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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합니다. 집에서 시작하는 엄마표 창업! 육퇴 후, 또 다른 나의 삶이 시작되는 이야기! 이상하게 손대는 것마다 어설픈 작가님, 세면대에 생긴 물곰팡이를 몰라보고, 예쁜 핑크색이 생겼다며 남편에게 사진찍어 보내는 사람 신혼초에 내내 깨끗하지 않던 빨래를 세탁기 탓으로 돌렸는데, 알고보니 올인원 섬유유연제를 세제로 썼던 사람 그런 와중에 한자리에 오랜 시간 앉아서 그림 그리는 것 하나만은 자신있던 사람. 이 책은 단순한 성공기라기보단 좌절과 경험으로 이뤄낸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구석 문방구 창업의 고군분투기입니다. 결국, 아이패드와 SNS 없이는 창업을 이뤄낼 수 없겠지만, 그것만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는 의미이기에 좀 더 노력하게 되는 것 같아요. 매번, 현생 회사 그만두고싶다! 말은 쉽게 하지만 저는 여전히 두아이를 키우며, 현생 회사에 얽매여 하루하루 버텨나가는 엄마입니다. 그렇기에 이 책의 도전성공기가 더 와닿았네요.. 언제쯤 이런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어볼까 싶다가도 역시, 먼저 재능을 발견해야겠구나 싶어집니다. 우리, 2026년도에는 우리만의 재능을 하나씩 발견해보는 건 어떨까요? "쓸모없는 경험이 밥 먹여준다" 고 하는데요 우리의 어떤 경험들이 어떤 빛으로 발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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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며 사업을 한다는 그 판타지의 현실에 대해 “육퇴 후, 방구석 문방구 오픈합니다” 서평단으로 받았습니다.
“재택근무가 한 줄기 빛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처참히 무너진 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재택근무를 막상 해 보니 육아와 병행하는 건 쉽지 않았다. (중략) 내 상황에서 최선이라고 생각했던 재택근무가 해결책이 아니었다니, 좌절을 넘어서 우울하기까지 했다.”
사업성공스토리인줄 알았던 책은 생존기 였습니다. 목표를 위해 “한 푼이라도 줄이는 전략세우기” 라든가. 시간계획을 위한 “육퇴후 3시간을 사수하라”같은 팁은 그냥 봐서는 사업성공전략하고는 거리가 멀죠. 아무래도 지금 전업주부 부업의 트랜드는 “아이패드”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창업을 하려고 마음먹었어도 돈을 아끼느라 먼저 찾아보았던 유튜브채널소개 같은 부분은 짠내 나는 엄마창업자가 어디까지 해야 하는 가를 보여주기도 하고, 혼자서 방구석에서 일하지만 유튜브등의 SNS 없이는 세상에 나를 알릴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면 혼자서 일한다고 일도 단순해지는 건 아니구나 싶습니다.
“나 혼자 꾸준히 인스타에 게시글을 올리면 고객이 알아서 와줄 것이라고 단단히 착각하고 있었다.”
핸드 아티 코리아라고 해서 문구작가가 많은 줄 알았는데 고객층이 30-50대였던 공예페어였던 경험, 분명히 불량인데 인쇄업체에서 보상해주지 않았던 사건, 다양한 수익모델에 대한 안내는 경험자만 줄 수 있는 진짜 정보였습니다.
“쓸모없는 경험이 밥 먹여 준다.”
이 문장이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 경험들이 쌓여 지금의 작가님이 된 거겠죠? 우리도 새해에는 도전 해 볼까요? 그게 무엇이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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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으로 쓴느 서평입니다. 육퇴 후, 이 책을 읽으며 계속 고개를 끄덕였다. “나도 이런 일들을 하고 싶었지.” 이 말이 계속 마음에 맴돌았다. 나는 이 책을 보고 도전한 건 아니지만, 지금은 새로운 일에 도전해 방구석에서 일을 하고 있는 중이다. 나 역시 경력 단절을 겪었고, 그 시절엔 아토피 아이 육아만으로도 하루가 너무 바빴다. 꿈이나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조차 없던 시간. 지금 그때로 돌아간다면 분명 다시 힘들고 버거울 테지만, 그 시절의 나는 실행하지 못했지만,이제는 안다. 방구석에서 시작해도 괜찮다. 이 책은 경력 단절 엄마에게 거창한 성공을 약속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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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부터 찾아보자.” 첫째를 낳고 두돌이 될 즈음 슬슬 뭐가를 하고싶다고 생각하던때에 가장 먼저 '나'를 찾을 때 제일 처음 생각햇던 부분이었는데 이 책에서도 이 내용으로 시작해서 반가웠어요 어릴 적, 그냥 하던 행동들을 돌아보면 그게 재능이거나 강점일 거라고는 그땐 생각하지 못했으나 사실은 그게 생각 전환의 키가 될 수 있다는것!! 시간이 흘러 아이를 키우는 어른이 되고, 어느 날 네 살 아이가 스티커를 벽에도, 바닥에도, 자기 몸에도 붙이는 모습을 바라보다가 문득 “내가 만들어볼 수도 있겠다!” 하는 순간!! 저는 있었어요!! 여러분도 혹시 그런순간이 있지 않았나요?? 그리고 저에게 가장 와닿았던 곳은 전공보다 중요한 건 실행력이라고 하는 부분이었어요!! 저도 석사까지 전혀 다른 분야를 전공했으나 현재는 몇년에 걸쳐서 찾은 새로운 일을 하며 보람을 느끼고 준비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거든요 사업을 준비하고 오픈하는 과정과 그 이후 꾸준히 할 수 있는가? 각각의 부분마다 꿀팁도 사이마다 정리되어있어서 뭔가 해보겠다는 시작의 순간에 계신 당신이라면?! 