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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찰력이 없는 취합 2. 글로벌 트랜드와 먼 이야기 3. 사회구조적 변화에 대한 고찰이 없음 4. 실생활 경험이 미천한 교수들이 쓴 책은 피하라는 말이 있었는데 잊고 산 내 잘못이 젤 크다 5. 글로벌 CEO들의 인터뷰나 글로벌 언론사들의 야야기를 듣는 것이 트랜드 파악에 젤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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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 때쯤 출간되는 트렌드 코리아. 예전에는 생활 속에서 알던 트렌드를 이제는 책을 읽으며 배우는 나이가 되었다. 그래도 늘 지금은 어디쯤 와있는가, 앞으로 어디로 어떻게 흘러 갈 것 인지가 아직은(ㅎㅎ) 궁금하기에 매년 이 책을 읽는다. 이번 해는.. 참 묘하다. 약간 극과 극을 달리는 느낌이랄까. 소비라는 기준에서 가장 합리적인 가장 최소한의 클릭으로 내가 찾는 것을 알려주는 AI가 생활 깊숙이 와있음에도, 우리에게 핫 한 장소는 국립중앙박물관, 국중박이다. 가장 최신의 기술과 가장 옛 것의 동시에 뜨거운 지금. 2025년은 어떻게 흘렀고, 2026년은 어떻게 흘러갈까. 2022년 말 등장한 ChatGPT 이후로 AI는 단연코 핫하다. 등장만으로도 핫 했던 AI는 현재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왔다. 그런 지금 인간은 AI를 어떻게 해야할까? AI에 종속될 것인가? 함께 갈 것인가?를 말하고 있는 "휴먼인더루프"가 2026년의 포문을 연다. 가장 놀라웠으면서 흥미로웠고, 한편은 걱정스러웠던 감정 분석 기술. 목소리나 얼굴 표정을 분석하여 나의 감정을 읽어내는 기술을 통해 나에게 조언을 하는 기술이 등장한 시대. "필코노미". 목소리를 분석하여 감정을 읽어낸다. 언어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비 언어적 표현을 분석하는 기술이라니. 나도 모를 수 있는 나의 감정을 읽어 조언이나 쇼핑까지 이어지게 하는 기술의 등장. 진짜 천지개벽의 시대라는 사실을 실감하면서도, 개인적으로는 나를 가장 소름 끼치게한 파트이다. "필코노미"와 다음 주제인 "제로클릭"이 맞물리는 부분에서는 "감시 자본주의 사회"라는 책이 생각났다. 언제나 무대 위에 24시간 노출되어 있는 삶. 24시간 나를 감시하는 장치에 둘러쌓여 내가 내는 소리, 움직임 그 모든 것이 기록되어 데이터로 활용되는 감시 사회에 대한 경고가 실렸던 책이다. 그런 데이터에 대해 이 책은 분석된 인간의 감정에 대한 판단을 경고한다. 인간의 감정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좋은 기분이 언제나 옳은 것도 아니고, 분노라는 감정이 언제나 그른 것도 아니다. 그 자체를 AI가 분석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함으로써 인간의 '감정의 표준화' 현상에 대한 우려가 이토록 빠르게 진전될 줄이야.. 첫번째 주제의 "휴먼인더루프"에서 말하는 AI에 갖혀버린 휴먼아웃오브더루프의 두려움이 막연함에서 구체적으로 다가오는 주제였다. 감정에 대한 평가. AI가 내린 그 기준이 표준이 버린 세상이라면 우리는 우리가 인간으로 가지는 가장 주체적인 중요성을 잃어버린 세상이 되진 않을지... 어쩌면 그래서 우리에게 국중박의 사유의 방이 필요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모든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짐으로써 고요 속에서 내가 나를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찾고 있는지도 모른다. "근본이즘" 가장 최신의 기술 속에서 살고 있는 지금. 뉴트로를 넘어서 가장 근본적인 것이 또한 가장 최신의 트렌드로 떠오르는 아이러니라니. '아네모이아-자신이 경험한 적 없는 과거에 대한 향수 - 근본이즘 중' 향수가 아니라 자신은 알지도 못하는 부모 세대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20대라는 점은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안정을 찾는 것이라 저자는 말한다. 그래서 일까. 