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가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 (김황 글/끌레몽 그림/풀과바람)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새가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는 우리가 매일 주변에서 쉽게 만나는 새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책은 새가 얼마나 특별한 능력과 지능을 지니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도구를 사용하는 까마귀, 음악을 구별하는 문조, 언어로 인간과 소통했던 회색앵무 등 다양한 사례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인간과 닮은 새들의 생활 방식, 짝을 이루어 새끼를 기르는 모습까지 소개하며 생명체로서의 공통점을 짚어 줍니다.
새는 환경 변화를 알려 주는 ‘지표 생물’입니다. 북아메리카에서 지난 50년간 30억 마리의 새가 사라졌다는 충격적인 사실은 전 지구적 경고로 다가옵니다. 줄어드는 것은 참새나 제비처럼 우리 곁에서 흔히 보아 온 보통 새들이라는 점은 더욱 심각하게 다가옵니다. 곤충을 잡아 농작물을 보호하고, 씨앗을 옮겨 숲을 살리며, 꽃가루를 전달하는 등 생태계의 균형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 새가 줄어드는 것은 곧 인간의 삶과도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새를 지키는 일은 곧 우리 자신을 지키는 일’입니다. 농약 사용을 줄이고, 플라스틱을 덜 쓰며, 무분별한 개발을 멈추는 작은 행동들이 결국 새를 살리고 인간을 살리는 길입니다.
하늘을 가로지르는 작은 날갯짓조차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신호로 다가옵니다. 새가 들려주는 진실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습니다.
#새가들려주는환경이야기 #김황글 #끌레몽그림 #풀과바람 #환경생각21 |
|
#도서협찬 인간을 닮은 새, 새를 보면 환경이 보인다 <새가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 -저자: 김황 글, 끌레몽 그림 -출판사: 풀과바람 -발행일: 2025.9.19. 김황 작가는 재일 한국인 3세로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다. 생물학을 전공하여 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일한다. CJ그림책상, 한국출판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고릴라에게서 평화를 배우다>, <비빔밥꽃 피었다>, <고래는 똥만 싸도 탄소를 줄인대> 등을 썼다. 끌레몽 작가는 한국에서 태어나 프랑스 시골 마을로 입양되어 자랐다. 동물과 곤충을 관찰하고 혼자만의 도감을 만들기도 했다.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그린 책으로 <숙제 싸게 팔아요>, <산호초가 모두 사라지면?>, <식물이 들려주는 자연 이야기> 등이 있다. * 새는 인간을 닮았다. 인간처럼 두 발로 걷는다. 사람처럼 도구를 쓰고 만드는 새가 있고, 암수가 짝을 이루어 새끼를 키우고, 문법이 있는 말로 이야기하는 새도 있고, 5세 어린이 정도의 지능을 가진 새도 있다. * 육상동물 중 가장 빠른 치타의 최대속력이 시속 120km인데 수평 비행하는 동물 중 가장 빠른 바늘꼬리칼새의 최대속력은 시속 170km, 아래로 가장 빨리 나는 매의 최대속력은 무려 시속 389km이다. 게다가 유럽칼새는 쉬지 않고 10개월 동안 계속 날 수 있다고 하니 새들은 능력은 대단하다. * 비둘기는 새인데도 젖으로 새끼를 기른다. 모이주머니에서 '피전 밀크'를 만드는데 새끼에게 필요한 지방, 단백질 등이 들어있다고 한다. 이런 특수한 젖을 만드는 새에는 비둘기 외에도 플라밍고, 황제 펭귄 등이 있다. * 때까치는 사냥한 먹이를 나뭇가지에 꽂아둔다. 먹이를 보관했다가 번식기에 들어설 무렵 모아둔 먹이를 적극적으로 먹는다고 한다. * 플라밍고가 빨간 깃털인 이유는 이들이 즐겨 먹는 식물플랑크톤의 색소가 깃털 조직에 쌓여서라고 한다. 새들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들이었다. 인간만큼 지구 여러 곳에 살고 인간만큼 예민한 '새'는 환경의 건강 지표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참새나 제비같은 '보통 새'가 줄어들고 있다고 하니, 곤충이나 식물을 지키기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 그들의 건강이 인간의 건강과도 연결되어 있으니.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여러분은 새에 대해서 얼마나 아나요? 나도 새처럼 날 수 있다면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인간은 날개도 없는데 어떻게 닮았다는 거죠? 아마도 그건 능력과 행동을 말하는 것이지요. 이 책은 새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책입니다. 새는 공룡의 후손이라는 말도 들어보았지요? 새가 과연 어떤 동물인지 이야기 하려면 공룡 이야기가 빠지지 않습니다. 그것 깃털을 가진 화석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자들은 티라노사우르사는 어릴 때 몸이 깃털로 덮여 자라다가 몸 일부에만 깃털이 남는다고 추측했습니다. 여러분은 동의 하시나요? 새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새의 부리가 다양합니다. 새의 부리는 위 아래의 턱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부리 뼈는 케라틴이란 굳은 단백질로 덮힌 덕분에 가볍고 튼튼합니다. 