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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드,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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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드,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바쁘다, 바빠. 정말 바쁘다.해서 사람을 볼 여지가 없다. 사람은 그저 일처리의 대상일 뿐이다.그러므로 사람을 대하는 일처리에서 친절이 자리할 여지가 없는 것이다.아무리 바빠도 사람을 대하는 일에서는 조금이라도 친절할 수는 없는 것일까  저자는 그 사라진 친절을 다시 찾자고 한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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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드,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바쁘다, 바빠. 정말 바쁘다.

해서 사람을 볼 여지가 없다. 사람은 그저 일처리의 대상일 뿐이다.

그러므로 사람을 대하는 일처리에서 친절이 자리할 여지가 없는 것이다.

아무리 바빠도 사람을 대하는 일에서는 조금이라도 친절할 수는 없는 것일까 

 

저자는 그 사라진 친절을 다시 찾자고 한다.

어떻게? 그 방법이 이 책에 잘 나타난다.

그래서 책 제목, 특히 우리말 제목 『카인드,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가 친절에 관한 모든 것을 잘 포괄하고 있다고 본다.

 

친절은 당신으로부터 시작된다.

 

이건 무슨 말인가 

나에게 친절하라는 말, 대체 어떻게 하란 말인가 

그렇게 의아하게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어, 뜻밖에 내용이 마음에 와닿는다.

 

훈련이다. 남에게 친절해지는 방법을 훈련하는 것이다.

거기에는 세가지 항목이 있다. 자기 대화, 자기 수용, 자기 돌봄.

 

우리가 이끄는 사람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그들 역시 친절해져도 괜찮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자매 이런 훈련이 필요하다.

자기 대화와 자기 수용, 그리고 자기 돌봄에 힘씀으로써 우리 자신을 훈련시켜야 한다.

그렇게 훈련해서 나자신을 친절하게 대하면, 사랑과 배려의 행동이 밖으로 나온다.

 

그렇게 해서, 친절에 훈련된 나는 나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위한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친절은 확산된다.

 

저자는 경험에서 나오는 말을 한다. 친절은 그저 가만히 한 자리에 머무는 게 아니고 점차 주변으로 확산된다는 것이다.

 

저자의 경험을 들어보자.

아들 로스코, 저자의 아들은 자폐아이며 또한 다른 신체 장애도 갖고 있다.

그러기에 주변의 다른 사람들이 그 아들을 위해 친절을 베풀어준다. 예를 들면, 로스코가 다른 아이 생일 잔치에 초대를 받게 되면 그 집 부모에게서 문자가 온다. 자신들이 로스코를 위해 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은 없는가,를 묻는 것이다. 그건 친구 부모가 자폐아에 대한 단순한 인정을 넘어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게 진정한 친절이다.

 

저자는 그런 이야기를 통해 주변에 친절을 구체화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본인의 아주 개인적인 경험이 좀 더 범위를 넓혀 확산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친절이 직장에서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그리고 또 친절이 전 세계 리더와 조직에 안겨주는 놀라운 결과들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18쪽)

 

이 책은 친절하다. 매우 몹시!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있다. 목차를 살펴보자. 목차는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들어가는 글_ 잃어버렸던 친절을 찾는 여정을 시작하며

제1부 조용하지만 강력한 힘, 친절의 과학

제2부 무엇이 우리의 친절을 가로막는가

제3부 친절을 실천하기 위한 여덟 가지 원칙

나오는 글_ 한 잔의 커피처럼, 친절은 조용히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어떤가? 저자는 매우 친절하게 책을 구성하고 있다.

목차에서 그대로 친절에 이르는 길을, 아주 친절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친절을 구두선으로만 할 게 아니라는 것, 그래서 친절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자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 여덟 가지 방법, 읽어보자.

 

- 원칙 1 친절은 당신으로부터 시작된다

- 원칙 2 기대를 명확히 하라

- 원칙 3 주의 깊게 귀 기울여라

- 원칙 4 항상 사람이 먼저, 일은 그다음이다

- 원칙 5 겸손하라

- 원칙 6 ‘그들’이 원하는 대로 그들을 대접하라

- 원칙 7 느긋해져라

- 원칙 8 친절은 당신 한 명으로 끝나지 않는다

 

밑줄 긋고 새겨볼 말들

 

좋은 청자가 되는 것은 그 자체로 친절한 행동이다. 친절의 본질과 마찬가지로, 좋은 청자가 되는 건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157쪽)

 

좋은 청자가 되는 건 ‘동사’라는 말은 행동에 옮겨야 한다는 의미다. 이말 글로만 익히는 게 아니라. 몸으로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서두에 말한 바, ‘바쁘다. 바뻐. 정말 바쁘다. 해서 사람을 볼 여지가 없다. 사람은 그저 일처리의 대상일 뿐이다’라는 말을 공연히 한 게 아니다. 또한 지나가는 말로 한 것도 아니다. 그 말은 꼭 새겨야 하는 필수 항목인데. 이 책에서도 역시 언급이 된다.

