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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대에 살았던 아이들이 남긴 글이라는 점에서 매우 신선했습니다. 공식적인 공모전에 제출한 글이라 내밀한 속내를 다 표현할 수는 없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엄혹한 시대를 살아간 아이들의 마음을 일부 나마 엿볼 수 있는 귀한 자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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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을 읽으려고 yes24에 들어와 급 땡겨서 구매한 책 생각없이 시작한 책이 생각을 많게 했다 가볍지만 무겁고 쉽지만 심오한 책이였다 평소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당시의 생활상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몇 권 더 사서 부모님께 선물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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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식민지 역사의 크게 아픈 지점들에 익숙합니다. 이 책을 보니 그 점들도 일상이 가득한 선으로 연결되어 있었다고 새삼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그시대를 접한 것 중에 처음으로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과도 이어지는 큰 틀 속 어린이 마음과, 순수한 눈에 비춰지기에 더 잔인한 그시대의 대비가 짠합니다. 전 이 책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