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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흔히 소통의 달인을 '절대 말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으로 상상한다. 하지만 이는 착각이다. 진정한 대화의 고수는 실수를 피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수했을 때 그 상황을 되돌리고 더 나은 관계로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이다. 야마모토 에니코의 <오해를 기회로 바꾸는 대화법>의 통찰은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대화에서 중요한 것은 완벽한 화술이 아니라, 실패 후의 회복력이라는 것이다. 현대 사회는 특히 이런 회복력이 절실한 환경이다. SNS의 짧은 글, 메신저의 간단한 문장들은 오해의 여지를 더욱 넓혔다. 감정을 담기 어려운 텍스트 속에서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소통의 실패를 경험한다. 이때 필요한 것은 실수를 두려워하는 완벽주의가 아니라, 실수를 인정하고 관계를 복원하는 용기다. 무언가 잘못되었을 때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관계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며 체념하는 순간, 모든 가능성은 사라진다. 반대로 '아직 늦지 않았다'는 믿음을 가질 때, 비로소 해결책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는 단순한 긍정 사고가 아니다. 인간관계의 본질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나온 지혜다. 사람들 사이의 관계는 한 번의 실수로 완전히 파괴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실수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관계의 깊이가 결정된다. 표면적인 예의만 주고받던 사이에서, 진정성 있는 사과와 개선 의지를 보여주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실수의 순간인 것이다. 관계 회복은 거창한 제스처가 아닌 작은 접촉에서 시작된다. 엘리베이터에서의 짧은 인사, 복도에서의 가벼운 목례, 업무상 필요한 작은 부탁들. 이런 일상적 상호작용이 쌓여서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 특히 부탁의 심리적 효과는 주목할 만하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받으면, 우리는 그 사람이 자신을 필요로 한다고 느낀다. 그리고 도움을 준 후에는 '내가 이 사람을 도운 이유는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무의식적으로 해석한다. 이는 인지적 불협화 이론이 설명하는 현상으로, 우리의 행동이 감정을 변화시키는 역설적 과정이다. 거리감이 생긴 관계를 회복할 때, 이런 작은 접촉점들을 의도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한 번의 대화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꾸준히 긍정적 경험을 축적해나가는 것이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말습관들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지 못할 때가 많다. '그래도', '그렇지만', '그야 말이지'와 같은 G워드들은 단순히 문장을 시작하는 접속사가 아니다. 이들은 대화에 부정적 뉘앙스를 자동으로 삽입하는 장치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런 말들이 상대방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고에도 영향을 준다는 점이다. 부정적 언어를 습관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실제로 사고 패턴도 부정적으로 변해간다. 언어가 단순히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가 아니라, 생각을 만들어내는 도구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전에도 말했잖아"라는 표현도 마찬가지다. 이 말 속에는 '내가 제대로 전달했으니 문제는 네가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는 책임 전가가 숨어있다. 하지만 냉정히 생각해보면, 이런 말이 상황을 개선시키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상대방을 위축시키고 관계를 경직시킬 뿐이다. 대화에서 일어나는 많은 갈등은 감정과 사실을 구분하지 못해서 발생한다. 누군가의 행동에 문제가 있을 때, 우리는 종종 그 행동 자체가 아닌 그 사람의 인격을 공격하게 된다.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구체적 행동 문제를 제기하려다가, "그 사람은 원래 그래"라는 인격 비판으로 흘러가는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것은 의식적인 전환이다. '내가 지금 화가 났구나'라고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그 감정을 걷어낸 채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분리수거가 잘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라고 협력적 문제 해결의 프레임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는 말하기 기술의 문제가 아니다. 