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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도 책제목도 참 생소한 책이었지만 전세계적으로 잘 팔리는 책이라는 작자소개를 보고 구입한 책인데 읽고나선 과연 독자들이 보는눈이 정확하다 싶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상인>을 읽었을땐 하피드라는 위대한 상인이 등장하는 참 재미있는 우화집이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비밀>을 읽었을땐 성공기록표를 세우고 10개월동안 열개의 두루마리의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면 성공할수 있다는 처세술에 관한 책이구나 생각했는데,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을 읽으면서 부터는 책의 내용에 흠뻑 빠져들어 <아카바의 선물>을 읽고 나선 한동안 감동에 젖어 있었다.
10개월동안 열개의 두루마리를 충실히 이행해서 성공을 이뤄내는 것도 좋겠지만,그냥 이 책을 한번 읽고 너무 가까이에 흔하게 있어 소중함을 못느끼는 공기나 물처럼 행복이라는 것도 가까운 곳에 있는 거라는걸 깨닫고,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인상깊은구절] "툴루, 넌 내 말을 제대로 듣지 않았구나. 자신의 운명을 완수하기 위해 돈이 많다거나 유명하거나 천재여야 할 필요는 없는 거야.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 자신이 갖고 있는 자질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데 있지. 자신의 기술이 망치질하는 것이라면 집을 지어야 하고, 괭이질을 잘 한다면 농사를 지으면 되는 거야. 바다에 나가는 것이 즐거운 사람은 어부가 되고, 글재주가 있으면 글을 써야 하는 거야!" |
| 차근 차근 많은 것을 이야기 해줄려고 한 책인것에 분명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별다른 감명을 받지 못했던 이유는 이런 류의 책이 가지고 있는 한계가 너무 분명하기 때문이다. 첫번째로, 우리와는 다른 문화 속에서의 성공이다. 우리 문화속에서의 성공을 다르기 보다는, 서양식 문화속에서의 성공을 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 우리 식의 성공 이야기를 꾸며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두번째로,성공에 대한 길을 하나의 이야기 속에서, 그 이야기의 결말에 이르는 단계라고만 규정하고 있다. 물론 이런 책에서는 어느 하나의 결론, 성공 이라는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 이런 저런 것을 제시하고, 그 규정을 잘 따르기만 하면, 성공은 바로 그 손에 있다고 손을 들어주어야 한다는 그 한계역시,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최근에, 최고의 유산 상속 받기, 그런 류의 책에 대해서 아주 심각하기 혐호 현상이 일어나는 것도 내가 생각하고 있는 성공, 행복에 대해서 다른 생각과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다. 제 생각에 성공에 필요 조건이 만족되었을 때, 반드시 성공에 다다른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이해하는게 힘들다. 필요조건만 다 충족시켰은데도,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설명을 과연할 수 있을련지 궁금한다. |
| 예전에 암웨이를 하는 친구가 나에게 준 선물이다. 그런데 책은 사야한다고 해서 돈을주고 샀다. 내용을 읽어나가는데 약간의 지루함은 없지 않았지만 다 읽은 다음에 그 엑기스는 나의 삶에 윤활유이자 피와 살이었다. 열가지의 두루마리의 내용은 밀줄치고 읽고 또읽고 마지막에는 A4용지에 출력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마음이 약해올때면 큰소리로 읽고 했던 기억이 난다. 성경에 나와있는 내용은 이시대의 길잃은 양들에게 주는 메세지라면 아카바의 선물은 이시대의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한 지침서가 아닌가 싶다. 따르는 것은 싶지않치만 몇가지만 이해하고 실천하면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데 큰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나는 살아가면서 어려움에 닦치고 아파올때면 이 구절을 곁에 두고 나의 상처를 치유하는 약으로 복용하기를 읽고 또 읽으며 나를 강하게 견고하게 만들며 살아왔다. 처음 접하는 이에게 말하고 싶은것은 책장속에 필독서로서 소장의 가치이상을 넘어서 인생의 꽃이 화려하게 피어오르게 할것을 장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