 

‘항상 사람이 먼저, 일은 그 다음’이라는 말은 ‘나는 존엄성을 택한다’는 말과 같다. (213쪽)

 

우리는 일을 하면서 그 일의 목적을 가끔 잊는다. 왜 일을 하는가? 사람을 위해 일을 하는데. 가끔 그 사실을 망각한다.

 

이런 말도 의미 있다.

내가 한 말을 모두 이해했다면, 당신은 나나 다름없다. (252쪽)

 

정말 밑줄 굵게 긋고 새겨야 할 말이다.

나의 말을 대체 몇 사람이나 이해할까, 아니 말을 바꿔보자. 나는 대체 몇 사람이나 이해할까? 내가 하루 동안에 만나는 사람이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라고 해보자. 그렇다면 그 중에서 내가 몇 사람이나 저 인용한 말처럼 이해할 수 있을까 

 

다시, 이 책은 

 

이 책에서 독자들은 단지 친절만 배우는 게 아니다. 이런 것도 배운다.

 

느림의 찬양:

캐나다의 기자 칼 오노레는 자기 아이들에게 책을 속독으로 읽어주다가 이런 깨달음을 얻었다. 나는 왜 아이들에게 천천히 이야기를 읽어주며 그 순간을 음미하지 못하고, 왜 삶을 있는 그대로 즐기지 못하고 허겁지겁 보내고 있는 걸까? (273쪽)

 

바로 나의 이야기다. 허겁지겁! 그게 나의 모습이 아닐까?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해본다.

 

또 있다. 일일이 거론할 수 없을 정도로 독자들은 이 책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 친절에서 파생된 다양한 삶의 자세를 배우고, 가다듬게 된다.


그래서 카인드,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 살아남아, 친절에서 시작된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것이다. 책이 인생을 바꾸는 경험해보는 것, 바로 이 책으로 할 수 있다.

s***h 2025.09.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절함의 긍정적 기능성에 대한 믿음!! 강추!
"친절함의 긍정적 기능성에 대한 믿음!! 강추!" 내용보기
행복한 사회는 결국 사람들 사이의 작은 친절들이 모여 만들어진다고 믿고 있는데, 책 '카인드(Kind)'는 친절 기능적 측면에서 저와 같은 생각을 담고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더 좋았던 건 단순히 "친절하세요"라는 도덕적 당부에 그치지 않고, 친절이 개인과 조직의 성과/건강/창의성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신뢰성있는 데이터와 사례로 소개해주는 점이었어요."친절은 약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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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회는 결국 사람들 사이의 작은 친절들이 모여 만들어진다고 믿고 있는데, 책 '카인드(Kind)'는 친절 기능적 측면에서 저와 같은 생각을 담고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더 좋았던 건 단순히 "친절하세요"라는 도덕적 당부에 그치지 않고, 친절이 개인과 조직의 성과/건강/창의성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신뢰성있는 데이터와 사례로 소개해주는 점이었어요.

"친절은 약함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도 책 곳곳에서 힘있게 강조하고 있어요. 악역이 주목받는 뉴스 풍토 속에서 친절이 폄하되는 이유들을 짚고, 그에 대한 오해를 조목조목 바로잡아주는 내용은 특히 좋았어요.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저자가 제시한 '친절의 8원칙'을 소개하고 싶네요! :)

1) 친절은 당신으로부터 시작된다 — 자기 돌봄이 친절의 출발점이라는 통찰
2) 기대를 명확히 하라 — 명확한 기대가 오히려 심리적 안정과 효율을 만든다
3) 주의 깊게 귀 기울여라 — 경청이야말로 적극적 친절이다
4) 항상 사람이 먼저, 일은 그다음이다 —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
5) 겸손하라 — 친절과 결과는 양립할 수 있다
6) '그들'이 원하는 대로 그들을 대접하라 — 진짜 친절은 상대의 필요에서 출발
7) 느긋해져라 — 시간 압박을 줄이는 친절의 기술
8) 친절은 당신 한 명으로 끝나지 않는다 — 문화를 만드는 법

이런 원칙들은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개별 원칙마다 소개된 실제 사례들(엘튼 존과의 일화, 재규어 랜드로버 엔지니어의 사례, 축구 감독과 레스토랑 창업자의 이야기 등)이 있어서, 더 와닿았더군요! 책의 내용에는 단순한 추상이 아니라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싶은 직관이 생기게 만드는 힘이 있었어요. 특히 '자기 친절은 이기적이 아니다'라는 문장은 큰 울림이 있었어요. 스스로 돌보지 못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 에너지가 줄어드는 건 당연하잖아요?