타인을 대하는 근본적 태도의 변화를 요구한다. 다른 사람의 가치관과 감정, 상황을 판단의 대상이 아닌 존중의 대상으로 보는 관점이 필요하다. "그런 건 별일 아니야"라는 위로가 때로는 "이런 것도 못하냐"는 비난으로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말하는 사람의 선의와 받아들이는 사람의 해석 사이에는 언제나 간극이 존재한다. 이 간극을 좁히는 것이 소통의 핵심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별일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권한이 당사자에게 있다는 점이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사소해 보이는 일이라도, 상대방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면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는 문제다. 이를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공감의 시작점이다. 약속을 깜빡했거나 거짓말이 들통났을 때도 마찬가지다. 변명으로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기보다는, 상대방의 감정을 인정하고 구체적인 보상 행동을 제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정말 미안해, 다음에 시간 있을 때"가 아니라 "네가 가고 싶다던 그 레스토랑 예약을 내가 해볼게"처럼 구체적 행동 계획을 제시하는 것이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디지털 환경은 오해를 증폭시키는 구조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표정과 목소리, 몸짓 등의 비언어적 신호가 사라진 텍스트 소통에서는 뉘앙스를 전달하기 어렵다. 같은 문장이라도 읽는 사람의 기분과 상황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이런 환경에서는 더욱 의도적인 소통 전략이 필요하다. 문자나 메일로는 팩트 전달에 집중하고, 감정이나 뉘앙스가 중요한 대화는 직접 만나거나 통화를 하는 것이다. 또한 오해가 생겼을 때 즉시 해명하기보다는, 시간과 공간을 확보한 후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여유도 필요하다. 역설적이게도, 실수가 전혀 없는 관계보다는 실수를 함께 겪고 극복한 관계가 더 깊고 견고하다. 완벽한 예의만 주고받는 표면적 관계에서는 서로의 진짜 모습을 알기 어렵다. 반면 실수와 실망, 오해와 화해를 거친 관계는 서로의 인간적 면모를 이해하게 되고, 그만큼 더 깊은 신뢰를 쌓을 수 있다. 이는 개인적 성장 차원에서도 마찬가지다. 실수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그것을 개선해나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소통 능력이 길러진다. 처음부터 완벽했던 사람보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워온 사람이 더 유연하고 포용적인 대화 파트너가 되는 이유다. 야마모토 에니코가 제시하는 대화법의 핵심은 '완벽주의에서 회복력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다. 실수를 두려워하며 위축되기보다는, 실수를 인정하고 관계를 복원해나가는 적극적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인간에 대한 이해, 관계에 대한 철학, 소통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종합된 삶의 지혜다. 디지털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이 통찰은, 우리의 일상적 대화를 변화시키고 더 나은 인간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실질적 도구가 될 것이다. 대화는 완성품이 아니라 과정이다. 서로 다른 배경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 이해의 지점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이 여정에서 실수와 오해는 장애물이 아니라, 더 깊은 이해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될 수 있다. 그 가능성을 믿고 실천하는 것이 바로 오해를 기회로 바꾸는 대화법의 진정한 의미일 것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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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내가 했던 말, 취소할 수 없을까? 리셋 버튼을 눌러 돌아가고 싶은 순간 관계를 회복하는 말 수습 레시피! 야마모토 에나코의 <오해를 기회로 바꾸는 대화법> 도서를 읽어보았어요! :) 정말 내가 내뱉은 말을 주워 담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한 번쯤은 했을 것 같아요. 저 또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생각을 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지요.^^; 그래서 나름.. 이 말을 할까? 말까? 생각이 든다면.. 안 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으로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있답니다. ㅎㅎㅎㅎ 저자는 대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절대 실수하지 않는 사람을 가리키지 않는다고 말을 해요. 