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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백남준의 TV 부처
"[국민서관] 백남준의 TV 부처" 내용보기
비디오아트의 선구, 백남준의 TV부처   동양과 서양, 과학과 예술이 만난 걸작!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의 <TV부처> 탄생 이야기   처음 텔레비젼을 통해 백남준의 작품을 보았을 때 내 기억에는 저 작품은 무슨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작품인지?  궁금증을 갖게 만든 작품이었네요. 비디오 아트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분이 백남준이고 그 당시에는 주변에서도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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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아트의 선구,

백남준의 TV부처

 

동양과 서양, 과학과 예술이 만난 걸작!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의 <TV부처> 탄생 이야기

 

처음 텔레비젼을 통해 백남준의 작품을 보았을 때 내 기억에는 저 작품은 무슨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작품인지?  궁금증을 갖게 만든 작품이었네요.

비디오 아트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분이 백남준이고 그 당시에는 주변에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새로운 장르의 작품 세계였을 것이다..

 

TV는 '바보상자'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며  많은 시간을 아이들이 할애하기도 하는 관계로

엄마들의 골치덩어리, 애물단지로 변화하고 있지만 TV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발명품임엔

틀림없는 사실이다.

TV를 보는 것만 아니라 예술과 접목된 하나의 작품으로 만든 이가 바로 백남준이다.

<TV부처>의 탄생은 물고기를 날게 하고 싶다는 발상으로부터 탄생한 작품이라네요.

전시장을 가득 채울만큼의 TV를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부처상으로 TV랑 마주보게 한

작품으로 폐쇄회로를 통해 부처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녹화해 TV로 보내고 부처는

자신의 모습이 TV에 비춰지는 연상을 바라봅니다.

그 후 부처 대신 백남준 자신이 승복을 입고 부처 자리에 앉기도 하고, 서양의 정신

<생각하는 로댕>으로 표현하기도 했어요.

 

책 뒷면에는 백남준의 사진과 그의 작품 사진, 해설이 되어 있고 참고 작품으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마르셀 뒤상의 샘, 울프 보스텔의 텔레비전 데콜라주 등의 작품과  그의

예술세계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h*******n 2014.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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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아트의 선구 [백남준의 TV 부처]
"비디오 아트의 선구 [백남준의 TV 부처]" 내용보기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의 TV 부처> 국민서관       누구나 어느 분야든 처음을 여는 사람이 있어요. "백남준"도 그런 예술가 중의 한명이에요. 그는 이전의 예술가들이 무심히 지나치던 TV와 비디오를 이용해서 예술이라는 영역으로 끌어 들였어요. 바로 이 새로운 예술의 장르가 "비디오 아트"랍니다.     ​   지금은 "바보 상자"라고도 불리며 TV를 너
"비디오 아트의 선구 [백남준의 TV 부처]" 내용보기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의 TV 부처>

국민서관

 

 

 

누구나 어느 분야든 처음을 여는 사람이 있어요.

"백남준"도 그런 예술가 중의 한명이에요.

그는 이전의 예술가들이 무심히 지나치던

TV와 비디오를 이용해서 예술이라는 영역으로 끌어 들였어요.

바로 이 새로운 예술의 장르가 "비디오 아트"랍니다.

 

 

 

지금은 "바보 상자"라고도 불리며

TV를 너무 많이 보는 아이들을 걱정하는 부모들의

걱정거리 애물단지가 되어가고 있지만

TV는 분명 20세기를 대표하는 발명품인 것은 확실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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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TV를 단순히 보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예술과 접목시키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백남준"인 것입니다.

그는 예술을 위해서 TV를 사들이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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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은 1963년 개인전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젼>에서

최초로 비디오 아트를 선보인 뒤

네번째 개인전에서 <TV 물고기>에 대한 구상을 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TV 물고기>를 생각대로 전시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많은 수의 TV가 필요했어요.

돈이 없는 백남준은 곧 열릴 전시장에 당장에 전시할 것을 찾다가

예전에 사두었던 부처상이 생각났어요. 