읽고 난 뒤의 실천 아이디어도 바로 떠올랐는데 예를 들면, 팀 미팅에서 기대치를 명확히 적어 공유하기(불필요한 불안 줄이기), 매일 한 사람에게 진심 어린 경청을 연습하기(질문 1~2개 준비),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도움 요청을 받아들이기(먼저 말하기 전에 묻기), 주 단위로 자신을 위한 시간을 예약하기(감정·신체 리듬 유지)....가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작은 변화들이 쌓이면 조직 문화와 개인의 만족도가 눈에 띄게 달라질 거라는 것에 확신해요!!

저자는 현실에서 친절이 오용되거나 부작용을 낳을 수 있는 상황(착취당하기 쉬운 구조, 불명확한 경계 등)도 냉정하게 짚어주고, 그에 대한 대처법까지 소개해주는데, 매우 실용적인 매뉴얼같은 내용이라 좋았어요. 많은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누구에게 추천하냐고 묻는다면—리더, 매니저, 조직 문화 담당자뿐 아니라 동료나 부모, 교육자 등 인간관계를 맺는 모든 이에게 권하고 싶어요. "더 강해지려면 친절하라"는 메시지는 요즘 같은 시대에 오히려 더 강력하죠. 더욱이 친절을 삶의 도구로 삼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추천해요! 읽고 나면 분명 누군가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싶은 마음이 들 거예요. 제가 그랬거든요! :)

*문장수집
[1]
친절에는 ‘진실과 품위’가 합쳐져 있어 거부하기 힘들다. ‘진실’은 사람들에게 일을 제대로 해내고 뭔가를 배울 수 있게 해준다. ‘품위’는 그 어려운 진실들을 조심스레 잘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게 선순환을 이루면 사람들은 힘을 내 자신의 진실을 품위 있게 말할 수 있게 된다.
.
[2]
카페 소스페소(Caffe Sospeso)는 ‘값을 미리 지불한 커피’라는 뜻으로, 아이디어는 간단하다. 커피를 주문할 때 추가로 한 잔을 더 주문하는 건데, 그게 바로 카페 소스페소다. 카페 주인은 당신의 돈을 받은 뒤 카페 소스페소 병에 당신의 주문 티켓을 넣어둔다. 커피가 마시고 싶지만 돈이 없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들어와 간단히 커피를 주문할 수 있다. 당신의 주문 티켓을 꺼내 이미 값을 지불한 커피를 주문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수십 년간 이탈리아인들은 이렇게 서로를 위해 카페 소스페소를 사오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줘도 충분한 자원이 있다는 풍요적 사고방식이 적용된 작은 예다.

d*****9 2025.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카인드,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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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항상 사람이 먼저, 일은 그 다음이다⠀⠀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사람 때문에 그만두었다. 돌아보면 그것은 나만의 이유가 아니었을 것이다. 동료일 때는 좋았던 그가 관리자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오래된 관습처럼 서늘하고 흉악한 얼굴을 드러냈다. 출근길마다 ‘오늘은 질책을 피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어깨를 눌렀고, 그 무게는 결국 나를 떠나게 만들었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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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항상 사람이 먼저, 일은 그 다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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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사람 때문에 그만두었다. 돌아보면 그것은 나만의 이유가 아니었을 것이다. 동료일 때는 좋았던 그가 관리자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오래된 관습처럼 서늘하고 흉악한 얼굴을 드러냈다. 출근길마다 ‘오늘은 질책을 피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어깨를 눌렀고, 그 무게는 결국 나를 떠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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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조직 개편에 따라 어떤 팀장에게 배정되는가에 따라 나의 일상은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좋은 팀장과 함께했던 단 한 해, 그 시간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조직에서는 왜 좋은 사람은 오래 버티지 못하는 걸까. 이상하게도 악질 상사일수록 자리를 오래 지키더라. 『악인론』에서는 착한 사람 흉내로는 살아남지 못한다고 말하지만, 이 책은 또 다른 이야기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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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드,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

그레이엄 올컷 (지은이)

엄성수 (옮긴이)