상대와의 연연을 포기하지 않고, 실수를 실수로 끝내지 않으며 '실수를 수습할 수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곰곰이 저자의 말을 생각해 보았어요. 대화 능력이 뛰어난 사람.. 실수를 수습할 수 있는 사람.. 사람은 누구나 말을 하면서 살아가요. 그리고 말을 하면서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생각해 보니.. 실수를 수습할 수 있는 것.. 연륜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의 모습을 생각해 보면 말이죠. 그리고 저자의 인연을 포기하지 않고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왔어요. 사실 저는 대화를 하거나 나와 맞지 않은 사람들은 저 스스로가 인연을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거든요. 하지만 인연을 포기할 수 없는 관계들도 있잖아요. 특히 가족과 같은 혈연관계에 묶여 있는 경우.. 책을 읽으며 대화의 실수는 대부분 말투 때문에 발생한다는 말이 많이 와닿았어요. 왜냐하면 그런 말을 자주 들었기 때문이에요. ㅠㅠ 특히 가족과 같은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 나의 말투 때문에 상처받는 상황들이 종종 발생했기 때문이다. 나는 왜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상처를 주는 말투로 말을 했을까. 어느 날 아들이 그런 적이 있다. 내 의도와 다르게 아이가 상처를 받고 속상해서 울먹이면서 말을 하는 것이다. 엄마가 한 말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고. 그래서 오해라고 차근차근 설명해서 속상해했던 그 마음을 풀어준 적이 있다. 그리고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나는 과연 진짜 말을 하면서 내 내면의 감정이 내 말투에 고스란히 묻어나도록 의도를 한 채 말을 내뱉은 것은 아니었나? 말이다. 아이는 내 의도를 모를 것이라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때 내 감정을 아이는 고스란히 잘 알고 있었다. 요즘 나는 수습을 하기 이전에 내 감정을 최대한 제외하고 말을 담대하게 하려 노력한다. 이 도서에서는 상황별로 이럴 땐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해주고 있어요. 여러 상황들이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상황별 대처 방법에 대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상황.. 나는 비록 직장에 다니고 있지는 않지만 아파트에서 같은 동에 살고 있는 입주민들과 종종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치는 일이 발생해요. 잘한 행동, 잘 못한 행동, 수습하는 과정까지! 모두 직접 겪어본 것들이에요. 지금은 나름 나만의 방법이 생겨 탈 때 사람이 있다면 인사하고 내릴 때 인사하는 것을 선택! 하고 있어요. 그 덕분인지 같은 동 입주민들 얼굴을 많이 익혔고 서로 안부 인사 정도는 하는 사이가 되었다지요! 사람들과 대화 도중 흐르는 어색한 침묵.. 먼저 말해주기를 기다리느라 서로 마음이 불편하다.. 사실 진친과의 침묵은 마냥 불편하진 않아요. 하지만 저 또한 아이 친구들 엄마들과의 대화 중 어색한 침묵 때문에 마음이 불편한 적이 있어요. 지은이는 상대방의 소지품, 혹은 과거의 일에 대해 묻기 등을 활용해 대화를 이어나가라고 해요. 하지만 상대에게 재촉하는 말은 NG! 나의 속 이야기를 살포시 꺼내 함께 이야기를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속마음을 꺼내 보였다가 틀어지거나 상황들이 안 좋아지는 경험들을 한 이후로부터는 내 속 이야기나 나의 상황들을 타인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꺼려 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내 마음을 꺼내 보였을 때 진정한 공감과 상대의 배려를 느꼈을 때에는 저의 마음도 꺼내 보여준답니다. 사실 이런 관계는 서로에 대한 신뢰 믿음이 생겼을 때 가능한 것 같아요. 생각해 보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생기면 오해가 생기는 대화가 줄어드는 것 같아요. 대화 자체가 상대를 배려하고 차분하게 마음을 다해 서로 대화를 나누기 때문이에요. 대화를 나누는 기술.. 처세술.. 잘 알고 있다면 타인과의 소통이 어렵거나 힘들진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을 다해 나누는 대화가 진정한 대화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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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책 '오해를 기회로 바꾸는 대화법'을 처음 마주했을 때의 감정은 꽤 복합적이었다. 마치 냉장고 깊숙한 곳에서 꺼낸 레몬청 뚜껑을 조심스레 여는 순간과 닮아 있었다. 첫 향은 강렬한 시큼함으로 코끝을 자극하지만 그 안에는 오랜 시간 정성 들여 숙성된 깊고 달콤한 맛이 스며들어 있다. 이 책, 야마모토 에나코의 섬세한 통찰이 담긴 문장들도 바로 그랬다. 책에서 마주한 "내가 했던 말, 취소할 수 없을까?"라는 문장은 가슴속 깊이 묻어 두었던 후회의 맛을 단숨에 되살려 놓았다. 평소에는 무심히 지나치던 말의 무게가 페이지마다 다르게 울려 퍼지면서 나도 모르게 그때 왜 그렇게 말했을까?라고 중얼거리며 책장을 넘기게 만들었다. 복잡한 이론 대신 '수습의 언어' 이 책은 난해하고 복잡한 심리학 이론을 나열하는 고리타분한 대화 기술서가 아니다. 