단 2-3년의 미래도 불투명한 요즘 루티니를 벗어나 1년 계획, 10년 계획, 결혼 조차 계획하고 선제적으로 학습한다는 요즘의 세대에서 준비된 삶을 계획하는 "레디코어" 파트에서는 그런 준비하고 계획하는 삶이 대단해 보이기도 했지만, 한편 씁쓸한 감정이 일게도 했다. AI 기술 속에서 개인은 원하는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이 주어지는 시대가 되었고, 개인의 능력만으로 뭔 가를 이뤄내는 시대라기보다는 AI를 최대한 이용하여 소수의 인원으로 빠르게 시장에 내놓을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팀과 같은 부서의 성과가 아니라, 한 개인이 브랜드로써의 가치를 만들어내야 하는 시대인 것이다. 아직은 컴퓨터 속에 존재하는 AI가 피지컬 AI로 물성을 가지고, 그렇다면 인간은 그것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 지를 고민해야 하는 최신의 기술 속에 놓인 우리의 긴장은 다시 우리가 가졌던 가장 근본적인 무엇. 우리의 기반을 만들어온 탄탄한 스토리로 만들어진 과거의 것에 열광하게 만드는 시대이기도하다. 또한 그렇기에 혼자이고 싶으면서도, 누군가와 함께이고 싶은. 이토록 모순적인 트렌드라니. 2026년 트렌드코리아는 아. 그렇구나.. 이런 시대구나 라는 생각으로 끝나지 않는다. 2026년은 어떤 시대일지 궁금해지면서도, 그 궁금함이 두근거림과 함께 회색빛으로 다가오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레디코어" 시대. 완전히 모르는 것보다는 그래도 알아서, 계획하여, 2026년의 파도 위에서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결국 중요한 것은 AI가 제안하는 수많은 선택지 속에서도 내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는 감각을 유지하는 일이다. 추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가끔은 의도적으로 다른 길을 걸어보는 여유, 우연한 발견의 기회를 스스로 만드는 습관이 제로클릭 시대를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이 될 것이다." - 제로클릭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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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깊이는 없다. 대략적인 트렌드 뷰에 대한 겉핥기 정도다 책 한권에 얼마나 많은 정보를 담겠는가 거가에 각 파트도 섹션이 나뉘니 하나하나의 깊이가 얇다 이 책의 지향점이니 어쩔 수 없겠다만, 매번 이해도 못할 OOO로 명명한다 뭐라고 한다 하는 백과사전 흉내내는 모양세가 꼴보기 싫어서 다시 읽고 싶지는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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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우연히 트렌드 2025 책이 있어 염색하는 동안 읽게되었는데 재밌더라구요, 트렌드 2026 편이 예약판매 시작하자마자 예약 걸어서 받는대로 읽어보았습니다. 아무리 뉴스나 신문을 본다고 해도 부분 부분적으로는 알 수는 있나 뭔가 전체를 아울러서 요즘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라는 것을 잘 모르고 살아왔는데, AI와 우리 현실 사이에 어떤 균형을 맞추고 살아야하는지 통찰력있게 집약해놓아서 너무 좋았어요~ 18년동안 트렌드 코리아 책 쓰신 작가님의 원시안적인 통찰력에 감탄할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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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6"은 김난도 교수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진이 함께 쓴 책으로, 다가오는 한 해의 변화를 예측하고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이번 책의 핵심 키워드는 ‘HORSE POWER’로, 기술이 주도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의 역할과 가치가 어디에 놓여야 하는지를 묻습니다. 책은 먼저 2025년의 주요 흐름을 되짚으며 소비자 행동과 사회적 변화를 분석합니다. 이어서 ‘휴먼 인 더 루프(Human-in-the-loop)’, ‘제로 클릭(Zero Click)’, ‘레디코어’, ‘AX 조직’, ‘픽셀 라이프’, ‘프라이스 디코딩’, ‘건강지능’, ‘1.5가구’, ‘근본이즘’ 등 10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2026년의 주요 트렌드를 풀어냅니다. 