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시스트를 타락시킬 수 없어 11권을 읽었습니다. 속으로는 질투, 분노, 허영심, 경쟁심을 품고 있으며, 이러한 감정이 과장되게 표현되면서 웃음을 만들어 낸다. 또한 부원 외에도 학생회, 선생님, 가족 등 개성 넘치는 조연들이 등장해 이야기에 활력을 더한다. 특별한 목표나 성장 서사보다는, 소녀들의 솔직하고 엉뚱한 감정을 중심으로 한 순수한 웃음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
| 솔직히 그냥 세상 멸망하고 이무리 죽었으면 좋겠음 신부 군 간지랑 미하엘 레비아탄 와꾸 땜에 보는 건데 신부 군 이무리한테 너무 헌신하는 게 간지가 안 살아여 무조건 이무리랑 사귀고 무조건 타락하게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신부의 지조를 시키면 좋겠다는 생각.. 하지만 그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명실상부 명작임 보다보면 숨이 턱 막힘ㄹㅇ 근데 난 그냥 벨페고르가 정실 같음 미련이 안 가심 12권 사러가야해서 여기까지만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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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를 타락시킬 수 없어는 처음의 목적이 굉장히 단순했습니다만 연재가 길어질 수록 복잡한 플롯들이 추가되면서 초반의 단순명료함을 잃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물론 이는 연재가 길어짐에 따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요. 그럼에도 여전히 재미있기에 계속 보고는 있습니다 |
| 작가의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만화입니다. 간단한 선 하나, 무심한 대사 한 줄에도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가 응축되어 있네요. 스토리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그림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독자를 압도적인 재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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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를 타락시킬 수 없어 11 엑소시스트를 타락시킬 수 없어가 우리에게 11권으로 돌아왔다. 나태마왕과의 일전이후 신부의 심정변화와 그로인한 주변인물들과의 새로운 갈등 발생이 흥미롭다. 특히 신부를 광적으로 따르던 표지의 인물이 지금의 신부에 실망하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다. |
| 그동안 읽으면서 엑소시스트들한테 정이 들어서 그런 건지... 소년이 이무리 감싸면서 뭔 사탄 운운하는 것도 정떨어지고 이렇게 대립각 세우게 되는 게 별로 마음에 들진 않아요 사랑에 미쳐서 꼴값 떠는 걸 좋게 보는 사람이 더 드물 듯;; ㅎ 뭐 계속 저러진 않을 거고 추후에 어떤 흐름으로 갈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