오히려 실제 대화의 한복판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매우 현실적인 수습의 언어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예를 들어, 저자는 비교하면서 칭찬하지 말 것이라는 너무나 단순해 보이는 원칙이 왜 종종 관계를 돌이킬 수 없이 망가뜨리는지를 섬세하게 짚어준다. 이는 읽는 이에게 누군가 친절한 멘토가 옆에서 그 말 대신 이렇게 바꿔 말해보면 어때?라고 조용히 조언해주는 듯한 기분을 안겨준다. 책의 내용을 단순히 습득하는 것을 넘어 대화의 상황 자체를 복기하고 대안적인 언어를 연습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단순 접촉 효과에 대한 이야기는 내 일상에 곧장 스며들었다. 회사에서 늘 서먹서먹했던 동료에게 큰 의미 없이 건넨 말, 오늘 커피 맛있죠?라는 짧은 한마디가 생각보다 빠르게 관계의 공기를 긍정적으로 바꿔놓았던 경험이 떠올랐다. 이 책은 바로 이처럼 미세한 변화의 힘을 독자가 마음 깊이 믿고 실천하게 만드는 믿음을 심어준다. 완벽한 대화가 아닌, 회복력 있는 대화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는 큰 위안을 준다. 우리는 누구나 실수하지만, 그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수습하려는 태도가 관계를 지속시키는 핵심이라는 통찰은 이 책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다. 마음의 태도를 바꾸는 따뜻한 톤 책을 덮은 뒤에도 오랫동안 마음속에 잔향처럼 남는 것은 특정 문장보다도 저자가 전달하는 톤(Tone)이었다. 그것은 따뜻하지만 단호하고, 부드럽지만 분명한 말의 결이었다. 마치 늦은 밤, 복잡했던 하루를 내려놓고 식탁 위에 남겨둔 귤 하나를 천천히 까먹는 시간과 같다. 귤 한 조각씩 입에 넣을 때마다 마음의 응어리가 조금씩 풀리고 씁쓸했던 하루의 기억이 은은한 단맛으로 바뀌는 기분 말이다. '오해를 기회로 바꾸는 대화법'은 독자의 마음의 긴장을 그런 방식으로 천천히 그리고 다정하게 풀어준다. 결국 이 책은 일방적으로 상대방을 압도하는 말의 기술을 가르치기보다, 말을 대하는 마음의 태도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단순히 말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넘어, 잘 듣고, 실수했더라도 잘 회복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말이 때로는 날카로운 상처를 남기지만 그 후속하는 수습의 말이 또 다른 차원의 깊은 이해와 관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가장 다정한 어조로 일깨워준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의 가르침을 따라 오늘도 누군가에게 주저하지 않고 조심스레 말을 건넬 수 있다. 괜찮아요, 다시 이야기하면 돼요. 이 한 문장에 담긴 관용과 회복의 정신이야말로 이 책이 내게 남긴 가장 크고 소중한 선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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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저자 야마모토 에나코 출판 영림카디널 발매 2025.09.30. 짜증 내는 말을 통해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은 그 짜증 나는 감정뿐이다. 짜증을 내면 상대가 약간의 공포심과 송구스러운 마음을 느낄 수는 있다. 하지만 행동은 개선되지 않고 다시 똑같은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오해를 기회로 바꾸는 대화법 79페이지 “오해를 기회로 바꾸는 대화법”를 보는 순간 정말 구세주 같은 느낌을 받았다.목소리 톤은 타도난 부분도 있을 테니 적어도 말 실수를 했을때나 억약 정도는 바꿀수 있을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였다.역시 내 생각대로 “오해를 기회로 바꾸는 대화법”에서는 이러한 나의 단점을 가려줄 책이였다, 특히 말 실수를 했을 때 회복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 주기 때문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마음이 생겼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안 사실이 있는데 최근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sns이나 카카오톡등으로 인해서 원치 않는 텍스트상의 사용으로 대화의 영역이 넓어 졌고, 대화의 오해가 점점 커진다는 것이다. “오해를 기회로 바꾸는 대화법”에서 말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대인관게에서의 포기는 절대 안된다는 것이다. 대화를 하다가 실수를 했을 때 대인관계를 포기하는 것은 회복 자체를 막아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 안된다는 것이다. 일단 괸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것이 오해를 풀고 기회를 잡는 첫 번째 스텝이 된다는 것이다. 대인관계에서 개선의 의지가 있다면 서로의 관계가 더더욱 깊어지고 분명 기회가 찾아온다는 것이다. 관계회복이 거창한 것은 아니라고 “오해를 기회로 바꾸는 대화법”는 말한다.가벼운 인사 정도라도 서로의 관계가 점점 가까워 지는길이라는 것이다. 