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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뇌 건강 레시피'는 길어진 수명만큼 커져가는 치매의 두려움 앞에서 막연히 불안해하기보다, 지금부터 실천할 수 있는 ‘뇌 건강 생활 습관’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치매 예방 강의와 상담을 이어온 전문가답게, 딱딱할 수 있는 뇌 건강 정보를 생활 속 사례와 경험을 통해 쉽게 풀어낸다. 수면, 운동, 식습관, 예술 활동, 감정 조절 등 우리가 이미 알고 있지만 소홀히 하기 쉬운 작은 습관들이 어떻게 인지 기능을 지켜주는지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특히 “나이가 들어서 잠이 줄었다고 해서 수면 시간을 줄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부분이 인상 깊다. 젊든 나이 들든, 만성적인 수면 부족이 인지 건강을 해치는 가장 큰 주범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알루미늄이 뇌에 축적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내용도 충격적이었다. 양은 냄비, 프라이팬, 쿠킹호일뿐만 아니라 색조 화장품의 알루미늄 성분, 속쓰릴 때 먹는 제산제에도 알루미늄이 들어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 게다가 몸속에 들어온 알루미늄은 100% 배출되지 않고 일부가 남는다고 하니 더욱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치매’라는 용어에 대한 문제 제기였다. 대만은 실지증', 일본은 ‘인지증’, 중국은 ‘뇌퇴화증’으로 명칭을 바꿨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어리석고 미련하다는 뜻을 가진 ‘치매’라는 단어를 쓰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남았다. 병을 부르는 이름 하나가 환자와 가족을 대하는 사회적 태도와 인식까지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히 의학적 지식 전달에 머물지 않고, 실제 인물들의 사례가 자주 등장했다. 레이건 대통령이나 뮤지션 글렌 캠벨처럼 치매를 겪으면서도 자기 역할을 이어간 이들, 그리고 오랫동안 경증 치매를 관리하며 삶의 품격을 지켜낸 어르신의 이야기는 독자에게도 큰 용기와 위로를 안겨준다. Time, oh good good time. Where did you go? 이 책은 단순한 치매 예방서가 아니라, 인생 후반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 따뜻한 안내서다. 나 역시 이 책을 다 읽은 후 뇌 건강에 관심이 많은 엄마께 선물했다. 누구나 맞이할 노년이지만, 그 시간을 빛나는 기억과 품격 있는 삶으로 채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100세 시대 뇌 건강 레시피 양은미 디멘시아북스
치매 예방을 포함한 전반적인 뇌 건강 생활 습관을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은 성인병을 넘어서 노인병의 대중화를 걱정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많은 노인들이 두려워하는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는 주어진 인생을 알차게 잘 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병상에 누워만 있거나 내 의식이 없이 살아가는 인생은 사실상 없는 인생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있는데 기본적으로 60세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지를 잘 계획해야 한다는 것이고 다른 부분은 치매를 최대한 늦추거나 아예 안 오게 하는 실천 방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병을 예방하려면 아무래도 간단한 것부터 해야 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안 좋은 것은 처음부터 큰 곳에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나비효과처럼 오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현대인들은 운동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운동 시간은 무조건 확보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술과 담배를 멀리해야 합니다. 대체적으로 금연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지만 제가 일하는 것에는 저만 담배를 안 피우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밥 먹으면서 술을 먹는 것도 자주 보입니다. 일단 술, 담배만 멀리해도 주어진 인생을 알차게 살 수 있다고 봅니다. 사회활동을 하라는 것은 사람을 무작정 많이 만나라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활동을 자주 하라는 뜻입니다. 봉사활동도 하고 내가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은 활동을 해야 합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먹는 일입니다. 그만큼 식습관도 중요합니다. 최근에 어린 사람들도 당뇨가 오고 성인병이 온다고 합니다. 그만큼 가공식품이나 자극적인 음식들이 많다는 방증이 됩니다. 힘들겠지만 건강한 인생을 위해서 멀리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뇌활동이라고 하면 머리를 쓰는 활동을 많이 해야 합니다. 