 시간의 기록이자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 다시 또 그녀의 자리를
찾기까지의 그녀의 생생한 기록이 담겨있는 내용이다.

p.63
 임신은 내가 했던 일 중에 육체적으로 가장, 정말이지 가장 힘겨운 일이었어. 나는 온종일 누워만 있어. 보통은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고 보면 돼. 대부분의 시간 동안 옆으로 누워 움직일 때마다 수축하는 배를 바라보고 있을 뿐이야.

p.87
 하지만
 엄마는 하고 싶은 일이 있어.
 너희의 가장 좋은 부분을 놓칠 것 같은 기분이야.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데 일을 하면서 도움 하나 받지 않고 너희를 돌보려고 하다간 내가 미쳐버리겠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 사이의 지속적인 갈등이 엄마로 사는 일의 주요 쟁점이 아닐까 싶다.

p.172
 등반할 때마다 매번 너희 생각을 하거나 이야기하진 않아. 우리 모두에게 그 편이 낫거든. 우리 모두에게는 너무 길진 않더라도 떨어져 있는 시간이 필요해. 이번 겨울에 등반을 할 때 그리고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둘 다 완전히 나 자신이 된 기분이었단다. 내가 두 가지를 다 해야 한다는 뜻이라는 걸 아는 건 어렵지 않았지. 어려운 부분, 앞으로도 어려운 부분은, 내가 두 가지를 모두 잘해내고 싶다는 사실이야.

이 책을 읽고 그녀는 자신의 엄마에게 감사함을 자주 느꼈고
남편에게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게 여러번이었다.

임신부터 출산과 육아까지 남편의 역할은 극히 일부분이고
누구도 첫 출산은 엄마가 된게 처음이라 힘듦의 연속이다.
저자처럼 전 세계를 누비며 산을 정복하는 사람에게는
이 출산과 육아 시간이 자신의 커리어를 포기하고
쌍둥이 남매를 키우는 일이 더 힘들었을 것이다.

엄마의 몸이 힘들어도 모유수유는 해야하고 육아관련 일은 끝나지 않고

나도 두 아이를 키우는 기쁨은 컸지만 누구보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고 직장에 다시 가는 걸 바라면서도 바라지 않는 양가감정도 컸다.

여전히 엄마와 일하는 여성 사이에서 밸런스 잡기는 쉽지 않다.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위로받는 책이었고
다의 임신, 출산, 육아 과정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가는 책이었다.
r*****g 2025.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내용보기
'다시 나는,⠀엄마가 되기 전의 나를 되찾을 수 있을까?'⠀⠀------------------------------------⠀엄마 젖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울고불고 악을 써대는 아이와 함께 ⠀조리원에서 내내 눈물만 흘렸던 때⠀⠀엄마 젖을 거부하던 녀석이 돌변해⠀젖병을 거부하면서⠀나오지도 않는 엄마 젖에만 매달려⠀하루종일 배고프다 울던 때⠀⠀잠든 아이 곁에서⠀억지로 유축한 모유 40미리를 ⠀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내용보기


'다시 나는,⠀
엄마가 되기 전의 나를 되찾을 수 있을까?'⠀

------------------------------------⠀
엄마 젖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울고불고 악을 써대는 아이와 함께 ⠀
조리원에서 내내 눈물만 흘렸던 때⠀

엄마 젖을 거부하던 녀석이 돌변해⠀
젖병을 거부하면서⠀
나오지도 않는 엄마 젖에만 매달려⠀
하루종일 배고프다 울던 때⠀

잠든 아이 곁에서⠀
억지로 유축한 모유 40미리를 ⠀
손이 떨려 바닥에 다 쏟고⠀
짧은 순간 쓸어담을까 고민하다가⠀
왈칵 눈물을 쏟으며 걸레질을 했던 때⠀

잠이랑 젖이랑 사투를 벌이다 ⠀
내 인생이 끝날 것만 같았던
그 때가 떠올랐습니다.