각 키워드는 인공지능의 발전, 기후 위기, 사회 구조 변화, 개인의 삶의 방식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읽는 내내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상과 사회 전반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고 있는지를 실감하게 됩니다. 동시에 기술 중심의 변화 속에서도 인간다움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휴먼 인 더 루프’는 인간이 기술의 통제권을 잃지 않기 위한 균형점을 제시하고, ‘필코노미’나 ‘근본이즘’은 효율보다 감정과 본질을 중시하는 흐름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들이 말하듯, 모든 키워드가 AI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이번 책의 핵심이자 시대의 징후처럼 느껴졌습니다. 다만 각 키워드가 담고 있는 정보의 양이 많아 한 번에 이해하기에는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시대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려는 시도가 담겨 있습니다. 단순히 ‘유행을 예측하는 책’이라기보다, 변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방향을 점검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중심을 잡고 싶은 분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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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면 내년 10가지 키워드부터 읽습니다 새로운 10가지 키워드가 궁금해서, 2025년에 대한 리뷰를 읽으며 기다릴 수가 없어요 하나 하나 설레며 공감하며 살펴보았습니다 트렌드코리아 2026 내용 중에 있는 AI에 올라탄 인간을 비유한 켄타우로스형의 인재처럼 저 역시 트렌드코리아 2026에 올라타서 내년을 멋지게 뛰어 다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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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중심 메시지는 “AI의 시대, 인간다움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인데, 저자들은 2026년 트렌드를 분석하면서, 모든 키워드가 인공지능(AI)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하지만 동시에 “기계적 효율만으로는 안 된다”는 균형의 관점을 강하게 제시하면서 인간의 감성, 판단, 근본적 가치가 중요한 축으로 남는다는 논지다. 책의 부제와 표제 키워드는 “Horse Power(마력)” — 말의 해인 2026년을 상징하면서, 말처럼 빠른 추진력(기술)과 인간적 상체(감성, 판단)가 결합되어야 한다는 비유를 사용한다. |
| 매해 예약주문하여 받아 읽고, 주변에 선물로 많이 활용합니다.한해한해 방향잡아 내 삶의 나아갈길에 막염허지 않아 강추하지요!읽어갈수록 열정이 솟구칩니다. 아들, 딸에게 한구절씩 읽게도 하지요~참으로 멋진 길잡이이기조 하지요. |
| 2026년은 어떤해가 될지 기대하고 구입했어요~ 올 한해 우리는 너무도 힘들고 지친 어수선한 날들을 보냈기에 26년은 부디 모두가 희망을 가질수 있는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읽고 싶네요. 매년 읽어보는 트랜드코리아 넘 재밌고 유익합니다~ |
| 몇년 째 구입하고 있는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읽으면 읽을 수록 아프니카 청춘이다 만큼 내용도 빈약하고, 너무 많은 억측과 문제가 있는 전제들.. 그리고 현실과 상관 없는 이야기들.. 그래도 살수 밖에 없는 책.. 깊이는 없기에 쉽고, 내용이 많지 않기에 집중해서 읽을수 있고, 내년을 준비하는데 도움은 안되지만 지금 시간을 때우기에는 좋은 책.. 청춘이 아닌데도 아픈 것 처럼.. 이 책의 내용은 처음에는 신기했지만.. 지금은 너무도 식상한 파자 놀이..내년에는 과연 살까 하는 고민이 되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