대인관계는 꾸준히 시간을 두면서 점차 가까이 가면서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로 보이는 것이 대인관계를 가깝게 만드는 요소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 말에 대해서도 접속사 사용이 별로 좋지 않다고 이야기 한다. 그래도, 그렇지만 같은 말은 말을 시작하기도 전에 부정적인 요소를 상징하기 때문에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앞에서 거론 했지만 우리는 sns등이 없으면 사회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우리 삶을 지배 하고 있다, 회사의 공지는 탄톡방에서 이루어 지고 있고, 서로의 소통은 텍스트를 통해서만 이루어 진다. 문제는 텍스트로는 진심이 담긴 진실을 전달하기 어렵고 오햐의 여지를 많이 남길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 역시 시간을 오해 투자해서 텍스트와 병행을 하면서 통화나 직접적인 대화를 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오해를 기회로 바꾸는 대화법”에서는 많은 방법론을 제시 하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한 것 보다는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가벼운 마음을 가지면서도 상대방을 관찰을 잘하면서 대화를 하다보면 서로에 대한 신회가 쌓이고 혹시 실수를 하더라도 실수를 인정하고 회복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영림카디널 #야마모토에나코 #대화법 #설득 #프레젠테이션 #회의 #자기계발 #자기계발서#대화의기술 #관계 #회복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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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2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크게 깨달은 것 중 하나는 ‘대화법이 곧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마케팅 부서에서 고객관리를 담당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 과정에서 말 한마디의 무게를 절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적절한 순간에 건네는 말은 그 자체로 예술이며,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단번에 녹일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지나며, 말의 힘을 다시금 깊이 느낀 적이 있습니다. 세상이 암흑처럼 느껴지던 때, 친구가 “걱정하지 마. 우리가 옆에 있으니 언제나 네 편이야.”라고 해준 말은 지금도 잊히지 않습니다. 그 한마디가 제게는 살아가는 힘이 되었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속에 소중히 남아 있습니다. 아마 이런 경험 때문일까요. 저는 늘 ‘대화법’이라는 주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해를 기회로 바꾸는 대화법』이라는 책을 접했을 때, 제 이야기와도 맞닿아 있음을 느끼며 곧장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의 제목처럼 ‘오해’는 인간관계에서 피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상대가 어떤 의도로 말을 했는지 100% 알 수 없기 때문에, 때로는 좋은 의도도 왜곡되어 받아들여지곤 합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 기술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안내서입니다. 책은 크게 세 장으로 나뉩니다. 첫 장은 ‘한 번에 잘 대답하는 방법’을, 두 번째 장은 ‘대화의 핵심 포인트와 실수 수습법’을, 마지막 장은 ‘대화가 어려운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착각’을 다룹니다. 얼핏 보면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겪는 상황 같지만, 실제 사례와 함께 정리되어 있어 읽다 보면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적절한 표현을 구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특히 제 경험과 맞닿은 부분은 ‘욱하는 마음으로 상대를 이기려는 대화는 결국 후회로 돌아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회의 자리에서 저도 모르게 목소리를 높인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돌아보면 옳음을 증명하려는 제 고집이 분위기를 깨뜨린 것이었습니다. 물론 책에서 말하는 내용 중 일부는 이미 알고 있거나 실천해본 것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대화의 뉘앙스와 태도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다시금 점검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한 대화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회사 책상 위에 이 책을 두고 짬날 때마다 2~3챕터씩 다시 읽곤 합니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때로는 내가 놓치고 있던 부분을 되돌아보게 되니 매우 유익합니다. 