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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는 동물권 수업 달걀 껍데기의 숫자, 화장품의 비건 표시.. 사소해 보이는 우리의 선택이 동물들의 삶과 권리와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아시나요? 《동물에게도 권리가 필요하다고요?》는 수의학 박사이자 ‘동물을 위한 행동’의 대표이신 전채은 작가님이 25년 경험을 담아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동물권 이야기를 전합니다. (“책임 없는 구조”가 또 다른 학대가 될 수 있거든요), 고라니가 도로에 나타나는 까닭, 제돌이(고래)의 방사 사례, 동물원의 역할 등은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구체적입니다. 동시에 부모님들에게도 동물권이 단순한 이상이 아니라 생활 속 문제라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다 도저히 못 키우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좋은 동물원이란 무엇일까?”, “동물 학대 사건을 목격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같은 질문에는 실천 가능한 해법을 제시해, 막연했던 고민을 “나도 할 수 있다”는 구체적 행동으로 바꿔 줍니다. 부모는 막연했던 질문에 명쾌하고 실천 가능한 해법을 얻습니다. “사람도 힘든데 무슨 동물까지?”라는 물음을, 👉 “동물도 살 만한 세상이라면, 사람은 얼마나 더 행복할까?”로 바꿔주는 책. 온 가족이 함께 읽어야 할 동물권 필독서입니다. 도서를 지원해주신 어크로스 주니어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동물에게도권리가필요하다고요? #전채은 #교실속작은사회 #동물권 #초등필독서 #어크로스주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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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게도 권리가 필요하다고요? 💫전채은 지음 💫어크로스주니어 펴냄 우리와 함께 생활하는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야생 동물, 동물원의 동물, 실험동물, 농장 동물 등 '전재은 작가님'이 동물 보호 활동가로 일하면서 느꼈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이야기는 언제들어도 안타깝고 마음이 무거운데요. 심해지는 등 소중한 동물들이 병들어가는 사례를 보며 말 못하는 동물들의 고통이 얼마나 클지,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몸만 가둬둔 상자에 갇힌 토끼는 극심한 고통으로 뼈가 부러지도록 몸부림을 쳤다고해요. 일어날까요? 모이를 끊고 며칠 굶기며 어두운 곳에 가둬두면 다시 알을 낳는다고 하는데요. 중 하나라고 하니, 인간의 이기심과 잔혹함이 몹시 씁쓸하게 느껴지네요. 인간과 마찬가지로 존엄성과 자유를 가질 권리가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성장하여 사람의 생명까지 해치고 사이코패스처럼 반사회적인 인격자가 된다고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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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주니어에서 출간된 『동물에게도 권리가 필요하다고요?』를 읽으면서,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만 해도 “동물에게도 권리가 필요하다고?”라는 물음이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동물은 그저 인간이 돌보고, 때로는 이용하기도 하는 존재라고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책을 읽는 동안 제 안의 시선이 하나씩 바뀌는 경험을 했습니다. 책은 동물권이라는 다소 무겁고 어려운 주제를 어린이와 청소년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생생한 사례들로 풀어냅니다. 동물원에서 좁은 철창 속에 갇힌 채 하루를 보내는 동물들, 실험실에서 반복적으로 고통을 겪는 실험동물들, 그리고 공장식 축산으로 길러지는 수많은 가축들의 모습은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무심코 동물을 소비하거나 구경하면서도 그들의 고통에는 눈을 감아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다가온 메시지는, 동물에게 권리를 준다고 해서 인간이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오히려 인간이 동물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질 때 우리 사회가 더 정의롭고 따뜻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 마음을 울렸습니다. 동물을 지켜주는 일은 결국 인간이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길과도 연결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는 내내 여러 장면에서 마음이 불편해지기도 했습니다. 동물원에서 즐겁게 구경했던 제 어린 시절 기억, 무심코 사용했던 동물 실험 화장품, 맛있다고만 생각했던 고기들이 모두 다른 생명의 고통 위에 있다는 사실이 낯설고도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불편함 속에서도 중요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변화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동물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 태도,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선택, 생명을 존중하는 습관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책을 덮고 난 지금, 동물권은 더 이상 저에게 낯선 개념이 아닙니다. 