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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좀 스산한 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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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설탕으로 만든사람인데 그림은 푸른빛을 주요 색으로 해서 그런가 얼음으로 만든 사람 같은 느낌이에요. 그림들이 이쁘다기 보다는 약간 그로테스크하다는 느낌을 주기도 하더군요. 사실 내용도 좀 그런 감이 있긴 해요. 한 공주가 설탕으로 이상형의 사람을 만들어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피그말리온처럼 사람이 되죠. 개인적으로는 그 모습도 멋있진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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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은 설탕으로 만든사람인데 그림은 푸른빛을 주요 색으로 해서 그런가 얼음으로 만든 사람 같은 느낌이에요. 그림들이 이쁘다기 보다는 약간 그로테스크하다는 느낌을 주기도 하더군요. 사실 내용도 좀 그런 감이 있긴 해요. 한 공주가 설탕으로 이상형의 사람을 만들어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피그말리온처럼 사람이 되죠. 개인적으로는 그 모습도 멋있진 않았어요. 문제는 이웃나라의 무서운 왕비가 그 아름답다는 설탕으로 만든 사람의 소문을 듣게 되고 그를 납치하러 옵니다. 뭐 그러면서 뒷 부분은 어디선가 많이 본 동화의 이야기랑 비슷한데 동화들이 구전되다보니 여러 버전이 생겨나서 그런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p********u 2018.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상적인 이야기
"인상적인 이야기" 내용보기
책표지 그림에서부터 느껴지는 묘한 이끌림으로 이 책을 주문하게 되어 읽게 되었답니다.상징적인 그림으로 다가온 일러스트 덕분에 이야기는 더욱 흥미롭게 빠져들게 되었구요,.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랍니다.세계전래로써 단편책이 주는 큰 의미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었답니다.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는 이 책부터 읽어내려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답니다.그리고도 몇일 동안 매일 읽
"인상적인 이야기" 내용보기

책표지 그림에서부터 느껴지는 묘한 이끌림으로 이 책을 주문하게 되어 읽게 되었답니다.
상징적인 그림으로 다가온 일러스트 덕분에 이야기는 더욱 흥미롭게 빠져들게 되었구요,.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랍니다.
세계전래로써 단편책이 주는 큰 의미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는 이 책부터 읽어내려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답니다.
그리고도 몇일 동안 매일 읽어가는 모습을 보게되었고 어느날은 저에게 이 책의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아이가 들려주는 이야기속으로 초대받으면서 아이가 얼마나 맛깔나게 이야기를 잘 하는지도 지켜보게 되는 시간이 되었네요. 책속에서 인상깊었던 문구들이나 표현들을 아이는 상기하면서 적절하게 재미있게 이야기해주었답니다.
한권의 재미난 이야기속으로 초대받은 전 그날 오전 이 책을 읽게되었구요.

모두 읽어내려간 후 많은 상징적인 의미들을 떠올리게 되었답니다.
깊이 있는 생각들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였어요.
독후활동으로도 충분히 이끌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저희 아이는 <저주>라는 단어의 의미를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되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으며 좋지못한 의미임을 알게 되더군요.

살아가는 순간순간 우리 입술에서 나오는 말들이 축복하는 말들,사랑이 가득한 말들로 채워지기를 바란다고 아이에게 자주 말하게 되는데 저주의 말로 주문을 걸은 사람은 어떠한 결말을 가지게 되는지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배우게 된답니다. 

자라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 ...
오늘 하루도 입술에서 나오는 말들이 축복하는 입술이 되기를 기원해보게 됩니다.

일러스트들이 참으로 인상적인 책입니다.
보고 ... 또 보고... 자꾸만 들추어보게 되는 책이였답니다.
이야기의 글자체는 작아요. 초등저학년부터 읽어가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혼자서도 앉은자리에서 금방 읽어내려갈 수 있을만큼 글밥이 많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어떠한 삶을 오늘도 살아야할지 생각하게 해주는 교훈적인 책이랍니다. 그림책으로 다가온 추천도서....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나온 책이라 구입한 책인데 너무 만족스러운 책이였네요.
소장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아이가 자라나면서 이 책을 책장에서 꺼내보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될테고... 자신의 생각과 말을 다듬어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g*****0 2011.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슨 내용일까?
"무슨 내용일까?" 내용보기
밀가루도 아니고 설탕으로 사람을 만들다니??? 내 욕심이 과했나? 유치원 다니는 7살난 딸애 책이라고 산건데 아직 울 딸이 읽기에는 무리가 있네... 뭐 엄마가 읽어주는 책으로는 괜찮지만 별루 신선한 위트나 특별한 재미는 없다. 유치티를 벗어나는 그림책으로의 한단계 업이라고 할까? 소설책을 요약한 동화책같은 느낌... 섬세하고 정확한 그림들. 여성이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무슨 내용일까?" 내용보기
밀가루도 아니고 설탕으로 사람을 만들다니??? 내 욕심이 과했나? 유치원 다니는 7살난 딸애 책이라고 산건데 아직 울 딸이 읽기에는 무리가 있네... 뭐 엄마가 읽어주는 책으로는 괜찮지만 별루 신선한 위트나 특별한 재미는 없다. 유치티를 벗어나는 그림책으로의 한단계 업이라고 할까? 소설책을 요약한 동화책같은 느낌... 섬세하고 정확한 그림들. 여성이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절망하지 않고 나아간다는 다소 동화책에 어울릿것 같지 않은 주제지만 그래도 담담히 진솔하게 잘 역어나간 책이다. 하지만 울 우현이가 또 읽어달라고 할지는 의문이다. 같이 산 "당나귀 공주"와 비슷한 구성과 내용이지만 아무래도 당나귀 공주쪽에 더 점수를 주고싶다. 아이에게 한단계 더 높은 동화의 세계를 접해주고 싶다면 권해드립니다. 초1-2학년이 적당할 듯 싶군요.
g******i 2003.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