그는 TV와 부처상을 가지고 작품을 구상하다가

서로 마주보게 한 뒤 비디오로 찍은 자신의 모습이

TV로 다시 나오는 것을 지켜보는 부처를 연출했어요.

드디어 백남준의 대표작이 될 <TV 부처>가 탄생되는 순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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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시장을 찾은 사람들은 작품을 보고

동서양의 오묘한 조화에 놀라고

동양의 정신과 서양의 기술력이  만나서

어떻게 예술이 되는지에 대해 두번 놀라워 했지요.

TV와 부처가 서로를 바라보며 대화하는 듯한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생각을 하게 하고

부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함께 불러 일으킵니다.

그리고 백남준은 그 후에도 여러 형태의 <TV 부처>를 선보이지요. 

 

 

 

그 후로도 백남준은

수많은 창의적이면서도 혁신적인 작품을 계속 선보여요.

사람들이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TV를 이용한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면서

비디오 아트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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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을 하고 있는 국민서관의 <백남준의 TV 부처>라는 책은

그의 많은 작품중에서 "TV 부처"라는 작품이 생겨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고

책의 뒤 쪽에는 백남준과 같은 장르의 현대 미술 중에서

특이한 작품들에 대한 소개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또한 백남준의 또 다른 작품들, 예를 들면

TV 물고기, 굿모닝 미스터 오웰, 다다익선 등의 작품에 대한

간단한 해설도 함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울 아들의 독서록입니다.

마지막에 쓴 글이 재미있어서 옮겨 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어떤 것도 개미 한 마리도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될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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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울 아들 생각에 동감합니다~~!!!

사실 예술은 멀리 있는게 아닌 것 같아요.

사물을 보는 남다른 시각이 새로운 예술을 창작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백남준의 TV 부처>

다소 엉뚱하다고 느끼면서 지나칠 수 있는 것을

비디오 아트라는 하나의 예술 장르로 승화시킨

백남준의 작품세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y****y 2014.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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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아트의 선구, 백남준의 TV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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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아트의 선구, 백남준의 TV부처     세계 유명한 예술 작품을 보고 있으면~ 가끔은~ 이 작품을 만든 작가는 어떤 사람일까?  이 작품을 만들때 작가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이 작품은 무슨 의미일까? 등등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 많이 생길때가 있어요.   작품의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안다면 그 작품이랑 왠지 더 친숙하게 느껴지고 그 작품이 다시 보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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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아트의 선구, 백남준의 TV부처

 

 

세계 유명한 예술 작품을 보고 있으면~

가끔은~ 이 작품을 만든 작가는 어떤 사람일까?

 이 작품을 만들때 작가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이 작품은 무슨 의미일까?

등등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 많이 생길때가 있어요.

 

작품의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안다면

그 작품이랑 왠지 더 친숙하게 느껴지고

그 작품이 다시 보이기도 하고요.

 

세계 유명 작품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들려주는 '걸작의 탄생'에서

만나는 백남준의 TV부처 이야기에요.

 

백남준의 TV부처가 어떻게 세상에 나왔는지 궁금하죠? ^^

 

 

 


 

 

TV를 이용해서 예술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낸 '비디오아트의 창시자 백남준 선생님'은

이제 위인전에도 소개되며,

비디오아티스트라는 낯선 이름을 세상에 알리고

그 창의적인 생각과 작품들에 감탄을 하게 만든 거 같아요.

 

저도 처음 작품을 접했을 때~

TV로 작품이 만들어졌다고? 라고 생각하며,

신기하기도 하고 왠지 이상하기도 하다는 생각을 했던때가 기억나네요.

 

그 이상함은 아마, 기존의 작품들과 다른 작품들이였기 때문이에요.

어쩜, 예술 작품이란 무엇이다라는 고정관념이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르고요.

 

새로움, 창의로움을 느끼고

새로운 예술분야를 개척한 우리나라를 빛낸 대표 예술가

백남준의 이야기에서

아이들이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것이 아니라

열린 사고를 생각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세기 발명품에서 최고를 뽑는다면~

1등은?