오히려 ‘인간만이 특별하다’는 생각이 얼마나 편협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동물을 단순히 귀엽거나 유용한 존재로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또 하나의 소중한 생명으로 바라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물에게도 권리가 필요하다고요?』는 저에게 단순한 읽을거리 이상의 경험이었습니다. 책을 통해 저는 불편했지만 꼭 필요한 질문을 만났고, 그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책을 읽는 순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고, 작은 실천을 통해 조금은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갈 용기를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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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반려동물들을 많이 키우고 있고, 키우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많죠~ 저희 집 두 꼬마도 강아지랑 고양이를 무척이나 키우고 싶어하는데 제가 자신이 없어서 입양하지 못하고 있어요. 평소 아이들이 동물을 데리고 와서 키우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어린이의 시선에서 재미있게 풀어내고 동물에 대한 생각을 조금 더 깊이 할 수 있게끔 해 주는 도서를 읽어보았어요! 교실 속 작은 사회 시리즈 3번째 동물권!! 동물권에 대해선 다소 생소한데요, 인간에게도 권리가 있듯, 동물에게도 합당한 권리가 있는데 모르는 경우들이 많죠~ 동물권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폭넓게 알려주는 도서예요 반려동물, 야생동물, 동물원, 수족관, 농장 동물, 실험동물, 동물학대 동물권에 대한 지식과 정보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대화, 토론을 나눌 수 있는 주제를 제시해줘서 좋았던 거 같아요 동물원, 수족관의 동물 친구들에 가서 구경하는 걸 참 좋아했었는데,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씁쓸했어요. 어린이의 시선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서 술술 읽히고 아이들이 동물에 대해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 아끼는 마음이 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동물을 지켜내고 함께 공존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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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교실 속 작은 시리즈의 세번째 책! 첫번째 두번째 책도 교훈이 있는 내용으로 아이가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번 편은 동물 이야기에요.
5가지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구요. 반려견을 키우고 싶은 연서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반려동물, 야생동물, 농장동물, 실험동물, 동물원의 동물들까지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동화로 들려주어요.
사실 동물에게도 권리가 필요하다는 책 제목만 보면 내용이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 정말 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써진 동화에요. 게다가 우리 생활 속에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내용들이라 더 공감가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어요.
특히 아이들은 길에 있는 길고양이들이 불쌍해서 데려가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기도 하는데 길고양이가 혼자 있다고 해서 절대 데려가면 안된다는 거! 어미가 잠시 먹이를 구하러 간 사이 혼자 있는 새끼 고양이일수도 있기 때문에 길고양이를 데려오는건 사실 구조가 아닌 납치가 될 수도 있다는 거! 저도 생각치도 못한 부분이라 진짜 아차 싶더라구요~
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동화와 함께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책을 보면서 그래 앞으로는 이렇게 해야겠다는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어요. 일단 현실감 있는 동화와 구체적인 해설과 설명 덕분에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구요. 아이뿐 아니라 어른이 봐도 몰랐던 사실들이 많아서 새롭고 재미있었어요. 이 책을 보고 동물들도 함께 살아가기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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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동물에게도 권리가 필요하다고요?> 동물권이 뭘 뜻하는 걸까요? 옛날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동물을 '애완동물'이라고 했어요. 주인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완구나 다름없게 생각하는 기준으로 동물의 권리는 없었지요. 지금은 어떤가요? 