----------------------------------⠀



임신과 출산, ⠀
양육을 하는 과정에서⠀
엄마라는 존재는 늘 초보입니다.⠀

세계 톱클래스 등반가이자⠀
사회적 기업가, 작가, 영화감독 등⠀
다양한 직업인으로, ⠀
모험가로 살아온 저자 또한 ⠀
우리와 다르지 않아요.⠀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세상의 모든 여성과 ⠀
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모든 이에게 ⠀
보내는 응원입니다.⠀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일과 육아 사이에서⠀
아무것도 놓치고 싶지 않은 ⠀
요즘 여성들을 위한 이야기"⠀

자신이 추구하는 삶과 ⠀
부모로서의 의무 사이에서⠀
삶의 행복과 균형을 찾아가는 ⠀

한 여성의 ⠀
솔직하고도 내밀한 고백이자⠀
외롭고도 강인한 성장기록!




📖⠀
"하고 싶은 일과 ⠀
해야 할 일 사이의 지속적인 갈등이 ⠀
엄마로 사는 일의 주요 쟁점이 아닐까 싶다."⠀

📖⠀
"나는 여성으로서 어느 누구 못지않게⠀
멋있고 당당하게 살겠다는 다짐 속에서 자랐어.⠀
내가 엄마만 될 수 있다는 생각은 ⠀
한 번도 한 적이 없어."⠀

📖⠀
"어쩌면. 그래서 엄마들이 ⠀
다시 일터로 복귀하는 거겠지. ⠀
어떻게 직업적으로 성공하는 동시에 ⠀
집에서는 조그마한 인간들을 키워낼 수 있을까?"⠀




노트패드에, 음성일기로, 편지의 형식으로.⠀

저자는 약 5년간 두 아이를 양육하는 동안⠀
끊임없이 글과 음성으로 기록을 남깁니다. ⠀

그 시간 동안⠀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게 되고⠀
남편과 가족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방법을 차츰 깨닫게 되지요.⠀




축복처럼 찾아와 준 아이들은 ⠀
삶의 행복이고 기쁨입니다.⠀

하지만⠀
나를 무력하게 하고 ⠀
불안하게 만드는⠀
숙제같은 존재이기도 하지요.⠀

“임신은 벼락같은 축복이자 ⠀
끝없는 절벽으로 내몰리는 일.⠀
엄마들만이 느끼는 ⠀
이 양가적인 마음을 알아줄 책이 여기 있다.”
_ 김소영 (책발전소 대표)⠀


⭐⠀
일과 육아 사이의 균형을 고민하신다면⠀
엄마 이전의 나를 되찾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
위로와 용기를 꼭 얻으시길 바랍니다 🩵⠀












#이토록완벽한불균형 #마이카버하르트 #양육에세이 #에세이추천 #워킹맘독서 #김소영추천 #길벗출판 #도서제공
YES마니아 : 로얄 r******2 2025.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을 읽고
"도서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을 읽고" 내용보기
요즘 하루하루가 정말 정신없이 바쁘더라고요. “일도, 육아도, 나 자신도 놓치지 말자”는 마음에 늘 균형을 찾느라 애쓰는데, 정작 균형이 쉽지 않은 현실에 자주 지치곤 했어요. 그러던 중 제목부터 내 마음을 사로잡은 책이 있었는데요, 바로 **마이카 버하르트(Majka Burhardt)**의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이었습니다.책을 읽으며 가장 와닿았던 건, 균형을 못 맞춘다고 해서 실패
"도서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을 읽고" 내용보기

요즘 하루하루가 정말 정신없이 바쁘더라고요. “일도, 육아도, 나 자신도 놓치지 말자”는 마음에 늘 균형을 찾느라 애쓰는데,

 정작 균형이 쉽지 않은 현실에 자주 지치곤 했어요. 그러던 중 제목부터 내 마음을 사로잡은 책이 있었는데요, 

바로 **마이카 버하르트(Majka Burhardt)**의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와닿았던 건, 균형을 못 맞춘다고 해서 실패한 게 아니라는 메시지였어요. 오히려 흔들리고 부족한 순간이 

나를 성장하게 한다는 저자의 말이 큰 위로가 되었고, “내가 너무 부족한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조금은 내려앉는 기분

이었답니다. 글이 어렵지 않고 부드럽게 읽히는 것도 좋았고, 자연스럽게 밑줄을 긋고 싶은 문장들도 많았어요.


완벽하게 살고 싶어서 애쓰는 우리에게, 이 책은 “불완전해도 괜찮아, 있는 그대로의 나도 충분히 빛날 수 있어”라고 부드럽게 

속삭여 주는 책이었습니다.

j****1 2025.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