음~~ 저도 동감해요..^^;;

TV는 우리 생활을 참 많이도 바꿔놓았고,

TV 없이는 뭔가 허전하기까지 하니까요..

지금은 TV를 대신할 수 있는 정말 많은 것들이 있지만,

그전까지의 TV의 위력은 대단했다죠..

 

그런 TV를 예술 작품으로 만든다고?

이런 생각을 했다는 자체가 참 놀라운 일인 거 같아요.

 

 

 

 

 

 

 

 

 

TV로 예술 작품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 백남준은

TV를 마음대로 다스릴 수 있을 때까지

다른 건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오로지 TV 생각만 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TV를 캔버스에 그림 그리듯 예술 작품으로 만들 수있게 되었어요.

 

1963년 <음악의 전시: 전자 텔레비전>에서

최초로 비디오아트 작품을 선보였어요.

그리고 뉴욕에서 개인전을 가지면서

백남준의 머리에 좋은 생각이 떠올랐죠.

하늘에 물고기가 날아다니느 거 같은 TV 물고기를 생각해 냈어요.

 

그런데~ TV 물고기를 만들려면

정말 많은 TV가 필요했죠.

 

 

 


 

 

 

 

20세기 과학의 대표작 TV

마음을 중요시하는 동양의 정신세계를 대표하는 부처

 

그렇게​

TV와 부처상의 만남은 시작되었어요.

 

TV와 부처는 서로 자신이 대표한다고만 생각했을까요?

 

TV부처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속에 숨은 이야기를

사실적인 그거와 함께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서 풀어내고 있어요.

 

TV와 부처의 만남 자체가

뭔가 어울리지 않는 거 같으면서도

신선하고 새롭다는 느낌을 주지 않나요?

 

 

 

 

 

 

 

 

TV부처는

폐쇄회로를 통해 부처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녹화하여

TV 모니터로 보내고

부처는 자신의 모습이 비춰지는 영상을 바라보는 작품이에요.

 

그저, TV를 보는 부처의 모습뿐일까요?

 

사람들은 궁금했죠.

부처가 TV를 보는 건지, 명상을 하는건지...

 

왠지, 어울린 거 같지 않으면서도

신선하고도 새로운 느낌을 주는 거 같은 이유가

바로 서양과 동양의 만남

그리고 과학기술과 정신세계의 만남

때문이 아닐까요...

 

 

 


 

 

 

 

 

비디오 아트!

생소했던 이름이 이젠, 우리에게 익숙한 예술 분야가 된 것은

바로 새로운것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과 연구를 거듭한 백남준이라는

위대한 예술가 덕분일거예요.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것을

기존의 고정관념이 아닌

새로운것을 창작하고 만들어 낸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죠.

 

그 일에 대한 깊은 관심과 노력

그리고, 뜨거운 열정이 더해졌을 때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는 만들어진 작품을 감상만하고

평가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안다면

더욱 더 예술작품을 가까이 느낄 수도 있을 것이고,

그에 대한 열정과 새로운 열린 사고를 만나볼 수 있을 거예요.

 

 

 

 

 

 

i******4 2014.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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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의 TV부처 - 비디오아트의 거장 백남준
"백남준의 TV부처 - 비디오아트의 거장 백남준" 내용보기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으로 꼽히는 티비는 우리의 일상과 너무나 가깝지요?가정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의 리모컨 쟁탈전이 벌어지기도 하고,티비를 더 보고 싶은 아이들과 그만 보게 하려는 엄마의 전쟁이 한바탕 벌어지기도 합니다.책 속의 티비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어. 모두 나만 바라보지."으스대기까지 하네요.   백남준은 바로 그 티비로 예술작품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백남준의 TV부처 - 비디오아트의 거장 백남준" 내용보기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으로 꼽히는 티비는 우리의 일상과 너무나 가깝지요?
가정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의 리모컨 쟁탈전이 벌어지기도 하고,
티비를 더 보고 싶은 아이들과 그만 보게 하려는 엄마의 전쟁이 한바탕 벌어지기도 합니다.
책 속의 티비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어. 모두 나만 바라보지."으스대기까지 하네요.