책도 보고 생각도 하고 머리를 쓰는 게임도 하는 등 복잡다단한 일들을 도전적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습관적으로 해왔던 것 말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정신도 건강합니다. 여기 있는 6가지만 지켜도 사실 약을 따로 먹을 필요도 없고 치매는 물론이고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않아서 생기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작은 것부터 실천하도록 합시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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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서평단을 신청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어머니가 요양원에 계시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요즘 나 또한 깜박깜박하는 일이 잦아지게 되면서 문득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뇌 건강을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건강하게 나이 들어 가는데 필요한 방법을 담고 있다. 100세 시대에 도달한 만큼 뇌의 건강을 지키는 게 정말 중요한데 이 책에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운동, 피해야 하는 것들, 여러가지 표와 자료로 뇌 건강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있었다. 잠을 줄이면 안 된다는 것, 알루미늄의 유해성 등 흔히 그냥 넘길 수 있는 부분도 찝어서 이야기해 주었다. 나는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는 식의 생각 또한 잘못된 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노년의 다른 가족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그들의 뇌 건강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도 주의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리뷰어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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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 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p. 50 건강 장수에 관심이 크다면 블루존(Blue Zones) 사람의 삶의 방식에 대해 관심을 가져봐야 한다. 파워 나인(Power 9) 1.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2. 삶의 목적 갖기 3. 스트레스 해소하기 4. 80%내로 살짝 부족하게 먹기 5. 식물성 식단 중심 6. 적당한 음주 7. 신앙 또는 소속감 갖기 8. 가족 우선시하기 9. 건강한 사회적 관계 유지 생활 습관을 고쳐야 겠다고 마음먹은지 좀 되었지만 여전히 그 자리인데... 《100세 시대 뇌 건강 레시피》에서 '파워 나인(Power 9)"을 만날 수 있었다. p. 61 '걷기'와 뇌 활성화 장 자크 루소는 "나의 머리는 발과 함께 움직인다"라고 했다. 걷기가 뇌들 활성화한다는 말을 이처럼 문학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걷는다. 알지 못하는 사이에 한 결음 내디딜 때마다 엄청난 정보들이 다리와 뇌를 신속하게 오간다. 그리고 걷는 동안 다리와 뇌 사이에만 정보 교환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눈을 통해 노면의 상태가 안전한지, 주위에 위험한 것은 없는지 눈, 귀, 코 등 감각기관으로부터 끊임없이 뇌로 정보가 전달되고, 정보를 받은 뇌는 실시간으로 다리에 지시를 내리며 걷기 동작이 이뤄진다. 이렇게 한 걸음을 내딛는 동안 뇌는 끊임없이 할동한다. 이 단락을 읽고 '이래서 내가 걷기를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사실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단순한 걷기를 좋아하고 잘한다 생각했는데... 걷기가 이렇게 의미가 있는지 몰랐다. 예전만큼 런닝머신 연속 2시간을 걷지는 못하지만 노력해야겠다. 《100세 시대 뇌 건강 레시피》를 읽고, 아니 정확히는 읽다가... 진짜로 2시간 이상을 걷고 왔다. 카페에 잠깐 있던 시간을 제외하면 꽉찬 2시간은 아니지만 7천걸음 넘게 걸었다. 그나마 시원해진 바람이 아직은 여전히 뜨거운 햇빛을 참을 수 있게 도와줬다. 책을 읽으니, 즐겁게 걸으라고 자꾸 나오는데... 마침 오늘 날씨가 햇빛이 좋아서 햇빛 받고 싶어서... 잠시 책을 덮어두고 나갔다 왔다. 작가의 말처럼 걸으면서 뇌는 끊임없는 활동을 했다. 사실 전날 집에서 타마시는 커피가 아닌 카페 커피를 마셔서인지 2시간 남짓 잠들고 깨버렸다. 그래서 머리가 지끈한 와중에 《100세 시대 뇌 건강 레시피》를 읽었고, 오히려 도움을 받았다. 이제 날이 선선해져가는 과정이니, 내일도 걸어볼까 싶다. p. 191 시원하게 머릿속을 안개를 걷어내자 문장이 주는 힘을 많이 느끼게 해준 《100세 시대 뇌 건강 레시피》이다. 브레인포그에서 벗어나는 열가지 방법이 필사하고 싶을만큼 좋았다. '이 책 좀 신통방통이다!' 책을 읽다가 초반에 다이어리에 적은 문장이다. 왜 이제서야 《100세 시대 뇌 건강 레시피》를 만난건지 지금이라도 만나서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가족 중에 치매이신 분이 있다. 