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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 재능교육_프리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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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 재능교육_프리돌린  ​        작고 예쁜 노란새   카나리아 프리돌린의 이야기예요                          안락하고 편안한 새장 생활을 해오던 카나리아 ​ ​              어느날 새장 밖 세상, 새장 밖 친구들을 알게 되고 꿈꾸게 되네요~                   친구들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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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 재능교육_프리돌린
 
 

 
 
 작고 예쁜 노란새
 
카나리아 프리돌린의 이야기예요
 
 
 

 

 

 

  
 
 
 
 
 
안락하고 편안한 새장 생활을 해오던 카나리아
 
 

 
 
 
 
 어느날 새장 밖 세상, 새장 밖 친구들을 알게 되고 꿈꾸게 되네요~  
 
 
 
 

 
 
 
 
친구들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하게 되었어요~
 
스르륵 열려 있는 새장문을 박차고 새장 밖으로!
 
 
 
 

 
 
 
맛 좋은 열매와 씨앗, 아늑한 나뭇가지
 
따뜻한 친구들과 함께 하는 합창
 
 
친구들과 함께하는 새장 밖 생활에 완벽 적응!
 
 
잘 지내는 프리돌린의 모습을 보니
 
편안하고 따뜻한 기분이네요~
 
 
 
 

 
 
 
가을이 되자 마지막 공연 준비를!
마지막 공연을 열기로한 정원은!?
바로 프리돌린이 모험을 시작한 그곳 이였어요~
프리돌린의 첫 둥지였던 새장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지만,
대신 정원의 나무마다 아늑한 둥지들이 매달려 있었어요
프리돌린과 친구들은 그곳에서 겨울을 따뜻하게 지냈답니다:D​
​-------------------------------------------
작고 예쁜 카나리아 프리돌린의 새장 밖 세상정착기를 통해

아이의 성장을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이도 간접 체험 할 수 있는 책:D
 
 

작고 귀여워 아기 같기만한 프리돌린이
 
친구들의 도움을 받고 나누며

새장 밖 세상에 착실히 적응해 나가는 모습이

마치 내 아이의 모습인냥 찡하고~ 대견해

칭찬해주고 싶은 마음이 다들어요~ㅎㅎ
 


내게는 아기 같기만 한 우리 아이지만

엄마도 모르는 새 훌쩍 자라 프리돌린처럼
 
세상 밖에 착실히 적응해
 
엄마를 깜짝 놀라게 할까요?ㅎ
 
 
 
 
어리고 서툰 아이를 돕고 함께 할
따뜻한 친구들이 있다고 알려주고,
 언제든 힘들 때는 의지할 수 있는
 
강하고 따뜻한 장소로 ‘가정’을 묘사한 점

 
그림뿐만 아니라 내용까지
 
밝고 따뜻해 더욱 마음이 놓이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에게 엄마 목소리로 조곤조곤 읽어 주고 싶은 책이예요~
너무 예쁘고 따뜻한 그림책 프리돌린
햇님어린이도 아빠 무릎에 앉아 재미있게 보았어요~~:D
 

 
 
노오란 프리돌린을 주시하는 햇님어린이 ㅋㅋ
 
 
 아이의 표정이 참 좋죠?ㅋㅋㅋㅋㅋ
 
색감도 너무 따뜻하고 편안하고,
 
그림도 너무 귀엽구요~
 
그래선지 아이의 표정도 반응도 너무너무 좋았던 책이예요~~
 
 
추천합니다!
 