 

백남준은 바로 그 티비로 예술작품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돈만 생기면 티비를 사들이기 시작했

어요.
하지만 백남준의 예술은 티비를 좋아하는 보통의 사람들과는 다른 발상에서 시작합니다.
"티비란 놈을 내 마음대로 다스려보겠어"라고 결심을 한거지요.
백남준은 그림을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 티비로 예술 작품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물고기를 날게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탄생한 작품이 tv물고기라고 합니다.
물고기를 날게 하고 싶다니, 예술가의 동심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전시장을 가득채울만틈의 티비를 구하는 건 불가능했겠지요.
그 때 생각한 것이 부처상이라고 해요.
티비와 마주보고 있는 부처, <티비 부처>가 탄생한 거지요.
티비부처는 폐쇄회로를 통해 부처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녹화하여 텔레비전으로 보내고
그 부처는 자신의 모습이 텔레비전에 비춰지는 영상을 바라봅니다.

 

"부처가 명상을 하는 걸까? TV를 보는 걸까?"

 

일방성과 중독성 때문에 '바보상자'라는 별명까지 있는 티비를 캔버스로 활용을 하고
'비디오아트'의 창시자가 된 백남준의 발상은 참으로 놀라워보입니다.
티비와 부처. 이 독특한 작품에는 동서양의 소통의 의미도 담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처음 그의 구상만큼 많은 티비를 살 돈이 있었다면 티비부처는 탄생하지 못했을거라고 하지요.
부족함을 예술로 승화시킨 결과물에 감탄하게 됩니다.

 

백남준, 비디오아트, TV부처
생소할 수 있지만 위대한 예술가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주어 좋아요.
아이들이 어떤 분야에 관심을 보이고 꿈을 키우든
예술가 백남준의 호기심과 상상력, 열정을 배울 수 있게 되길 바래 봅니다.