아직 뵙지는 못했지만 그 정정하시던 분이 치매시라니... 내가 실제로 보면 믿을 수가 없어 계속 눈물만 날 것 같았다. 그래서 더 읽어보고 싶었던 《100세 시대 뇌 건강 레시피》였다. 물론 70대 초반 60대 후반 부모님을 둔 자녀이기에도 읽고 싶었다. 내가 읽었으니 부모님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차분하고 시원한 폰트로 눈도 안아프고 더 집중하며 읽을 수 있어 좋았다. 황금연휴라고 하는 연휴의 시작이다. 연휴 내내 편하고 즐겁게《100세 시대 뇌 건강 레시피》를 읽고 또 읽으며... 건강한 생활방식이 가득한 '문화적 삶'을 살기 위해 공부해야겠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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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자금적이나 노후 준비 또한 마찬가지일 거고요. 제 건강이 가장 신경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보니 무엇을 우선시 해야 되는지 자세히 나와 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포노사피엔스시대라고 해서 검색엔진에 의존하던 호모서치엔스 시대를 넘어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있는 세대를 뜻합니다. 스마트폰 없이는 하루도 버틸 수 없는 사람들이라는 뜻인데 이 같은 스마트폰 중독은 뇌에 굉장히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그만큼 직관적인 정보를 받아들이고 생각하는 능력이 저하된다고 하네요. 저 또한 이 같은 일 때문에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자전거를 켤 때나 책을 읽을 때 뇌가 많이 쓰이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샤워할 때 굉장히 많은 아이디어가 나오는데 이 같은 아이디어를 사업에 적용하면 놀라운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책에서는 가치 있는 일을 순서대로 하라는 얘기와 건강에 대한 가치에 대해서 나오는데 건강하게 사는 시간속의 가치는 돈의 가치 그 이상이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80세에 치매인 노인들이 대부분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 너무 붙잡혀 살았기 때문이기도 한다는데요. 오늘 하루는 조금 더 나에게 가치있는 일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시간 돈과 바꿀 수 없는 지금의 가장 중요한 일들을 해야 하는 순간이라고 합니다. 좋은 생활 습관으로 살아가야. 치매가 오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런 좋은 습관에는 사회생활을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은퇴후 일이나 사회생활을 하지 않고 일주일만 쉬어도 몸이 망가지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에 일을 꾸준히하고 사람들을 만나며 운동을 하는 사람은 꾸준히 건강하다고 합니다. 여가 활동이나 많은 사람들이 만나서 대화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치매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책에서는 노년의 치매 얘기만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치매에 대한 걱정이 많은 저에게는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된 책입니다. 물론 책에서는 금전적인 이야기라던지 건강 행복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도 나오는데요. 이런 이야기들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제 요즘 포커스인 건강에 대해서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100세시대에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되는지 아직 정하지 못한 분들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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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가장 두려운 질병으로 꼽자면 치매가 아닐까 싶습니다. 병에 걸린 본인도 힘들지만 그보다 힘든 건 환자를 돌보는 주변 사람들이며, 심신이 지친 나머지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뉴스들을 간간히 볼 수 있는데,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육체적 건강은 음식과 생활 습관에 소홀히 해도 큰 타격이 없지만 뇌 건강의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후유증이 크기에 점점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100세 시대 뇌 건강 레시피』는 이런 시대적 흐름에 맞춰 생활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음식, 운동, 마음가짐 등)을 통해 뇌를 단련해야하는 중요성과 그 방법을 안내해줍니다. 치매라고 하면 덜컥 겁을 먹게 하는 부정적인 인식이 큰데 저자는 이러한 이미지에 대한 오해를 풀고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 질병의 이미지를 인식시키려 다양한 정보와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병은 사람 마음 먹기 달렸기에 좀 더 긍정적이고 올바른 인식을 가지도록 함으로써 인생의 종착역을 향하는 발걸음에 족쇄를 스스로 달지 않게끔 한달까요? 