 
 
m******c 2015.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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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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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돌린         프리돌린, 작고 노란 몸집의 프리돌린은 카나리아랍니다.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지만 새장 안에서 살고 있어요. 침대와 탁자, 의자도 있고 프리돌린만을 위한 그네까지 갖춰진 새장에서요. 몸집이 큰 이들이 매일 먹이도 주고 프리돌린을 돌봐주어요. 프리돌린은 새장안이 좁다거나 자유롭게 날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필요도 없이 하루하루 잘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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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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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돌린, 작고 노란 몸집의 프리돌린은 카나리아랍니다.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지만 새장 안에서 살고 있어요. 침대와 탁자, 의자도 있고 프리돌린만을 위한 그네까지 갖춰진 새장에서요. 몸집이 큰 이들이 매일 먹이도 주고 프리돌린을 돌봐주어요. 프리돌린은 새장안이 좁다거나 자유롭게 날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필요도 없이 하루하루 잘 살아가요. 비교할 세상을 아직 접해보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그러던 어느 봄날, 프리돌린의 새장이 이사를 갔어요. 바깥 세상이 한 눈에 보이는 발코니로 말입니다.

태어나 처음보는 하늘은 아름다운 푸른빛이었어요. 게다가 자신처럼 깃털이 있는 작은 친구들이 날아다니며 노래하고 있었지요. 이쯤이면 독자는 다음 이야기를 익히 상상할 수 있을 거예요. 날고자 하는 새의 본능이 일깨워 졌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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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밖 세상을 엿본 작은 카나리아의 심장은 요동쳤어요. 하늘이 아른거려 잠도 잘 오지 않았고, 꿈 속에서도 계속 하늘을 날아다녔지요. 프리돌린의 변화를 눈치챘던 것일까요? 몸집이 큰 사람은 새장의 문을 빼꼼히 열어 두었어요. 겁이 났지만, 새장 밖친구들을 보니 용기가 났어요. 뛰어내렸지요. 프리돌린은 날고 있었어요. 파란 하늘을 노란 깃털로 수놓으며 날아다녔어요. 점심 때도 새장 안 식탁에 차려진 모이를 먹으러 돌아가지 않아도 좋았어요. 친구들과 함께 신선한 씨앗을 쪼아먹었으니까요. 침대가 없어도 친구들과 푹신한 나뭇가지 위에서 자니 잠도 달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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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날이 성장해가는 프리돌린은 새장 밖에서 가을을 맞았어요. 이제 곧 겨울이 오겠지요. 그런데 깜짝 놀랄 일이 생겼어요. 발코니의 자기 새장은 사라졌고, 대신 나무마다 아늑한 둥지들이 조로롱 매달려 있었거든요. 프리돌린도, 친구들도 따뜻한 둥지에서 겨울을 포근하게 나게 될 것이예요.

성장의 과정, 험한 세상으로의 입문을 그린 그림책의 많은 경우 성장통이라고할 혹독한 과정을 집어 넣지요. <꿀벌 마야의 모험>에서 마야가 겪은 약육강식 세상의 원리나, <스갱 아저씨의 염소>에서 자유를 찾아 우리 밖으로 나갔던 스갱이 맞았던 처절한 최후 등. 자유와 트레이드 오프(trade-off)로서의 혹독한 대가! 하지만 <프리돌린>의 작가 사라 웰포너는 시각이 달랐어요. 떠나온 새장은, 마치 자궁인양 든든한 아군으로 그렸고, 새장 밖 세상도 평화롭고 서로 돕는 아름다운 곳으로 그렸답니다. 어찌보면 가정이라는 둥지에서 부모님의 살뜰한 보살핌을 받다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라는 작은 세상에 나아가게 되는 꼬마들에게는 "스갱 아저씨의 염소"이야기보다는 "프리돌린"이야기가 더,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그림책, <프리돌린>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입문을 앞둔 꼬마들을 무릎에 앉혀 놓고 읽어주기에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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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2015.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카나리아 프리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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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돌린         프리돌린, 작고 노란 몸집의 프리돌린은 카나리아랍니다.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지만 새장 안에서 살고 있어요. 침대와 탁자, 의자도 있고 프리돌린만을 위한 그네까지 갖춰진 새장에서요. 몸집이 큰 이들이 매일 먹이도 주고 프리돌린을 돌봐주어요. 프리돌린은 새장안이 좁다거나 자유롭게 날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필요도 없이 하루하루 잘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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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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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돌린, 작고 노란 몸집의 프리돌린은 카나리아랍니다.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지만 새장 안에서 살고 있어요. 침대와 탁자, 의자도 있고 프리돌린만을 위한 그네까지 갖춰진 새장에서요. 몸집이 큰 이들이 매일 먹이도 주고 프리돌린을 돌봐주어요. 프리돌린은 새장안이 좁다거나 자유롭게 날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필요도 없이 하루하루 잘 살아가요. 비교할 세상을 아직 접해보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그러던 어느 봄날, 프리돌린의 새장이 이사를 갔어요. 바깥 세상이 한 눈에 보이는 발코니로 말입니다.