비즈니스북스 2025-09-08

원제 : 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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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의 염색체가 불완전하다는 사실은 부부에게 많은 대비를 요구했다. 그렇게 태어난 로스코는 발달장애와 자폐증을 안고, 열 번이 넘는 척추 수술을 견뎌내야 했다. 그러나 그 길을 지탱해 준 것은 이웃과 지인들의 수많은 친절이었다. 로스코의 아버지가 된다는 것의 가장 큰 특권 중 하나는, 아이가 세상 사람들로부터 이끌어내는 그 따뜻한 마음들을 곁에서 지켜보는 일이었다. 그 경험을 통해 그는 깨달았다. 인간은 본디 친절하게 태어나지만, 살아가며 경쟁하고 상처 주는 법을 배워버린다는 것, 그리고 친절이란 서로를 이어주고 이해하게 만드는 힘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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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은 나약한 것, 타고난 것,

좋은 성격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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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친절에 대한 오래된 편견을 허문다. 아니, 잊고 지냈던 진실을 다시 환기시켜준다.

좋은 사람(착한 것)과 친절한 사람이 어떻게 다른지, 친절을 베풀수록 삶의 만족도가 올라간다는 연구결과도 볼 수 있다. 친절을 베푸는 이도, 받는 이도, 목격하는 사람도 좋은 호르몬이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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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행동을 ‘목격’하는 것만으로도 옥시토신 수치가 올라가고 스트레스 수준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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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친절은 다른 사람들의 불행에 나는 안온하다는 죄책감을 덜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필요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행동이어야 한다.' 부정적인 피드백을 하더라도 상대받을 위한 말이다는 점을 먼저 하되 사람이 아닌, '행동'에 대한 이야기임을 분명히 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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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에만 집중하는 불친절한 문화나 공격적인 문화에서는 사람들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지 못하고 망가뜨릴 위험이 있다. 반면에 친절한 문화에서는 사람들 간의 소통과 배려심이 늘어나고 공감 능력과 신뢰와 심리적 안정감이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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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공감능력 = 신뢰 ↑↑ 생산성,행복, 찬의성, 혁신, 복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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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삶이란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일이다.

그렇다면 무엇보다 사람이 먼저여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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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를 문학처럼 읽는, 이키다 😊

이 책도 유용하였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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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드친절한것이살아남는다

#비즈니스북스 #친절 #인간관계

#몰입 #친절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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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을 실천하기 위한 여덟 가지 원칙

① 친절은 당신으로부터 시작된다

②기대를 명확히 하라

③ 주의 깊게 귀 기울여라

④ 항상 사람이 먼저, 일은 그다음이다

⑤ 겸손하라

⑥ ‘그들’이 원하는 대로 그들을 대접하라

⑦ 느긋해져라

⑧ 친절은 당신 한 명으로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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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ooks_kr 감사합니다.


p********4 2025.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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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드,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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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호의가 계속되면은,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2010년 영화 <부당거래>에 나오는 대사인데, 이 말이 유행하면서 호의는 호구의 길이라 믿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언젠가부터 소소한 호의,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을 보기가 힘들어졌고, 저 역시도 괜히 나서지 말자는 생각이 커지면서 각박한 현실을 만드는 데에 일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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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호의가 계속되면은,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2010년 영화 <부당거래>에 나오는 대사인데, 이 말이 유행하면서 호의는 호구의 길이라 믿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언젠가부터 소소한 호의,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을 보기가 힘들어졌고, 저 역시도 괜히 나서지 말자는 생각이 커지면서 각박한 현실을 만드는 데에 일조했네요. 근데 친절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조금씩 생각이 바뀌고 있어요. 바로 그 친절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가를 알려주는 책이 나왔네요.

"친절이 모든 일의 원동력입니다. 당신이 친절하고 사람들이 서로를 신뢰한다면, 

결국 당신이 승자가 될 것입니다. 이는 너무나 간단한 사실이죠." (33p) 

《카인드,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는 영국 생산선 전문가인 그레이엄 올컷의 책이에요.

저자는 2019년 10월, 로마의 한 대형 투자은행에서 기조연설을 마치고, 질의응답 시간에 지금까지 당신의 회사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된 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고 주저없이 '친절'이라고 답하자, 강연장이 뜨거운 논쟁의 장이 되었다고 해요.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은 연설의 본래 주제였던 생산성 이야기말고도 친절이란 주제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졸지에 '친절해라 팀'과 '모든 사람을 쥐어짜고 사악해져라 팀'으로 갈라진 듯했다는 거예요. 저자가 일구어낸 회사에서 '친절'은 늘 조직의 핵심 문화였고, 친절은 인간의 협력과 생존을 위한 좋은 행동임이 분명한데 일부 사람들은 왜 친절에 대해 그렇게 회의적이고 적대적인 태도를 취했는지를 생각하다가 이 책을 쓰게 되었대요. 

