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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마 후긴 글그림/마루야마 쿠가네 원저 만화 오버로드 19권입니다. 저는 일단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애니보다 훨씬 소설을 잘 표현하고 있긴한 만화 오버로드이지만 전개가 느려서 어느샌가 애니보다도 느려진 만화입니다. 그래도 재미있어서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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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릭의 힘과 인간들의 대응이 극명하게 대비된다는 점이다. 아인즈와 수호자들은 이미 차원이 다른 존재이지만, 외부 세력들은 그 힘의 실체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각자의 목적과 욕망으로 움직인다. 아인즈의 냉철한 판단과 알베도, 데미우르고스 등 수호자들의 충성심은 여전히 작품의 핵심 매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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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오버로드 19권은 카체 평야를 배경으로 마도왕 아인즈 울 고운의 압도적인 위용과 왕국의 전사 가제프의 비장한 선택을 완벽하게 담아냈습니다. 소설 원작의 묵직한 분위기를 미야마 후긴 작가님의 수려한 작화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어 몰입감이 엄청났습니다. 특히 아인즈의 무자비하면서도 압도적인 초위 마법 연출과 가제프의 마지막 결단은 만화책 특유의 스피디한 전개 덕분에 숨죽이며 보게 만드네요. 이로써 코믹스 1부가 깔끔하게 마무리되었는데, 벌써부터 다음 이야기인 《신》 세계편이 기다려집니다. 오버로드 팬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최고의 마무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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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소설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기에 만화도 나오는 족족 구매하고 있습니다. 소설 일러스트가 워낙 미려해서 비교가 되긴 하지만, 만화 작화도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긴 호흡을 가진 만화에 적합한 그림체라 만족스럽습니다. 내용은 당연히 소설이 워낙 재미있는 만큼 만화도 좋습니다. |
| 오버로드 19권은 권력과 음모가 얽히며 긴장감이 고조되는 전개가 펼쳐집니다. 각 세력의 계산된 움직임과 예측 불가한 전략이 이어져 흥미를 높이고, 주인공의 존재감이 더욱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세계관의 깊이가 한층 확장되며 다음 전개를 기다리게 만드는 권입니다 |
| 일방적인 학살이 벌어진다. 설마 요즘에도 대놓고 사망 플래그를 세울까 싶었는데 최근에 가족 이야기를 꺼냈던 기사가 별 역할도 없이 죽어버린다. 초반에는 싸우다 죽는 사람이 있긴 했어도 착한 캐릭터?는 안 건드리는 것 같더니 뒤로 갈수록 거리낌 없이 죽인다. 그러면서 아인즈 울 고운이 개그 캐릭터일 때와 카리스마 있을 때가 동일인 같지가 않아 정이 떨어진다. 잔혹하게 세계정복하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보기에도 애매할 것 같다. 2부는 작화가도 바뀐다니 계속 봐야 할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