태어나 처음보는 하늘은 아름다운 푸른빛이었어요. 게다가 자신처럼 깃털이 있는 작은 친구들이 날아다니며 노래하고 있었지요. 이쯤이면 독자는 다음 이야기를 익히 상상할 수 있을 거예요. 날고자 하는 새의 본능이 일깨워 졌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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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밖 세상을 엿본 작은 카나리아의 심장은 요동쳤어요. 하늘이 아른거려 잠도 잘 오지 않았고, 꿈 속에서도 계속 하늘을 날아다녔지요. 프리돌린의 변화를 눈치챘던 것일까요? 몸집이 큰 사람은 새장의 문을 빼꼼히 열어 두었어요. 겁이 났지만, 새장 밖친구들을 보니 용기가 났어요. 뛰어내렸지요. 프리돌린은 날고 있었어요. 파란 하늘을 노란 깃털로 수놓으며 날아다녔어요. 점심 때도 새장 안 식탁에 차려진 모이를 먹으러 돌아가지 않아도 좋았어요. 친구들과 함께 신선한 씨앗을 쪼아먹었으니까요. 침대가 없어도 친구들과 푹신한 나뭇가지 위에서 자니 잠도 달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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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날이 성장해가는 프리돌린은 새장 밖에서 가을을 맞았어요. 이제 곧 겨울이 오겠지요. 그런데 깜짝 놀랄 일이 생겼어요. 발코니의 자기 새장은 사라졌고, 대신 나무마다 아늑한 둥지들이 조로롱 매달려 있었거든요. 프리돌린도, 친구들도 따뜻한 둥지에서 겨울을 포근하게 나게 될 것이예요.

성장의 과정, 험한 세상으로의 입문을 그린 그림책의 많은 경우 성장통이라고할 혹독한 과정을 집어 넣지요. <꿀벌 마야의 모험>에서 마야가 겪은 약육강식 세상의 원리나, <스갱 아저씨의 염소>에서 자유를 찾아 우리 밖으로 나갔던 스갱이 맞았던 처절한 최후 등. 자유와 트레이드 오프(trade-off)로서의 혹독한 대가! 하지만 <프리돌린>의 작가 사라 웰포너는 시각이 달랐어요. 떠나온 새장은, 마치 자궁인양 든든한 아군으로 그렸고, 새장 밖 세상도 평화롭고 서로 돕는 아름다운 곳으로 그렸답니다. 어찌보면 가정이라는 둥지에서 부모님의 살뜰한 보살핌을 받다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라는 작은 세상에 나아가게 되는 꼬마들에게는 "스갱 아저씨의 염소"이야기보다는 "프리돌린"이야기가 더,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그림책, <프리돌린>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입문을 앞둔 꼬마들을 무릎에 앉혀 놓고 읽어주기에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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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2015.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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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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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에서 앵무새를 키우고 있답니다. 그래서 인지 아이들이 더더욱 관심을 가지고 봤던 책이 아닌가 싶어요.. 사실 집에 있는 새도 밖으로 나올려고 항상 새장 문을 두드립니다. 하루종일 갇혀있으면 정말 답답하겠죠. 하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지냈으면 모르지만 항상 밖에나와서 놀아주고 밥도 주고 하면서 놀아준 새들은 새장안에만 있으면 정말 답답할것 같아요.. 프리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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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에서 앵무새를 키우고 있답니다. 그래서 인지 아이들이 더더욱 관심을 가지고 봤던 책이 아닌가 싶어요..

