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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주문했어요 남편이 먼저 봤는데.많이 치우져져있다고는 하네요 읽어볼게요 정치를 잘 모르지만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주문했어요 남편이 먼저 봤는데.많이 치우져져있다고는 하네요 읽어볼게요 예스 24 너무 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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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씨의 댓글 그 책은 소설이다. 이 책은 소설은 아닌데 빅진감이 넘치고 공포수럽기도 하고 그렇다. 믿고 안 믿고는 자유다. 사회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거 각자 자신의 믿음대로 사니까. 다영성이 인정되는 사회에서 정답따위는 없으니. 다만, 공동체의 헌법 정신은 준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
| 으로 주문해서 읽었다. 사길 잘했고 책장 잘 보이는 곳에 꽂아두고 내가 표시한 부분을 자주 살피펴 미래 세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내 할 몫을 하기로 다짐한다. 디지털 시대의 정보 주권 회복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주변에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적극 추천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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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클릭구매 하니 구글하고 연결되고 연결되서 네이버패이에서 나가던데... 구글에서 부가세를 따로 받는건지 금액이 10%추가로 나가는 군요. 구매방법은 원클릭 결재만 있고... 이거 불합리 하다 생각됩니다. 적절한 조치가 필요해 보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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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작, 10,20대의 극우화. 한창 이런 말이 들리던 중 같이 들려오는 한 이름. 이 책의 저자였다. 30대 청년이 어느 프로든 나와 인터넷 상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해 떠드는 것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분명 일간베스트라는 하나의 사이트에서 배출되던 말들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올라왔는가. 이 책은 그 중심에 국가의 공작이였다 말한다. 그것은 현재도 진행중이고, 증식되었고, 자가발전 중이기도 하다고. 책은 그런 행위들을 추적하고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까지 이른다. 추적하고 분석하는 내용도 꽤나 방대하고 놀라운 것들의 연속이지만 나는 이 것을 풀어가는 방법에 놀랐다. 그것이 권력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운동으로 풀어가야 하는 것임을 말하는 저자가 꽤나 낭만적이랄까. 나이브하다는 말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민주주의 사회가 가져야 할 정화작용을 통해서 권력이나 법,제도를 통해서만 어떤 상황을 통제할 수도 없고, 하려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물론 케이스에 따라 분명 법과 제도로 제어가 필요한 부분도 있다.) 저자도 한때는 온라인이라는 익명성 뒤에 숨어 키보드로 떠들던 자칭 키보드 워리어였다 말한다. 게이머였던 저자가 실제로 자신이 알던 세상이 전부가 아니였음을 알게된 것은 모니터 화면 밖의 세상을 보고서였다. (나는 저자가 그 밖을 제대로 봤다는 부분이 놀라웠다.) 그리고 자신이 왜 그런 상화에 빠졌는지를 침작하게 분석하기 시작했고 그 바탕에 국가의 시스템이 동작했음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정치까지 미친것. 사실 인터넷을 이용한 공작은 우리나라만의 일은 아니다. 미국의 총기협회가 총기에 대한 정당성을 설파하는 것은 비단 올드보이한테뿐은 아니다. 가장 단순한 슬로건으로 인터넷망을 통해 가장 어리고 선전선동에 약한 청소년부터 공략해 점차 범위를 넓혀간 것은 공공연한 일이닌가. 저자는 이것을 사이버 내란이라 말한다. 달리 그것말고 어떻게 명명할 수 있을까. 그들이 지금의 부정선거론을 만들어 국가의 시스템을 부정하는데까지 이르렀는데. 국가에 의한 사이버 조작이 시작된 배경, 그리고 그들이 인터넷이라는 공론장을 장악하기위해 정보나 선전선동에 가장 약한 10대를 공략하며, 리박스쿨이라는 조직을 통해 교육을 그것도 역사적 사실을 훼손했는지를 말한다. 특정 게시판이 사이트가 되고, 한명의 말은 동영상 플랫폼을 타고 다수의 말을 대변하는 것처럼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그들의 말을 따르는 이들에게 보상은 달콤했고, 즐거웠다. 현실에서 쥘 수 없었던 권력을 만들어주었고,그에 따른 보상이 분명했으니까. 그런 권력을 노리는 정치세력과 일부 종교단체의 결합까지 이른 지금이다. 책은 두께에 비해 십수년간 일어난 일들, 그것이 어떻게 발전되어 현재까지 이르렀는지를 밀도있게 설명한다. 흥미로운 점은 그 대책이다. 앞서 내가 “낭만”이라 말했지만, 그것은 결국 깨어있는 민주시민 한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한 것. 법과 규제로만은 완전한 해결은 불가능한다. 자유와 규제 그 사이 어디쯤이라는 모호한 경계 속에서 퍼지는 그들의 혐오를 막는 것은 결국 한줄의 법이 아니라 그 사회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의 몫인것. 그것이 “문화”의 힘이라 저자는 말하고 있는 것. 어렵고 지난한 일로 보여진다. 십수년동안 가랑비에 옷젖든 스며든 것을 어떻게 한번에 딱 쳐낼 수 있을까. 다시 그 오염을 조금씩 희석시켜 가야 할때가 아닐까. 우리 사회의 건전한 공론장을 위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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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의 문제 의식, 곧 온라인 커뮤니티로 대표되는 사이버 공간에서 사실상 내란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에 동의한다. 문제는 그것을 막을 방법이 마땅치 않아 보인다는 점이다. 그들을 규제 대상으로 보아야 하는가? 그렇다면 그들을 무엇을 근거로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 그들을 혹 시대의 한계로 인정하고 가야 하는 것은 아닐까? 여러 물음이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