이 책 읽으며 공감도 하고 도움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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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48 큰마음 먹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데 남편의 허락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씁쓸했다. (처음 안 사실이였는데 진짜 씁쓸한 현실) ⠀ p.124 누구나 처음엔 바보임을 인정하고, 이 시간을 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p.126 바보여서 버벅대는 것이 아니라, 처음이고 방법을 몰라서 그러는 것뿐이다. 혹자는 자신이 운이 없는 사람이라 이런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운이 좋다고 해서 시행착오를 안 겪는 것이 아니다. 운이 좋다 하더라도 그것이 영원한 성공으로 이어지지도 않는다. 이는 반대로 영원한 실패도 없다는 뜻이다. 해결책은 알 때까지,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하는 것뿐이다. 내 것이 되는 시간을 견뎌야 한다. 남들이 이미 하는 것은 나도 할 수 있고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머릿속이 하얀 백지일수록 더 많은 것을 그릴 수 있다. 머릿속을 하나씩 채워간다고 생각하면서 배우는 것을 즐기자. 어려운 것을 정복했을 때를 상상하면 배우는 과정이 더 즐거워진다. 유명한 전문가들도 처음엔 바보의 시간을 거쳐왔다. 배우고 갈고 닦으면서 단단해지고, 전문가로 불리게 된 것이다. (예전에 어딘가에서 본 글에 도전한다는 것은 쪽팔림을 감수하는 것이라고 했다.) ⠀ 스티커를 좋아하고, 나름 다꾸도 즐기는 터라 제목을 보는 순간 꼭 읽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늦은 시간이었지만 서둘러 서평단 신청을 했다. 역시나 ‘육퇴 후, 문방구’를 오픈하신 사장님답게 빠른 답장이 돌아왔다. ⠀ 이 책에는 문구 사업을 시작하기까지의 과정이 오롯이 담겨있다. 그 과정은 말 그대로 사업에 도달하기 위한 절차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저자가 스스로에게 던진 도전의 기록이기도 하다. 나 역시 사업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사업을 할 사람은 따로 정해져 있다고 생각해왔기에 공감가는 부분이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지금도 사업이 결코 만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도전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는 점을 느끼게 된다. 책 속에는 사업을 구상하는 전 과정뿐 아니라, 어떤 경로를 통해 조금 더 빠르게 지름길로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정보가 아낌없이 담겨 있다. 문구를 좋아해 한때 그 분야에 관심을 가졌던 나에게도 무척 흥미롭게 다가왔다. 무모해 보일 수도 있는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부터, 매일의 꾸준함이 쌓여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진솔하게 그려져 있다. ⠀ 스티커를 좋아해서 구매해왔고, 구매했고, 앞으로도 구매할 사람으로서, 스티커 하나를 만드는 과정이 캐릭터 구상부터 칼선 작업, 뒷대지 선택, 포장까지에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가는지 잘 알기에, 더욱 진심으로 다가왔다. 작은 스티커 한 장에도 담긴 수많은 고민과 노력,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시간과 열정을 이 책을 통해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 하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시작하는 데 필요한 용기를 불어넣어준 것이다. ‘모두가 하는 일인데 내가 못할 것이 무엇이랴’는 마음을 전해주는 그 용기가 참 따뜻하고도 좋았다. ⠀ *본 도서는 작가님으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육퇴후방구석문방구오픈합니다 #박보람 #라미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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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내 이야기 써놓으신줄? 육아휴직 기간이 내 인생 가장 자존감 바닥치던때였다. 육아도 못해~ 살림도 못해~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신랑한테나 아이한테나 민폐덩어리라고만 생각했던때가 있었다.ㅋㅋ근데 나 뿐만이 아닌 나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또 있었다니🤣 그 덕에 복직 후 일이 그렇게 재밌더라는.ㅋㅋㅋㅋㅋ 작가님 또한 일하는게 너무 재밌다고 하시는.ㅎㅎ . . 이 책은 “잘 해내고 있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다. 누군가를 감동시키려 애쓰지 않고, 오늘 하루 잘 살았다! 특히 인상 깊은 점은 엄마가 되었다고 해서, 나 자신이 사라져야 하는 건 아니니까. 육아 에세이지만, 육아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일과 가정, 책임과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다. 그래서 엄마가 아니어도, 혹은 아직 육아 중이 아니어도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