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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특유의 무해하고 다정한 작화 덕분에, 특별한 사건이 없는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진심과 배려가 묻어나는 듯한 기분 좋은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마주 보며 웃는 세 사람의 모습이 페이지마다 포근하게 담긴 알찬 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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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23권..왠지 지속되는 서사가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곧 완결된다는 아쉬운 감이 없지않다. 22권 역시 장난치는 능력 만랩인 엄마를 닮아가는 딸과 모녀 사이에서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남주인공.. 별 다른 내용이 없어도 크게 웃을 일 없는 일상에 이만한 힐링물도 없지않을까? 마지막 23권을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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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본 순간 막과자가 먹고 싶어졌다. 일본 갈 때 마다 은근히 맛있게 먹었던 게 막과자였는데 표지에 떡 하니 막과자집을 그려 놓아서 더 땡기더라. 여전히 아빠는 엄마의 장난에 휘둘리지만 이제 그 과정에서 과거의 풋풋한 두근거림이 여전히 살아 있고, 거기에 행복까지 더해지다니 최고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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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22권입니다. 결혼 후에도 여전히 남편 니시카타에게 장난을 치며 달콤한 일상을 보내는 타카기 양의 가족 이야기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특히 두 사람의 신혼 시절 회상과 함께, 어떻게 부모가 되어 갔는지가 담겨 있어 인상 깊었습니다. 본편의 에피소드가 과거 회상과 현재 치이의 모습으로 교차되면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을 맞아 가족끼리 공원을 거닐거나, 평범한 카레 요리 하나에도 서로를 향한 특별한 마음이 담겨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타카기 특유의 은근한 장난 속에 묻어나는 애정이 여전히 매력적인 권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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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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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치이를 갖기 전 신혼때 모습도 자주 비춰줘 그리웠고 불안해 하면서도 곁에 믿어 주는 사람과 함께 라는게 부모님들의 각오와 사랑이 더욱 와닿게 되었습니다. 현재와 오버랩 되면서 소중한 시간 속에 있는 모습에 저에게고 좀 더 용기를 내도 괜찮다고 어떻게든 될거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큰 힘이 됐습니다. 본편인 타카기양쪽 스토리의 재활용도 많았는데요, 이 장치는 정말... 감동이 두배로 돌아오네요... |
| 이번 22권은 타카기와 니시카타의 과거 이야기가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카레 에피소드와 처음 가본 장소 에피소드가 재미있었습니다. 카레 에피소드에서는 두 사람이 가정을 꾸리는 모습과 자신들만의 행복을 구축하는 과정이 있어서 감동적이었습니다. 한편 처음 가본 장소 에피소드에서는 타카기 양 시리즈에서 나온 에피소드가 언급되면서 두 사람의 과거 회상 씬, 그리고 그 장소에서 치이가 심부름을 하는 모습 등이 교차 되어서 신선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23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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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기의 장난은 여전히 은근슬쩍 시작돼서 피식 웃게 만들고, 니시카타는 여전히 그 함정에 걸려드는 ‘장난 저격수’입니다. 하지만 이젠 그 당황스러움 속에도 결혼 생활의 편안함이 묻어나, 보는 사람까지 미소 짓게 합니다. 그림체도 한층 부드러워져서, 따뜻한 일상과 달콤한 순간이 화면 가득 전해집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의 매력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장난과 사랑’입니다. 학창시절의 설렘이 결혼 후엔 잔잔한 행복으로 바뀌고, 그 행복을 또 장난으로 확인하는 부부. 여기에 귀여운 딸까지 합세해, 읽는 내내 가벼운 웃음과 흐뭇함을 번갈아 주는 ‘힐링 일상 시트콤 만화'입니다. 소소한 즐거움이 될것입니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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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22권>은 여름을 맞아 함께 시간을 보내는 니시카타 가족의 이야기로 막을 올린다. 치이와 함께 그네를 타면서 타카기가 왜 치이와 함께 놀면 즐거운지 말하는 모습, 그리고 여름을 맞아 가족끼리 함께 공원을 거닐면서 어릴 때는 무섭지 않았던 매미를 잡으면서 노는 치이의 모습은 그 시절의 여름을 떠올리게 해서 무심코 웃음이 나왔다. 분명히 우리에게도 여름은 그저 뛰어놀기 좋은 계절이었다 보니 좋아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은 여름은 그저 덥기만 할 뿐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계절로 전락해버렸다. 물론,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여름을 좋아할 것이다. 하지만 집에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나 같은 사람들은 너무나 더운 여름이 4계절 중에서 가장 싫었다. 비록 현실의 여름은 낭만을 찾을 수 없게 되어버리고 말았지만, 만화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22권>에서 읽어볼 수 있는 여름은 낭만이 넘치다 보니 만화책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기는 시간이 무척 좋았다. 34년 동안 나의 여름에는 낭만이 없었지만, 만화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22권>에서는 여름의 낭만이 있었다. 여름이 괴로운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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