동물은 단순히 인간을 위해 쓰이는 존재가 아니라, 고통을 느끼고 살아 있는 생명체라는 점에서 존중받아야 해요. 그래서 인간이 멋대로 다루거나 학대해서는 안 되고,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동물권'의 이야기가 나온 것 같더라구요.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건 결국 인간 사회에도 도움이 된다는 거죠. 동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도 매우 중요한 마음이에요. 소중히 여긴다는 것은 나 자신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환경, 사회까지 평화롭게 만들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동물권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게끔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아이와 읽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가끔 길에 아기 고양이를 본 적이 있기도 하고, 길고양이들의 밥과 식수를 챙겨주는 캣맘분도 보곤 해요. 함께 공존하는 건 좋아요. 책임질 수 있지 않다면 하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 가끔 아기 고양이를 보고 데려가는 '냥줍'이 있는데 어미 고양이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건들게 되면 그 아기 고양이는 버림받는다고 하더라구요. 또는 어미 고양이가 놀랄 수도 있겠죠? 반려동물 / 야생동물 / 동물원과 수족관 / 농장 동물과 실험 동물 / 동물 학대를 막자 라는 주제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할 내용과 선생님의 답변과 후일담으로 이야기가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이야기가 끝나면 배경 지식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구요. 아이들이 종종 궁금해 하는 관련 질문에 대한 답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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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주니어]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번에 '동물에게도 권리가 필요하다고요?' 신청하게 된 계기는 요즘들어 부쩍 반려동물을 데려오자는 저희 아이에게 꼭 한번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선데요. 이 책을 받고 3-4일 나누어서 읽었는데, 책을 읽고 아이와 반려동물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소개해드릴게요. 1장에는 반려동물에 대해 소개하는 내용이고, 2장에는 야생동물에 관한 내용, 3장에는 동물을 보호하는것과 감금하는 것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4장에서는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등에 관한 내용이 나오고, 마지막 5장에서는 동물학대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첫 장을 넘기면 연서의 모습이 딱 저희 아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애견 숍을 지나가면 그렇게 강아지 데려오자고 난리가 나곤하죠 ㅠ_ㅠ 1장이 끝나고 나면 마지막에 질문이 있는데요. 정말 엄마인 제가 궁금했던 내용이 나옵니다. 사실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우다가 키울수 없는 상황이 생길 땐 어떻게해야할지가 가장 막막한 것 같아요. 동물도 생명이니깐요. 저희집은 4년째 거북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거북이가 확실히 활동성이 떨어져요... 온도도 높여주고 하지만 특수동물이라 많은 검색을 하면서 키우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아픈적이 크게 없어서 다행이지만, 저희집 근처에 병원도 많이 없는 것 같아 늘 걱정이 많습니다. 마지막 5장에서는 동물 학대에 대해 나옵니다. 어떤이유에서든 학대는 동물이든 무엇이든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죠. 하지만 아직도 동물농*이나 기사를 보면 학대를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런사람들은 정말 엄격하게 처벌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물 학대에 대해 아이와 처음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학대라는 내용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 '동물 학대란?' 부분을 함께 읽으며 알아듣기 쉽도록 보충 설명도 해주었습니다. 정말 동물을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내용이죠. (모든 책이 당연히 좋지만^^) '동물에게도 권리가 필요하다고요?' 책은 반려동물이 이미 있는 친구들이나, 입양할 생각이 있는 친구들에게 너무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연하게 입양하자는 저희 아이의 마음이 조금은 수그러들었네요 ^^;;; 얼마나 갈지는 잘 모르겠지만 .. 그래도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보기에 너무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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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요즘 멸종 위기 동물에 처해져가고 있는 야생동물 이야기도 다루면서 로드킬 이야기와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수 있는 일등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어서 지금 당장 실천을 못하더라도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면 훗날 올바른 생각으로 환경과 동물을 대하게 되리라 믿어요. 