그만큼 저 또한 책을 읽기전에는 기억 장애가 기억을 잃고 어둠속을 헤매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충분히 예방과 관리가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20~30대와 달리 40이 가까워지면서 몸에 생기는 작은 변화들이 느껴지다보니 식습관도 조절하고 비타민까지 챙기는데 정작 뇌 건강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먹는 것과 생각하는 방식이 곧 뇌의 나이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뇌의 건강을 위한 음식이나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져가야하는지 안내하는데요, 건강한 뇌는 곧 활기찬 일상, 관계의 지속, 삶의 만족감과 이어진다는 내용을 통해 하루를 좀 더 아끼고 가꾸는 법을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건강한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긍정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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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나이가 드니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이미지가 떠오르는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더 의기소침해진다, 잠깐이지만. 경제력이 뒷받침된다는 전제하에, 건강하게 100세까지 삶을 이어간다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골골거리면서까지 오래도록 산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자식에게 엄청 미안할 것이다. 물론 죽음은 내 마음대로 좌우할 수는 없지만. 이 책은 '인생의 마지막 30년, 기억의 정원을 아름답게 가꿔 줄 최고의 뇌 건강 레시피!'를 담은 책이다. '치매 예방'에서 강조하는 건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디지털 치매'로 디지털화의 위험성에 대한 내용을 읽으며 나를 돌아봤다. 요즘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어쩜 모두 다 핸드폰을 애지중지하는지 나 자신부터가 한심하다. 하물며 길을 걸을 때조차 핸드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 사고로 이어지는 일도 종종 있어 경각심을 가져야겠다. '뇌에 가장 좋은 운동은 조깅이다'라고 하니 걷는 건 좋아해도 뛰는 건 힘들어서 싫어하는데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야겠다 마음먹어 본다. 건강한 장수를 위해 '블루존 사람의 삶의 방식'과 '이시형 박사의 건강수명을 위한 8가지 습관'을 눈여겨보았다. 현재 내게 가장 필요한 부분은 운동과 소식인데 1%씩이라도 변화를 기대하며 실천해야겠다.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라는 말은 단순히 걷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닌 창의성을 높이는 두뇌 활동이라고 한다. 그래, 걷는 건 좋아하니깐 일주일에 2~3번은 새벽 운동으로 삼아야겠다. 2부에서는 품격 있는 노년을 위한 뇌 건강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양은 냄비의 유해성, 알록달록 색칠로 두뇌를 반짝반짝 등의 뇌 건강 레시피를 통해 건강한 100세를 꿈꾸며 꼭 실천하자 다짐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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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포티도 는 이미 지났고, 신중년이다. 당연한 이야기들이다. 나에게 필요한 이야기 인가? 이제는 봐도봐도 기억이 남지 않는다. 비슷한 책을 보고 또 보고 그러면서 익힐 뿐이다. 기억나는 것을 적어보자. 노화는 온다. 그렇다면 건강하게 늙어가자. 8899 1234 88하게 99세까지 1,2일만 앓다가 3일후에 4 가자. 그럴수만 있다면 좋은 인생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왜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이렇게 보내고 있는가? 생각하고, 행동하고 즐겁게 살아보자. 예스터데이(비틀즈)의 노래가 가사가 마음에, 머리에 꽂힌다. 사랑이 쉬웠었는데, 온갖 문제가 내게 머물고 있구나. 가질 않네. 생각을 하게 되는 책. 이런 책을 읽어보자.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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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치매’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치매를 다룬 다큐멘터리나 드라마의 장면들이 스쳐 지나간다. 그런 장면들을 내 삶에 대입해 보면 막연한 두려움이 밀려온다. 치매란 무엇이기에 우리는 이토록 불안함을 느끼는 걸까? 이 질문에서 시작해 《100세 시대 뇌 건강 레시피》를 읽게 되었다. 