사실 집에 있는 새도 밖으로 나올려고 항상 새장 문을 두드립니다.

하루종일 갇혀있으면 정말 답답하겠죠. 하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지냈으면 모르지만 항상 밖에나와서 놀아주고

밥도 주고 하면서 놀아준 새들은 새장안에만 있으면 정말 답답할것 같아요..

프리돌린은 작은 카나리아  새랍니다. 어느날 바깥세상을 보고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들을 보고 자기도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정말 나가고 싶었겠지요? 정말 단순한 그림과 글밥도 없는데도 새의 마음을 알수있겠더라구요ㅣ

사실 저도 가끔 귀찮고 새똥을 치워야하구..날라다니는게 싫을때가 많지만.. 그래도 새장속 카나리아를 보니까

우리 앵무새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 조차도 자유롭게 해주라면서 항상 문을 열어주곤 한답니다.

책송의 새장을 정말 가두어 두눈곳이 아닌.. 그냥 잠시 쉴수있는 장소로 이야기해주고 있답니다.

이걸 보니 정말 우리 아이들도 똑같은 삶을 살고 있다는걸 저또한 다시 느끼게 되면서 너무 와닿은 내용이었답니다.

엄마와 떨어져서 사실 집이 아닌 다른곳에서 친구들과 또 어린이 집에서 놀때.. 집에 오고싶지만 나갈수없는...

하지만 그곳을 가두어 둘려고 하는것이 아닌.엄마를 기다리면서 휴식을 취할수있는 공간이라 생각해야겠죠

새장에서 나와 훨훨 나는 카나리아를 생각하니 더더욱우리 아이들도 자유를 찾을수있게 가끔이라도

신나게 놀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도 프레돌린이 자유를 찾아서 다행이었답니다~

 

h*******k 2014.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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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디서나 너에겐 돌아갈 곳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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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2014.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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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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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EBS에서 동물 털을 이용해서 점퍼를 만드는 과정을 다큐형식으로 방영한 것을 우리 뚜뚜와 함께 봤었다. 동물로부터 털을 채취하는 그 모습이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더 이상의 시청을 중단해야했다. 그런데, 우리 뚜뚜는 아무런 표정의 변함이 없이 티비를 보고 있었다. 무엇이든 흡수하듯 받아들이고, 아직 옳고 그름을 제대로 판단할 줄 모르는 아이에게 그런 것을 보여줘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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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EBS에서 동물 털을 이용해서 점퍼를 만드는 과정을 다큐형식으로 방영한 것을 우리 뚜뚜와 함께 봤었다. 동물로부터 털을 채취하는 그 모습이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더 이상의 시청을 중단해야했다. 그런데, 우리 뚜뚜는 아무런 표정의 변함이 없이 티비를 보고 있었다. 무엇이든 흡수하듯 받아들이고, 아직 옳고 그름을 제대로 판단할 줄 모르는 아이에게 그런 것을 보여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티비를 껐는데, 뚜뚜는 울어버렸다. 더 보고싶다고..(갑자기 순자의 성악설이 맞는가?싶은 생각이 겹쳤다)

 

 

나는 아이를 키우며 많은 동물과 식물에 대해서 책을 통해 보여주기도 하고 동물원에도 자주 가는 편이며, 또 친정에서 키우는 강아지 두마리로 인해서 비교적 다른 아이들에 비해 우리 아이들이 동물에 호감을 많이 갖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나부터도 우리가 봐왔던 동물들의 행복에 대해서 자주 생각해보진 않았기에,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통해서 동물의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역지사지의 의미있는 시간을 갖을수 있었다.

 

 

 

<책의 내용>

프리돌린은 작은 카나리아 새이다.