그리고 동물권하면 흔히 나오는 동물원과 실험동물에 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는데요. 저는 동물원은 주로 동물을 가두어 기른다는 생각에 안 좋은 시각에서만 보다가 동물원에서 오히려 보호를 받고 관리를 하는 종도 있고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준비를 하는 곳도 동물원이라는 사실도 이 책을 보고 알았네요. 우리나라도 점점 체험형 동물원이 사라지는 추세라 반갑긴 합니다. 동물을 단순히 놀잇감이나 유희로 활용하기보다 보호와 보존의 개념으로 다가가는 동물원은 환영일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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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몇해를 보내고 있어요. 아이들은 간단히 동물을 데리고 와서 키우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동물도 하나의 생명체이고 집에 데려온다면 저희의 가족으로 맞이 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기에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러워서 반려동물을 맞이 하자는 말을 넘기고 넘겨 왔습니다. 동물에게도 권리가 필요하다고요? 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의 마음이 바뀐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사람에게 인권이 있는 것처럼 동물에게도 동물권이 있어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는 것처럼 동물에게도 그런 권리가 있다는거죠. 이 책에서는 동물을 키워봤던 친구, 동물을 키우고 싶은 친구, 멋진 동물을 키우고 싶은 친구가 나오는데요. 제일 처음이야기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던 연서 이야기에요. 애견 숍에서 강아지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집에 돌아와서 부모님에게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말씀을 드려요. 애견숍 사장님이 강아지 가격과 강아지에게 문제가 생기면 교환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깜짝 놀라더라구요. 마치 강아지가 물건인 것처럼 느껴져서 속상해 했어요. 결국 연서는 부모님과 강아지를 잘 돌보기로 약속하고 반려동물을 키우게 되는데요. 애견숍이 아닌 동물보호소에서 강아지의 선택을 받아 키우게 됩니다. 책을 읽으며 반려동물을 키우게 되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좀 더 신중하게 결정해야 되는거라고도 아이들과 다시 이야기 나누었어요. 아이와 함께 동물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반려동물 키우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이 책을 보고 신중히 결정하도록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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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교실 속 작은 사회 시리즈 2권인 <혐오와 차별>에 관한 책을 접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인 나조차도 인식하지 못한 일들에 대해 사례를 소개하고 그 일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도록 설명해준다. 말 그대로 아이들에게 사회교육을 도와주는 고마운 책이다. 그런 교실 속 작은 사회 시리즈에서 [동물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동물권은 단지 우리가 통제하고 관리하는 작은 존재?의 보호만을 위한 게 아니라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유기체로써 모두가 다 같이 잘 살 수 있도록 권리를 지켜주는 것이다. 가까운 반려동물 입양부터 야생동물, 그리고 동물원 문제, 동물실험까지.. 평소 유심히 찾아보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깨닫지 못했을 다양한 동물권에 대해 알 수 있다. 초등학생 아이라면 최소 한번쯤은 얘기해봤을 "나 강아지 키우고 싶어!!!!" (곁들여, 고양이, 병아리, 도마뱀, 곤충류 등이 있다) 주위에서 너무 흔하게 보이는 펫샵과 그 안에서 이상행동을 보이는 강아지까지.. 마냥 이쁘다고, 키워보고 싶다는 호기심만으로 한 생명을 손쉽게 사고파는 행위에 대해 이야기한다. 너무나 쉽게 일어나는 파양에 대해서도.. 사실 잔인한 행위이고 충격적인 질문이지만 아이 입장에서 최대한 충격이 덜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써내려갔다. 첫찌가 동물을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꿈도 제인구달 같은 동물 연구원 또는 구조사가 되고 싶어한다. 그래서 더 뜻깊게 다가온 책이다. (오늘도 학교 가져가서 읽겠다고 챙겨갔다.) 다양한 동물권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똑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식을 마구 뿜어내는 책.
진짜 교실 속 작은 사회 시리즈는 버릴 게 하나도 없다. 마치 사회 기사들을 주제별로, 아이들 눈높이로 요리조리 잘 다듬어놓은 듯한 시리즈들.. 앞으로 계속 발행되어 우리 아이들을 현명하게 이끌어주길!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