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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7세였던 작년부터 하루에 2장씩 꾸준히 반복해서 cd를 들으며 영어를 익히고 있는 교재입니다. 10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chapter는 아이가 흥미있어 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내용이 많지 않고, 단어들이 비교적 쉬워서 영어를 잘 접해보지 못한 아이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chapter 도입 부분에는 그 chapet에서 배우게 될 핵심 단어들을 먼저 들어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한 페이지에는 영어 문장들, 또 다른 페이지에는 낱말퍼즐, t or f 퀴즈, 선긋기, 문장 완성하기 등의 문제로 이루어져 있어서 처음에 cd로 문장을 듣고, 따라한 뒤 마지막으로는 문제를 풀어서 마무리를 하면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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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이라고 난이도가 1권에 비해 막 어렵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한 챕터 안에 본문이 3장, 그리고 리뷰까지가 좀 길어서 파닉스 다음으로 배우는 교재로, 한 번에 한 챕터씩 하기에는 조금 호흡이 애매합니다. 챕터가 좀 더 짧던가, 아예 더 길어서 한 챕터를 2회에 나눠서 하게 하던가 하면 좋을텐데 애 성격에 한 챕터는 양심상 한 번에 끝내야 될 것 같고, 근데 넘 길어서 힘은 들고 이러니 영어 골라오라면 이 책은 빼고 집어오는 게 함정... 근데 내용은 좋아요. 필요한 단어들 문장 패턴들 내용은 좋습니다. 다만 8살 혼자서 한 챕터 한 번에 다 하기는 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다~ 뭐 그런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