『오해를 기회로 바꾸는 대화법』은 무겁지 않게 읽히지만,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직장인뿐 아니라 인간관계 속에서 대화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따뜻하고 지혜로운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해를기회로바꾸는대화법, #대화의힘, #말의기술, #직장인필독서, #소통의기술, #대화법추천, #인간관계, #공감의대화, #직장생활팁, #소통잘하는법, #자기계발서, #책추천, #직장인책추천, #커뮤니케이션스킬, #마음을전하는말,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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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직장생활 중 혹은 애매한 친구 사이에서 간혹 의도치 않게 내뱉은 말로 인해 곤혹스러운 상황에 빠지곤 해요. 한번 내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기 때문에 이럴 때는 참 막막하죠.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상황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것보다 수습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라고 조언합니다. 제가 가장 공감갔던 조언은 다음과 같이 생각만해도 당혹스러운 상황들에 대한 것이었어요. 다들 한번 쯤은 겪을 법한 상황이기도 하고요! 😨 직장 동료가 내 앞에서 다른 동료의 험담을 할 때, 동조하기도 뭐하고 나만 발뺌하기도 뭐하고... 😨마트에서 안면만 튼 직장 동료와 마주쳤는데, 개인 사정으로 인해 대충 인사만 하고 지나쳐버렸다... 나중에 민망해서 어떻게 보지? 😨직장 상사의 밥약을 거절하고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들켜버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다 보면 100% 완벽한 말을 할 수는 없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말을 할 때 해서는 안 될 것들을 먼저 떠올려 보라는 저자의 조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대화를 하다가 감정적으로 격양되면 잠시 시간을 갖는다거나, 사과를 해야 하는 상황이더라도 상대가 그 사과를 원하는지를 먼저 파악한다거나 하는 것들이요. 저자의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조언들을 읽으며 결국 대화능력이 좋다는 것은 타인을 관찰하는 능력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변의 사람의 모습과 관심사를 추적하다보면 그것이 친근한 대화 소재로 잘 활용되니까요! 또한, 누군가의 대화능력을 동경하며 그것을 그대로 답습하려 하기보다는 자신이 편한 대화방식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어요. 이 책은 대화상황에서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바람직한 방향성을 조언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아 편안했습니다. 사회초년생 친구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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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은 뱉은 말을 주워 담고 싶었던 적이 있을 것이다. 별 생각 없이 던진 말이 뜻하지 않은 결과를 불러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가볍게 내뱉은 농담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기도 하고, 별생각 없이 건넨 대답이 대화의 흐름을 끊어버리기도 한다. 이처럼 말은 단숨에 관계의 온도를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말을 할 때 각별히 주의해야겠다고 다짐하면서도, 늘 실수하고 나서야 깨닫곤 한다. 상대방의 표정이나 반응을 보고서야 잘못을 알아채거나, 이미 뱉은 말 때문에 어색해진 순간을 떠올리며 자책하게 된다. 말 한마디로 상황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걸까? 우리가 대화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완벽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나의 실수로 상대방의 평가가 바뀌거나 관계가 나빠질까 걱정하고, 무엇을 어떻게 말할지 계산하게 된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이상, 아무리 조심해도 오해는 발생하기 마련이고 엇갈리는 일도, 대립하게 되는 일도 있는 법이다. 그래서 이 책은 대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란, '절대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실수를 실수로 끝내지 않으며 '실수를 수습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현실은 라이브와 같아서, 우리는 날마다 애드리브를 하며 살아야 한다. 연극이나 영화처럼 시나리오도 없는 상태에서 대화할 때마다 미리 준비한 듯이 한 번에 옳은 대답을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이런 조건에서 다른 사람과 긴 시간 동안 원활하게 소통할 때 중요한 것은 실수하지 않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이 아니다. 