저자는 치매라는 용어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사용을 자제하고, 인지저하로 여러증상이 보이니 인지저하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기억상실을 연관시키는 치매라는 용어보다 인지저하라 생각하니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라는 관심이 생겼다. 책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시니어 웰라이프’를 주제로 뇌 건강을 위한 다양한 생활 습관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인지저하와 치매를 중심으로 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좀 더 깊이 있게 다룬다. 어떤 병이든 전조 증상 없이 갑자기 발병하지 않는다. 치매 역시 유전적 요소와 함께 수년간의 생활 습관이 영향을 끼치는 ‘습관성 질환’임을 강조하며, 어떻게 하면 예방적인 삶을 살 수 있을지 안내한다. 특히 이 책은 따라 하기 쉬운 실천법들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었다. 젊은 세대를 위한 치매 예방 수칙도 흥미로웠다. 8가지 수칙 중 ‘과음’과 ‘흡연’을 하지 않는 것은 예상할 수 있었지만, ‘머리 부상을 조심하라’는 항목은 새롭게 다가왔다. 평소 쉽게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짚어주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이 외에도 걷기, 수면, 감사하는 마음, 림프 순환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함으로써 뇌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걷어내고,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뇌 건강 습관을 통해 예방을 돕는 책이어서 오랜기간 건강하게 살기 바라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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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벌써 2~3년쯤 되었나봅니다, 친정엄마의 깜빡 증상으로 보건소에서 인지검사를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큰 병원에서 재검을 권유받았을 때 정말 놀라고 무서웠습니다. 1년을 근처 병원에서 상태를 살펴보신후 대학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했고, 다행히 심각한 결과는 아니었지만 여전히 작은 깜빡임이 반복될 때마다 마음은 불안합니다. 연세가 있어서 그렇다고 지냈던 그 시간들을... 어쩌면 좀 더 빨리 알고,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지만, 지금생각해보면 늦지 않은 것 같아요. 그 이후 패드를 이용해 퀴즈 풀기, 색칠하기 같은 활동을 도와드리며 뇌를 자극할 수 있도록 나름의 노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책 『100세 시대 뇌 건강 레시피』를 읽으며 그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저자 양은미 선생님은 치매 예방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뇌 건강을 지키는 구체적인 생활 습관들을 알려줍니다. 단순히 “운동하세요”가 아니라, ‘걷기’가 뇌에 어떻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지, ‘꿀잠’이 왜 두뇌 해독제인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설득력이 컸습니다. 또 **경도인지장애를 ‘철학적 죽음의 옐로카드’**라 표현하며 조기 발견이 왜 중요한지 알려주는데, 저처럼 부모님을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뼈 깊이 와 닿았습니다. 책 속에서는 색칠과 그림 활동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뇌를 자극하는 미술치료라는 점, 알루미늄 냄비나 잘못된 생활 습관이 두뇌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부분도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무엇보다도 감사와 용서, 망각의 힘 같은 마음가짐조차 뇌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대목에서는 ‘엄마와 함께 긍정적인 대화를 자주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단순히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는 차원을 넘어, 제 자신에게도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중년부터의 습관이 노년을 결정한다는 말처럼, 지금부터 걷기와 수면, 감정 관리 같은 기본적인 것들을 더 소중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거든요. 『100세 시대 뇌 건강 레시피』는 치매를 두려워하는 마음을 덜어주면서도, 동시에 실질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하는 자녀 세대에게도, 앞으로의 노후를 준비하는 제 또래에게도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입니다. 노후를 건강하게, 품격 있게 준비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100세시대뇌건강레시피 #양은미 #디멘시아북스 #치매예방 #뇌건강 #두뇌훈련 #중년건강 #시니어웰빙 #웰다잉 #서평 #건강도서 #인지건강 #경도인지장애 #부모님건강 #노후준비 #힐링에세이 #중장년추천도서 #시니어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