새 부리는 어던 걸 먹는냐에 따라 크기나 모양이 다양하다니 신기하지요. 새의 부리를 도구의 모양과 비슷하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넓적부리, 참수리, 마도요등 부리가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합니다. 한 번 자세히 관찰해 보세요. 새는 날기에 최적화되어 뼈가 구성되어 있네요. 새의 뼈는 얇고 주된 뼛 속은 텅텅 비어 있고 가벼워요. 속이 비어 있으면 단단하지 못하고 부러지기 쉬운데 작은 뼈들이 탄탄하게 받쳐주면서 단단하다네요. 무게를 줄이기 위해 새의 뼈 수도 줄었데요. 정말 새도 진화를 를 위해서 계속 변한 것이 보입니다. 새의 생태, 날지 않은 새등 새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들어있는 책입니다. 새에 관심을 가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새가들려주는환경이야기 #풀과바람 #책과콩나무 |
|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숲지도사로 활동하다 보니 역량개발을 위해 생태계 및 자연에 관한 책을 즐겨읽게 된다. 시중에 다양한 책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어린이를 주독자층으로 출간된 책은 나에게도 도움이 된다. 어린이책은 디자인 면에 있어서도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도록 주력하다보니 훌륭한 시각 자료가 충분하다. 내용을 풀어감에 있어서도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중요한 내용을 읽기 쉽게 기술한다. 또 내가 수업하는 연령이 이런 책을 읽을만한 아이들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깊이의 수업을 준비해야 할지를 책을 통해 가늠할 수도 있다는 장점도 있다. 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업 주제 중의 하나이다. 강아지와 고양이 다음으로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동물은 새일 것이다. 이 책은 새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새의 부리가 다른 이유, 새의 조상, 새가 날 수 있는 이유, 특히 나는 새와 인간의 공통점 중 새의 언어부분이 정말 놀라웠다. 물론 새들이 지저귈 때 그것이 새들간의 언어일 것이라는 것은 대충 누구라도 짐작할 수 있는 정도이겠지만, 새들의 언어가 그 이상을 넘는단 사실은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가장 흥미로운 사실이었다. 또 가장 높이 날았던 새, 가장 깊이 잠수했던 새 등.. 각 분야의 1위 새들에 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마무리 부분에서는 온난화로 인해 멸종되어 가는 새, 혹은 멸종해 버린 새들을 소개함으로써 환경과 새의 생태에 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마지막으로 책을 다 읽고나면 간단한 OX 퀴즈가 마련되어 있어서 독후활동을 하기에 좋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가족들이 OX 게임을 하면 어린이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즐거웠던 추억으로 남게 될 것 같다. 책의 디자인이나 내용 등이 수려해서 관련 시리즈를 살펴보았다. 책 뒤쪽 날개에 '풀과 바람' 출판사에서 발간한 시리즈가 소개되어 있다. <지식나무 시리즈> <환경생각 시리즈> <과학생각 시리즈>의 3종류 시리즈가 있다. 이 책이 속하는 <환경생각 시리즈>에는 나무, 숲, 미세먼지, 물고기 등이 <과학생각 시리즈>에는 개구리 올빼미, 부엉이, 태양계 등...... 내가 참고할 만한 책이 많았다. 도서관에서 찾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곤충, 동물 등의 자연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에게 뿐 아니라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적당한 분량으로 잘 디자인 된 책이다. 아이들이 이런 양서를 많이 읽고 자연과학 지식을 쌓길 바란다. 아울러 좋은 책을 편찬해 주신 <풀과바람> 출판사의 여러 분께도 감사드린다. |
|
(1) 풀과바람 환경생각 21
머리글: 이 책은 새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담고, 새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책이에요.
1. 새는 어떤 생물? 오랜 세월이 흘러 공룡 속의 한 그룹에서 날아다닐 수 있는 종이 나타났어요. 그게 바로 새의 조상이에요.
2. 새의 대단한 비행 능력: 새의 폐는 기낭 덕분에 숨을 내쉴 때와 들이쉴 때 늘 신선한 공기를 얻죠.
3. 새의 뛰어난 지능: 새의 뇌는 다른 동물보다 커요. 새가 머리 나쁘다는 건 터무니없는 오해에요.
4. ‘보통 새’의 재미난 생태: 뻐꾸기류 새들은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대신 품어 새끼를 기르도록 해요. 이런 걸 ‘탁란’이라고 해요. 뻐꾸기는 주로 개개비, 붉은 머리오목눈이, 때까치 등에 탁란해요.
5. 새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새를 위해 우리가 뭘 해 주기보다는 보통 새가 전하는 메시지를 잊지 않고, 지구의 동식물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을 위해서 자연의 건강을 되찾는 게 중요해요.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