우리가 이 책에서 확인해야 할 내용은, '무엇이 우리의 친절을 가로막는가'라는 거예요. 저자는 그 이유를 '친절에 대한 잘못된 믿음 세 가지' 때문이라고 분석했네요. 잘못된 믿음 첫 번째는 '못된 인간이 되어야 사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이고, 잘못된 믿음 두 번째는 '친절은 나약함을 뜻한다'는 믿음, 잘못된 믿음 세 번째는 '타고나기를 친절한 사람이 있고 불친절한 사람이 있는데, 그건 이미 정해진 일이라 우리가 어찌 해볼 도리가 없다'는 믿음이에요. 이것들이 잘못된 믿음이라는 것을 입증해주는 내용들을 읽으면서 곰곰이 생각해봤네요. 그동안 친절의 본질을 잘못 알고 있었고, 그때문에 행동하지 않았던 순간들을 떠올리니 후회가 되네요. 영웅이 되자는 게 아니라 그저 친절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되자는 것, 친절한 행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문화라는 것, 친절은 지금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 무엇보다도 친절함을 일회성이 아닌 삶 속에 녹여내어 더 나은 삶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네요. 행복한 삶을 위한 나만의 무기는 친절이니까요.

#카인드친절한것이살아남는다#그레이엄올컷#비즈니스북스#기업과인간관계에서협업몰입혁신을끌어내는친절의힘#친절의힘#친절#성공법칙#경영전략#경제경영

YES마니아 : 골드 a*****7 202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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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카인드,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 | 그레이엄 올컷 지음우리는 흔히 성공을 이야기할 때 냉철함이나 경쟁력을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저자 그레이엄 올컷은 전혀 다른 무기를 제시합니다. 바로 친절입니다. 그는 16년간 수많은 기업과 조직을 분석하며, 성과와 혁신을 가능하게 한 숨은 동력이 ‘친절’이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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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카인드,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 | 그레이엄 올컷 지음

우리는 흔히 성공을 이야기할 때 냉철함이나 경쟁력을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저자 그레이엄 올컷은 전혀 다른 무기를 제시합니다. 바로 친절입니다. 그는 16년간 수많은 기업과 조직을 분석하며, 성과와 혁신을 가능하게 한 숨은 동력이 ‘친절’이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친절을 단순한 성격적 특성이나 도덕적 미덕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생산성을 높이는 전략적 도구로 풀어냅니다. 구글의 연구처럼, 심리적 안정감이 높은 조직일수록 창의적이고 성과도 높다는 사실이 여러 차례 입증되었습니다. 저자는 친절이 바로 그 심리적 안정감을 만드는 핵심이라고 말합니다.

책의 첫 번째 파트는 친절의 과학적 근거를 다룹니다. 친절은 받는 사람뿐 아니라 베푸는 사람, 심지어 그것을 목격한 사람에게까지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준다고 설명합니다. 저자는 이를 ‘윈-윈-윈-윈 전략’이라 정의하며, 친절이 개인의 건강, 조직의 협업, 나아가 사회 전반에까지 기여하는 모습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줍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우리가 왜 친절을 주저하는지를 짚어냅니다. 흔히 “친절하면 만만해 보인다”, “타고난 성격이니까 나는 어쩔 수 없다”는 오해가 많지만, 저자는 이를 철저히 반박합니다. 실제로 냉혹한 이미지가 성공의 비결처럼 포장되었을 뿐, 역사적으로 성공한 많은 리더는 친절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왔다고 합니다.


세 번째 파트는 이 책의 핵심인 ‘친절의 8원칙’입니다.

1. 자기 자신부터 돌보는 것(자기 친절)

2. 기대를 명확히 하는 것

3. 주의 깊게 귀 기울이는 태도

4. 사람을 일보다 먼저 두는 자세

5. 겸손

6. 상대가 원하는 방식으로 대하는 것

7. 느긋함을 기르는 태도

8. 친절을 문화로 확산시키는 것


이 여덟 가지 원칙은 단순히 “착하게 행동하라”는 도덕적 훈계가 아닙니다. 오히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가이드라인으로, 개인의 관계 관리부터 조직의 성과 향상까지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지침입니다. 책이 흥미로운 점은 친절을 감정이나 우연이 아니라, 재현 가능한 행동 원칙으로 정리했다는 것입니다. 하버드와 갤럽 등 다양한 연구 결과와 실제 기업의 사례가 이를 뒷받침하며, 독자에게 “친절은 나약함이 아니라 전략”이라는 확신을 줍니다. 『카인드,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는 결국 친절을 통해 신뢰를 쌓고, 협업을 촉진하며, 창의성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저자가 말하듯, 친절은 비용도 들지 않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생산성 무기입니다. 이 책은 직장과 일상 모두에서 친절을 다시 바라보게 만들고, 우리가 잃어버렸던 가치가 얼마나 큰 힘을 가졌는지 일깨워줍니다.