실수를 저질러도 다시 회복해 나가려는 의식과 기술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무심코 꺼냈던 말이 실은 상대에게 콤플렉스였다는 걸 나중에 듣게 된 상황이라고 가정해보자. 처음부터 개인적인 화제를 건드리지 않는 대화 주제를 골랐다면 좋았겠지만, 이미 말을 해 버린 상태에서는 상황을 바로잡기 위한 수습이 필요하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바로 달려가 사과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는 것이다. 뒤늦게 알게 된 사실 때문에 사과해야겠다고 그 이야기를 다시 언급한다면 상대는 이미 잊고 있던 불쾌한 기억이 다시 떠오르며 오히려 더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사과가 상대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불안과 죄책감을 해소하기 위한 행동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책에 따르면,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무언가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휘둘리지 않고 상황을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다. 이럴 때는 상대가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주제를 선택하거나, 이전 대화에서 반응이 좋았던 이야기를 다시 꺼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이렇게 하면 실수에 대해서는 스스로 반성하면서도, 상대에게는 불쾌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지 않고 배려할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사과와 변명이 아니라, 이전의 좋지 않은 기억을 긍정적인 경험으로 덮으며 관계를 자연스럽게 회복하는 행동이다. 〈오해를 기회로 바꾸는 대화법〉이 정답지가 아니라 '수습 레시피'라고 불리는 이유는,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정해진 결과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책에서 제시하는 요령들은 요리를 위한 재료와 같다. 재료를 어떻게 조합하고, 언제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는 결국 독자인 우리가 결정한다. 이 책은 명확한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판단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와 지침을 제공하는 셈이다. 이런 방식으로 상황에 따라 대화를 조율하다 보면, 실수를 두렵기만 한 일이 아니라 관계를 돌아보고 배우는 기회로 받아들일 수 있다. 무엇보다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편안하고 기분 좋은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억지로 참거나 지나치게 노력하면 상황이 조금 나아질 수는 있겠지만, 내가 대화를 즐길 기회는 멀어진다. 수습의 목적은 옳은 상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편안하고 좋은 상태를 만드는 데 있다. 요령에 너무 얽매이기보다,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 전하는 것이 진정한 대화의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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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저는 말실수를 좀 하는 편입니다. 일화를 하나 얘기하자면 사회초년생일때도 직장 동료분이 다른 직장 동료분의 나쁜점을 메신저로 얘기하는데 제가 맞장구친다고 다른 직장동료분에게 클릭을 하고서 얘기를 해버려 전달이 되었습니다. 이실직고 하기도 그렇고 제가 다 뒤집어쓰고 사이가 서먹해진적이 있지요.. 참 지나고 생각하면 먼저 욕했던 그 분은 제가 그런상황에서도 미안하다든지 고맙다든지 인사는 없었습니다. 인생이 그렇더라구요. 이런 상황일때의 차례에서 하나의 상황을 선택하긴 어려웠고 여러가지를 확인해보니 유머러스하게도 넘길 수 있고 또 시간을 가지고 따로 이야기를 하는게 맞았을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저는 주변에 지인을 보면 딱 선을 지키는 사람들이 매력있고 부럽던데 저는 우유부단해서 끌려가는 타입이라 여러가지 오해가 쌓이는 스타일같습니다. 저 일화에서도 나쁜이야기의 메신저를 받았을 때에도 그렇구나 하고 넘기는 방법도 있고 우리 할머니 유언이 이래..하고 웃으며 넘어가는 방법과 건강에 좋지않다는 의사선생님의 처방점을 얘기하거나 대화가 이루어지고 제가 잘못 메시지전송을 한 상황에서는 곧바로 저혼자 덤탱이 씌는쪽이 아니라 생각하는 시간의 틈을 갖고 그 분이 저보고 잠시 이야기 하자고 할때 따로 얘기를 했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 책은 다른 출간된 말 잘하는 책들과 달리 실수한 상황에서 묘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를 위한 책이지요. ㅎㅎ대한민국에 이 많은 책들이 출간된 가운데 이런 책은 저는 읽은 적이 없는데 작가님 참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출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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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오해를 