작고 예쁜 카나리아는 새장안에 갖혀있었고, 어느날 새장이 테라스로 옮겨지면서 바깥세상을 보고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새들을 보게 되면서 자신도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다가 우연히 바깥으로 나오게 되고, 친구들의 도움으로 노래도 하고 바깥세상에서 힘차게 날아다니며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행복해진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우리 아이는 새장안에 갇힌 새를 다 풀어주자는데.... 그뒤에 답을 내가 못했다.

예상치 못한 답을 제시해서... 그건 안돼...라고 할수가 없었다.

그래? 그것도 좋은 방법이다 라고는 했는데 뒷수습을 어찌해야할지;;;;

 

 

이제 5살에서 6살로 넘어가는 우리 큰 아이 뚜뚜양.

이제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다른 존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며 살아야 한다는걸 배워야겠지.

연말연시에 좋은 책으로 아이와 함께 좋은 시간 보내세요~

m********r 2014.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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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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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돌린은 새장 안에 살고 있는 카나리아 작은 새예요 새장 안에는 침대와 탁자, 의자와 그네가 놓여있어요 언제나 새장 안에서 바깥 구경을 하던 프리돌린은 어느 봄날 누군가 새장을 발코니에 내 놓았어요 태어나 처음으로 하늘을 보고, 자신처럼 깃털이 있는 새들도 보았어요 새들은 하늘을 날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죠 그 날 저녁 프린돌린은 낮에 보았던 것이 자꾸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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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돌린.jpg

 

프리돌린은 새장 안에 살고 있는 카나리아 작은 새예요

새장 안에는 침대와 탁자, 의자와 그네가 놓여있어요

언제나 새장 안에서 바깥 구경을 하던 프리돌린은 어느 봄날 누군가

새장을 발코니에 내 놓았어요

태어나 처음으로 하늘을 보고, 자신처럼 깃털이 있는 새들도 보았어요

새들은 하늘을 날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죠

그 날 저녁 프린돌린은 낮에 보았던 것이 자꾸 떠올라 가슴이 두근거려 잠이 오지 않았어요

프린돌린은 꿈속에서 하늘을 날았어요

다음 날 부터 새들이 찾아와 노래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프리돌린의 새장 문이 열렸어요

새장 밖으로 나온 프리돌린은 겁이 났지만 용기를 내어 발코니에서 뛰어내렸어요

친구들의 도움으로 발코니에서 뛰어내린 프리돌린은 하늘을 마음대로 날 수 있게 됐어요

프리돌린은 무척이나 기뻤어요

점심 때는 정원으로 가 덤불마다 맛있는 열매와 좋은 씨앗을 먹고 

밤이 되선 아늑한 나뭇가지 틈에 잠을 잤어요

프린돌린의 노래 솜씨는 날이 갈수록 좋아졌어요

프리돌린과 친구들은 합창단을 만들었고 여름 내내 여러 정원을 다니며 공연을 했어요

시간이 흘러 가을이 되고 마지막 공연을 준비해야 할 때 였어요

한 친구가 훌륭한 공연 장소가 있다고 알려주었어요.

프리돌린과 친구들은 그 곳에서 마지막 공연을 열기로 했어요

그 장소는 바로 프리돌린이 모험을 시작한 그 정원이였어요

첫 둥지였던 새장은 사라지고 대신 정원의 나무마다 아늑한 둥지들이 달려 있었어요

프리돌린과 친구들은 그 곳에서 따뜻한 겨울을 지냈답니다

따뜻한 그림의 작은 새 프리돌린은 늘 새장에 갇혀 지냈지만

어느 날 새장 문이 열리고 시작되는 모험 이야기예요

친구들의 도움으로 하늘을 날게 되는 프리돌린

밤이 되서 아늑한 나뭇가지 틈에 잠이 든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이 장면을 아이와 몇번이고 봤네요

첫 둥지 새장이 있던 그 곳에서 마지막 합창을 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된 프리돌린 ~ 

프리돌린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가듯

우리아이도 엄마, 아빠가 아닌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사귀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네요.

j*****0 2014.1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