f****3 2014.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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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의 TV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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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의 TV부처     2003년, 오노 요코 전시회인 'Yes Yoko Ono'에 갔다가 백남준의 퍼포먼스를 처음 알게 되었다. 그를 비디오아트의 선구자로만 알고 있었는데 놀라웠다. 검색해보니 그는 플럭서스 운동의 중심에 서서 시대를 앞선 혁신의 예술을 시도해온 천재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늘 공감하지만 '아는 만큼 보이는 법!'  과학과 예술를 넘나들며 미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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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의 TV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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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오노 요코 전시회인 'Yes Yoko Ono'에 갔다가 백남준의 퍼포먼스를 처음 알게 되었다. 그를 비디오아트의 선구자로만 알고 있었는데 놀라웠다. 검색해보니 그는 플럭서스 운동의 중심에 서서 시대를 앞선 혁신의 예술을 시도해온 천재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늘 공감하지만 '아는 만큼 보이는 법!'  과학과 예술를 넘나들며 미디어를 캔버스 삼던 그야말로 요즘 유행하는 말로 수식하자면 '통섭의 예술가'일터인데, 뭘 좀 알아야 그가 더 보이지 않을까?
다행히 고마운 그림책을 만났다. 국민서관의 걸작의 탄생 시리즈 중, 최신간인 <비디오 아트의 선구, 백남준의 TV 부처>! "TV 부처야 미술관에서 여러 번 보아 익숙한 작품이었는데 솔직히 그 깊은 의미와 탄생 배경을 알지 못했다. 지금부터 책을 빌어 설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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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의 "걸작의 탄생" 시리즈는 제목 그대로 미술사의 걸작이 탄생하기까지의 무대후면부를 배경으로 작품제작동기와 과정 및 작가의 예술 세계를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서 풀어준다. 사실 무지했던 나로서는 국립 현대 미술관에 위풍당당하게 우뚝 솟아 있는 "다다익선" 이야말로 백남준의 기념비적 작품이라고 막연히 생각해왔다. 조경숙 작가는 'TV 부처'를 핵으로 삼아 이야기를 전개했다. 혁신적이고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지녔던 젊은 예술가 백남준이 왜 TV에 주목했는지, TV를 자유자재로 다루기까지 오로지 TV에만 몰두해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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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의 개인전에서 최초로 비디오아트를 선보인 백남준. 평단은 "새로울 게 없다"라는 측과 "이전과는 다르다. TV로 이미지를 만들어낸 시도"라는 호평으로 갈렸다. 이후 백남준은 전시작으로 를 구상하다가 비싼 제작비 때문에 포기한다. 어쩌면 백남준에게 TV를 살 충분한 돈이 있었더라면 TV부처가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부처상으로 전시회 공간을 메우려고 고심하던 차에 "자신의 명상 모습을 TV화면으로 지켜보는 부처"라는 혁신적인 컨셉이 떠올랐던 것이다. 정신성과 첨단 문명의 물질성을 상징하는 두 소재의 조합은 놀라운 화음을 만들어내며 평단의 갈채를 받았다. 그렇게 TV부처 시리즈가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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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존 케이지의 넥타이를 댕강 자르는 퍼포먼스를 했던 백남준은 자신이 직접 승복을 입고 부처 자리에 올라가기도 했다. 부처를 흙더미 속에, 혹은 돌무더기 속에 배치시키기도 하고 부처를 로댕으로 대신한 도 제작했다. 동양과 서양이라는 관념적 이항대립쌍을 예술로 승화시킨 백남준. 뒤집어 생각해보면 '로댕의 사유 = 서양,' '명상하는 부처= 동양'식의 설정이 동양과 서양에 대한 대중의 이분법을 더 강화, 재생산하는 면도 있겠지만, 기존에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크로스오버의 접점을 TV를 매체로 시도했다는 점이 대단하다.  '바보 상자'라는 오명을 써온지 오래인 TV를 백남준은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올려 자유자재로 주무르며 동서고금이 만나는 주파수 채널로 삼았으니 마치 인류의 역사라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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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의 탄생 - 백남준의 TV부처> 후반부에는 백남준에 대한 미술사적인 설명에 더해 주요 작품을 소개해 놓았다. 부지런하기만 하다면, 국내에서 백남준의 작품을 감상할 미술관 및 시설이 많으니 직접 보기를 권한다. 비디오아트의  시간 공간성을 내포한 작품세계는 지면으로만은 감상할 수 없을 테니. 당장 가까운 과천국립현대 미술관이나 백남준아트센터부터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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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2014.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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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 TV부처로 疏通하다.
"발상의 전환, TV부처로 疏通하다. " 내용보기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의 작품 중에 'TV부처'라는 작품이 있었군요~? 과감하면서 남다른 사고로 난관을 이겨내고 새로운 작품세계를  보여준 작품이라는 것을 [백남준의TV부처]를 통해 첨 알았네요. 걸작의 탄생 비화를 알려주는 그림책으로 백남준을 아이에게 처음 소개할때 참 좋을거 같습니다.      예술가의 길은 험난하다고 합니다. 이름을 알리기까지 오랜 세월 고뇌하고
"발상의 전환, TV부처로 疏通하다. " 내용보기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의 작품 중에 'TV부처'라는 작품이 있었군요~?

과감하면서 남다른 사고로 난관을 이겨내고 새로운 작품세계를

 보여준 작품이라는 것을 [백남준의TV부처]를 통해 첨 알았네요.

걸작의 탄생 비화를 알려주는 그림책으로 백남준을 아이에게 처음 소개할때

참 좋을거 같습니다. 

 

 

예술가의 길은 험난하다고 합니다. 이름을 알리기까지 오랜 세월 고뇌하고

그러다보면 경제적으로 궁핍해지기도 해요.

물고기가 헤엄치는 영상을 튼 TV를 천장에 가득 매달아 천장을 깊은 바다로

표현하고자 했지만 이 전시회를 하기 위해서 수많은 티비를 준비해야 하고

수중에 그만한 돈은 없다... 경제적인 여건이 허락질 않아 고민하던 차에

백남준 뇌리에 스친 소품 하나! 바로 부처상입니다.

궁하면 통한다는 말이 있는데 걸작 'TV부처'도 그런 상황에서 탄생했더군요.