b*****q 202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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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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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그레이엄 올컷의 책은 제목부터 강렬한 역설을 품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친절을 ‘약함’이나 ‘순응’으로 오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친절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생존 전략이며, 지속 가능한 성공의 핵심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단순한 도덕적 미덕으로서의 친절을 넘어서, 조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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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그레이엄 올컷의 책은 제목부터 강렬한 역설을 품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친절을 ‘약함’이나 ‘순응’으로 오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친절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생존 전략이며, 지속 가능한 성공의 핵심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단순한 도덕적 미덕으로서의 친절을 넘어서, 조직과 개인의 성장, 관계의 회복, 리더십의 본질로서 재조명합니다.


책에는 친절함이 어떻게 삶과 일, 관계, 사회를 변화시키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연구, 저자의 경험이 풀어져 있습니다. 특히 그는 ‘생산성 전문가’로서의 이력을 바탕으로, 카인드가 단순히 감정적 태도가 아니라 전략적 선택임을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팀워크에서의 배려, 고객 응대에서의 공감, 리더십에서의 경청은 모두 친절의 실천이며, 이는 조직의 성과와 직결된다는 것이죠.


올컷은 친절을 ‘소프트 스킬’이 아니라 ‘핵심 역량’으로 재정의합니다. 그는 “친절한 사람이 더 오래 살아남는다”는 주장을 단순한 감성적 문장이 아니라, 심리학·신경과학·경영학적 근거를 통해 입증합니다. 카인드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협업을 촉진하며, 창의성을 높이고, 갈등을 예방한다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팬데믹 이후 비대면 시대에 접어든 조직 환경에서, 인간적 연결과 공감 능력은 더욱 중요한 자산이 되었다고 말하죠.

저자는 독자에게 설교하지 않습니다. 대신 자신의 시행착오와 깨달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카인드는 단순한 이상이 아니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삶의 방식임을 보여줍니다. 그는 “친절은 선택이며, 연습할 수 있는 기술이다”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친절하게 이메일 쓰기’, ‘회의에서 경청하기’, ‘갈등 상황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법’ 등은 쉬우면서도 실용적인 방법들입니다.


또한 이 책은 ‘자기 친절’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우리는 타인에게는 관대하면서도 정작 자신에게는 가혹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자는 자기 자신에게 친절해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친절의 출발점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자기 돌봄, 회복력, 감정 조절과도 연결되며, 번아웃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해 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경쟁과 속도, 효율이 지배하는 시대에 던지는 따뜻한 반론이 담긴 책이었습니다. 그레이엄 올컷은 카인드란 단순한 미덕이 아니라, 전략적이고 실천 가능한 삶의 방식이라고 이야기하며, 우리들에게 “나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새로운 답을 건넵니다. 


이 책은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은 물론, 관계에 지친 사람, 자기 자신을 돌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천사 전우치 : 카인드는 약함이 아니라 강함이며, 살아남기 위한 가장 인간적인 방식이다.

악마 전우치 : 세이노의 가르침이 필요할 때도 있지 않을까


v****3 202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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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드,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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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기업과 인간관계에서 협업, 몰입, 혁신을 끌어내는 친절의 힘누구나 친절한 사람을 좋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다 친절한 사람은 아니다. 저자는 '친절은 윈-윈-윈-윈 게임이다'라고 피력한다. 첫 번째 승자는 베푸는 사람으로 친절을 행하면 얻게 되는 것들에 동의할 수 있었다. 두 번째 승자는 친절의 수혜자인데 정신 건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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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기업과 인간관계에서 협업, 몰입, 혁신을 끌어내는 친절의 힘


누구나 친절한 사람을 좋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다 친절한 사람은 아니다. 