기회로 바꾸는 대화법]은 일상에서 누구나 겪는 말실수와 오해를 단순히 피해야 할 문제로 보지 않고, 관계를 성장시키는 기회로 전환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야마모토 에나코는 인간관계 심리학과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바탕으로, 실수를 예방하는 방법뿐 아니라 실수 이후 대화를 통해 관계를 회복하고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구체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책은 먼저 오해가 발생하는 메커니즘을 설명하며 말투, 표정, 맥락, 감정 상태가 어떻게 오해를 유발하는지 다양한 사례로 보여준다. 이어서 오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략으로 말하기 전 점검하기,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기, 표현 방식을 다듬는 실천적 팁을 제공하며, 실수 후 대응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변명보다는 공감을, 회피보다는 진심 어린 사과를 권하며, 구체적인 사과 문장과 감정 확인 질문 예시까지 실어 실용성을 높였다. 갈등 이후 관계를 재정립하는 방법을 다루며, 오해를 계기로 서로의 기대치와 대화 방식을 조율해 신뢰를 강화할 수 있는 단계별 접근을 소개한다. 📌 읽으면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역지사지"였다. 내가 한 말의 의도가 아니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였는가가 중요하다는 사실. 사소한 말실수가 관계를 끊어버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해보게 했다. 이 책의 강점은 이론적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별 대화 예시를 통해 즉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가이드를 제시한다는 점이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대화 습관을 점검하고, 말실수 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을 설계할 수 있다. 단순히 "실수하지 않는 법"이 아니라, 실수 이후 대화로 신뢰를 회복하고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우리는 누구나 말실수를 한다. 중요한 건 그 실수를 어떻게 다루느냐다. [오해를 기회로 바꾸는 대화법]은 대화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관계를 회복하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갈등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관계를 살리고 성장시키는 실질적 대화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 📌 @younglim_cardinal 영림카디널로부터 제공받은 소중한 도서를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오해를기회로바꾸는대화법 #대화기술 #말실수 #관계회복 #심리학책 #영림카디널 #책추천 #커뮤니케이션책 #인간관계 #베스트셀러 #책빵김쌤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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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화는 개인이 타인과 소통하기 위한 모든 행동을 의미한다. 그래서 대화는 말을 포함하여 행동 등 다양한 수단이 존재한다. 말이라고 하더라도 대화의 내용뿐만 아니라 억양이나 태도 등 다양한 행동들의 총합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동일한 내용을 전달한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전달하는지에 따라 오해를 쌓기도 하고, 신뢰를 쌓기도 한다. 책 <오해를 기회로 바꾸는 대화법>은 기본적으로 대화법과 관련된 책이다. 그리고 다른 대화법 관련 책과 다르게 뱉고 나서 후회한 말을 어떻게 하면 다시 주워 담을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어색한 상황 속에서 대화를 쉽게 아끌어갈 수 있을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그리고 관계 속에서 실수를 하는 경우 어떤 식으로 풀어가야 할 지에 대하여 이야기해준다. 인간관계는 정말 얇은 실과 같다고 생각한다. 정말 좋은 관계라고 하더라도 무심하게 내뱉은 한 마디 때문에 무너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렇지만 인간은 신과 다르게 항상 실수를 하며 살아간다. 타인간의 대화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도 타인과 대화를 하면서 많은 실수를 한다. 그리고 실수를 바로잡지 못하면 그대로 관계가 파탄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통하여 실수를 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바로잡을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나아가 대화를 하면서 조금 더 조심하게 말을 해야 된다는 것도 조금 더 배울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