과학과 정신세계, 인간과 기계, 동양과 서양,

 'TV부처'는 다양한 疏通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백남준의 작품, 그리고 그의 생애를 다룬 위인전 형식의 책을 몇권 봤지만

볼때마다 좀 어렵다, 어른도 난해하다 여기는데 아이는 오죽하랴 싶었어요.

그래도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으신 분이라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야한다는

의무감으로 아이에게 권했는데요,

 

 

이 책은 일단 어렵지 않구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참신한 소재,

 게다가 걸작이라 일컬어지는 작품이 어떤 계기로 만들어졌는지

알려주니 아이가 참 흥미로워 하네요. 책 뒷면에 백남준의 작품 사진과

 해설이 있어 그의 예술세계를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과학과 예술의 조화, 다양한 사고, 고정관념을 깬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

철학이 담긴 그의 작품들은 위대하고 주목받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y*****1 2014.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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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의 열정을 엿볼 책~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의 열정을 엿볼 책~" 내용보기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까? 의사? 교사? 요즘 정말 다섯손가락안에 꼽히는 직업들은, 앞으로 사라질 직업들이 많지요. 교사도 로봇이 하고, 의사도 로봇으로 대체될 미래가 보이니까요. 하지만, 예술은? 예술처럼, 인가의 뇌를 이용해서,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내야하는 직업은 로봇이 대신할 수 없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예술가들이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구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의 열정을 엿볼 책~" 내용보기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까?

의사? 교사? 요즘 정말 다섯손가락안에 꼽히는 직업들은, 앞으로 사라질 직업들이 많지요.

교사도 로봇이 하고, 의사도 로봇으로 대체될 미래가 보이니까요.



하지만, 예술은?

예술처럼, 인가의 뇌를 이용해서,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내야하는 직업은 로봇이 대신할 수 없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예술가들이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구나..! 라는 것을 수없이 느껴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작업을 하는 직업이니까요~




그 중 특이한 직업, 특별한 직업으로 꼽히는 미디어아티스트.

그 선두대열에 우리 나라 백남준씨가 있다는 것은 초등학생들도 모두 다아는 사실이지요.

백남준아트센터를 다녀오고는, 와...정말 대단하다 생각했었는데, 백남준씨의 작업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답니다.

비디오아트의 선구, 백남준의 tv 부처.




 

백남준은 tv가 나오고나서, tv를 마스터하기 위해 많은 탐구의 시간을 보냈다고 해요.

보기만 해도 너무 신기한 tv를 마스터해서, 자기 마음대로 조정해보겠다고 마음먹었었다고 하네요.


그의 집념은 아무리 시간이 많이 걸려도 지칠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의 작품을 보면서도, 이런 것을 만드는 사람도 있구나~ 싶지, 그의 작업이 어떤 과정과 어떤 생각을 가지고 진행되는지는

크게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는 않잖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가..더 대단한 집념의 예술가였구나 ! 를 느껴요.




 

페이지의 그림 하나마다, 그가 tv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어떤 것을 보여주고 싶어하는지,

어떤 것을 하면 좋을까..고민하는 모습들이 생생하게 그려져서,

예술가들이 순간적으로 무언가를 하는게 아니라, 긴 생각의 과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림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생겨난 tv 부처.

부처 - 카메라 - tv로 이어지는 관계에서 관객들은 신선한 충격을 가지게 됩니다.

카메라는 부처를 찍고, 그 영상은 tv에 나오고, 그 영상을 보는 부처.

이 오묘한 관계에서 백남준이 표현하려 한 것은 무엇일까


새로운 미술의 세계를 연 사람으로 불리는 백남준.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가 해보는 것이 아닌, 새로운 것에 빠지고, 그것을 즐기고 그것을 자신의 직업으로 만드는 과정을 느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이전에 백남준아트센터에 다녀온 사진을 찾아보니, 다시 한번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에게 tv를 이용한 작품들이 이제는 사뭇 또 달라보일 것 같아요.




백남준 아트센터에 딸아이 5살때 다녀왔나봐요.

5살에 무엇을 느꼈을까...ㅎㅎ 이제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s*****s 2015.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