저자는 '친절은 윈-윈-윈-윈 게임이다'라고 피력한다. 첫 번째 승자는 베푸는 사람으로 친절을 행하면 얻게 되는 것들에 동의할 수 있었다. 두 번째 승자는 친절의 수혜자인데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나도 누군가의 친절엔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을 종종 하는데 불친절한 사람을 만나면 그 자체로 기분이 나빠진다. 세 번째 승자는 친절의 목격자로 친절한 행동을 목격하는 것만으로도 옥시토신 수치가 올라간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승자는 파급 효과의 수혜자들이다. 사람들이 타인과의 협력에서 도움을 받으면 그들의 이기적인 예전의 자신으로 되돌아가지 못한다고 하는데 예외도 있지 않을까 싶다. 

친절의 장점은 다양했는데 친절과 심리적 안정감이 있는 조직은 생산성도 높다고 한다. 어찌 보면 당연하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불친절한 사람들과 같이 일하면 그 자체로 스트레스이다. 

'친절은 최고의 마케팅이기도 하다'라는 저자의 말에 극 공감이 갔다. 주변에서도 종종 아무리 맛집이라고 해도 직원이 불친절하면 가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나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2부에서는 친절을 가로막는 것들에 대해 얘기한다. 친절에 대한 잘못된 믿음 중 하나로 '친절은 나약함의 표식이다'라는 것이다. 조금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보인다, 확실히. 개인적으로 서비스직은 친절해야 함에도 불친절한 경우도 많다. 이유 중 하나는 피곤함인데 많은 고객을 상대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3부는 '친절을 실천하기 위한 여덟 가지 원칙'을 담고 있다. 친절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인데 그때그때마다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친절을 습관화해야 하는 이유는 친절에는 강력한 힘이 있기 때문이다. 

어디를 가나 친절한 사람에게 호감이 가게 되어 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나는 친절한지 아닌지 잘 알 것이다. 

스스로 친절한 사람이길 희망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유익한 도서가 될 것이다. 



y****d 2025.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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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카인드,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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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서평] 카인드,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친절함이 갖는 강력함에 대해서 간단한 사례가 책홍보광고에서 보았던 책이라 읽게 되었습니다.기업과 인간관계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친절함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강력한 무기이지만, 콘텐츠나 아이덴티티 자체에서도 굉장히 많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재미있는 것이 친절함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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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서평] 카인드,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
친절함이 갖는 강력함에 대해서 간단한 사례가 책홍보광고에서 보았던 책이라 읽게 되었습니다.
기업과 인간관계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친절함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강력한 무기이지만, 콘텐츠나 아이덴티티 자체에서도 굉장히 많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것이 친절함 자체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모두가 승리가 되는 그런 윈윈 게임이라고 합니다.

친절함은 베푸는 사람이 있고 그 수혜자가 있고, 거기에 목격자와 파급효과 수혜자들등 모든 사람이 좋은 결과를 갖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친절함이 조직에 심리적 안정감을 통해 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룹에서 리더가 친절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팀원들의 사기를 이끌어서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을 여러 번 본 적이 있습니다. 이것도 같은 결과라고 생각이 되네요.

책에서는 또 친절함과 공감 능력의 순환 고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요. 친절함은 곧 업무 능력의 향상이라고도 합니다.
수용적이고 친절한 직장이 직원들의 프로젝트 성공 확률이 훨씬 더 높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일상 속에서 친절함을 베푸는 방법은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사를 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로 내 소셜 미디어에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댓글을 달아주는 것도 마찬가지겠지요. 또한 시간을 내서 봉사하는 것도 마찬가지인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도 친절의 종류라고 합니다.

책에서는 이러한 친절함을 통해 내 능력은 더욱더 향상된다고 합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좀 많이 느꼈는데요. 일하고 싶은 곳을 만들어야 직원들이 더 만족하고 직원들이 만족해야 더 높은 성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약간 우리 나라 회사 시스템과는 다른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했을 때 노동자들의 효율이 올라가고 결과값이 좋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하는 마케팅 분야 같은 경우도 직원들이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할수록 더 높은 성과가 나오는데 이걸 어떻게 적용해봐야 될지 생각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카인드 이책은 예상과는 다른 내용으로 업무와 친절함에 대해서 연관 지어 설명하는데 친절함은 곧 지능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너무 좋은 책이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s*****6 2025.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카인드,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 친절 이라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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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그레이엄 올컷/ 비즈니스북스(펴냄)이 책은 우리가 흔히 갖고 있는 편견에 대해 열린 자세를 갖게 해주었다. 이상하게도 우리 한국인들은 친절한 사람을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 혹은 성공하려면 냉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오해이며 논리를 증거하는 형식으로 책은 서술된다.책 초반에서 우리는 직접 친절을 받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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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그레이엄 올컷/ 비즈니스북스(펴냄)











이 책은 우리가 흔히 갖고 있는 편견에 대해 열린 자세를 갖게 해주었다. 이상하게도 우리 한국인들은 친절한 사람을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 혹은 성공하려면 냉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오해이며 논리를 증거하는 형식으로 책은 서술된다.




책 초반에서 우리는 직접 친절을 받지 않아도 단순히 보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이 높아지고 마음의 긴장이 완화된다고 한다. 마더 테레사의 선행을 담은 영상이 사람들의 몸속 방어 체계를 강화했다는 사실을 볼 때도 유튜브에서 선행을 볼 때 우리는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친절은 단순한 감정적 위로를 넘어 신체적 건강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증거가 아닐까.


또한 스티브 잡스와 워런 버핏의 사례를 보면, 세상을 바꾼 리더가 반드시 냉혹해야 하는 건 아니다. 잡스의 성취는 비전과 디자인 감각 덕분이었고, 버핏은 오히려 직원들로부터 따뜻한 리더십을 통해 존경받았다.




좋은 행동과 친절한 행동을 구분하는 ‘솔티드 캐러멜 테스트’ 역시 인상 깊다. 단맛과 짠맛이 섞여 새로운 세계를 열듯, 친절은 진실과 품위가 어우러질 때만 그 힘을 발휘한다고 한다. 좋은 행동과 친절한 행동의 차이! 직장 생활과 삶에서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 행복한 노동자들이 더 효율적이다!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드는 방법, 소통과 대화에 대해서도 많은 분량을 할애하는 이유는 언어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친절은 인간이 가진 특성 가운데 아마 가장 영향력 있는 특성일 것이다. 친절을 통해 협력이 강화되고 더 많은 동기부여가 이루어지며 포용력도 커진다. 그리고 친절을 통해 당신은 기억할 만한 리더가 된다 p25




나는 이 책의 부제가 요즘 현대 인류가 겪는 이슈라고 생각한다.

최근 이 분야 책을 여러 권 읽으며 공통적으로 독자들이 원하는 니즈,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간상은

기업과 인간관계에서 협업, 몰입, 혁신을 끌어내는 친절의 힘이라 점은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책의 마지막 챕터에서 친절은 당신 한 명으로 끝나지 않는다. 우리는 문화 건설자가 되어야 한다는 부분 정말 공감한다.







친절을 단순한 미덕이 아니라 개인과 조직을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전략으로 바라본다는 점, 무척 흥미롭다.




#카인드친절한것이살아남는다.

#그레이엄올컷, #비즈니스북스,

#경영일반, #생산성전문가








r******7 2025.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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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드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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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친절은 미덕이 아니라 생존 전략이다. 저자는 친절을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훈련 가능한 기술로 본다. 시작은 타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자기 대화의 톤을 점검하고 불완전한 자신을 수용하며 기력을 회복하는 돌봄을 일상화하는 것이 출발이다. 이는 자기연민이 아니라 타인에게 다가가기 위한 준비다. 연구는 친절이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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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친절은 미덕이 아니라 생존 전략이다. 저자는 친절을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훈련 가능한 기술로 본다. 시작은 타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자기 대화의 톤을 점검하고 불완전한 자신을 수용하며 기력을 회복하는 돌봄을 일상화하는 것이 출발이다. 이는 자기연민이 아니라 타인에게 다가가기 위한 준비다. 연구는 친절이 돕는 사람에게도 옥시토신과 도파민을 분비하게 하고, 수혜자와 목격자, 나아가 주변까지 긍정적 전염을 확산시킨다고 말한다. 구글을 비롯한 조직의 사례는 친절이 팀의 심리적 안전감을 높이고 생산성을 장기간 유지하는 핵심임을 증명한다. 친절은 선언이 아니라 행동이다. 해결책을 서둘러 제시하기보다 이해하려는 수고를 택하는 순간 발생한다. 저자는 착함과 친절을 구분한다. 착함은 내가 옳다고 믿는 방식대로 대하는 것이고, 친절은 상대가 원하는 방식을 존중하는 것이다. “사람이 먼저, 일이 다음”이라는 문장은 도덕적 구호가 아니라 실제 운영 원칙이 된다. 리더십은 요구와 기대를 명확히 하고, 경청하고, 겸손을 실천할 때 강화된다. 친절은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관계를 보존하고 시간을 절약하는 기술이다. 많은 사람들이 친절을 호구와 혼동하지만 이는 오해다. 친절은 결코 약점이 아니라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이끄는 강력한 무기다. 결국 친절은 끝까지 남아 우리를 살아남게 한다. 우리 모두가 조금 더 친절하고 따듯한 말 한마디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 

t*****9 2025.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